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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는 누가 키우나?
몇년전 어떤 개그맨이 한 말이다. `소`는 도대체 누가 키우나?? 김정은이 미사일을 동해로 쏘는 연습하고, 핵 개발하고 있다. 남쪽으로 쏘겠다고 하면,, 그때부터는 조공을 받쳐야지... 어쩌겠어... 잘 모셔야지... 국방과 안보는, 미국이 한국을 지켜주겠지....하면서 만사태평이다. 이스라엘처럼 한국군대는, 한국을 위협하는 김정은 북핵을 폭격하겠다고 나서는, 정치인도 없다. 갖잖은 판사 한놈이 이재용을 구속시킨다. 삼성이 얼마나 많은 세금을 국가에 내는 줄 아느냐?? 삼성같은 기업을 10개 100개를 만들 생각은, 왜 하지 못하나?? 좌빨들은 광장에서 아직도 "3월1일 대한민국 만세!"이다. 주둥이만 떠든다. 그때 조선사람은 삼일운동때, 일본군 총알 한방에 수많은 군중이 피흘리며 죽고나서야,,, 무장투쟁을 생각했다. 결국 미국이 일본에 핵폭탄을 터트리자. 일본은 항복했고, 한국은 독립되었다. 주둥이로 떠들어서 이 세상이 좋아진다면,, 예수님 부처님이 주둥이로 떠들었을때, 이 세상은 벌써 천국이 되었겠지. 좌빨은,, 무엇이 정의인가?하면서 공자왈, 맹자왈... 조선 주자학 선비양반놈들의 후손들이다. 어떤 놈은 자기 집안이 양반이라고 자랑까지한다. 부끄러운줄도 모른다. 쌍놈과 평민의 피를 빨아 먹었던게,, 조선 선비이고 양반들이다. 지금 북한 계급사회가 그 전통을 지키고 있다. **두서 없는 글이다. 또 무슨 달콤한 말로 평등, 복지, 사회적 정의이니, 하면서 국민들을 사기치고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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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으로 남한에서도 양반과 상민의 계급 신분사회가 완전히 붕괴된 사실을?
전쟁이라는 것도 순기능과 역기능이 있지요.
임진왜란때 왜놈들에 의해 고구마가 조선땅에 들어왔지요.
그리고 그 후에 고구마로 많은 조선사람들이 굶주림에서 조금이나마 덕을 봤지요.
보충한다면, 남한에서 계급,신분사회를 무너뜨린 사람이 이승만과 박정희입니다.
이승만은 링컨의 노예해방처럼 정신적 정치적으로 없애버렸고, 실제로 자유시장경제(자본주의)를 활성화하여, 계급신분사회를 무너뜨린 사람은 박정희라고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