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탄핵 파면탄핵 대통령구속 태극기후보 낙마... 남한 빨갱이가 이기고 있다고 깝치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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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7:12. 슬기로운 자는 재앙을 보면 숨어 피하여도 어리석은 자들은 나아가다가 해를 받느니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이신 하나님이 모든 것의 기준이시고 기준을 부여 하시는 이시다. 그 앞에서 그의 기준으로 슬기로운 자들은 그를 경외하는 자들이다. 곧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행하는 자들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스스로 지혜로운 척 명철한 척하면 안 된다. 그분의 기준이 분명하니 더욱 그러하다. 인간들은 자기의 위치를 하나님의 자리에 두려고 혼자 다 아는 척한다. 그런 자들은 禍(화)가 있다. “이사야 5:21.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인간은 피조물이다. 피조물인데 어찌 자기 스스로 총명을 가진 것이겠는가? 다 창조주가 부여하신 것이다. 타인보다 월등히 더 많은 총명을 주시면 그는 그 빛으로 세상에서 행세하는 것인데 그것을 주신 창조주께 감사치 않는다. 도리어 그것으로 군림하고 창조주를 무시하는 짓을 한다. 창조주 하나님만 스스로 계신다. 그분만 영광을 받으셔야 한다. 그분이 부여하신 지혜와 총명으로 슬기로운 자들이면 그 스스로 그것을 가진 것이 아니고 스스로 존재하는 것도 아닌 것이다. 다만 인간 중에 그 누구보다 뛰어난 것뿐인데, 그리 만드신 하나님 앞에 교만하다.
교만 방자하여 스스로 하나님의 자리에 오르려고 한다. 그 자신의 안목에서의 방자함이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얼굴 앞에서 감히 창조주의 특별한 배려를 무시하고 창조주의 존엄을 무시하고 방자하게 행동하는 자들이다. 그들이 부여 받은 특출한 빛으로 하나님의 빛을 가리는 자들이고 사람들의 눈을 자기 앞으로 끌어들이는 자들이다. 자기 안목의 빛으로 얻어진 것으로 세상에 다 아는 것으로 삼으려는 짓을 한다. 그 안목 속으로 사람을 잡아 두려는 짓의 교만이다. 그 교만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한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은 만유를 지으신 분이시다.
‘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은 자기들의 안목으로 모든 것을 가두려는 짓을 하다가 망하게 된다. 이는 그들의 안목이 타인보다 더 밝기 때문이지만 그의 안목은 하나님이 그에게 분량대로 주신 것이고 만유에는 그 보다 더 밝은 안목을 가진 자들이 무수하고, 만유는 만들어진 그의 안목으로 운영 운행되는 것이 아니고 오직 만드신 분의 안목으로 운행 운영되는 것이다. 만들어진 것은 만들어진 안목일 뿐이고 하나님만 만유를 만드신 안목이시다. 그 때문에 인간은 스스로의 안목에 갇히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의 안목을 십자가에 못을 박게 하시는 성령으로 억제당하고 하나님의 안목으로 교체해야 한다. 그것이 곧 성령으로 주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로 얻어지는 겸손이다. 이 그리스도의 겸손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슬기를 누리게 된다.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슬기로운 자들이 된다. 그들은 하나님의 눈으로 하나님의 안목의 빛으로 그 앞에 재앙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슬기로 그것을 대처한다. 하나님의 안목이 없는 자들은 성령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겸손으로 통치를 받지 않기 때문에 그 눈에 등불이라 어둡다.
그 때문에 그의 빛에 갇혀서 그 빛 외의 것을 분별치 못한다. 하나님의 눈에만 보이는 재앙을 발견치 못하고 그것을 인식치 못하고 인식해도 그것을 대처할 능이나 힘이 없기에 멈추지 못하고 진행하다가 그 재앙에 망한다. ‘슬기로운 자는 재앙을 보면 숨어 피하여도 어리석은 자들은 나아가다가 해를 받느니라.’ 어리석은 자들은 하나님의 안목이 없다. 하나님의 안목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누린다. 하나님의 눈으로만 보이는 재앙이 있다. 김정은은 부하들의 안목으로 행할 것이나, 그 안목으로 깝치나 재앙에 걸려 망한다.
김정은은 무신론자에다가 그들 나름대로 정보를 가지고 그 안목으로 행하고 있다. 그의 부하들이 박근혜대통령을 탄핵에 성공하고 감옥에 가두는 것도 성공했다고 깝치고 있을 그가 얻어진 것은 무엇인가? 한미동맹군과 미군의 동맹이 총동원되어 무기를 그리 전개한 일은 初有(초유)이다. 깝치니 화를 불러들이고 있다. 북괴 곧 그들의 안목이 밝아도 하나님의 안목이 아니다. 영적전쟁을 생각해야 한다. 마귀의 군대가 지금 패퇴하고 있다면 김정은은 곧 망한다. 마귀의 힘으로 버티는 그들이다. 마귀의 힘이 빠지면 그들은 허접하다. 치면 곧 무너진다. 속절없이 무너지는 것이다.
때문에 모름지기 인간은 하나님 앞에 겸손해야 한다.
우리의 관심사는 3대째 우상이 되어 세상을 망하게 하는 이 정권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누구의 손으로 실행하실 지를 주목하고 있다. 그가 비대하니 그 비대함에 눌려 죽을지, 술이나 기쁨조의 어린 여인의 품에서 죽을지, 질병으로 죽을지, 부하의 손에 죽을지 우연히 죽을지 사고로 죽을지 민란의 폭동에 잡혀 죽을지, 하나님의 안목에서 이미 다 결정이 된 것이다. 그 결정이 그에게 그 정권에게 재앙이 된다. 하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안목이 아니기 때문에 그 재앙을 모른다. 그 재앙을 알아보지 못하면 지금까지 관습 타성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니 곧 재앙에 잡혀 망한다.
그들은 지금 전투에서 승승장구하고 한다. 전쟁에서 이겨야 하는데 전투에서만 소기의 성공을 거두고 意氣揚揚(의기양양) 한다. 氣高萬丈(기고만장) 한다. 김某(모)성씨는 박근혜 대통령이 비참한 최후를 맞을 것이라고 단언하는 것을 본다. 자기가 뭔데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처럼 단언하는가? 일전에 그가 박근혜대통령이 탄핵될 것이 100%라고 단언한 예로 봐서 무슨 정보를 얻었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 전투에서 이겼다고 다 이긴 것처럼 말해선 안 된다. 사람의 죽고 사는 것은 하나님께 달려 있는 것인데, 하나님이나 된 것처럼 말하는데. 깝침이다.
“이사야 10:15.도끼가 어찌 찍는 자에게 스스로 자랑하겠으며 톱이 어찌 켜는 자에게 스스로 큰 체 하겠느냐 이는 막대기가 자기를 드는 자를 움직이려 하며 몽둥이가 나무 아닌 사람을 들려 함과 일반이로다”
일반적으로 일부러 저주는 전투에서 기고만장하는 자들은 그리 깝치다 망하는 법이다. 이번의 싸움은 한반도 경영권을 다투는 싸움인 것 같지만 그 배후에는 영적인 전쟁이다. 하나님의 복음이 아시아 대륙을 거쳐 이스라엘로 가는 길을 확보하는 전쟁이다. 마귀는 한반도를 기반으로 해서 온 인류를 망하게 하는 길을 확보하는 전쟁이다. 이 전쟁에 패전하는 쪽이 누구겠는가? 마귀이다. 그 때문에 마귀의 안목에 갇힌 자들은 하나님의 전술전략을 읽어내지 못한다. 하나님이 일부러 져주고 최후에 이기시는 전술을 구사한다면, 계속 내주실 것이다. 박근혜 생명까지도 내줄 수도.
일부러 후퇴하여 저들이 전투에서 이기나 결국 대패한다. 저들의 안목에 하나님의 전술전략을 감지할 수 있는 레이더가 없다. 안목이 부재하다. 그 때문에 지금 저렇게 의기양양하다. 기고만장하다. 하지만 하나님이 이 전쟁에서 이기시는 길로만 가는 것이다. 전투에서 지고 전쟁을 이기는 것이다. 작은 것 내주시고 마침내 다 대승을 만드신다. “이사야 26:15.여호와여 주께서 이 나라를 더 크게 하셨고 이 나라를 더 크게 하셨나이다 스스로 영광을 얻으시고 이 땅의 모든 경계를 확장하셨나이다”
그 때문에 구국을 하는 자들은 결코 하나님과 함께 해야 한다. 하나님의 안목을 받아 누리는 길로 가야 한다. 그 길은 유일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한다. 그들만 모든 전쟁을 이기시는 하나님의 안목을 받아 누린다. 하여 만주 땅까지 회복한다. 하나님을 무시하는 인본주의자들은 언제나 그 운전대를 잡으려고 한다. 막대한 지원을 받아서 패전하는 기회비용을 지불하게 한다. 승리를 얻어내지 못하면서 얻어 낼 수 있다고 세상을 속인다. 세상을 속이는 자들의 안목에 갇혀서 어찌 되겠는가? 어리석은 자들은 그 재앙을 알아보지 못하고 나가다가 망한다.
“이사야 30:1.여호와께서 가라사대 화 있을진저 패역한 자식들이여 그들이 계교를 베푸나 나로 말미암아 하지 아니하며 맹약을 맺으나 나의 신으로 말미암아 하지 아니 하였음이로다” 인간은 인본주의에 대한 맹신과신광신을 한다. 가히 종교적인 신념이다. 자기들의 안목으로 모든 것을 이길 것으로 여긴다. 그것은 다만 그들의 안목에 갇힌 것일 뿐이다. 거기서 진정한 승리가 나오지 않는다. 승리는 하나님의 것이지 인간의 것이 아니다. 때문에 하나님의 안목을 공급하시는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안목을 가지고 적을 넉넉히 이기는 것이다.
인간의 안목으로 이 전쟁을 이러자 저러자 하는 자들이 있다. 이러자 저러자 하는 자의 안목이 하나님의 것이 아니면 이는 죄에 죄를 더하는 짓이다. “그들이 바로의 세력 안에서 스스로 강하려 하며 애굽의 그늘에 피하려 하여 애굽으로 내려갔으되 나의 입에 묻지 아니하였으니 죄에 죄를 더하도다” 그들은 마음이 스스로에게 미혹이 된 것이다. “이사야 44:20.그는 재를 먹고 미혹한 마음에 미혹되어서 스스로 그 영혼을 구원하지 못하며 나의 오른손에 거짓 것이 있지 아니하냐 하지도 못하느니라” 인본주의의 국가경영은 亡國(망국)행위다.
“이사야 47:10.네가 네 악을 의지하고 스스로 이르기를 나를 보는 자가 없다 하나니 네 지혜와 네 지식이 너를 유혹하였음이니라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나뿐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였으므로 11.재앙이 네게 임하리라 그러나 네가 그 근본을 알지 못할 것이며 손해가 네게 이르리라 그러나 이를 물리칠 능이 없을 것이며 파멸이 홀연히 네게 임하리라 그러나 네가 헤아리지 못할 것이니라” 인간이 하나님의 안목을 누리지 못하면 그것에 갇히는 것이다. 그것에 갇히면 재앙에 걸린다.
인간은 또는 조직은 국가는 위기관리매뉴얼을 만들어 언제나 그것으로 대응 대처하는 훈련을 한다. “12.이제 너는 젊어서부터 힘쓰던 진언과 많은 사술을 가지고 서서 시험하여 보라 혹시 유익을 얻을 수 있을는지, 혹시 원수를 이길 수 있을는지, 13.네가 많은 모략을 인하여 피곤케 되었도다 하늘을 살피는 자와 별을 보는 자와 월삭에 예고하는 자들로 일어나 네게 임할 그 일에서 너를 구원케 하여 보라” 아무리 그 매뉴얼대로 해도 되지 않는다. 이는 그들이 알지 못하는 안목 밖에서 일어나는 재앙이기 때문이다. 생각 밖의 재앙이 재앙이기 때문에 이에 당하는 것이다.
결국 재앙은 자기안목에 갇힌 것이다. “14. 보라 그들은 초개같아서 불에 타리니 그 불꽃의 세력에서 스스로 구원치 못할 것이라 이 불은 더웁게 할 숯불이 아니요 그 앞에 앉을 만한 불도 아니니라 15. 너의 근로하던 것들이 네게 이같이 되리니 너 어려서부터 너와 함께 무역하던 자들이 각기 소향대로 유리하고 너를 구원할 자 없으리라” 그 안목 밖에 가득한 재앙을 발견치 못하고 이를 대응 대처하도록 대비하지 못한 연고이다. 인간이 어찌 하나님의 안목을 스스로 가질 수 있겠는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자들만 받아 누린다. 이를 직시하자.
“이사야 45:15.구원자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진실로 주는 스스로 숨어 계시는 하나님이시니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스스로 숨어 계시는 하나님이시다. 성령으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숨어 계시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으려고 그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 문을 두드려 그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안목을 받아 누리는 것이다. 그들의 눈에만 하나님의 영광이 보이는 것이다. 그 안목으로 대응 대처하는 대비를 하는 것이다. 그것이 진정한 有備無患(유비무환)이다. 북괴의 유비무환은 마귀의 안목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안목으로 이를 이겨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인간의 안목으로는 마귀의 안목을 이기지 못한다. 인본주의의 한계는 거기에 있다. 박근혜대통령은 청렴결백하고 여러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마귀의 안목으로 대한민국을 괴롭히는 모든 적의 전략전술을 통찰해내지 못한 것이다. 마귀의 세상을 개혁하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안목으로 해야 한다. “요한계시록 2:24.두아디라에 남아 있어 이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소위 사단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다른 짐으로 너희에게 지울 것이 없노라” 자기 안목에 갇힌다.
그 때문에 우리는 우리 안목에서 벗어나서 만유의 창조주이시고 스스로 계신 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에 숨어 계신 이의 안목을 받아 누려야 한다. 그 안목으로 앞에 있는 재앙 곧 마귀가 펼쳐놓은 그 모든 올무와 함정과 수와 방법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하나님의 안목을 받아 누려야 한다. “잠언 24:1.너는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며 그와 함께 있기도 원하지 말지어다 2. 그들의 마음은 강포를 품고 그 입술은 잔해를 말함이니라” 그들의 잠시 이기는 형통은 마귀의 잔해와 강포이다.
마귀와 그것의 강포와 잔해로 형통을 부러워하는 자들이 있다. 치밀한 설계대로 대통령을 구속하는 것을 보고 혀를 내두르는 자들이 있다. 누가 과연 이런 각본을 쓰고 일을 꾸려가는 가를 두고 매우 궁금해 하는 것이다. 세상에는 제갈공명처럼 뛰어난 설계가가 있어 이리 저리 요리조리 승리를 만들어 가는데, 가히 사람들이 무릎을 치고 감탄을 한다. 그 설계와 안목이 마귀의 것이면 부러워할 이유가 없다. 그것들의 형통에 감탄하여 그것이 대세라고 여겨 함께해서도 안 된다. 그것의 최후는 하나님의 심판으로 영원히 망하는 것이다. 북괴도 그리 된다.
그 때문에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안목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 누려야 한다. 마귀의 안목을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안목을 알아보는 것 곧 하나님의 안목을 공유하게 하는 지혜를 받아야 국민이 받아야 그 지혜로 국가가 건축된다. 그의 명철로 국가가 견고히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그 지식으로 국가에 보배로운 인물들이 가득해진다. “3. 집은 지혜로 말미암아 건축되고 명철로 말미암아 견고히 되며 4. 또 방들은 지식으로 말미암아 각종 귀하고 아름다운 보배로 채우게 되느니라” 우리 국가가 최후 승리를 얻으려면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자.
“5.지혜 있는 자는 강하고 지식 있는 자는 힘을 더하나니 6. 너는 모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모사가 많음에 있느니라”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하나님의 안목과 동행하는 지혜를 누리는 자는 하나님의 지혜로 강하고 하나님의 전술전략과 함께 하는 지식 있는 자는 하나님의 힘을 더하게 되는 것이다. 너는 하나님의 모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하나님의 보좌 앞에 나가서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오는 자들이 많음에 있다. 대통령 혼자 단기필마로 나서서 싸우다 敗退(패퇴)한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보좌 앞에 나가서 이기는 모략을 받아내는 자들이 대통령 곁을 둘러싸야 한다. 그들이 많아야 한다. 자기 주군을 지키지 못하는 참모들이 트럼프의 힘으로 청와대에 있다. 그들은 트럼프가 아니면 그 자리에 있을 수 없는 자들이다. 대통령의 위기를 건져내지 못하는 자들이 아닌가? 그런 안목으로 어찌 국가안전과 방위를 한다고 그 자리에서 연연하는 것일까? 다 내주고 최후 반전을 꾀하는 것이라면 아직은 기대치가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강조한다. 하나님의 謀略(모략)으로 싸우는 하나님의 모사들이 대통령 곁에 많아야 한다는 것을.
모략이란 이기게 하는 순서이다. 그 순서는 절대순서와 고유순서가 있다. 그 순서를 찾아내지 못하면 모략이 아니다. 그 절대순서 고유순서는 하나님의 안목으로만 찾아낸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면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나가서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구하고 받는다. 그들의 눈에만 그 순서가 보이고 그 순서를 따라 빈틈이 없이 행동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본질과 지혜와 그 선의 비율로 행하게 하시는 훈련을 필하게 하신다. 그들이 곧 모사들이다. 그들이 많아야 트럼프 대통령이 이기는 것이다. 이김은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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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믿는 하는님을 내 앞에 1분만 보여주면 내 전 재산을 기부한다.
이스라엔 환상소설 성경을 믿는 사람들아 제발 정신 차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