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우상숭배자들이 대한민국에 미혹의 술을 먹여 망하게 하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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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일성우상숭배자들이 대한민국에 미혹의 술을 먹여 망하게 하느냐? 우상은 우상일뿐이다. 곧 그 수치가 드러나리니 아주 망하리라. [잠언 27:20. 陰府(음부)와 幽冥(유명)은 滿足(만족)함이 없고 사람의 눈도 만족함이 없느니라]
사람이란 존재는 만유의 크기에 비하면 수조 억만 배 확대해서 봐야만 볼 수 있을지? 영계와 물질계의 합인 만유의 크기로 비교하자면 매우 작은 티끌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 작은 존재로 만들어진 사람에게 사람이 도무지 채울 수 없는 영적인 공간을 준 것이 만유보다 크신 하나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채우라고 주신 것이다. 인간은 선악과를 따 먹고 타락한 후부터는 그 공간이 스스로 신이 되려는 마귀의 욕심으로 채운다. 육체의 소욕의 공간이다. 음부와 유명 곧 멸망은 사람을 다 망하게 해도 만족함이 없듯이 인간의 욕심으로 가득한 눈은 결코 만족함이 없다.
인간의 욕심은 그에게 무법 불법 편법으로 몰아간다. 그 누구도 그를 통제할 수 없게 한다. 그에게 법은 그 욕심을 이루는 방패와 방편이 되는 것이지만 그 욕심을 극복하게 하는 힘이 되지 못한다. 육체의 소욕은 성령의 소욕을 거역한다. 그 욕심이 하나님을 삼켜서 스스로 하나님의 자리에 오르려고 한다. 이는 붉은 용 마귀 사탄의 본심이다. 그 욕심으로 행하기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줄을 끊고 스스로 하나님과 직결하려는 짓을 한다. 스스로 중보자가 되고자 함이다. 마귀의 욕심을 따라 스스로 하나님이 되고 스스로 중보자가 되려는 것이니 우상이고 숭배자다.
“요한복음 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 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욕심은 epithumia {ep-ee-thoo-mee-ah} = desire, craving, longing, desire for what is forbidden, lust를 함의 한다. “갈라디아서 5:16.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인간 속에 자리 잡은 육체의 소욕 그 욕심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이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을 성령으로 통제하여 통치하시기 때문이다. 성령으로만 인도하시기 때문이다. 물론 인간의 욕심 육체의 욕심, 육체의 소욕 우상이 되는 욕심 우상숭배욕심을 이긴다. “24.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인간은 성령의 요구대로만 행동해야 한다. 이를 성령의 소욕으로 번역했는데, 인간의 눈은 성령에게 붙잡혀야 성령의 눈이 된다. 인간의 눈은 마귀의 습성에 악용되는 것이니 이를 정화해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눈 淨化(정화)는 오직 성령에게 육체의 소욕이 억제당하고 하나님의 눈으로만 사용되는 것을 의미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눈으로 행하게 하시는 성령으로 행하지 못하면 이는 마귀의 눈이다. 그 눈을 가진 자들은 유명과 음부의 동업자가 된다. 세상에는 청부업자가 있다. 마귀의 청부업자요 음부와 멸망의 청부업자가 되게 하는 것이 인간의 눈에 욕심이다. 그것을 다 완전 통제하는 권능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있다. 그분은 하나님의 성령으로 만유를 통제하여 하나님의 선으로 경영하신다. 그 권능으로 인간 속에 그 모든 욕심을 억제하는 통치이시다.
음부와 멸망은 곧 유명은 하나님이 마귀와 그것들을 영원히 벌주는 장소이다. 그것들이 도리어 마귀와 결탁하여 하나님의 아들을 대적한다. 하나님의 부림을 받는 것들인데 피조물 위에 왕 노릇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독생자를 죽이는 짓을 했고 그를 음부에 가두려고 그것들이 음모를 꾀한 것이다.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태초의 말씀이 만드신 것이다. 결코 그 어떤 것도 그분의 말씀을 거역할 수 없도록 만드신 것이다. 음부와 멸망의 욕심을 내어 그리스도와 그의 교회를 삼키고자 하지만 도리어 영원한 불 못에 던져지는 존재일 뿐인데 하나님을 대적한다.
“요한계시록 1:18.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찌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그것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제를 받는 피조물이다. 그것들의 동업자는 멸망 곧 유명이다. 幽冥(유명) = abaddown{ab-ad-done}=place of destruction, destruction, ruin, Abaddon. 마귀와 음부와 유명이 합세하여 그리스도와 그 교회를 공격한다. *마태복음 16:18.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음부의 권세는 성령으로만 이기게 하심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지 않으면 그들은 음부의 권세를 이기지 못하고 그것들에게 당하게 된다. “요한계시록 6:8.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 땅 사분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 이것들의 욕심은 인류를 다 삼켜도 만족할 줄 모르는 존재들이다. “요한계시록 20:13.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요한계시록 20:14.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그것들은 결국 영원한 형벌에 갇혀 망하게 된다. 그것들의 연합에 진 자들과 같이 영벌을 받는다. 그 때문에 인간은 욕심을 버려야 한다. 욕심을 이기는 길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길이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많은 실패자들을 보게 된다. 이는 그들이 진리의 복음을 온전히 깨닫지 못한 상태에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데 완전함을 구하지 못한 연고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데 완전해지도록 구해야 한다. 그들만 성령의 힘으로 그 욕심을 이긴다. 그 우상이 되는 욕심 우상숭배 욕심은 마귀와 사망과 음부의 욕심의 청부업자이다.
자유통일 대한민국은 욕심을 성령으로 이기는 국민성을 갖춰야 일등국민이 된다. 마귀와 사망과 음부의 동업자가 되게 하는 인간 속의 욕심으로 가득한 나라는 멸망을 자초하는 것이다. 극히 불행한 나라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완전한 통치를 구해야 한다. 성령의 통치는 질서의 통치이다. 마귀는 언제나 하나님의 질서를 대적한다. 마귀에게 충동되는 자들은 언제나 그 짓을 한다. 곧 음부의 권세이다. 그리스도의 겸손으로 행하게 하시는 분은 성령이신데 성령의 인도하심을 거부한 결과가 음부의 권세이니 스스로 우상과 그 숭배다. 회개치 않으면 하나님의 저주를 받는다.
“민수기 16:30.만일 여호와께서 새 일을 행하사 땅으로 입을 열어 이 사람들과 그들의 모든 소속을 삼켜 산 채로 음부에 빠지게 하시면 이 사람들이 과연 여호와를 멸시한 것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민수기 16:33.그들과 그 모든 소속이 산 채로 음부에 빠지며 땅이 그 위에 합하니 그들이 총회 중에서 망하니라” “신명기 32:22.내 분노의 불이 일어나서 음부 깊은 곳까지 사르며 땅의 그 소산을 삼키며 산들의 터도 붙게 하는 도다” 무질서는 하나님이 미워하신다. 성령은 질서의 하나님이시다. 땅에 秩序(질서)를 반드시 잡으신다. 누가 하나님이시냐? 미가엘 천사로 잡으신다.
음부와 사망과 마귀는 동업자인데 그것들을 대행하는 청부업자는 곧 우상 및 그 숭배욕심을 내는 인간들이다. 하나님의 질서를 대적하면 망한다. 하나님만 모든 존재를 부리시는 분이시다. 그분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지금은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셔서 성령으로 만유를 경영하시며 동시에 그의 교회를 통치하시다가 하나님만 아시는 날에 공중으로 구름을 타고 모든 인류가 보는 가운데 다시 오시리라! 그분만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지신 분이시다. “사무엘상 2:6.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욕심에서 벗어난다. 그들만 사망과 음부와 마귀의 청부업자가 되지 아니 한다. 그것들에게 묶이면 망한다. “사무엘하 22:6.음부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고 있음을 소리쳐서 모든 존재에게 알려야 한다. 그것들을 다스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구해야 한다. “시편 49:15.하나님은 나를 영접하시리니 이러므로 내 영혼을 음부의 권세에서 구속하시리로다 (셀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만이 인간을 그것들에게서 구원하시는 것이니 전심으로 의존하자.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자유대한민국이 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진정한 구국은 자기 속에 욕심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이기는 것에 있고 거기서만 애국 보국이 나오는 것이다. 나라의 위기는 모두 다 마귀의 욕심으로 행하는 자들에게서 나온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서 인간의 욕심을 이겨내는 애국을 하자고 강조한다. 인간의 그 모든 욕심을 다 이겨야 한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다. 그것을 성령으로 억제해야 한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은 다 욕심이고 우상이고 숭배이기 때문이다.
마귀의 욕심으로 행하는 인간집단에 의해 그 세상은 언제나 참혹해진다. “시편 55:1.하나님이여 내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내가 간구할 때에 숨지 마소서 2. 내게 굽히사 응답하소서 내가 근심으로 편치 못하여 탄식하오니 3. 이는 원수의 소리와 악인의 압제의 연고라 저희가 죄악으로 내게 더하며 노하여 나를 핍박하나이다 4. 내 마음이 내 속에서 심히 아파하며 사망의 위험이 내게 미쳤도다 5. 두려움과 떨림이 내게 이르고 황공함이 나를 덮었도다” 그것들에게 당하는 자들은 욕심에 이끌리기 때문인데 그 때 의인들은 하나님께 구하고 또 구하게 된다.
“6. 나의 말이 내가 비둘기 같이 날개가 있으면 날아가서 편히 쉬리로다 7. 내가 멀리 날아가서 광야에 거하리로다(셀라) 8. 내가 피난처에 속히 가서 폭풍과 광풍을 피하리라 하였도다”
마귀의 욕심으로 행하는 자들이 가득한 거리는 죄악과 잔해가 넘실대는 흉기다. “9.내가 성내에서 강포와 분쟁을 보았사오니 주여 저희를 멸하소서 저희 혀를 나누소서 10.저희가 주야로 성벽 위에 두루 다니니 성중에는 죄악과 잔해함이 있으며 11.악독이 그 중에 있고 압박과 궤사가 그 거리를 떠나지 않도다” 그들이 누구인가? 자기 집안 식구일수도 있고 친구일수도 있고 친밀하던 자들일 수도 있다. 마귀의 욕심에 붙들린 자들은 다 흉기이다. 그들을 피해야 한다. 비둘기 날개가 필요하고 멀리 날아가서 홀로 거하든지 피난처에 속히 숨든지 해야 한다.
“12.나를 책망한 자가 원수가 아니라 원수일진대 내가 참았으리라 나를 대하여 자기를 높이는 자가 나를 미워하는 자가 아니라 미워하는 자일진대 내가 그를 피하여 숨었으리라 13.그가 곧 너로다 나의 동류, 나의 동무요 나의 가까운 친우로다 14. 우리가 같이 재미롭게 의논하며 무리와 함께 하여 하나님의 집안에서 다녔도다” 나라가 적화가 되면 나타나는 현상일 것이다. 빨갱이 완장을 차고 그것으로 세상을 망하게 한다. 가까운 친구가 지인이 그 짓을 한다. 이 피할 수 없는 시절의 아픔을 겪어야 하는 것이니 오직 피할 곳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리스도께 피난한 자들을 위해 하나님이 구원을 베푸신다. 거리에 가득한 마귀의 흉기들을 제하신다. “15. 사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임하며 산 채로 음부에 내려갈지어다 이는 악독이 저희 거처에 있고 저희 가운데 있음이로다” 마귀의 흉기는 사망에 묶여 음부에 갇혀 불 못 심판을 기다려야 한다. 결코 피할 수 없는 심판을 당하게 된다. 지금도 저들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데 거의 성공한 듯하다. 만일 하나님이 그들의 길이 남은 것마저 허락하시면 그들의 세상이 되어 교회는 지하로 숨어버릴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 때문에 교회는 절실히 구해야 한다.
“16.나는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시리로다 17.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탄식하리니 여호와께서 내소리를 들으시리로다 18.나를 대적하는 자 많더니 나를 치는 전쟁에서 저가 내 생명을 구속하사 평안하게 하셨도다 19.태고부터 계신 하나님이 들으시고 (셀라) 변치 아니하며 하나님을 경외치 아니하는 자에게 보응하시리로다” 하나님은 기도를 들으신다. 정당한 기도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오직 성령으로 행동하는 교회가 되기를 원하신다. 이는 곧 욕심을 이기는 길은 성령으로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욕심이 마귀를 부른다.
마귀의 흉기 그 청부업자가 되는 것이다. 마귀의 인간들이 세력을 얻게 하는 것도 마귀의 욕심이고 그 욕심에 당하게 하는 것도 각자 욕심에서 그리되는 것이다. 욕심은 사망으로 이어지게 한다. **야고보서 1:14.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15.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인간의 욕심은 생지옥을 초대하고 그 욕심에 묶여 그 대가를 치르는 것이다. 그 때문에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그 모든 욕심을 능히 이기는 자가 된다. 김일성욕심이 한반도를 망하게 하는 것을 직시하는가? 직시치 못하고,
그것을 바로 보지 못하는 것은 그도 역시 욕심에 묶인 상태이니, 동질의 미혹에 빠진 연고로 구별을 하지 못함이다. “20. 저는 손을 들어 자기와 화목한 자를 치고 그 언약을 배반하였도다 21. 그 입은 우유기름보다 미끄러워도 그 마음은 전쟁이요 그 말은 기름보다 유하여도 실상은 뽑힌 칼이로다” 권력을 잡기 위해 그 모든 짓을 다한 남한빨갱이다. 대통령을 탄핵하는데 3년을 공을 들였다고 공개되는 세상에서 저들이 노리는 권력투쟁은 마귀와 사망과 음부의 청부업자이다. 이들이 있는 한 하나님의 교회가 지하로 숨어들어가는 것이니, 이를 허락할 수 없어야 정상이다.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의 교회를 온 천하에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주신 것이면 결코 저들의 욕심에 대한민국을 넘기지 않으실 것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의 교회는 성령으로 모든 욕심을 이기는 것과 북한교회의 해방을 도리어 구해야 한다. “22.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영히 허락지 아니하시리로다 23.하나님이여 주께서 저희로 파멸의 웅덩이에 빠지게 하시리이다 피를 흘리게 하며 속이는 자들은 저희 날의 반도 살지 못할 것이나 나는 주를 의지하리이다”
인류가 욕심 때문에 다 망하는데 망하게 하는 세상을 자초하고 그 속에 갇혀서 쇠잔해가는 것이니 불행한 인간들이 아닌가? 그 때문에 대한민국의 교회는 성령으로 그 모든 욕심을 이겨야 한다. 그 욕심을 성령으로 이기면 세상을 욕심에서 구출하는 힘을 갖는다. 대한민국의 사명이다. “잠언 30:16.곧 음부와 아이 배지 못하는 태와 물로 채울 수 없는 땅과 족하다 하지 아니하는 불이니라” “이사야 5:14.음부가 그 욕망을 크게 내어 한량없이 그 입을 벌린즉 그들의 호화로움과 그들의 많은 무리와 그들의 떠드는 것과 그 중에서 연락하는 자가 거기 빠질 것이라”
“호세아 13:14.내가 저희를 음부의 권세에서 속량하며 사망에서 구속하리니 사망아 네 재앙이 어디 있느냐 음부야 네 멸망이 어디 있느냐 뉘우침이 내 목전에 숨으리라”
성경에 기록한 모든 말씀이 이룰 때가 있는 것인데, 인류는 욕심 때문에 망하는 것이니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자. “하박국 2:1.내가 내 파수하는 곳에 서며 성루에 서리라 그가 내게 무엇이라 말씀하실는지 기다리고 바라보며 나의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 대답하실는지 보리라 그리하였더니 2. 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 3.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찌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
인간의 욕심에서 멸망의 아들이 나온다. “4.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의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의인은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자유통일대한민국은 이제 저 멸망의 아들과 싸워 이겨내는 나라로 가야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이 전쟁에서 이겨야 하기에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해야 한다. 그들만 의인이고 그들만 그 믿음으로 그 욕심을 이겨서 멸망의 아들에게서 그 세상을 구출한다. 자유대한민국은 인류를 저들의 미혹에서 구출해야 하는 것이니 반드시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해야 할 것이다. 미친 세상에서 욕심으로 우상이 되려 하고 숭배하니, 자기분수도 모르고 하는 행동이라, 그의 화로다.
“5.그는 술을 즐기며 궤휼하며 교만하여 가만히 있지 아니하고 그 욕심을 음부처럼 넓히며 또 그는 사망 같아서 족한 줄을 모르고 자기에게로 만국을 모으며 만민을 모으나니6.그 무리가 다 속담으로 그를 평론하며 조롱하는 시로 그를 풍자 하지 않겠느냐 곧 이르기를 화 있을찐저 자기 소유 아닌 것을 모으는 자여 언제까지 이르겠느냐 볼모잡은 것으로 무겁게 짐진자여 7.너를 물 들이 홀연히 일어나지 않겠느냐 너를 괴롭게 할 자들이 깨지 않겠느냐 네가 그들에게 노략을 당하지 않겠느냐” 우상과 그 숭배의 욕심이 권력을 잡는 세상은 함량미달들이다.
“8. 네가 여러 나라를 노략하였으므로 그 모든 민족의 남은 자가 너를 노략하리니 이는 네가 사람의 피를 흘렸음이요 또 땅에 성읍에 그 안의 모든 거민에게 강포를 행하였음이니라 하리라 9. 재앙을 피하기 위하여 높은데 깃들이려 하며 자기 집을 위하여 불의의 이를 취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10.네가 여러 민족을 멸한 것이 네 집에 욕을 부르며 너로 네 영혼에게 죄를 범하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11.담에서 돌이 부르짖고 집에서 들보가 응답하리라 12.피로 읍을 건설하며 불의로 성을 건축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북한의 우상과 그 숭배의 욕심으로 행한 보응은 꼭 받는다.
피로 읍을 건설하며 불의로 성을 건축하는 자들이 누군가? 남북의 빨갱이다. 그들은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를 것이다. 누구든지 어디든지 마귀의 욕심으로 행하는 자들은 다 그리 망하는 것이다. “13.민족들이 불탈 것으로 수고하는 것과 열국이 헛된 일로 곤비하게 되는 것이 만군의 여호와께로서 말미암음이 아니냐 14. 대저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하리라”인간의 욕심은 반드시 그리 망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심판을 보게 되는 것이니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다.
대저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해지는 것이다. 우리 자유대한민국은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마귀의 욕심을 이기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지금 그들이 대한민국을 속여 취하려고 온갖 짓을 다하고 있고 큰 소리를 치는 만큼 세상을 접수한 것이다. “15.이웃에게 술을 마시우되 자기의 분노를 더하여 그로 취케 하고 그 하체를 드러내려 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16.네게 영광이 아니요 수치가 가득한즉 너도 마시고 너의 할례 아니한 것을 드러내라 여호와의 오른손의 잔이 네게로 돌아올 것이라 더러운 욕이 네 영광을 가리우리라 17.대저 네가 레바논에 강포를 행한 것과 짐승을 두렵게 하여 잔해한 것 곧 사람의 피를 흘리며 땅과 성읍과 그 모든 거민에게 강포를 행한 것이 네게로 돌아오리라”
이웃에게 술을 마시게 하여 수치를 드러나게 한 짓을 통해 권력을 잡으려는 자들이 누군가? 남북의 빨갱이다. 그들은 우상숭배자들이다. “18.새긴 우상은 그 새겨 만든 자에게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 스승이라 만든 자가 이 말하지 못하는 우상을 의지하니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19.나무더러 깨라 하며 말하지 못하는 돌더러 일어나라 하는 자에게 화 있을찐저 그것이 교훈을 베풀겠느냐 보라 이는 금과 은으로 입힌 것인즉 그 속에는 생기가 도무지 없느니라” 스스로를 미혹 우상이 되고 그것을 숭배하여 그 술에 취했으니 스스로를 속인 것이다. 김일성집단곧 북괴 그들은 하나님이 아니다. 만유의 하나님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천사를 보내셔서 그들이 허접한 것임을 갑자기 닥친 궤멸을 통해 드러내실 것이다.
여호와의 오른 손의 잔이 그들에게 돌아오는 날이 그 날이 임박했다.
20.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
는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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