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은총으로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히고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사시는 나라가~ |
---|
제목: 부활의 은총으로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히고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사시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잠언 28:1.악인은 쫓아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나 의인은 사자 같이 담대하니라]
오늘은 부활절이다. 태초의 말씀이신 여호와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이 십자가에 죽임을 당하시고 삼일 만에 영생불사의 하나님의 몸으로 다시 살아나신 날을 부활절이라 한다. 인간은 한 번 죽어야 한다. 그 뒤에 심판으로 이어지는 부활이 있다. “요한복음 5:29.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생명의 부활을 받는 자들 중에 첫 열매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살아나신 것이다. 그분이 곧 인간의 부활이시고 생명이시다. 누구든지 그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선한 일로 부활이다.
물론 생명의 부활이다. “요한복음 11:25.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27.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the resurrection’ = anastasis {an-as-tas-is}로 발음하는데 이 의미는 반드시 일어나고, 일어난다(예컨대 자리에서 털고 일어나듯이 일어난다) 죽은 자들로부터 부활한다. 백 보좌 심판 시에 전체 인류가 다 살아나는 부활, 또는 어떤 사람들의 부활을 의미한다.
심판의 부활은 인류 최후 곧 백 보좌 심판이다. “요한계시록 20:11.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12.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지우더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면 하나님의 기준으로 의인이다. 그들은 죽어도 영원히 사는 생명의 부활로 나오는 상급을 받는데 무엇이 두렵겠는가? 하나님의 의인들은 오로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서 하나님의 담대함을 누리는 자들이다. 악인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지 아니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누가 좇아오지 않아도 도망치는 허겁증 공황장애의 그 허약함에 시달린다. 실로 인간은 죽어서 심판의 부활로 나오는 것이 영원히 두려운 것이다. 우리 한반도에는 하나님의 담대함으로 행하는 자들이 가득해야 할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순교가 되신다. 누구든지 그의 통치를 받으면 그의 순교의 근원이시고 그 순교가 되신다. 그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자들로 능히 죽음의 공포를 이기도록 도우신다. “히브리서 2:14.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15.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16.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그의 담대함이시다.
“17.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 18.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 스데반이 순교할 때 그의 순교의 근원이시고 순교가 되셨다. 죽음의 공포를 이기게 하시는 그 담대함은 하나님의 아들의 것만 지극히 强(강)한 것이다. 그 담대함을 인간에게 공유케 하시면 그들은 능히 죽음을 이기고 순교하고 또 그리스도가 친히 그의 순교가 되신다. 누구든지 그리스도가 그의 순교가 되셔야 순교의 열매를 낸다.
죽기가 두려워 열광하는 군중의 찬양을 받는 살아 있는 우상 북괴의 김정은과 그 수괴들을 보게 된다. 그들은 다 죽음의 공포에 짓눌려 있음을 보게 된다. 그 속에서 담대히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다가 처형당하고 더러는 비밀수용소에 더러는 핵실험지하갱도에서 중노동에 시달리면서 방사능에 피폭되어 죽어가고 있다. 그들은 그 공포를 당당히 이기는 담대함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얻어 누리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모든 인간은 공포에 시달리는 것이다. 특히 북괴처럼 그 속에 마귀를 품는 자들은 상상 그 이상의 공포에 잡힌다.
그 때문에 죽음을 피하려고 모든 짓을 다한다. 저들의 핵무장과 대량살상무기는 그 공포를 이기려고 만든 것이다. 마귀의 흉기로 행하는 자들은 누군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다가 마침내 마귀에게 강점당한 자들이다. 그들이 북괴의 수괴가 되었다. 물론 세습으로 그 자리를 물려받은 것이라도 그 속에 마귀가 들어가서 그 자리가 유지가 되는 것이면 그는 마귀의 부리는 인간 종자이다. 그들이 겪는 공포는 상상을 초월한다. 그들은 늘 각성되어 있다. 죽음이 공포를 누구보다 더 많이 각성하고 그 틈을 메우려고 온갖 짓을 다하는 자들이다.
그 나머지는 인본주의이다.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기를 거부하나, 몰라서 받아들이지 못하나, 아직 마귀가 들어가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그들은 마귀가 주는 교만의 공포와 기만의 공포와 살인의 공포를 강포의 공포를 이기지 못한다. 이들을 모든 공포 강포 살인의 공포에서 자유를 주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담대함을 알려주어야 한다. 신앙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쳐야 하는 정조와 절개를 지키는 것, 그것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의 담대함과 죽음 후에 주시는 영원한 생명의 부활을 알려주어야 한다.
그 때문에 이 시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부활과 하나님의 담대함을 전하는 사도들이 일손들이 일꾼들이 간절하다. “사도행전 1:22.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우리로 더불어 예수의 부활하심을 증거 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하거늘”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증인들이 나서서 이 세상을 성령으로 각성케 해야 한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담대함으로 죽음을 이긴다. 마귀가 주는 공포 교만의 공포 기만의 공포 강포의 공포 살인의 공포를 이기게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순교의 근원이시고 그의 순교가 되신다.
그들만 담대히 그 모든 공포를 이기고 하나님의 의를 행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북괴의 부 리는 자들이 가득하다. 그들은 다 북한주민이 겪는 공포를 같이 겪고 스톡홀름 러브에 몰입된 상태이다. 공포에 길들여진 그들은 그 짓을 충성되게 한다. 이는 그들이 공포의 포로들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부활의 증인이 되게 하시는 성령의 覺醒(각성)을 받아야 한다. “사도행전 2:31.미리 보는 고로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말하되 저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 영벌에서 영생으로 옮기는 생명의 부활이시다.
대한민국은 이승만과 그 친구들을 통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근세기에 세우신 나라이다. 그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시기 전에 태초의 말씀으로 창조를 하시고 만대를 명정하실 때 대한민국을 미리 아시고 정하신 것이다. 그 나라를 세우고 지켜내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권능과 그 담대함으로만 가능하도록 하신 것이다. 인본주의자들이 그 명석한 두뇌로는 그 공포를 이길 수 없다. 결국 다 그것에 무릎 꿇게 되어 이 나라가 이 지경에 온 것이다. 누가 이 나라를 이 마귀가 주는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나겠는가?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뿐이다.
마귀와 그 인간 종자들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부활의 도를 전함을 싫어한다. “사도행전 4:2.백성을 가르침과 예수를 들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는 도 전함을 싫어하여 3.저희를 잡으매 날이 이미 저문 고로 이튿날까지 가두었으나” 죽음의 위협으로 아무리 막아도 죽음을 무시하는 하나님의 담대함과 부활의 권능으로 행하는 자들의 진리의 말씀을 막을 수 없다. 4.말씀을 들은 사람 중에 믿는 자가 많으니 남자의 수가 약 오천이나 되었더라“ 남북 곧 한반도 경영은 죽음을 능히 이기게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담대함으로 부활의 권능으로 해야 한다.
물론 지구 처처에 복음을 전하는 것은 부활의 권능이다. 하나님의 담대함이다. 그 담대함을 누리지 못하면 그 부활의 권능을 누리지 못하면 결코 복음을 전할 수 없다. 그것들의 위협으로 오는 그 공포를 이기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 공포가 도리어 성도들의 합심의 기도가 된다. 그 기도를 받으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의 통제를 더욱 강화하신다. “사도행전 4:23.사도들이 놓이매 그 동류에게 가서 제사장들과 장로들의 말을 다 고하니 24.저희가 듣고 일심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가로되 대주재여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유를 지은 이시요”
“25.또 주의 종 우리 조상 다윗의 입을 의탁하사 성령으로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족속들이 허사를 경영하였는고 26.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함께 모여 주와 그 그리스도를 대적하도다 하신 이로소이다 27.과연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는 이방인과 이스라엘 백성과 합동하여 하나님의 기름부으신 거룩한 종 예수를 거스려 28.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하신 그것을 행하려고 이 성에 모였나이다 29. 주여 이제도 저희의 위협함을 하감하옵시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옵시며”
“30.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옵시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31.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32.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하나님의 담대함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자들에게 주어지는 것이다. 누구든지 그의 성령으로 그 담대함과 부활의 권능을 받아 누리게 된다.
“33.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거 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얻어 34.그 중에 핍절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35.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저희가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줌이러라” 그 누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자들의 입을 막을 수 있겠는가? 몸은 죽여도 그의 절개는 죽일 수 없는 그 담대함을 가진 자들이 지도자가 되어야 이 나라를 마귀와 그 종자들의 손에서 구출하는 것이다. 한반도 경영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해야 한다.
한반도뿐만이 아니라 인류를 섬기는 일에 마귀의 공포를 이기지 못하면 결코 승리할 수 없다. 바울은 어디를 가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도를 성령으로 전한다. “사도행전 17:18.어떤 에비구레오와 스도이고 철학자들도 바울과 쟁론할새 혹은 이르되 이 말장이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느뇨 하고 혹은 이르되 이방 신들을 전하는 사람인가보다 하니 이는 바울이 예수와 또 몸의 부활 전함을 인함이러라” “사도행전 17:32.저희가 죽은 자의 부활을 듣고 혹은 기롱도 하고 혹은 이 일에 대하여 네 말을 다시 듣겠다 하니” 어디든지 반신반의하는 것이지만.
믿는 자들은 실제적으로 그 모든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나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온 세상에 전하는데 담대하게 하시는 성령의 도움을 힘입는다. 그 부활의 권능이신 하나님을 무한대로 누리게 된다. 아멘 할렐루야! “사도행전 24:15.저희의 기다리는바 하나님께 향한 소망을 나도 가졌으니 곧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있으리라 함이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신 생명의 부활의 약속은 의인들의 하나님께 향한 소망이다. 그 날을 바라보면서 오늘의 그 모든 공포를 이겨가는 것이다. 인간의 몸도 부활하여 영생불사의 몸을 받는다. 그의 영광의 형체를 입는다.
바울은 부활의 권능에는 단순히 몸이 죽고 사는 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 성결의 영도 포함된다는 것을 성령으로 깨닫고 이에 무한대로 누리면서 전한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내가 죽고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시는 은총을 힘입어 전하는 것이다. “로마서 1:4.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부활의 권능으로 인간 속에서 성령의 성결의 영으로 역사하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다. 누구든지 성결의 영으로 임하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그 행실이 정결함이다.
“로마서 6:5.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그의 죽음의 은사로 우리 속에 인본주의와 그 모든 것을 십자가에 못을 박는다. 우리 몸을 하나님의 본질과 그 지혜와 그 선과 그 비율이 사용하시는데 이를 성령의 소욕이라 한다. 정과 욕심을 육체와 함께 십자가에 못을 박았음이다. “갈라디아서 5:24.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그렇다! 그리스도의 부활의 권능만이 인간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의롭게 하시는 것이다.
“갈라디아서 2:19.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향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을 향하여 살려 함이니라 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21.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그 때문에 성령으로 부활의 권능을 무한히 영 육간에 누려야 할 것이다.
바울은 성령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전한다. “고린도전서 15:12.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이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13.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하셨으리라 (중략) 21.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중략) 42.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43.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44.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45.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46.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47.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48.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49.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50.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51.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52.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53.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54.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55.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56.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57.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8.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통치 받음이 곧 성결의 영의 통치요 곧 부활의 은총이다. 그들에게 생명의 부활의 날은 반드시 온다. 그 날을 사모하자.
성령으로 내가 죽고 성령으로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사심이다.
“빌립보서 3:10.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바울은 언제든지 성령으로 억제되고 성령으로 하나님의 통제만을 받아 행하는 인간이 되는 헌신을 한다고 하였다. 하지만 인간들은 부활이 지나갔다고 거짓말을 퍼트려 많은 자들에게 믿음을 무너지게 하는 짓을 한다. 예나 지금이나 부활이 지나갔다 하는 자들이 있다.
“디모데후서 2:18.진리에 관하여는 저희가 그릇되었도다 부활이 이미 지나갔다 하므로 어떤 사람들의 믿음을 무너뜨리느니라 19.그러나 하나님의 견고한 터는 섰으니 인침이 있어 일렀으되 주께서 자기 백성을 아신다 하며 또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불의에서 떠날지어다 하였느니라” “히브리서 6:2.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 나아갈지니라” 하나님의 부활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을 때 받아 누리는 것이다. 그 길로만 가서 그 상을 받아야 할 것이다. 부활의 영광이다.
“히브리서 11:35.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를 부활로 받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하였으며” “베드로전서 1:3.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베드로전서 3:21.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요한계시록 20:4.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 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 노릇하니 5.(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6.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부활의 권능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담대히 순교한다.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다. 돈이 많아도 건물의 세를 많이 받아도 건강해도 스스로 순교할 수 없다. 오로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자들만 기름을 넉넉히 준비한 연고로 순교의 힘을 얻는다. 담대하게 죽는다. 그 때문에 성령의 권능을 받자. 한미동맹이 북괴의 핵을 제거하려는 북폭을 하는 시점이다. 저들이 땅굴로 기어 나와서 잠시간이라도 교회들을 박해하도록 하나님이 그들의 손에 넘겨주시면 이는 시험의 시간이다. 그 시험을 성령으로 넉넉히 이기도록 지금이라도 기도하자.
<구국기도생각>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