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침땅굴은 효율성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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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정치적 신념으로 땅굴을 집요하게 물고늘어지는데, 땅굴에 대해 확실하게 말하고 간다. 남침땅굴이라 일컫는 공개된 제1~제4 땅굴과 이외의 미발견 및 미공개 땅굴은 실질적인 전략능력이 전혀 없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일단 남침땅굴을 통해 시간단 사단병력이니 전차니 서울지하철에 연결되어 있다니 하는 소리를 하는 인간들은 잠수함이 레이더에 탐지된다는 소리를 믿을 만큼 어이 없는 것들이다. 잠수함이 왜 레이더에 탐지가 안되냐고? 소나(SONAR) 에 대해 알아보도록하자. 그럼 왜 이렇게 집요하게 땅굴을 물고 늘어지느냐? 그건 땅굴이 첫 발견되던 80년대 당시 사회상과 군사교육을 이행하지 않은 비 전문가들의 과대해석에 가깝다. 지금도 말도안되는 수맥탐지하는 L로드랑 굴삭기가지고 땅굴을 찾느니하며 연천과 문산의 산간지대를 오가는 나이 지긋 한 양반들에게 말하고 싶은게 있는데, 사람이 노력을 하면 성과가 있지만 그것도 어느정도 머리가 돌아가고 합리적이고 정상적인 경우를 뜻하는거지 그건 정말 헛노력이고 제대로된 장비는 커녕 관련 토목상식과 교육조차 안받는 거다. 땅굴에 집요하게 물고늘어지는건 대표적으로 정치계와 연동한 종교단체가 많다. 나이도 50대이상... 딱 답이나온다. 지금 내가 하는 말의 어투가 좀 껄렁거려보여도 제발 군사적인 상식을 넘어 기초적인 토목과 건설의 상식조차 없는 인간들이 토목과 굴파기를 무슨 게임으로 아는 것에 대한 경고성 어투다. 땅굴은 80~90년대 당시 엄청난 반응을 몰고왔다. 북한이 대남침투 수단을 이만큼 가지고 있고 확대하고 여차하면 서울 공격까지 할만큼 대서특필됬기 때문이다.하지만 이것도 사람들이 토목쪽 지식을 얻고 상식이라는걸 알면서 현재 남한 사람들에게는 주류로 다뤄지는 사안도 아니며 관심도 없는 문제다. 오히려 세계정세와 핵무기 An-2 침투기 및 국가보호시설에 대한 테러를 우려하지... 그 나이지긋한 양반들이 땅굴 운운하던 그 땅굴이 첫나오던 시절에 어떤 얘기들이 여론의 정설로 알려졌는지 아는가? 바로 평화의 댐 사례보면 답나온다. 평화의 댐 자체는 효율성이 좋고 북한의 무단방류에도 어느정도 효과가 있어 김대중 정부때 증축사업을 하긴했지만 이게 처음에는 정치적인 헛소리 때문에 하루종일 뉴스에 대서특필 됬다. 그게 뭐냐? 북한이 무단방류한 물로 인해 수공이 되어 서울이 불바다도 아니고 물바다가 된다고 KBS같은 공영방송들이 하루종일 국회의사당 뚜껑과 63빌딩이 물에 잠겨있는 어이는 커녕 질량법칙도 모르는 걸 정설인냥 떠들어댔고 전국에 학교와 시민단체에서 모금까지 했다. 지금보면 참 웃기지 전쟁은 정치의 연장선이라고 잘못된 정치적 신념에 따라 헛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문제다. 물론 북한군 땅굴이 효율성이 아예 없는건 아니다. 특작부대를 소규모로 보내 산간지역에 침투해 게릴라하면 얘기가 달라진다. 근데, 땅굴을 진지하게믿고 있지도 않은 땅굴을 말도안되는 L로드랑 굴삭기로 찾으러 다니는 인간들은 이런 재미없는 사안이 아니라 무슨 땅굴에 시간단 사단급과 1개 기계 화중대가 나온다는 소리를 믿는다는 거다. 전쟁이 무슨 게임인줄 아냐? 무슨 안시성전투때 토산쌓았다는거 만큼 어처구니없고 비효율적인 소리도 아니고 (알다시피 토산은 안시성쪽으로 무너져 역공세당했다) 그양반들이 줄기차게 주장하는게 뭔지... 어떻게 400km 거리를 땅굴을 파서 부산역 옆에 대규모의 기계화부대를 그것도 지하철보다 더 깊은 땅속에 주기 시켰다는걸 보면 차라리 외계인이 고대에 지구지하에 잠들었다 깨어나서 지구 침공하는 소리를 하고있는지 모르겠다. 저거부터 조목조목 반박하자면, 전차 15대와 장갑차 36대는 편제부터가 잘못됬다. 북한 기계화부대 편제중에 저따위로 편제를 운용하는 경우는 없다.그리고 땅속에 주기해놨다면 항상 쓰기 위해 내부 공기정화와 저 많은 장비를 주기하기 위해 땅을 넓게팠고 그 만큼 지진과 진동 및 무게 지탱을 위해 기둥과 설비를 마련해야겠지? 그냥 굴만파서 되는게아니라... 그리고 저거 운용할 운용병들이 먹을 밥과 씻는 물과 유지할 기름과 부속품들은 어떻게 가져왔다나? 서울땅굴도 우스운데 부산땅굴이라니... 저거 믿는 사람은 진짜 사람이 맞는지 의심이간다. 애초에 장교(군관) 학교가 왜있겠는가? 저런인간들이 군대에서 헛똑똑이 소리로 말도안되는 짓 하는거 막으려고 전문교육 시킬라고 있는거지... 또 애초부터 북한이 땅굴기술이 뛰어난것도 아니다. 북한은 게릴라나 밀매용 단거리땅굴에 대해 일가견이 있고 그쪽 전술을 잘써서 중동에 파견나가서 교육시킨거지 땅굴 잘파서 나간게 아니다. 아니 당장 땅굴 잘판다는 인간들이 하저(물밑으로가는) 터널 뚫을 기술없어서 평양지하철도 대동강 이북에만 있고 이남지역은 연결도 안됬는데 이건 도대체 어떻게 설명할래? 그리고 북한은 계획경제라 건설업체나 설계도 구매같은 경제활동이 없는나라다. 북한에서 빌딩짓고 도로포장할 수 있는 유일한애들이 건설부대다... 전문직 파견 노동자들은 저기 러시아나 중동가서 플랜트 짓고 외화버느라 바쁘고 그리고 한반도는 전적으로 화강암지형이다. 땅속 깊은곳에서 마그마가 식어 암지대가 형성되었는데, 그래서 여름에도 한반도는 땅굴판다그러면 삽으로 10미터 이상 파는게 거의 어렵다. 월남전의 베트남의 경우는 열대지대에 땅이 습해 그쪽에다 땅파서 게릴라한거고 애초에 베트콩은 월맹군같은 제대로 군편제가 된게 아니라 그냥 민족해방전선이라 그런식으로 땅굴파서 숨으며 게릴라한거지 위에 땅굴찾는 인간들이 말하던 수만명의 병력을 이동 시키는 땅굴도 아닐뿐더러 그런 규모도 아니었다. 그리고 애초에 남침땅굴부터가 휴전선에 대량의 병력이 산재해있으니 그걸 우회하려고 밑에다 땅굴파서 민통선 부근까지 뚫어서 특작부대 침투시키려던거라 2km 길이도 안된다. 근데 여기에 몇십만을 투입해? 장난하나? 그럼 북한군 전연군단 4개는 항상 땅굴들어가서 후레시키고 돌격하고 버력파내고 지하수빼고 공기정화시키는 훈련을 해야할거다. 그리고 탱크나 장갑차가 땅굴속에 들어간다는 것도 평균적인 넓이를 가지고 한소리지 실제로 땅굴 견학이나 땅굴 근무해봤다면 알겠지만, 이거 무슨 지하철터널처럼 제대로 공사가 된것도 넓은것도 아니고 구불구불하고 지프차도 지나가기 힘들다. 여기에 무슨 사단병력을 투입해시간당... 그리고 애초부터 편제가 된 대량의 야전군은 평야와 산간지대를 적절히 조화해 전술을 짜야지 그런식으로 좁은 땅굴에 대량의 병력을 투입시키면 입구나 출구에서 대기하던가 공폭으로 암매장 시켜버리면 끝난다. 무슨 전술은 커녕 게임같은 소리를 하고있나... 땅굴연합인지 하는데 가보면 대부분 전문 장교도 아닌 사병출신이거나 해병대와 특전사 출신도 아니면서 그 군복입고다니는 노망난 인간들 많다. 그리고 땅굴 연합에 장성(별)출신도 들어가있어서 군대도 사실상 땅굴 위험한거 인증한게 아니냐고 떠들던데, 그 장성이라는 인간 군종장교다. 기독교 장교라고... 어디 야전군이나 이런게 아니라 종교장성이고... 퇴역한뒤 그쪽 정치판에 휩쓸려 들어간거다. 즉 그양반은 전투병과나 야전장교도 아니고 비전투병과에다 본인이 땅굴이니 전술이니와는 상관도 없는 사람이고... 단지 땅굴 찾는 단체가 기독교랑 연계된 단체가 들어간거 뿐이라고.... 그러니까 땅굴로 수십만이니 하는 소리는 그냥 "나 군대와는 무관한 헛소리요" 라고 봐도 무방하다. 차라리 북핵이 미 본토로 날아가 상공에서 터져 EMP (전자기펄스) 효과 로 전자체가 다 나가버린다는 걸 믿어라... 다만, 위에도 설명했지만 소규모 특작부대가 게릴라를 위해 침투 하면 얘기가 달라지니 그것만 주의하면 되고 우리 군 역시 심정중대같은 지하탐색 전문부대가 따로있어서 땅굴 연합이니 뭐니가 하는 주술적인 L자막대랑 굴삭기갖고 하는 짓보다 훨씬 더 첨단화된 장비로 땅굴 지속해서 찾아내는 중이다. 지하 파동감지기 이런거 달려있고 당연히 이건 땅굴연합이 말하던 수맥찾는 막대로 하는 것보다 수억배는 더 정확하다. 그리고 땅굴도 제1~제4 외에 당연히 더 있겠지만 그건 민간인 통제구역이나 경계구역 내에서 발견된거라 민간에 공개가 안되는거지 무슨 남파간첩이 정권을 잡아서 국방부가 북한에 동조해 공개안하는 거라는 소설같은 소리는 없길바랄 뿐이다. (애초부터 이 땅굴연합 인간들이 주장하는 정치적 신념과 우스꽝스러운 군사적 견해를 보면 차라리 이정도 됬으면 북한이 말도안되는 장거리 땅굴에 땅굴기지를 만들바에 그 기술력으로 적화통일을 가뿐히하고 서울시청에 인공기 꽂는게 더 빠르고 수고도 덜들고 인간이 생각하는 정상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방향상 정답이다) 즉, 정치적 잘못된 신념에 따라 지가 모르는 분야도 끌어들여 입맛 좋게끔 헛소리 한다는거지 그걸 또 인터넷은 무슨 책도 거의 안보는 것들이 지구밖 에는 우주가없고 하느님의 천국이 있다니 일루미타니니 프리메이슨이니 하는 서프라이즈에나 나오는 심심풀이 땅콩같은 음모론소리를 믿는 인간들이지 우주를 자기 눈으로 직접 관찰하고 싶으면 부셔저도 되는 카메라 하나사서 헬륨풍선에 달고 낙하지점 계산해서 하늘에 올린뒤에 떨어진거 수거하고 필름 꺼내서 한번 봐바라 거기에 하늘나라 천국이 나오나 대기권이 나오나... 북한이 대형 TBM(터널 굴착기계) 를 수천대씩 가지고 있다는 헛소리가 있는데, 뭐 30미터 이상 땅이 그냥 삽이나 곡괭이로 파면 끝인줄 아나본데? TBM은 제조사가 오직 사용할 지역에 대한 그 지역 지하암반과 지질구조를 조사하고 맞춤제작한뒤 사용할 용도 그러니까 지하철공사나 터널공사에 따라 또 제품이 달라진다. 그래서 1:1 맞춤기계고 그게 아니라 중고품 어중이 떠중이 아무리 사봐야 지질구조 안맞으면 그대로 헛돌아버린다. 근데 이걸 수천대씩 가지고 있다고? 장거리 터널공사 할때도 한두대 쓰는걸가지고? 이거 아무리 저렴해도 1량당 30억이다... 30x1000 만 해도 3조원이다. 장난하냐? 북한 1년 총생산이 20조인데 그중에 10%이상을 터널굴착기계 사는데 쓰냐? 내가 장담하는데, 북한의 심리전 전문가와 군관들도 자기들이 아무리 심리전을 했지만 땅굴연합이 하는 헛소리보면 어이가 없어 기절할거다... 지들도 이정도 말도안되는 반응이 나올거라곤 생각도 못했겠지. 토목공학에 대해 이해가 넓혀지는 시점에서 박멸될줄 알았는데 아직까지도 그런소리가 나오는거 보면 단단히 미친거다.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rmy&No=100974 땅굴의 효용성에 관해 잘 정리한 글이다 이걸 참조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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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탈북자들 보고 지랄이야? 이거 완존 또라이네.
한국에 밥처멱으려 가는놈이 화장로 들어가는 바보들이 많은줄은 알았지만 이런 또라이가 있을 줄은 몰랐네..ㅎㅎ
네가 먼데에?
여기와서 개소리 말고 김진철목사나 한성주 한데 가서 말하라구.
알것냐?
이건 뜬금없이 하는소리가 아니여 원래 성격이 그렇게 호전적인가봐?
북한은 오래전에 서두수발전소 건설을 하였습니다.
함경산줄기를 관통하는 발전소로 북부지역의 두만강 지류의 서두수물을 산맥을 관통하여 함경북도 청진으로 유도하여 수로변경식 수력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함경산맥을 관통하여 건설하였다면 터널의 길이가 얼마나 될지? 상상이 가십니까?
잘알려진 금강산발전소 역시 마식령 줄기를 관통하여 동해의 안변으로 물을 끌어오는 수로변경식 수력 발전소 입니다.
수로도 모두 산을 뚫고 터널식으로 특별한 기계장비가 없이 인력으로 수년만에 뚫엇습니다.
북한에서 2경제 위원회 기업들의 대부분이 후보지를 가지고 있으며 지하에 건설된 기업들이 많습니다.
그 기업들 가보면 지하 궁전과 같습니다.
넓직한 공간으로 대형 트력들이 드나들수 있으며 공기정화 장치도 구비되여 지하라고 하지만 특별한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반도 지형의 대부분이 화강암으로 이루어져서 갱도라고 하지만 생활시설이 아니면 피복을 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도 안전에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북한 2경제 기업에서 근로하시던 분들은 알고 있을것 입니다.
이미 수많은 땅굴을 뚫은 경험도 있어 외국에서 터널을 뚫는데 필요한 설계를 사올 필요도 느끼지 못할것이며 그런 재화도 부족할것 입니다.
그런 경험을 볼때 북한이 땅굴을 안뚫는다는 것이 더 이상하지 않나요?
이미 발견된 땅굴도 있고,,,,,,,,,, 땅굴의 효용성은 예나 지금이나 변화지 않으며 현대화된 오늘날 더 큰 필요성을 느낄것이라 봅니다.
땅굴에 대한 지나친 허위도 경계를 하여야 하지만 땅굴이 없으며 땅굴을 팔 필요가 없다는 식의 글도 위험하기는 같다고 봅니다.
땅굴은 지금도 파고 있을것이라 생각 합니다.
당연히 위성,항공정찰에 들키지 않도록 은밀히 하겠죠.
북한이 그렇게 우둔한 사람들이 모여서 사는 곳도 아닌데 왜 땅굴을 파면서 들키게 하겟나요?
아주 은밀히..... 지금도 두더지 처럼 파고 있겟죠.
우롱하는 잘못된 정치신념자들의 헛소리 글을 저격하는거죠.
북한이 비대칭전력에 집중투입해서 이미 땅굴에 지하시설을 갖춰놓은거
잘 알고 있습니다.
근위 서울 류경수 제 105 땅끄사단만 봐도 외부주기하전 기계화장비들
전부 갱도에 주기시키고 수도권 타격때 항상 나오는 240미리 방사포나
170미리 주체포도 산뒤에 능선에 맞춰 굴파놓고 들어가있지요.
산뒤에 사령부지어놓고 그안에 지하시설만들고 신의주쪽 폭격기 비행장은
아예 산속에 격납고 만들고 북한 무인기와 미그전투기 부품 만드는 방현
비행기 공장은 뻔히 일반 공장기업소에 섞여 산속에 설비차려놨죠.
영변 핵시설이니 5060년대 가져온 소련제 연구용원자로도 지하에 놔두고
분명 이건 전술이고 작전입니다. 하지만 무슨 부산과 서울에 땅굴기지가
있고 그 안에 장비 수천대가 있느니하는 애초부터 앞뒤는 커녕 과학적으로
어느분야를 봐도 말도안되는 소리했던 인간들을 저격한거 뿐입니다.
뜬금없는 것도 아니고 자유방에서 불과 몇일전에 기초군사훈련과 과학책
몇번만 읽어도 알 수 있는 기본적인 질량과 토목에 대한 상식도 무시한채
이딴걸 심오하게 진지하게 믿는것도 웃겼습니다.
특작부대나 전시 물자수송로로 은밀하게 사용될 가능성은 아주 높고
위험하지만 무슨 시간당 100만이 나오네 하는 소리가 웃깁니다.
젖비린내가 진동하는것을 보니 아직 초딩생이로구나.
애야 명심하라.
조금이라도 남은 존심 보존 하고 싶으면 박수 쳐줄때에 꺼지라고.
알가서? 강아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