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명을 해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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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도 싫은 선거정치판이지만... 요즘엔 눈도 쪼개지기 전에 폐북부터 연다. 그리고는 괜히 흥분해서는 쓸 줄도 모르는 글도 몇 줄씩 써 본다. 그러면 어떤 탈북자들은 노망난 늙은이는 대가리 박고 살라며 비난을 한다. 김태산이가 나서는 것이 싫은지,,, 빨갱이 욕하는 것이 미운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나는 내 힘으로 돈 벌어서 세금도 내고 내 돈으로 먹고 글도 쓴다. 누구들처럼 남의 돈 빌어서 애국한다고 떠들지도 않으며 구차스럽게 남의 돈으로 먹고 살지는 않는다는 소리다. ................. 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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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라고 하지만, 그런 놈들 정말 북한에서도 제일 앞장서서 같은 민족 괴롭히던 놈들이었겠죠...
그러나 나는 내 힘으로 돈 벌어서 세금도 내고 내 돈으로 먹고 글도 쓴다.
누구들처럼 남의 돈 빌어서 애국한다고 떠들지도 않으며 구차스럽게...........
명언 입니다. 원래 남의 돈으로 먹고 살아가는 자들이 화려한 말을 더 잘하고 비굴하게 살아 갑니다.
먹고 살기 위하여서는 그 어떤 짓도 서슴치 않고 거짓말을 아무런 량심의 가책도 없이 하고 남을 헐뜯는데 앞장을 섭니다.
그들의 특징은 앞에서는 아주 점잖은것 처럼 나대고 뒤 모습은 구릴때로 구리고 있는 것, 없는것 다 동원하여 상대방을 헐뜯고 비난하죠.
어느 지인분이 말씀하시길 그런 자들의 특징은 김정은이 돈을 준다고 하면 김정은 만세도 부를 자들이라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