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8:11.부자는 자기를 지혜롭게 여겨도 명철한 가난한 자는 그를 살펴 아느니라]

富(부)를 The rich= `ashiyr {aw-sheer} 히브리말로 아쉬어라 발음한다. 우리말로 아쉽다는 아쉬워가 있다. ?필요할 때 없거나 모자라서 안타깝고 만족스럽지 못하다. 나는 요새 돈이 아쉽다. 그는 어려서부터 아쉬운 게 없이 살아온 사람이다. 나는 지금 그가 없는 것이 아쉽다. 그는 이 작별이 못내 아쉬워서 자꾸 뒤를 돌아보았다. 물려받은 땅을 남에게 팔기가 너무 아쉽다. 아쉬운 대로 부족하나마 그냥 그대로. 우리는 아쉬운 대로 빵으로 끼니를 때웠다. 이 산은 그다지 절경은 아니지만 아쉬운 대로 등산할 만한 산이다. 아쉬운 소리하지 않았다. 네이버국어사전? iysh {eesh}는 사람을 의미한다. 이-쉬라 발음하는데, 사람 있어? 돈 있어? 뭐 있어? `ashiyr {aw-sheer} iysh {eesh} ‘아-쉬어 이-쉬’를 富者(부자)라고 한다.

지혜롭다는 ‘is wise= chakam {khaw-kawm}’ 차-캄 혹은 카-캄이다. 우리말에 착함이란 슬기롭게 행하면 착하다고 한다. 뭐든지 생각이 나지 않으면 막히면 캄캄하다고 한다. 앞이 캄캄하다고 한다. 스스로를 여긴다. in his own conceit;=`ayin {ah-yin}이라 발음한다. 아인은 (雅人)명사 교양이나 품위가 있어 고상한 사람. 일컫는다. 성경에서 노아의 5대손 벨렉과 욕단은 에벨의 자손이다. 벨렉은 아브라함의 조상이고 욕단은 한민족의 조상이라고 주장하는 자들이 있다. 그 때문에 언어 계열에 흔적이 남았다고 하는 의미들인데, 유전학적인 고찰을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노아의 혈통이 현존의 인류의 뿌리임이 이미 유전학적으로 드러난 것은 분명하다. 부자는 자기를 착하게 또는 지혜롭게 고상하게 여기는 것이다.

어느 세상이든지 인간 심리에 돈을 많이 가지면 우월감을 갖는 것은 분명한 것 같다. 자기 덕에 그 그늘에서 먹고 사는 자들이 있으니 착하게 여길 것이고 돈이 많으니 우월감을 갖도록 지혜롭게 여길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부자도 부자 나름이다. 마귀와 인간의 욕심으로 돈을 번 자인지 아닌지를 구분해야 한다. 마귀 짓을 하고 마귀에게 영혼을 팔고 온갖 욕심으로 돈을 벌어서 돈을 가지고 먼 도시에 가서 품격이 높은 자인 체 하더라도 그의 본질을 감출 수가 없다. 마귀와 그 욕심으로 행하는 자들은 돈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한다.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는 자들은 인간을 돈 보다 못하게 여긴다. 그 때문에 인권유린을 마구잡이로 자행한다. 교만 기만 강포 살인을 조합한 착취 갈취 약취 강취 사취 편취 강탈 수탈 억탈 약탈 겁탈 늑탈을 한다.

돈이 있을 땐 그 본질이 드러나지 않도록 위선을 부릴 수 있지만 돈이 줄어들면 그 본질이 다시 드러나서 온갖 짓을 한다. 다시 그의 욕심을 크게 하여 그 부요를 충족하고자 한다. 사람은 스스로 착한 쪽으로 변할 수 없다. 스스로를 속일 수는 있지만 타인의 눈을 감출 수는 있지만 하나님의 명철을 가진 자들의 눈앞에서는 결코 감출 수 없다. 이는 하나님의 안목이 그것들 통찰해내는 힘을 발휘함이기도 하지만 본질적으로 그것을 간파 격파 분쇄하는 척력이 발동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여 하나님의 인력과 척력을 공유하자고 강조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면 하나님의 인력과 척력을 누리는데 그들이 곧 하나님의 안목을 가진 명철한 자들이다.

명철로 번역된 ‘that hath understanding’= biyn {bene}이라 발음한다. 비윈 베네라 발음한다. 우리말에 속빈의 비-인 속 보이네의 보이네 뵈니의 보니 척 보니에 보니 등등으로 표현이 되는 말이 있다. 아버지를 아비로 어머니를 어미로 부르는 민족은 한민족과 히브리민족이다. 욕단의 아들 13인 중에 아비마엘이 있다. Abiymael {ab-ee-maw-ale} =Abimael = my father is El (God) 1) son of Joktan, descendant of Shem이다. “사도행전 17:26.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년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27. 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도다” 한 혈통이다.

가난한 자란 ‘but the poor’=dal {dal}이라 발음한다. low, poor, weak, thin, one who is low라는 의미를 담는데, 우리말에 달달은 춥거나 무서워서 몸을 떠는 모양. 작은 바퀴가 단단한 바닥을 구르며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가난해서 추운 모습을 연상 공포를 이기지 못한 심약한 모습 곡식이 없어 빈 수레가 요란한 모습을 의미한다. 달랑이 있다. 달랑 ‘부사’ 딸린 것이 적거나 하나만 있는 모양. 달랑달랑 연거푸 쓰면 겨우 라는 의미로 아주 가난한 상태를 의미한다. 달달 긁어서 등등의 의미인데, 마치도 사르밧 과부가 그 밀가루 통을 달달 긁어서 주의 종 엘리아를 대접한 모습을 연상케 한다. 구음이 같고 뜻이 같다면 다만 표기만 다를 뿐이지만 달랑 달랑거리는 것의 의미도 엽전이 겨우 남은 의미들을 연상케 한다.

‘search him out.’=chaqar {khaw-kar}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search, search for, search out, examine, investigate등이 들어 있다. 차콰, 콰-카라고 발음한다. 우리말에 꽉꽉 눌러. 꽉꽉의 꽉꽉 ‘부사’ 자꾸 힘을 주어 누르거나 잡거나 묶는 모양. 빈틈없이 가득 차거나 막힌 모양. 콱콱의 의미 세게 잇따라 박거나 찌르거나 부딪치는 모양. 매우 단단히 막히거나 막는 모양. 이라는 말을 연상케 한다. 이는 안을 들여다보면서 채워야 하는 의미들이다. chaqar는 차곡하다(어떤 물건이 층이 나지 않고 가지런하게 포개어져 가득하다)’의 어근이 연상되는 구음이다. 이는 들여다보는 의미들을 바탕에 두지 않으면 가능치 않은 것이다. 차곡차곡 또는 꽉꽉 콱콱이라는 의미들은 모두 다 안을 채운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象形文字(상형문자)의 의미들은 좀 더 살펴보아야 하겠지만 대체로 본뜻과 거리를 두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나님이 인간들을 부자도 만드시고 가난하게도 하시는데, 인간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하나님께 부자가 되게 해달라고 구하는 것보다. 마귀의 힘으로 부자가 되려고 한다. 이 나라는 반역경제로 재미를 본 자들이 부귀영화를 누리고 떵떵 땅땅거린다. 그들이 땅을 많이 차지하여 떵떵거린다. 위세를 부리며 기세 좋게 몹시 으르렁대는 모양. 떵떵= 땅땅 이다. 그들은 이 땅에 사법부를 장악하고 무슨 짓을 해도 무죄처리를 해주는 땅땅 거린다. 그들이 대한민국 전체를 가지려고 저렇게 온갖 짓을 다하고 있다.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주권 하에 있는 것인데 이를 철저하게 무시한다. 인간의 수의 합으로 땅을 차지하면 땅땅거리면 떵떵거린다고 여긴다.

우리 박근혜 대통령을 죄를 주려고 온갖 협잡을 하여 차디찬 감옥에 넣고 자기편을 세워 형벌을 주려고 한다. 인간의 힘으로 태양이 뜨고 지는 것이 아닐진대 어찌 때와 법을 변개하려고 마귀와 결탁하고 그런 짓을 하는 것인가? 이 오만한 짓들로 인해 땅의 부요가 그들에게 휩쓸려가고 있어 그들은 지금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정도를 지켜 배가 부르면 정도 것 불러야지 배가 터지도록 불러야 하겠는가? 어느 정도 절제를 한다. 하물며 마귀 욕심으로 그들은 대한민국 전체를 삼키려고 한다. 주변국이 이해당사국이 되어 북한주민을 70년 고통 속으로 몰아넣고 자기들의 배를 채운 것이다. 이제도 그것을 남하시켜 대한민국 전체를 자기들의 수중에 넣고자 한다. 하나님이 허락지 않는 것인데도 그들은 그 짓으로 달려가고 있는데 브레이크가 없다. 분명히 그러하다. 

이런 때는 한나의 기도를 함께 드려야 한다. Channah {khan-naw}= Hannah = grace the mother of Samuel, one of the wives of Elkanah. “사무엘상 2:1.한나가 기도하여 이르되 내 마음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내 뿔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기뻐함이니이다 2. 여호와와 같이 거룩하신 이가 없으시니 이는 주 밖에 다른 이가 없고 우리 하나님 같은 반석도 없으심이니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지 못하면 그들은 자기 욕심을 이기지 못하고 마귀와 결탁한다. 돈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여 온갖 악한 짓을 한다. 인간의 진정한 행복은 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욕심을 이기게 하시는 성령의 통치에 있다. 대한민국은 성령통치의 富者(부자)가 되어야 한다.

성령의 통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우리는 날마다 강조하는 것이 그것이다. 물론 교회 안에서 성령을 거역하는 자들이 있어 그들이 물의를 빚는 것을 모르는 바가 아니다. 하지만 성령의 인도를 순전하게 완전하게 받으면 그들은 육체의 욕심을 이기는데 그 주변의 정과 욕심과 육체를 이기고 오로지 성령의 소욕만 따르는 자들이 된다. 성령을 누림이란 곧 하나님의 본질과 그 지혜와 그 선과 기준과 잣대와 저울과 추와 그 비율을 누리는 것이다. 그들이 곧 명철한 자들이다. 마귀의 욕심으로 행하는 세상에서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그들은 성령으로 통제되는 자들이니 가난을 성령으로 이기는 자들이다. 우리는 자유통일대한민국이 마귀의 짓으로 부요를 얻는 짓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들은 마귀 짓으로만 부요를 축적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지혜를 상으로 받아서 부요를 가지려고 하지 않는다. 다만 마귀의 방법으로 교만 기만 강포 살인으로 그 돈을 가지려고만 한다. 그들이 서로가 결집하니 땅땅거린다. 하니 떵떵거린다. 지금 대한민국은 저들의 손에 잡혀 망하게 되었다. 그들이 이 모퉁이만 돌면 전체를 다 가질 것으로 보여 지는 아주 가까운 자리에 서 있어 희희낙락한다. 참 아픈 세월이다. 저들이 하늘을 가리니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현상이 일어난다. 인간들의 눈이 어두워서 하나님을 보지 못한다. 하나님이 만유를 통제하여 모든 질서를 유지하시는 분이심을 망각하고 있다. 당장은 욕심에 찬자들이 잘 되고 형통하는 세월이기 때문이다. 설사 저들이 형통해도 결국 죽어서 지옥으로 가는 것인데 그것이 눈에 보이질 않으니 문제다.

이런 세상은 성령의 각성이 유일한 답이다. 성령이 그것을 밝혀주시는 것이다. 천국과 지옥을 각 사람에게 보여주시고 인생의 길을 정확히 알려주시고 회개케 하시는 것이다. 성령의 각성을 받으면 회개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피의 속죄로 용서를 받고 성령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된다. 성령에게 완전히 사로잡히는 선택을 하는 자들은 다 그의 불변의 은총을 입는다. 개중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만 악용하고 사욕을 따르는 자들이 있다. 그들이 곧 세상을 망하게 한다. 세상을 망하게 하는 자들의 데마고기demagogy의 대상이 된다. 프로파간다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것이다. 유명목회자들이 그들의 사냥감이다. 그를 따르는 교인들에게 그의 말을 듣지 말고 자기들에게 표를 달라고 하는 짓을 함이다.

대한민국을 자기들의 것으로 만들려고 하니 합법적인 절차가 필요한 것이다. 대통령자리를 꿰차야 하기에 데마고기도 하고 프로파간다도 하고 여간 바쁘다. 하지만 인간의 합세인데 그것이 무슨 힘이 있겠는가? 마귀와 합한 자들이 북괴와 국제적그리스도조직과 중공과 등등이 합세 하여 자유대한민국을 삼키려고 발악하고 있는 것이다. 온갖 짓을 해서 지금까지 형통했기에 대동강의 기적을 체험한 것이라고 하는 모양인데, 하나님을 옴짝 못하게 묶어서 자기들의 음모대로 가려는 짓을 주저 치 않는 것이다. 이 오만한 짓을 너무나 당당하게 하는데 사람들은 과연 하나님이 어디계신가 한다. 70년 동안 저들의 피비린내 나는 박해에 북한교회가 당한다. 그 때문에 지하로 꽁꽁 숨어 버렸다. 70년의 피비린내 나는 박해사가 반드시 드러날 것이다.

그들이 대한민국의 교회와 목회자들을 가지고 노는 엔터테인먼트를 차리고 그들의 손에서 유명목회자가 나온다. 그들이 망하게 하면 추락하고 그들이 연일 선전하면 그는 유명목회자가 된다. 하나님의 종들을 자기들의 엔터테인먼트로 쥐락펴락한다. 그 때문에 일각에서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을 신으로 숭배한다. 이 우상숭배가 전 세계를 호령하고 싶은 것이다. 적그리스도가 나올 것을 대비하는 길을 닦는 정도이지만 저들의 짓은 인류를 망하게 하는 흉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미국이 무기를 팔아먹는 재미로 저들을 방치하다가 이젠 저들의 무기가 이스라엘과 자기 국가에 치명적임을 깨닫는다. 이대로 방치하면 자기들이 죽게 생겼으니 서둘러 나서는 중이다. 대한민국을 잃으면 저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에게 치명적이다.

이는 저들이 그동안 북한주민과 북한 교회를 희생시켜 자국의 이익만을 추구한 짓을 했기 때문이다. 이제라도 뒤 늦게 깨달은 것이면 다행인 것이다. 늦었다 할 때라도 나서지 않으면 미국과 이스라엘은 망한다. 그동안 하나님은 미국에게 북한주민의 해방을 위해 일하라고 강조하신다. 하지만 그것을 회피하다가 이젠 그 피할 수 없는 치명상을 받을 수 있는 지경에 이른 것이다. 이제라도 저들을 거세해야 한다. 한나는 기도한다. “3.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지 말 것이며 오만한 말을 너희의 입에서 내지 말지어다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 보시느니라” 대한민국에 간첩망이 저리 가득한대도 한미동맹이라면서도 침묵한다. 북한주민을 희생시키고 돈만 밝히는 세상을 선도한 죄를 짓는 저들이었다. 교만에게 날개를 단 셈이다.

대한민국을 잃으면 다 잃게 되는 것인데 저들은 그동안 돈만 밝힌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미국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시고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세우게 하는 각성을 주신다. 트럼프 군대는 이제 하나님을 명을 받들고 70년 교만을 심판해야 한다. 그 교만을 힘입어 한반도에서 떵떵거리던 자들 땅땅거리던 자들을 트럼프 군대는 이젠 다 심판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이 저들의 교만을 결코 방관치 않으신다면 전쟁에 능하신 하나님이 트럼프 군대에게 이 전쟁을 이기게 하시는 권능을 주실 것이다. 만물을 동원하여 트럼프 군대를 도우시고 북괴 마귀군대를 벌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노아의 때에 비로 심판을 하신 것이다. 지금은 트럼프 군대로 북괴를 심판하셔야 한다. 만일 트럼프 군대가 폭격을 하지 않는다면 친히 하실 것이다.

하나님이 친히 나서실 필요도 없다. 그 천사를 보내셔도 되고 또는 자중지란을 일으켜서 스스로 망하게 하셔도 된다. 하나님이 일어나서 심판을 명하시면 저들의 교만의 허풍을 온 세상에 드러내시는 일을 하시면 갑자기 망하게 된다. “4. 용사의 활은 꺾이고 넘어진 자는 힘으로 띠를 띠도다 5. 풍족하던 자들은 양식을 위하여 품을 팔고 주리던 자들은 다시 주리지 아니 하도다 전에 임신하지 못하던 자는 일곱을 낳았고 많은 자녀를 둔 자는 쇠약하도다” 만일 전술한바와 같이 구음이 그 뜻이 같은 형제국가이라면 이스라엘은 대한민국을 도와야 한다. 대한민국도 이스라엘을 도와야 한다. 함께 도와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임하신 태초의 말씀 하나님을 온 세상에 드러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은 반드시 개입하셔서 교만한 자들을 심판하신다.

“6.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스올에 내리게도 하시고 거기에서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7.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8.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궁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올리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자리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것들 위에 세우셨도다” 저들이 지금 스스로 부자가 된 것으로 여기지만 곧 가난하게 된다. 하나님이 심판을 내리시기 때문이다. 저들이 지금 대통령이 된 듯이 하지만 저들은 대통령의 자리는 하나님이 정하여 주신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

9.그가 그의 거룩한 자들의 발을 지키실 것이요 악인들을 흑암 중에서 잠잠하게 하시리니 힘으로는 이길 사람이 없음이로다 10.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하늘에서 우레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심판을 내리시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 하니라”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성령으로 만물을 부려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드높이신다. 이번 전쟁으로 북괴는 완전히 망하게 되는데 하늘 우레로 산산이 깨지도록 치시기 때문이다. 이는 저들이 스스로 우상이 되어 세상을 괴롭혔기 때문이다. 이젠 벌을 받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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