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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통일대한민국이 성공하려면 관청을 개혁해야 한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551 2017-04-30 20:05:37

[잠언 28:15.가난한 백성을 압제하는 악한 관원은 부르짖는 사자와 주린 곰 같으니라]

 

우리는 히브리어와 우리말의 일치성을 탐구하는 것에서 한민족과 히브리민족이 아담과 노아의 후손이 아니면 같을 수 없는 구음의 일치성을 찾아보고 있는 중이다. 하나님은 사람을 지으시고 그 앞으로 동물들을 지나가게 하신다. 그가 이름을 지으면 그것의 이름이 된다. 하나님이 사람의 명칭을 아담이라고 정의하여 만드시고 그리 호명하신다. 왜 아담이라고 했는지를 알려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손에서 만들어진 인간의 자각에서 첫 번째 交感(교감)이었을 것이다. 넌 흙, 흙에서 나온 것이다. 흙으로 만든 바다. 넌 다만 피조물일 뿐이다. 등등이다그 자각이 가득해야 인간이다.  

 

창세기 2:7.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그 생명 생기 등의 구음을 누가 만들었는가? 구음을 누가 만들었는가? 당연히 태초의 말씀이 아담과 말씀하시면서 사물의 개념을 정립하도록 언어구음을 주셨을 것이다. “창세기 2:15.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16.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하나님이 인간에게 구음을 주심이다. 에덴을 다스리며 지키는 구음을 주신다. 각종 나무의 실과를 임의로 먹는 구음을 주신다.

 

선악과만 먹지 말라는 구음을 주신다. 태초의 말씀이 알파와 오메가(알레프와 타우=창세기 11절에 두 번 나온다.)시다. ??그분으로부터 주어진 구음으로 시작한 인간이다.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만드시고 그 코에다가 생기를 불어넣으신다. ‘the breath of life’ 생기를 불어넣으신다. 생명의 입김을 불어넣으신다. 그 생이 곧 ‘of life’=chay {khah-ee}=adj living, alive를 담는다. 생명을 주신 하나님은 이를 생령이라 하시는데 이는 다른 의미로 언어를 사용하는 생명체를 강조함이다. chay {khah-ee} nephesh {neh-fesh} 인간 언어의 시작은 태초의 말씀이 정해주신 구음이다.

 

언어의 시작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생기에서 인간의 생명이 나오고 생명에서 자각을 하여 말을 하는 인간이 되고 흙이 살이 되고 산 것을 앎에서 삶사람이란 구음이 나온다. 한민족은 그것을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입김을 생기로 번역한다. 히브리민족은 그것을 카이 카흐-이를 生命(생명)으로 구음한다. 우리말에 잘 가라는 말은 온전한 생명유지당부다. 카이 카흐-이가 잘 가라는 말의 가가 되었을까? 옛날에는 산이 깊고 짐승이 많이 나오는 것이니 먼 길을 가는 자들에게 당연히 생명유지당부를 하는 것이 맞다. 잘 가이소 가 있다. 잘 가요. 우리민족의 가기요 가시오. 등이다.

 

우리 민족의 구음은 히브리민족과 유사한 구음이니 최초에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구음일까? “창세기 11:1.온 땅의 구음이 하나이요 언어가 하나이었더라” “창세기 11:6.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 7.,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8.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 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언어의 혼잡이 통역불가로 된 것이 아니라 통역 가능으로 된다.

 

9.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문제는 최초의 구음을 육신을 입고 오실 태초의 말씀으로부터 히브리민족이 바벨의 저주에도 불구하고 이어받은 것인가 하는 것이다. 만일 바벨의 저주에서 그 마저도 혼잡하게 되었다면, 그 후부터 다른 구음과 표기가 나왔을 것이다. 유지되게 하셨으면 태초의 말씀이 최초에 주신 구음은 있을 것이다. 만일 바벨의 저주에도 불구하고 노아의 직계 중에 셈의 가문 중에 에벨에게는 그 구음이 그대로 유지되게 하셨다면 히브리구음이 곧 太初(태초)의 구음이 되는 것이다. 왜 에벨이냐? 그가 아들을 났는데 벨렉이라고 하였다. 그 때 세상이 나뉘어졌다고 한다. 지면에 흩어짐!

 

바벨의 저주를 받아 흩어진 것이다. 벨렉의 아우는 욕단이고 벨렉의 조상은 히브리민족으로 구분되는 혈통은 생명을 카이로 구음한다. 이는 하나님 곧 태초의 말씀이 하나님이 최초로 주신 구음이었을까? “창세기 10:25.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 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 26.욕단은 알모닷과 셀렙과 하살마웹과 예라와 27.하도람과 우살과 디글라와 28.오발과 아비마엘과 스바와 29.오빌과 하윌라와 요밥을 낳았으니 이들은 다 욕단의 아들이며 30.그들의 거하는 곳은 메사에서부터 스발로

 

가는 길의 동편 산이었더라 31.이들은 셈의 자손이라 그 족속과 방언과 지방과 나라대로였더라 32.이들은 노아 자손의 족속들이요 그 세계와 나라대로라 홍수 후에 이들에게서 땅의 열국백성이 나뉘었더라태초의 말씀이 인간에게 최초로 주신 구음을 그대로 유지한 것이 히브리어라면 그와 유사한 구음을 가진 한민족은 벨렉의 아우 욕단의 후손들이라 하겠다. 그 동생 욕단이 동쪽이주로 한민족의 조상이 되었다는데 우리 조상은 왜 그것을 생명으로 구음을 한 것일까? 생명으로 구음을 한 것은 이주하여 언어 표현영역이 넓어지는 과정에 발생한 것일까?

 

잘 알다시피 타락 후 내린 심판은 耕作(경작)이다. “창세기 3:17.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18.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네가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19.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아마도 농기구 괭이의 의미에서 찾아볼 수 있을까? 밭을 갈아야 생명유지양식을 얻는다.

 

거기서 우리말 괭이란 농기구카이 카흐-이의 변형이 아닐까? 카이 카흐-= 괭이라는 농기구로 동일시 아닐까? 우리민족은 경작을 생명으로 여겼던 것은 분명하다. 구음이 생명이니 괭이질이 생명유지능력이고 = 거기서 양식이 나오니 = 살이 되고 등 살게 된다. 그것을 우리민족은 생명이라고 구음으로 굳혀 부른 것이 아닌가? 인간의 낳고 존재의 구음은 무조건 생으로 부르기로 작정한 것이 아닐까? 하나님의 생기를 받아 생명을 받은 인간은 그 살이 된 흙을 경작해야 먹고 살기 때문이다. 괭이=생명= 흙으로 빚어진 인간의 숙명= 괭이로 밭을 갈아서 식물을 얻는다.

 

흙에서 살이 나온다. 흙에서 곡식이 나온다. 성실하게 일해야 하는 생명이어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동물의 이름을 작명케 하신 것처럼 식물의 이름도 지었을 것이다. “창세기 2:19.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무엇이라고 부르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가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부르는 것이 곧 그 이름이 되었더라 20.아담이 모든 가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配匹(배필)이 없으므로 “21.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22.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23.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식물의 이름도 짓고 구분하여 경작하는 것이니, 우리 조상들은 벼가 자라는 곳을 거치면서 그것을 주식으로 삼았으니 살의 된 발음 곧 쌀이라고 했을 것이다. 쌀은 살아 있게 하는 양식이다. 산자의 양식 곧 쌀이다. 우리는 북괴가 핵무기를 개발하는 것을 반대한다. 그것은 생명이 아니다. 생명은 태초의 말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살이란 구음이 먼저이냐 쌀이란 구음이 먼저이냐 에서 아무래도 살이란 구음이 먼저 나온 것이다.  벼에서 나오는 것을 먹으니 살이 되니 쌀이라고 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살이 하나님이 태초에 아담에게 주신 육신의 살이란 구음이 아닐 것이다. ‘and closed up the flesh instead thereof;’ the flesh = basar {baw-sawr} 살은 바살이다. 봐우-사르로 발음한다바살이 변형되어 살이 된 것일까? 그 살이 변형이 되어 쌀이 된 것일까?

 

그 입김으로 흙이 변하여 살을 가진 사람이 된 것이다. 그의 입김으로 사람은 생령이 됨이다. 그 생명으로 가득해야지 핵무기가 정권의 생명력이 되지 못한다. 도리어 그 정권을 당장 요절낼 것이다. 그것은 인간의 숨통을 순식간에 끊는 마귀의 흉기일 뿐이다. 그 때문에 그것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 오히려 개혁개방을 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의 하나님이시니 북한주민으로 하여금 성령으로 모셔 섬기도록 해야 한다. 그것이 북한의 생명력이다. 남북이 그리스도의 생명력으로 번창하는 날이 와야 한다. 그 생명력은 불의한 죄악으로 가득한 복마전을 관청을 개혁해낸다.

 

태초의 말씀이 인간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시니 생명을 가진 살을 가진 인간이다. 아담과 이브가 범죄하고 에덴에서 쫓겨나서 괭이로 밭을 갈아야 식물을 먹는데 우리민족은 저 벼를 재배하여 쌀을 내어 먹어 살이 되게 한다. 고기를 먹는 짐승과 다르게 사람은 벼를 재배하는 것이니 을 가진 인간으로 자각하는 을 가진 사람이다. 생명은 괭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일하는 것이 생명이다. 성령의 통치를 괭이를 삼아 한반도를 인간을(인간=곧 땅경작해야 비로소 거기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씨를 뿌려 생명의 떡과 물을 수확하게 되는 것이다.

 

+앎이 사람이다. 괭이로 일을 하는 자 식물을 먹는 자는 살아있는 자니 사람이다. 사람은 아담이다. 살아 있는 것을 생으로 하자. 등등 사람이 사람답게 소통할 구음을 정하는 일을 했을 것이다. 거기서부터 우리민족의 구음의 수는 넓혀진다.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짐승()에서 벗어난다. 인간이 먹고 사는 문제로 사람을 죽인다면, 두메산골을 지나면서 짐승에게 당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하겠다. 네피림이 그 자손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지구인들의 식량을 강탈한 것이 곧 노아의 홍수의 심판을 부른 것이다. 식인 습성 때문이다.

 

강자가 짐승처럼 약한 자들의 것을 강탈하는 짓을 하는 것이다. 이는 참으로 사악한 습성이다. 식인의 습성을 가진 짐승처럼 되는 것은 인간의 타락이다. 이런 타락에서 구출하시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뿐이시다. 마귀는 인간을 욕심을 부추겨 극도의 욕심을 구체화하는 길을 알려준다. 짐승이 되는 것이다. 마귀를 품고 그 동무들끼리 뭉쳐서 거대한 세력을 만들어 낸다. 그것으로 세상을 포효하여 사람들의 것을 강탈 수탈 늑탈 겁탈 강탈 약탈해가는 것이다. 그것들이 공포의 대상이 되어 그것들이 나타나 咆哮(포효)하여 겁에 질리게 한다.

 

정신이 나가도록 사람들을 괴롭힌 거인(네피림)의 시대를 거친 지구인들이다. 그 때문에 그 습성이 유전자 속에 남아 있고 지금도 괭이 대신에 칼을 들고 타인의 것을 강도질해서 먹으려고 한다. 북괴 곧 남북빨갱이 커넥션은 마귀와 결합한 이시대의 네피림이다. 그것들이 핵무장을 하고 세상을 강탈하려고 치밀하게 움직인다. “창세기 6:11.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패괴하여 강포가 땅에 충만한지라 12.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패괴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패괴함이었더라 13.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오늘 본문의 부르짖는 = As a roaring= naham {naw-ham} 나함 노함이라 발음한다. 의미로는 to growl, groan을 담고 있는데 우리말에 정신 나간이란 말이 있다. 나함이 나감이 되고 사자의 소리에 정신 줄 놓는 것. 정신 나갔다고 하는 표현은 그만큼 두려웠다는 의미이다. 사자가 포효하니 당연히 정신이 나가지 않겠는가? 노함은 나는 새도 떨어뜨리는 권세가의 노도에 세상이 피비린내 나는 착취를 당하는 것인데 그 ()함을 상기시킨다. 이는 짐승의 포효와 같은 의미이기 때문이다. 노하다 동사’ ‘화내다또는 화나다를 점잖게 이르는 말이다.

 

쥐꼬리만 한 권력을 가져도 강탈의 짓을 하는 것이니 문제다. 북괴 곧 남북빨갱이는 이제 그 짓을 버려야 한다.

 

북한해방이 절실하다. 북한주민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서 온 세상으로 나가서 지구를 경작하여 지구를 구휼하는 생명유지양식을 구하는데 하나님이 주신 천부적인 자유를 받아 누려야 할 것이다. 만일 인간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성령으로 받지 아니하면 인간 속으로 가득 차는 욕심을 이길 수 없고 그 속으로 마귀가 들어와서 禽獸(금수)() 한다. 쥐꼬리만 한 권력을 가져도 그것을 기득권으로 여겨서 짐승의 짓을 한다. 기만 사취강취편취약취갈취 강탈수탈약탈억탈박탈겁탈늑탈 한다. 끝없는 욕심이 인간에겐 재앙이다.

 

그 욕심에 마귀가 들어가면 이는 사자와 곰 같은 짓을 한다. 본문의 사자 = lion=ariy {ar-ee} or (prolonged) `aryeh {ar-yay} 아리에흐 아르-레이 연장된 아르-레이다. 우리말에 늑대 승냥이 곧 이리가 있는데 아마도 아리에흐가 변형되어 이리가 되었을 것일까? 과연 上古(상고)에도 사자가 한반도에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이리에흐란 말과 아르-레이를 이리로 불렀다면 양의 탈을 쓴 이리로 세상을 강도짓을 해서 털어먹는 것을 잘 담아내는 것이리라. 누구든지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지 않으면 다 이리요 강도요 절도요 삯군이다.

 

본문의 주린‘and a ranging’=shaqaq {shaw-kak}=삭콱 사아-콱 이라 발음한다. to run, run about, rush, run to and fro, be eager or greedy or thirsty이란 의미인데 우리말에 殺伐(살벌)이란 말과 삭막(사막)이란 말과 사코곧 결사코 죽기를 각오한 마음으로. 란 말이 있다. 한사코도 있다. 죽기로 기를 쓰고. 그 사코가 삭콱에서 온 것일까? 의미가 비슷하다. 달리는 것이 꼭 삭콱이 같다. 라고 했을 때 고양이 과의 살쾡이 같다고 했을 수도 있다. 굶주린 짐승은 미친 듯이 달려들어 먹잇감을 사냥하는 것이다. 70년을 해먹었어도 아직도 배가 고픈 자들이다.

 

= dob {dobe} or (fully) dowb {dobe} 도브 도베 도우브 도베= bear인데 곰은 우리말이다. 도브=두메? 두메산골이라는 말은 있는데 깊은 산골이라는 의미로서 곰이 나오는 산골이라는 의밀까? 예전에는 우리 산야에서 맹수가 나왔는데, 두메가 산을 의미하는 것인 것은 다 아는 것이지만 곰이라고 하는 도브 히브리구음과 類似(유사)하다는 것은 좀 생각을 가질 수 있게 한다. 우리말 고마 가삐라 란 말이 있는데 그만 가란 말이다. 이는 곰이 더디게 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까? 고마를 줄여서 곰이라고 한 것이라면 그렇다. 곰아 이제 좀 가라라는 의미라면 그러하다.

 

북한 두메산골에 많은 이동식 미사일을 숨겨서 전 세계를 위협하고 자유대한민국을 잡아먹으려는 저들의 욕심은 곰과 같다. 이제 그만해라.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명령을 내리시면 그 날로 그것들의 욕심이 그치게 된다. 그 누구도 그 곰을 제거해줄 자가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트럼프 군대를 혹은 다른 이들을 것들을 움직여서 그들을 치게 하시면 그날로 그들의 짓이 그치는 것이다. 북한주민을 가난으로 학대하는 저 사자와 곰들을 이제 그만 두게 해야 한다. 한반도는 착취경제로 강탈경제로 뭉친 자들이 선거제도를 악용하여 권력을 잡아 한반도 전체를 잡아먹으려고 한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것들을 다스려주셔야 한다. 그 누구도 그 일을 해낼 수 없다. 관원이 마귀와 결탁하면 남북빨갱이와 결탁하면 자기들의 이익을 챙긴다. so is a wicked=rasha` {raw-shaw}=라쉬아 로-쉬오로 발음한다. 의미는 wicked, criminal인데 우리말 로서’ ‘로써가 생각나게 한다. 로서와 로써는 조사인데 그 조사가 어디서 온 것일까? 지위나 신분 또는 자격을 나타내는 격 조사 -로서를 붙인다. 어떤 일의 수단을 나타내는 격조사 -로써를 써야 한다. 악인 범법자를 구분하는 라쉬아가 우리말 로서 로써라는 격조사가 된 것인지도 모른다. 결탁자들이다.

 

마귀와 결탁하여 가난한 빈민을 학대하는 것이다. 그런 관원은 사실 필요가 없다. 이 나라의 관직은 개혁을 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사랑의 기름부음을 위한 관직이 되어야 하는데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관직이어야 하는데 그것으로 북괴의 힘을 받아 결탁하여 마귀로 하나가 되어 반역경제를 해댄다. 나라의 돈을 파먹는다. 국민의 것을 강탈한다. 본문의 관원=ruler=mashal {maw-shal} 모살 모오- 살이라 발음한다.= to rule, have dominion, reign인데 우리말에 謀殺(모살)이 있다. 사람을 죽이는 짓을 모의함이다.

 

관원들이 늘 사람을 죽이는 짓을 하니 관원= 곧 모살이라고 하는 것이 우리말로 굳어진 것이 아닐까? 마슬(마살) ‘명사고 관청’(官廳)의 옛말이다. 관청에서 백성의 것을 특히 힘이 없는 백성의 것을 달달 털어간 것이다. 그것이 참으로 불행한 일이다. 한반도의 관청은 진정 개혁이 되어야 한다. 성령의 각성으로 회개하여 선한 청지기로 정말 국민을 위해 봉사해야 한다. 그 일을 하지 않는 자들은 모두 다 개혁의 대상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이웃사랑을 완수하는 관직들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 지혜 기준 선 저울 잣대로 비율로 해야 한다.

 

가난= dal {dal}=달로 발음한다. low, poor, weak, thin, one who is low의미를 담는데 달달은 사람을 달달 볶아서 괴롭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빚쟁이가 만나자고 며칠째 콩 볶듯 재촉한다. 달달 부사춥거나 무서워서 몸을 떠는 모양. 작은 바퀴가 단단한 바닥을 구르며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글 따위를 막힘이 없이 시원시원하게 외는 모양. 유의어 딸딸 발발인데 돈이 없어 추위를 이길 수 없는 상태가 되어 추워 떠는 모습이나 수레에 곡식이 없이 달달거리는 것이나. 돈이 없어 빚쟁이에게 달달 볶이는 것이나 곡식이 없는

 

그릇을 달달 긁는 것이나 등등의 의미를 가진다. 세상에 마귀의 인간들에게 당하지 않으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한다. 그들만 그것들에게 당하지 않는다. 당해도 하나님과 같이 당하니 보상이 따른다. 혼자 당하면 가난한 서러움을 이기지 못한다. 가난한 백성들이 가득한 세상을 망하게 하는 짓으로 한반도에서 대대로 해먹고자 한다. 저들의 집요한 욕심을 이젠 그치게 해야 한다. 하나님이 뜻이 계셔서 방치하시나 이젠 저들에게 자유가 절실하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그 힘으로 이기자.

 

본문의 백성= people=.`am {am} 암이다. 암컷의 의미의 암에서 국민이 나온다는 의미가 아닐까? 아무튼 아무렴 그렇지 등에서 나오는 보편성을 강조함도 그렇고. 암의 의미는 nation, people이다. 그리스도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국민은 마귀에게 늘 당한다. 국가의 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음에 있다. 하나님은 세상에서 인간이 알 수 없는 길로 지구를 경영하신다가난한 백성은 언제나 악한 관원에게 당한다. 하나님의 통치를 그리스도 예수의 성령으로 받아야만 하나님이 주시는 그 모든 그 혜택을 누린다.그 나라만 참된 관원들을 받아 누린다. 아무튼! 아무렴! 그렇고말고!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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