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이 한편으론 많이 역겹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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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론 제일 싫은 동네가 평양이다 간신배같은 삼중대광 박수경과 그 아들내미들 노비안검법 제일 반대하다가 숙청 참고로 노비는 굉장히 안좋은 단어임 이후 묘청 중대가리한테 낚여 미친짓한것도 평양출신 정지상. 왕새끼 폭군이라고 등돌렸다가 갑자기 반란일으켜서 폭군왕복위 운동했던 조위총도 평양출신 몽골한테 나라 팔아먹은 인간들도 평양출신들 그래도 조준 대감은 괜찮음 지금은 독재자가 있은 곳이다. 한편으론 내가 제일 싫어하는 동네 경주와 양주(김해) 무진주(광주) 완산주(전주)보다 더 싫다. 물론 경상도, 전라도는 싸잡아 싫고 혐오스럽고 그냥 이 동네는 경상도가 전라도고 전라도가 경상도고 서방질할때는 실컷 서방질하니 의미도 없겠다. 차라리 서울. 경기. 강원, 충청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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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평평해서 평양이라는겁니다.
실제로 TV에 나온 평양은 상당히 평야지역으로 보입니다.
룡산기지는 어디에 있던가?
발제자이시어, 똥 묻은 넘 게 묻은 넘 흉 본다는 말을 아오?
감히 여자구실도 못하는 주제에 당나라 외적을 끌어 들어 고구려와 백제를 멸망시키고 평양을 팔아 먹은 민족의 역적 신라의 후예들, 태평성대만 부르면서 청나라와 일본쪽바리에게 나라를 팔아 먹은 역적들만 모여 사는 곳이 바로 서울이다.
고구려땅을 수복하라고 준 군대로 고려를 뒤집고 왕이 된 역사의 오물 이성계, 한갖 개경기생에게까지 놀림받고 개경에서 도망 쳐 가까스로 정착하어 수도랍시고 선포한 곳이 바로 서울이다. 드라마 사임당에서 보는 바와 같이 서울에서 이조왕조가 한 일이란 백성들의 꿈과 희망을 짓밟고 태평성대룰 부르다가 왜적에게 나라를 짓 밟히고 팔아 먹은 것밖에 없다. 이승만과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박근혜처럼 한국을 미국에 팔아 먹은 자들이 모인 곳이 바로 서울이다.
어이다 대구 감히 단군의 고향을 모욕해?
너도 단군민족이라면 평양을 귀중히 여기라, 서울에는 민족의 정통이 없다. 명백히 말하건데 민족의 역사와 전통은 평양에서 찾아야 한다. 네 어미가 네 넘의 눈을 가죽이 모자라서 뚫어 놓은 것이 아니니까 평양의 실태를 똑똑히 보고 말 하며 설사 평양이 서울보다 좀 못하면 민족의 양심으로 더 잘 꾸리는데 동참하는게 바른 처사이다.
이 인간의 대굴속이 참으로 매련 없도다.....ㅋㅋㅋㅋㅋ
노는 모주라는 피양 똥갠가뷰? ㅋㅋㅋㅋㅋ
역사를 모르면 현재를 이해못하고 미래를 보지 못한다는 말의 의미가 정말 심각하게 받아 들어 지는 암흑같은 한국실태이다. 겨우 세종밖에 볼줄 모르는 시야를 가지고 어떻게 역사를 이해하고 미래를 개척하겠는지 말이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