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 목사들이 다 드러나는 時代(시대)로다. 북한지하교회의 대부흥을 기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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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8:28.악인이 일어나면 사람이 숨고 그가 멸망하면 의인이 많아지느니라]
악인이란 누구냐? 악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그의 성령통치를 거부 대적하고 도리어 마귀의 힘으로 권력을 잡고 그것으로 세상을 망하게 하는 자를 의미한다. 그들은 마귀의 인간 조직으로 網(망)을 촘촘히 짜고 그것으로 독재 불법 무법 편법을 구사한다. 인류의 역사는 마귀의 힘을 그 조직의 힘을 받아서 권력을 행사하다 망한 악인들의 연속이다. 그것들의 최후에 멸망의 아들이 나온다. 요한계시록 13장 그 자에 대한 예언이 나온다. “1.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僭濫(참람) 된 이름들이 있더라” 바다는 그 시대 民性(민성)이다.
그 바다 民性(민성)은 곧 그 시대가 마귀를 받아들인 것 곧 마귀의 본질을 받아들인 것을 의미한다. 그 민성에서 그 지도자가 나온다는 말이다. 그 때문에 민성을 하나님의 본질로 바꾸시는 회개운동을 성령의 각성으로 받아야 한다. 그것이 모든 지도자와 인간이 해야 할 기본이다. 그것이 성공적인 직무완수의 기반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복된 장맛비처럼 내려주시는 하나님의 본질을 성령으로 받아서 누리는 민성으로 각성되어야 한다. 교회가 성령으로 각성되어져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누려야 한다.
요한복음 3: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4.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8.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9. 니고데모가 대답하여 가로되 어찌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10.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로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지 못하면 어둠이다. 어둠은 그 세상을 빛으로 이끌 수 없다. 교회의 책무는 그 세상을 하나님의 본질로 인도해야 한다. 하여 하나님의 본질로 질적인 발전으로 나아가야 한다. 상류에서 깨끗한 물이 계속해서 나올수록 하류는 나날이 정결케 된다. 그처럼 교회는 성령으로 그 시대의 민성을 하나님의 성질로 교체하여 정결케 해야 한다. 그것이 소금의 사명이기도 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교회만이 그 일을 다 하는 것이다. 그들이 그 세상을 새롭게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교회가 그 일을 못하는 것이라면그런 교회는 변질된 것 곧 김정은의 지령에 세워진 집합들이다.
그들은 간판만 교회이고 외형만 목사이지 그 속에는 마귀의 본질로 채워진 자들이다. 그 본질은 그 언어로 소통하는 것이다. 그들로 인해 민성은 더욱 마귀화가 된다. 거기서 마귀는 사람을 강점하여 그의 사람들을 만들고 그것들을 요소요소 배치하여 그들을 하나로 움직이게 한다. 거기서 악인이 나온다. 악한 지도자가 나온다. “2.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마귀는 이 지상의 정치 및 세상의 그 모든 엔터테인먼트를 장악하고 그것으로 악인을 세운다.
그들은 세상을 미혹하는데 방법상의 문제에 가히 마귀의 기술이다. “3.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4.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그를 살아 있는 우상으로 만들고 비교 불가한 존재로 부각시켜 그 앞에 굴복하게 한다. 마귀의 힘으로 그 세상을 통치하게 한다. 마귀에게 통제되는 인간들이 하나같이 마귀가 세운 짐승인 그에게 굴복한다. 그의 통제를 즐겁게 받아들여 능동적 하나가 된다.
마귀의 그것들 중에는 북괴가 있고 남한에는 그것의 지령을 받는 자들도 있다. 그들이 언론 방송 포털을 SNS를 장악하고 그것으로 세상을 미혹한다. 그것으로 마귀의 미혹을 구체화한다. 마귀의 일을 대행한다. 그들은 늘 그리스도의 영광을 모독한다. 세상 종말에 나타나는 그것도 역시 입을 벌려 만유에 유일무이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영광을 가린다. 마치 태양을 구름이 가리듯이 僭濫(참람) 된 짓을 한다. 하지만 그것들의 권력의 수한은 42개월이다. “5.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그 민성에서 그 지도자가 나오는 것이다. 마귀로 말미암는 악인이 득세하는 세상에서는 의인들이 숨어야 한다. 하나님의 교회는 지하로 숨게 된다.
“6.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70년 북괴의 한 짓을 보면 악인들이 하는 짓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교회를 죽이는 것이다.
그것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훼방한다. 천국을 폄하 폄훼한다. 그들은 마귀의 조직에서 나오는 권세로 종횡무진 발호한다. “7.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8.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9.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찌어다 10.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힐 것이요 칼에 죽이는 자는 자기도 마땅히 칼에 죽으리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그들이 이기는 기준은 성도들의 육체를 죽이는 것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준으로 승리의 기준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하나님의 본질 지혜 선과 그 비율)로 완전히 통제받아 행하는 것이다. 그들만 마귀를 이기는데, 그들만 어린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이 된 자들이고 그들만 그것들에게 굴복하지 않는다. 그들만 그것들의 기준으로 이긴답시고 구사하는 죽임을 하나님의 의지를 따라 받는다. 예수님처럼! 그것이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마귀를 이기는 것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殉敎(순교)로 그것들을 이긴다.
순교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서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에 묶인 자들만 이기게 된다. 로마서 8: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수 없으리라
악인이 나타남은 그것은 칠흑같이 어두운 시대임을 의미한다. 하나님이 그 어둠을 허락하심은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진실로 믿는 자들이 드러나게 하심이다. 어느 세대나 악인의 바람잡이 출현은 공식이다. 종말에도 그런 자가 나온다. “11.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羊(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12.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마귀의 사람의 그 앞잡이 거짓선지자의 출현은 하나의 공식이다.
지금도 그들이 나와서 세상을 미혹한다. 종말에도 그런 자들이 나와서 세상을 미혹하여 악인의 길을 형통케 한다. “13.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14. 짐승 앞에서 받은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15.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그것의 발호가 종횡무진이다.
“16.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 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 그것의 이름을 글자 값으로 계산하면 그것의 이름에 字(자) 값의 합이 나오는데 그것에 666이라 한다. 그것들이 어느 길로 가든지 이미 패배는 정해진 것이다. 그것들은 다만 키질을 하는 역할이고 알곡만을 드러나게 할뿐이다.
어둠의 세상에 악인을 본문에는 ‘When the wicked’로 번역했다. 히브리 구음으로 rasha` {raw-shaw}라 한다. 그 안에는 wicked, criminal 등을 담는다. 라사 라우-사우로 구음하는데 우리말에 비슷한 구음에 의미가 비슷한 것은 없다. ra`{rah} evil=나쁘다의 나= 라는 남아 있다. 나서다 나대다 등의 의미들로 생각은 할 수 있지만 나사가 그렇게 변형이 된 것일까?하나님이 보내지도 않은 지도자가 스스로 나서는데 그 ‘나서는’ 이 그 의미는 비슷하다. 나쁘다와 나서다와 의미는 동일시해야 하는 것이니, 과연 그것이 한 뿌린 인가는 장담 못한다.
하지만 하나님이 보내지 않았다는 의미에서 그들은 모두 다 마귀에게서 나온 것이기에 나쁜 지도자인 것은 분명하다. 무릇 하나님이 세우시는 지도자는 하나님이 보내신 것이니 스스로 나온 것이 아니다. 스스로 나선 것이 아니다. 나서다의 나서= rasha` {raw-shaw}은 비슷하기는 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스스로 오신 분이 아니시다. “누가복음 4:43.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에서도 하나님의 나라 복음을 전하여야 하리니 나는 이 일로 보내심을 입었노라 하시고” “누가복음 24:49.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이 성에 유하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3:28.나의 말한바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요 그의 앞에 보내심을 받은 자라고 한 것을증거 할 자는 너희니라” “요한복음 3:34.하나님의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없이 주심이니라” “요한복음 4:34.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내신 것을 늘 강조하시고 그분의 뜻만 행하시는 길로만 가셨다. 이는 하나님의 보내신 지도자의 특징이다.
하나님이 보내지 않는 자들이 스스로 나서서 실상은 마귀가 보낸 자들임을 직시해야 한다. 그들은 악한 자들이다. “요한복음 14:30.이 후에는 내가 너희와 말을 많이 하지 아니하리니 이 세상 임금이 오겠음이라 그러나 저는 내게 관계할 것이 없으니 31.오직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의 명하신대로 행하는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라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하시니라” 하나님이 보내시지 않으면 다 마귀가 보낸 자들이고 대한민국에 북괴가 보낸 목회자들이 득세하고 있는데 그들의 엔터테인먼트에서 부각된 자들이니 가증스런 자들이다.
그들이 스스로 일어남의 일어나다를 ‘rise’ 의 히브리구음은 quwm {koom} 쿠움 쿰이다. to rise, arise, stand, rise up, stand up 우리말에 비슷한 구음과 의미는 없지만 그 반대로 사용하는 굼뜨다 의 굼이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만 민감해야 한다. 마귀의 유혹에는 전혀 요동치 말아야 한다. 성령으로 통치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에만 응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들은 저들이 나오면 곧 바로 하나님의 식으로 반응한다. 이젠 저들이 가진 조직으로 독재를 할 모양이다. 저 독재의 칼끝은 그리스도의 성도들을 죽임이다.
사람은 men 히브리 구음으로 adam {aw-dawm} 이다. man, mankind이다. 흙에서 나와서 아담이라 하심이다. the ground=adamah {ad-aw-maw}=ground, land. 아다마흐 아드- 아우-마우이다. 아담아흐에서 아담이 나왔다고 하여 아담이다. 아담의 담은 피이다. blood= dam {dawm}=blood 1a) of wine (fig.) 피를 가진 인간을 강조하심이다. 아와 담을 분리하면 이는 곧 죽음이다. 인간의 육체를 죽이는 것으로 권력을 행사하는 저들의 칼끝은 언제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는 성도들을 겨냥함이다. 성령이 아니면 순교할 수 없다.
그것들을 피하는 것도 역시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따라서 해야 한다. 숨는다. 의미로 번역한 ‘hide’는 cathar {saw-thar} 사우트흐아르 사우-트흐아르이다. to hide, conceal 우리말에 숨었다로 그 숨어가 있다. 의미는 같지만 구음은 비슷하진 않다. 하루 종일 쏘다녀 의 쏘다 가 있는데 이는 찾을 수 없게 다님을 의미한다. 숨겨진 상태로 다녀서 못 찾았다고 하는 의미의 쏘다녀 이다. 쏘다니다 ‘쏘다니다’ ‘동사’ 아무데나 마구 분주하게 돌아다니다. 유의어: 돌아다니다, 방황하다, 싸다니다 인데 싸다니다 의 싸다가 구음이 같은데 감춰진 상태를 담는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숨는다는 것도 역시 하나님의 성령으로 숨어야 숨겨지는 것이다. 때가 되면 악인은 급히 절명한다. 그 절명을 ‘themselves: but when they perish’으로 번역했는데 히브리 구음으로 abad {aw-bad} 이다. perish, vanish, go astray, be destroyed등이다. 아바드 아우-바드 인데 우리말 비슷한 구음과 의미가 잘 보이지 않는다. 다만 아프다라는 구음은 있다. 몸이 아프다 마음이 아프다 인데 마음이 아프다의 의미를 감히 적용한다면 아마도 악인으로 살다 망하는 것에 그 존재에 대한 비애를 의미할 수 있다. 참 불쌍한 영혼이다.
***잠언 24:17. 네 원수가 넘어질 때에 즐거워하지 말며 그가 엎드러질 때에 마음에 기뻐하지 말라 18. 여호와께서 이것을 보시고 기뻐 아니하사 그 진노를 그에게서 옮기실까 두려우니라 에스겔 18:23.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어찌 악인의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서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에스겔 33:11.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의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 길에서 돌이켜 떠나서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하셨다 하라 ***
우리말에 非命橫死(비명횡사)나 急遽(급거) 急死(급사)나 急切(급절) 등등의 말들이 그 존재의 망함에 비애를 일으킨다. 성령으로 심판되어 악인이 망하게 되면 비로소 의인의 세상이 된다. 우리는 어서 속히 북한이 해방되기를 바란다. 의인은 ‘the righteous’ 이라 번역되었고 히브리구음으로 tsaddiyq {tsad-deek} 차드디이크 차드-드이이크이다. just, lawful, righteous등이다. 이 말도 우리 구음에는 비슷한 것이 없다. 다만 차지다의 찰지다가 있는데 차지다 ‘형용사’ 반죽이나 밥, 떡 따위가 끈기가 많다. 성질이 야무지고 까다로우며 빈틈이 없다.
유의어 : 깐깐하다 안차다는 겁이 없고 야무지다. ‘북한어’ 마음 한 구석에도 빈 것이 없이 만족하다. 비슷한 말로는 당차다 당돌하다 올차다 깜찍하다 끈질기다 야무지다인 것으로 보아서 의인의 성격을 담아낸다 하겠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면 성령의 거룩한 성품의 척력이 모든 악을 몰아낸다. 오로지 성결의 영이시기 때문에 혼합하는 것을 싫어하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본질로만 가득 채우게 하신다. 우리 대한민국은 혼합의 영인 WCC가 없어야 한다. 그들이 나서서 악을 행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가 사는 길이다.
WCC가 나온 후로 이 나라가 급속히 적화되고 있는 중이다. 악인들이 나오니 세상은 지금 요란하다. 의인들이 성령으로 순교하거나 숨거나 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혀 갈 것이지만 교회를 박해하는 적들은 그 주어진 때가 차고 나면 갑자기 급절하게 된다. 그 후에 북한 땅에 해방이 오는데 성령의 승리이니 의인이 많아진다. 하나님의 기준의 의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를 받아 성령으로 주시는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과 그 지혜와 선과 비율로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자들이다. 그들이 한반도에 가득해지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그것이 우리가 가야할 길임을 직시하자.
의인이 많아진다는 ‘increase.’ 로 번역했는데 히브리 구음으로 rabah {raw-baw} 라바흐 라우-바우 이다. be or become great, be or become many, be or become much, be or become numerous인데 이는 의인들이 증가하여 많아짐을 의미한다. 악인이 그 세상에서 가짜를 드러내고 성령은 그들을 심판하시고 북한 땅에 하나님이 숨겨놓은 자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셔서 의인들이 갑자기 불어나고 그들이 득세하는 시절이 오기 때문이다. 그 民性(민성)에서 그 지도자가 나오는 것이다. 이 나라가 성령의 각성으로 민성이 하나님의 본질로 교체되어야 한다.
우리말에 숨었던 곳에서 나오다 나와라는 말은 아주 중요하다. 성령으로 숨어 있던 자들이 성령으로 증가하여 나온다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북한지하교회가 성령으로 증가하여 나올 날을 우리는 기다리고 있다. 갑자기 그 독재자들이 망하고 나면 성령으로 숨은 자들이 드러날 것이다. 성령으로 순교하는 자들이 많아지면 그만큼 그 시대에 성령이 부어지고 성령이 부어지면 지하교회에 부흥이 된다. 증가하는 수를 셀 수 없을 정도로 부흥이 된다. 남한이 적화된 것으로 드러나는 현재 북괴지령을 받는 자들이 전진 배치되고 있는데 이는 교회들에 숨겨진 자들,
그 독재자들과 연결이 된 자들이 누군가가 아직 드러나지 않았는데 촛불정부로 이제 드러날 모양이다. 북한 땅에 악인이 갑자기 죽게 되면 성령으로 숨겨진 교회들의 증가를 보게 될 것이다. 아멘 주 예수여 어서 그 날을 주시옵소서!
하박국 3: 1. 시기오놋에 맞춘바 선지자 하박국의 기도라 2.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케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Habakkuk = embrace/ Shigionoth. {upon...: or, according to variable songs, or, tunes, called in Hebrew, Shigionoth}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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