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미친자들.. 북한에 어떤 매력이 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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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정식명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그 실체는 김정일이라는 개인을 중심으로한 소수독재집단 조선노동당이라는 불법집단이 불법점유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북방영토를 근거지로 하며 인구는 2천만이다. 실제로는 평양일대의 인민 수십만을 먹여살리기 위해 그 외의 전지역 1980만명이 희생당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김정일은 해외에 막대한 부를 축적해두고 있다. 정치체계는 군부를 중심으로한 일인 독재, 일당 통제정책이며 정권은 세습적으로 이어진다. 92년 사망한 김일성이 유일한 지도자인 '주석'이며 이는 단 하나의 명칭이기에 김일성만이 지칭할 수 있는 칭호기 때문에 김정일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및 국방위원장이라고 칭하고 있다. 이들은 명백히 국가, 민족 반역자이며 타도해야할 대상이다. 이들로 인해 동포 1900여만명이 지금 이 순간에도 아사하고 있다. 그런데 아직도 사태파악을 못하는 자들이 꽤 많다. 대표적으로 열우당, 민노당 및 그 추종자들이다. 그들에게 있어서 동포란 민족이란 지금 굶어죽는 1900여만명의 북한 인민이 아니라 그들의 착취하며 부귀영화를 누리는 20만의 평양시민 및 인민군 장교 그리고 김일성 일가다. 왜 이들은 이 민족반역자들에게 안달복달하는 것일까. 심지어는 밑에 언급한 모인간처럼 같은 대한민국에 사는 사람에게 이 민족, 국가반역자들에게 협력 하지 않는다면서 오히려 민족반역자라는 오명을 씌우기도 한다. 그러는 그 자신들은 누구보다도 대한민국과 미국과 자본주의의 혜택을 톡톡히 누리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요즘에 한참 뜸하다가 다시 이런 색깔들은 글이 많이 올라온다. 언제부터인가 빨갱이라든가 북한의 주구 같은 말을 언급하면 색깔론이라고 몰아부쳐 매도당하 기 일쑤였다. 그런데 가만히보면 색깔론을 그렇게 몰아부치는 그 들 스스로가 색깔론이 대두되었을 때 일어날 일들...대표적으로 자유민주국가인 대한민국에 서 북한을 찬양고무하고도 무사하다든가 김정일을 위해 미군기지에 침입해도 무사한 것들이 사라짐을 두려워 하는 듯하다. 그들을 말을 들어보면 정말이지 귀가 더러워 지는 듯하다. 그들은 대한민국에서 살아가고 있음에도 김정일의 이익을 대변하며 대한민국을 지키기위해 애쓰는 자들을 매도한다. 그렇다고 이들보고 북한에 가라고 하면 또 그렇게는 못하겠 다고 한다니 참 아이러니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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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도 미국 정말 싫습니다. 북한에서 사용하는 미제국 이라는 말이 정말 합당하단 생각까지 듭니다. 그리고 또한 민주주의가 어떻고해도 결국은 힘의논리가 지배하는 강자만이 살아남는 세계가 바로 이 지구란 별이란것도 잘 알게 되었죠.
결국 현재 한국은 미국,일본 등 주변 강대국들과 가깝게 지내지 않으면 정치,경제,군사적으로 꽤 힘든 상황이죠. 이를 두고 기회주의니 사대주의니 비판해도 좋습니다.
하지만 남북한이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의 존재는 충분한 위협이죠. 그리고 그들의 불안요소(경제,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우리도 노력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도 현실이죠. 기근으로 인해 정일이가 빡돌아서 전쟁이나 한번하고 죽자라며 내려오면 정말 난감하죠. 이런점에서 북한에 식량이나 뭐나 지원하는건 좋습니다.
하지만 최선결과제가 북한지원이 되어선 절대로 안됩니다. 북한의 어린이들이 굶는다지만 남한의 어린이들도 굶는 아이가 엄연히 있으며, 대북사업이다 뭐다하면서 불평등계약을 마구 체결하면서 남한국민 배불리는 국내의 수많은 기업에 대해선 이래저래 간섭에 금품이나 요구하고.....대북관련 지원비용이 갈수록 증가하는 것 같은데, 말도 안된다고 봅니다. 일정 금액이나 퍼센트로 묶어 놔야 합니다. 국민들은 세금오른다고 난리고 오른 세금으로 공무원배불리기, 북한 퍼주기만을 일삼아선 안됩니다.
어디 뉴스에 보니 지자체의 시의원,구의원에게 연봉을 5천만원 지급하겠다고 하고, 해당 지자체들은 비용부담을 거부하고 있더군요. 이 조막만한 나라에서 풀뿌리민주주의니 뭐니하면서 시의회,구의회 있는 것도 웃기는 상황에 해당직이 고액의 연봉까지 지급하겠다니 정말 웃기는 노릇입니다. 불필요한 곳에 나가는 비용 줄여서 작은정부로 가야지 이렇게 방만한 재정을 집행해선 안됩니다.
북한에 퍼주는 돈의 일부, 불필요하게 집행되는 정부예산의 일부만이라도 남한의 하층민에게 쌀이라도 사주면 좋겠군요.
그리고 일부 기성세대(극우주의)의 흑백논리는 너무 답답하네요..
연변사투리가 술술 나오네요..
"개대가리야" 이말인가요? 궁금...
주로 어린 사람들이 친구 사이에 잘 사용하는 단어에요
연변욕은 주로 "개"자가 많이 들어 가거든요
뭐 개대갈,개소리.개코나 먹어라 등등
근데 이상한건 개고기(한국에선 보신탕이겠죠)를 젤루 즐겨 먹는 사람이 우리 연변사람들이에요ㅋㅋ
홈페이지 어디에나 안오르는데 없구요.....그리고 북한 ,남한,중국조선족
들 사이에 쒜기박는 말은 묘하게도 골라하넹.......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