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유의 실권자가 누구시더냐?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냐? 그분께 은혜를 구하라. |
---|
[잠언 29:26.주권자에게 은혜를 구하는 자가 많으나 사람의 일의 작정은 여호와께로 말미암느니라]
다수의 사람들이 가는 곳은 넓은 문이다. 그리로 가는 자들은 많으나 좁은 문 좁은 길로 가는 자들은 사람의 수가 많지 않다고 하신다. “마태복음 7: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다수의 의미는 하나님의 뜻이 아닐 수도 있다. 다수결이 하나님의 의지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하나님의 기준은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 뜻을 따르는 수가 적어도 하나님이 기준인 세상이 되어야 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의 결과이다.
회개한다는 것은 다수를 따라서 간다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그 수가 비록 적은 수이라도 그리로 돌아와야 사는 것이다. 다수가 세상을 이끄는 것 같지만 하나님의 결정이 세상을 이끄시는 것이다. 다수가 어디로 몰려간다 해도 하나님은 하나님의 결심대로 세상을 이끄신다. 진정한 주권자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 때문에 그분에게 은혜를 구해야 한다. 지금 한반도의 실권자가 누구인가에 예민한 해바라기들이 그리로 몰려가서 은혜를 구한다. 참 실권자는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시다.
그 때문에 그분의 은혜를 구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권력의 향배는 오직 그분의 손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저들은 생각하고 말한다. 이치로 보면 언론과 판관의 수를 많이 가진 쪽에서 이긴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저들이 형통한 것은 드러나고 있는 표면적인 변화이다. 언론과 판관의 쪽수로 이 세상을 자기들의 것으로 만드는데 우선은 성공한 것 같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상의 운전대를 하나님의 손에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다. 이왕에 하나님이 하신다면 하나님의 쓰실 그릇을 만드시고 그 그릇을 쓰심이니 주권자다.
그분만 유일하신 주권자이시니 누구든지 그 앞에 엎드려 은혜를 구해야 한다. 하지만 인간들을 수의 힘으로 그리스도의 주권을 무시하는 짓을 하는데, 그 수의 힘에 하나님의 보좌가 움직인다면 만유는 벌써 풍비박산이 되었을 것이다. 만유가 하나님의 통치에 절대적인 복종을 한다는 것은 성령의 권능이 얼마나 크고 강한 지를 웅변하는 것이다. 인간의 안목이 부족하여 그 권능의 지극히 크심을 알아보지 못할 뿐이다. 그 힘으로 죽은 자도 살리시고 그 힘으로 무너진 나라도 다시 일으키시는 부활의 권능이시다. 그 권능으로 한반도를 경영하시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분에게 엎드려 은혜를 구해야 한다. 세상의 주권자 실권자에게 은혜를 구하는 자들이 너무나 많다. 이는 하나님을 무시한 것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와 그 보좌의 영광이 성령으로 드러나는 것이니 그 은총을 배워야 한다. “시편 2:1.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어찌하여 열방이 ‘Why do the heathen’ 히브리구음으로 gowy {go-ee} rarely (shortened) goy {go-ee} 고우이 고-이 고이 고-이 nation, people 이다. 한자에 고의라는 말이 16개나 나오는데 비슷한 구음이나 의미는 아니다.
고이고이 간직한다는 말은 의미적으로 같다. 민족의 고유성이나 독특성을 고이고이 간직해야 한다. 고이 ‘부사’ 겉모양 따위가 보기에 산뜻하고 아름답게. 정성을 다하여. 편안하고 순탄하게. 유의어: 고이고이, 살며시, 조용히. 고이고이 ‘부사’ 매우 곱게. 매우 소중하게 또는 정성을 다하여. 아주 편안하고 고요하게. 고이고이란 의미에서 고이가 근접한 의미로 보여 지는데 이 고이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짓을 하면 怪異(괴이), 怪異(괴이)하다. 괴이한 짓을 하는 세상의 다수를 의미하는데 그리스도의 통치는 주인의 통치나 나머진 반역이다.
마귀의 조직으로 전락하는 세상의 군왕들이 합세하여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에 반기를 든다면 이는 망할 짓이다. 그 짓은 곧 헛된 짓이다. 허사를 경영하는 것이다. ‘a vain thing?’ = riyq {reek} 리이크 리크 emptiness, vanity, empty, idle, vain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이크’ 가 있다. 당황하거나 놀랐을 때 내는 소리. 이키보다 큰 느낌을 준다. 남을 슬쩍 추어주면서 비웃을 때 내는 소리. 이키 ‘감탄사’ 당황하거나 놀랐을 때 내는 소리. ‘이끼’ 남을 슬쩍 추어주면서 비웃을 때 가볍게 내는 소리. 근사구음에 근사의미가 되는 것 같다.
익히도 있다. ‘부사’ 어떤 일을 여러 번 해 보아서 서투르지 않게. 어떤 대상을 자주 보거나 겪어서 처음 대하는 것 같지 않게. 익히는 근사구음이나 근사의미는 아닌 것 같다. 허사를 경영하는데 익숙하면 안 된다. 오직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데 익히 알아야 한다. 그것이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인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두려워하는 참된 섬김의 지식이다. rage= ragash {raw-gash} 라가쉬 (Qal동사) to be in a tumult or commotion이다. 반역을 하는 인간들의 모습이다. 한반도에서 일어나는 이 반역을 우리는 目睹(목도)하고 있다.
우리말 구음으로 나가서, 나가다 ‘동사’ 「…에, …으로」 「…을」 일정한 지역이나 공간의 범위와 관련하여 그 안에서 밖으로 이동하다. 앞쪽으로 움직이다. 생산되거나 만들어져 사회에 퍼지다. 말이나 사실, 소문 따위가 널리 알려지다. 사회적인 활동을 시작하다. 나가서 합심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짓을 하는 것이 남북의 빨갱이다. 그들이 지금 다수를 이루고 있고 그들이 대한민국을 죽이고 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이 짓을 70년 동안 방치하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이들에게 일할 시간을 주는 것인데 이젠 심판을 하실 때가 온 것이다.
imagine= hagah {haw-gaw} 하가흐 하우-가우 to moan, growl, utter, muse, mutter, meditate, devise, plot, speak이다. 우리말 구음으로는 헉 이 있다. ‘부사’ 몹시 놀라거나 숨이 차서 숨을 순간적으로 멈추거나 들이마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마음에 끌리는 일이 있을 때 욕심이 나서 갑자기 덤비는 모양. 몹시 지쳐서 물러서거나 주저앉거나 자빠지는 모양. 오늘 날은 허걱으로 변형되는 중이다. 반역, 헉 소리 나는 짓을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짓은 반드시 망한다. 남북의 빨갱이 합작으로 만주의 주 만왕의 왕을 대적함이다.
“2.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며” set=나서며=yatsab {yaw-tsab} 야차바 아우-차브 이다. 이는 곧 얕잡아= 얕잡다 ‘얃짭따’ ‘동사’ 남의 재주나 능력 따위를 실제보다 낮추어 보아 하찮게 대하다. 유의어: 낮잡다, 만만하다, 얕보다. ‘themselves, and the rulers’=razan {raw-zan} 라존 라우-잔 (Qal동사) to be weighty, be judicious, be commanding이다. 아마도 우리말 구음에 나 좋은 곧 젠체하는 자들 잘난 체 하는 자들이 합세하여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통치를 무시하는 것이다.
서로 꾀하다 take counsel=yacad {yaw-sad} 야싸다 이아우-사드 to found, fix, establish, lay foundation이다. 이는 얍삽하다. 얍삽 ‘얍삽하다((속되게) 사람이 얕은꾀를 쓰면서 자신의 이익만을 챙기려는 태도가 있다)’의 어근. 얍삽하다 ‘얍싸파다’ ‘형용사’ (속되게) 사람이 얕은꾀를 쓰면서 자신의 이익만을 챙기려는 태도가 있다. 이런 의미는 본문과 동일한 구음의 의미이다. 신기할 정도로 조상으로부터 그대로 구음과 의미를 물려받은 민족이라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아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의 통치를 반역하는 무리들의 합창이 얍삽이다.
‘and against his anointed’=mashiyach {maw-shee-akh} 매시아크흐 마우-쉬이-아크흐 이다. anointed, anointed one 기름부음을 대적하는 것이 곧 반역이다. 모든 범사에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야 하는 것이 인간인데 메시아를 대적하는 것이다. 매시아가 메시아이고 그분이 곧 기름부음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每事(매사) 每時(매시)이란 매사 매시라는 비슷한 구음으로 메시아를 상기시키는 것 곧 범사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행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상고조상들이 후손들에게 남겨준 언어들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한다. 그것이 한민족 상고 조상의 뜻이고 언어유산이다.
"3.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 Let us break= nathaq {naw-thak}나다크 나우-다크 우리말 구음으로 나는 나다를 연상케 한다. and cast away =shalak {shaw-lak} 사락 사우 라크은 사라지다는 말을 연상케 한다. their cords=aboth {ab-oth} or `abowth {ab-oth} or (fem.) `abothah {ab-oth-aw} 어보스인데 이는 곧 오븟하다의 ‘오부타다’ ‘형용사’ 홀가분하면서 아늑하고 정답다. 살림 따위가 옹골지고 포실하다. 유의어: 알뜰하다 이다. cord, rope, cordage, foliage, interwoven foliage이다. 이렇게 유추하려면 지면이 부족하다. 그 내용들은 결국 그리스도께 반역이다.
“4. 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5. 그 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저희를 놀래어 이르시기를 6.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7.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8.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끝까지 이르리로다 9. 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10.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관원들아 교훈을 받을지어다 11.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12. 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
많은 자들이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것으로 한반도에서 행세한다. 그들의 수가 많아도 다 망할 짓을 하는 것이다. 그것을 거부해야 한다. 오늘 본문의 많은 사람의 많은 ‘Many’ 는 히브리 구음으로 rab {rab} 라브 곧 랍이다. much, many, great이다. 괴롭다. 슬기롭다. 가소롭다. 가파롭다. 사사롭다. -롭다 ‘접사’ ‘그러함’ 또는 ‘그럴 만함’의 뜻을 더하고 형용사를 만드는 접미사. 많은 뜻을 내포하는 접미사로 남아 있다면, 롭다로 변형이라 하겠다. ?-롭다 ‘옛말’ ‘꾀바르다(어려운 일이나 난처한 경우를 잘 피하거나 약게 처리하는 꾀가 많다)’의 옛말.
랍다 ‘가렵다’의 ?랍다 간?랍다. 바?랍다. 보?랍다. 게랍다=게랍다 ‘괴롭다’의 방언(경남). 이렇게 우리 상고조상들은 노아의 자손 에벨의 혈통언어를 이어 온 것이다. 에벨에서 벨렉과 욕단이 나오는데, 어떤 이는 이 나라 조상이 단지파이라고도 하나, 욕단이 이 나라 조상이라 하겠다. `Eber {ay-ber} Eber or Heber = the region beyond 그 너머의 지역이라는 이름을 가진 에벨이다. 그는 동쪽으로 이동하는 족속의 가장이다. 그의 후손은 벨렉이고 욕단이다. Peleg {peh-leg} =Peleg = division Yoqtan {yok-tawn} = Joktan = smallness
그 때문에 그들은 한 혈통의 언어를 공유한다고 볼 때 우리민족의 상고에 그 언어가 남아 있어야 한다는 주장을 필자는 펴는 것인데 그럴싸하게 비슷한 것뿐만이 아니라 거의 같은 구음과 의미들이 너무나 많음을 그동안 펼쳐 보인 글들에서 드러나고 있다. 노아의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그 때문에 그분에게로 돌아가자는 것이 우리의 주장이고 그분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곧 벨렉의 자손 아브라함의 씨 다윗의 자손이고 동정녀탄생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은 유대인으로 오신 것이고 우리는 한민족이다.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조상이다.
그 때문에 민족의 고유 신을 섬기는 자들은 타민족의 신을 배척하자는 말을 하면서 만유의 하나님 인류의 창조주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자는 말을 배척하고 대적한다. 그들은 마귀의 힘으로 권력을 잡아서 다수의 힘을 이용 악용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탄압한다. 그들은 진정으로 예수를 섬기는 자들을 색출한다. ‘seek’ 히브리 구음으로 baqash {baw-kash} 바카쉬이다. to seek, require, desire, exact, request다. 바꿔먹는 것으로 물물교환으로 강요한다. 그리스도면 죽음이고 버리면 사는 것으로 교환하자고 한다.
그들이 그리스도를 대적할 정도로 얍삽하다. 그리스도를 얕잡는다. ‘the rulers={the rulers...: Heb. the face of a ruler} 히브리구음으로 mashal {maw-shal}이다. to rule, have dominion, reign이다. 우리말 구음에 마살에 비슷한 謀殺(모살)이 있다. 마? ’명사‘ ’옛말‘ ‘관청’(官廳)의 옛말. 마살이다. 지금은 그 마살을 관청으로 사용하고 있다. 다만 비슷한 구음에는 모살이다. 모살(謀殺) ‘명사’ 미리 꾀하여 사람을 죽임. 미리 꾀하여 사람을 죽이는 것이 모살이다. 그렇게 죽임을 당하는 것을 모살되다 이다. 그들이 권력을 잡는 짓이다.
소리 소문이 없이 사람을 죽여서 자기들의 세를 세우는 짓을 하는 자들이다. 그것을 형통하도록 방치하면 이는 악인의 때인데 과연 70년이 차는 이 시점에 저들의 짓이 형통한다면, 남북은 그것들에게 넘겨진 불행의 때이다. 한민족은 어서 상고 조상의 하나님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아가는 회개를 해야 한다. 은혜를 구한다는 은혜는 ‘favour’ 히브리구음으로 paniym {paw-neem} pl. (but always as sing.) of an unused noun. paneh {paw-neh} face 이다. 파니임 파우-님 파네흐 파우-네흐 이다. 비슷한 구음에 패인(牌印)이 있다. ‘명사’ ‘역사’ 지방 관아에서 쓰던 관인. 관인을 받아야 하니 권력가의 얼굴의 은혜를 간청함이다.
저들이 관청의 패인을 받아서 무슨 짓이든지 할 수 있는 자들이다. 그들이 있다. ‘but every mans=iysh {eesh}’ 이이쉬이다. man이다. 사람들이 은혜를 구하고 거드름 피우면서 그 뇌물을 받고 패인을 내려준다. 그들이 한반도를 경영한답시고 온갖 짓의 권한을 행세하나 하나님이 그들의 때를 제한하시면 그날로 그 권력들은 무너진다. 하나님이 트럼프 군대에게 북괴 폭격을 명하시면 그 날로 북괴는 속절없이 무너져 내린다. 결정권자는 만주의 주이시고 만왕의 왕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 있는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오늘도 강조 또 강조하는 것이다.
“judgment‘ 히브리구음으로 mishpat {mish-pawt} 미쉬파트 미쉬=파우트이다. judgment, justice, ordinance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비슷한 것이 없다. 하나님이 심판을 내려야 한다는 것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강조한 말씀이다. 하나님이 재판관이시고 그 조례이시란 의미인데 그와 비슷한 구음 영역도 없는 것 같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기 때문에 그분이 곧 재판의 기준이시다. 그분을 섬기는 은총을 그리스도 안에서만 얻어 누린다. ”로마서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그분의 통치는 성령의 통제이시다. 그분은 만유를 창조주관하시는 하나님 자신의 영이시다. 성령의 통제를 받는 세상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온 인류에게 주어진다. “이사야 11: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Jesse = I possess
“2.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3.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치 아니하며 4. 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5. 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 성령으로 통치를 이루시는 그리스도의 통치의 위대한 판결은 하나님의 영광의 본질의 구현을 그대로 이루게 하심이다. 이런 세상을 인간의 재판능력이나 본질이 이룰 수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말 구음에 미쉬패트가 없는 것일까?
“6.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7.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8. 젖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9.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하나님의 성령의 미쉬패트의 세상에 이뤄지면 그 세상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에벨의 같은 혈통을 가진 우리민족을 통해 오시는 분이 아니라 다만 에벨의 장자 벨렉의 혈통을 타고 나오는 아브라함의 씨이시기 때문이다. 그분이 오시는 길은 그분이 스스로 정하시고 그 길로 오시는 것이지만 그분의 말씀으로 지음을 받은 세상은 반드시 그분의 통치를 받아들여야 한다. 여호와 하나님의 mishpat {mish-pawt} 그대로 이뤄지는 세상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이뤄지시기 때문이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여호와 하나님을 섬긴 노아의 후손들의 자손이다. 당연히 그의 신앙을 그대로 유산 받아야 한다. 지구를 물로 심판하신 분을 두려워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