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알아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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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보고 느낀 그대로 대북 식량지원 속에 숨겨진 진실을 알리는 글을 썼더니 발끈해서 욕을 하는 분들이 있다. . 첫째로: 어떤 분은 굶어 죽어가는 놈들게 쌀을 주었으면 감사할 것이지 뭔 악담을 하냐고 덤빈다. . 아니다. 대북지원은 망해가던 김일성 가문에게는 “생명수”였지만 북한 국민들에게는 무서운 “독약” 이었다. 그런데 도대체 무엇을 감사해야 한단 말인가? . 둘째; 또 어떤 분들은 인민군대도 백성의 자식들인데 그들이라도 쌀을 먹고 살았으면 잘된 것 아니냐고 억지를 부린다. . 아니다. 그런 어리석은 말을 하는 사람들은 바보다. . 영양실조에 걸려서 허우적거리던 인민군이 당신들이 보낸 쌀을 먹고 살아나서 박왕자씨를 쏘고, 천안함을 까고, 연평도를 포격하여 수많은 한국 군인들과 민간인들을 학살했다는 것을 모르면 정말 바보다 . 인민군대들 뿐만 아니라 당신들이 보낸 쌀을 먹으며 김정은을 도와서 국민의 목을 조이는 수십 만의 보위원들과 보안원들, 당일꾼들도 모두 북한 백성의 자식들이다. . 뿐만 아니라 당신들이 준 쌀을 먹고 다시 살아나서 당신들을 죽일 무서운 핵폭탄과 생화학 무기들을 끊임없이 만들어 내고 있는 수십만의 군수공장 노동자들도 북한 백성들의 자식이다. . 지금도 북한의 당간부들과 보위원, 보안원들은 쌀이 들어와야 자기들은 배급 받아먹으며 국민들의 자유를 억압하고 권력을 누릴 수 있기 때문에 대북지원을 찬성한다. . 그러나 국민들은 대북 식량지원이 자신들에게서 자유로운 삶을 다 빼앗아 가기에 대북지원을 반대한다. . 그러니 대북 지원을 찬성하는 분들은 북한국민들과 김정은 독재자 둘 중에서 누구 편인가를 명백히 밝히라. . 그리고 2,300만 북한국민들의 자유를 빼앗는 나쁜 짓은 하지말라. ..............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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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약한 자들도 하나님께서 지으셨으니 하나님께로부터 거저받은 사랑과 은혜를 그 무슨 대가를 바라지 말고 거저 주라.
하나님 창조론적 관점에서 보면 이북사람들도 모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습니다.
김태산동무.
동무도 하나님께서 거저 주신 사랑과 은혜를 입고 현 위치에 서 있다는것을 명심하기 바람니다.
동무는 허나새나 이북에 있을때 꽤 높은 직위에 있었다고 말끝마다 자랑하는데 정말로 높은 직위에 있었었다면 생각 또한 남달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태산동무, 동무를 위하여 성경구절을 인용하겠습니다.
레위기: 19:14.
너는 귀먹은 자를 저주하지 말며 맹인앞에 장애물을 놓지 말고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레위기: 19:33,34.
거류민이 너희의 땅에 거류하여 함께 있거든 너희는 그를 학대하지 말고,
너희와 함께 있는 거류민을 너희중에서 낳은 자 같이 여기며 자기 같이 사랑하라 너희도 애굽땅에서 거류민이 되었었느니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김태산동무.
동무는 대북인도적지원에 대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관점에서 다시 생각해 보길 바람니다.
목전의 이익과 사사로운 감정을 앞세워 민족의 미래를 훼방놓치 말기를 바람니다.
남과 북이 서로 만나 대화하고 민족의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해 나가는것은 민족의 숙원일진대 김태산동무는 어찌하여 이다지도 모질게 놀아대는지 참으로 안타깝군요.
요새 동무의 글들을 보면 동무는 확실히 그 무슨 피해망상증에 걸린 환자이군요.
정신과 치료를 강력히 권장합니다.
남과 북이 아니라 정확히 "남과 김정일"이라고 해야지.
강도맞은 동포가 야만적 통치와 배고픔으로 죽어가는데 그 강도맞은 동포를 돌볼 대신 그 강도에게 돈을 주고 동포를 돌보라고 하는 사람을 선한 사마리아인이라고 할 수 있을까?
진짜 선한 사마리아인은 강도맞은 이웃인 탈북자를 돕는 것이 성경적이다.
탈북자 괴롭히는 보위부, 당간부, 군대들에게 쌀 갖다주는 대북정책은 반성경적이고 야만적인 정책이다!! 정신차려라!
네가 쓴 글 좀 보려마...무슨 개소린지 도무지 모르가서.
그러나 네가 누군지는 알어.
너 리,,미리 이란거 다 안다..
무식한새키야...성경 공부 하려면 좀 온전히 하거라...
그리고 하느님의 말씀을 가지고 강자로 짜 맞추어서 장난 치지 말라,,머저라..
리미라 ...
당당하게 니밀 작가라고 쓰지 못하고 숨어서 쓰는이유가 뭐냐?
이제는 문재인이 지지해서 탈북자를 배신하는 글을 쓰자니까 당당하게 이름을 밝히기가 무섭냐? ㅋㅋㅋ
니밀 아 김태산 씨 글에 네가 감히 하느님 말씀을 빌어서 반항을 하는거야?
너 전번에는 김태산씨에 대한 무슨 글도 썼던데 그사이 변절 한거야?ㅋㅋㅋ
너란 아이 참으로 가관이다.
무식한 중학 졸업생 노동자 작가 니밀 아 ...공부좀 더 해라.
너무도 무식한 티가 팍팍 난다.
- 미친놈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6-19 16:02:36
- 누가미쳤나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6-19 16:08:43
살쾡이 같은 놈, 아직도 이런 머저리들이 있으니, 이놈아 네 아들 죽인놈이 오거들랑 진수성찬을 차려 잘 대접하거라 제발 나만 죽이지 말아 달라고....너 그러고도 충분히 남을 놈이야 밸도 쓸개도 다 빼 던져버린 놈, 너 같은 놈이 이 땅에 하도 많아 맨날 김정은이한테 끌려만 다니는 거야, 하여튼 맥 빠진 놈들 주어맞고 얻어터져도 하느님이니 사랑이니 주절거리기 좋아하는 상등신 같은 놈들이 득실득실하니 잘살아서 뭐해 이제 다 고스란히 갖다 바칠 것을......1번놈아 너 정신병원 갈것 없이 일찌감치 뒈져라 너 같은 벌레 같은 놈은 분단국가에서 살아봐야 맨날 얻어터질 뿐이다.
다시 한번 하느님 빌어서 비열하게 놀면 더 정말 용서 안한다.
더러운 변절자새키.
네가 무식하긴해두 그래도 우리 탈북자들과 같이 했을때는 네 몸뚱아리의 가치가 있었느니라.
그러나 지금 너의 몸뚱아리는 더러운 똥개만도 못하다.
아부떨면 살려주는줄 헛된 착각하는 또라이 새캬들
북한 인민과 탈북자들의 공공의 뜻을 배신하고 일신의 영달을 꾀하는
한 하늘 아래 두 우물 파는 버러지같은 새끼들
그래두 주둥아리들은 살아서 지놈들 역한 몰골을 평화니 민주니 서민적 민족단결 진보적 벼라별 개거죽 외피는 다 가져다 씌어 놓더라구
근데 어쩌냐 왕창 티가 나는디?
살아도 같이 살고요 가도 함께 가자요 함께 가자요.
동무들의 그 고귀한 의견 매우 매우 감사함다.
그러나 동무들이 이렇게 정신병자들처럼 노는 꼴을 세계가 보고있으며 그들은 겉으로는 동ㅁ무들을 지지하는 척 하지만 속으로는 매우 좋아하며 춤을 춘담니다.
집안싸움하면 옆집들은 겉으로는 가슴아파하는 척 하지만 속으로는 쾌재를 부리는것이 인간의 본성임다.
더 이상 대북인도적 지원ㅇ에 관한 얘기는 안할게요.
그러나 한가지 명백한것은 그런 방식으로는 이북을 변화시킬수 없다는것은 보수정권10년의 역사이며 산 증거입니다.
내는 북한편이 아니지만 내 예측대로라면 아마도 김태산식의 방식으로는 아무것도 건질게 없으며 역효과만 커질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동무들의 생각은 어떠합네까?
지난 9년간은 햇빛 10년간의 후과이다..
그러나 북한 국민들은 대북지원이 없었기때문에 김정은 없어도 자체로 살아나갈 수 있다는 정신 즉 당과 정부를 믿지 않게 되었다는것이 중요한거다.
그리고 그 덕분에 장마당 활성화되고 국민들은 자유롭게 벌어먹고 살게 되었다는걸 몰라?/
즉 조금이나마 생산과 판매 활동의 자유를 가지게 됬다는거야/
경제적 자유는 무엇과 연결 되는 지 모르지?? 무식한새키..
무식한 리....밀이 새키야 네편네 씹이나 빨아주거라.
개보다 못한 쓰레기 새키야.....나가서 뒈지라.
그러는 ...햇빛10년에는 변했냐?
대한민국 헌법에는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데 동무는 북한 국민이라고 표현했으니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였군요.
국가보안법 7조 위반행위로 신고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머저라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6-20 17:58:12
그리고 아이피3번 네가 태여난 네 어머니의 그곳 이름으로 너의 아주 몰상식한 행동에 대하여 국제여성인권단체에 고발함다.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기래서 뮐 어쩐다능기가?
핵볕이라두 또 한다능기나?
거시기 핵볕이 무시기 잘낫구 핵볕하믄 무시기 어뜩케 잘 된다능기여?
따가운 핵볕으루다 북한사람 통으로 삶아 먹는다능기나?
고뢔 고뢔 두둥실 허지말구 땍땍하게 함 말 해 보더라우
허나 발제글에는 공감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비추천.
자유와 정보가 더 필요하죠
탈북자들이 그러죠?김일성시댄 잘살았다고
종북이들 그러죠? 자유도 배불러야 원하는법이라고
그논리라면 김일성시대에 왜 봉기가 안일었을까요?
그때도 충분히 폭압정치에 동상짓는것 따위에 돈쓰고 국민들 쓸태없는짓 시켰는데요.
감시.통제시스템도 유효했구요
언론의자유.주거이전의자유.통행의자유.의사표현의자유.알권리 등등
그논리라면 김일성시대때 봉기일었어도 벌써 일었어야죠
자신의권리.자유등을 원하는건 또 알아가는건 교육과정보입니다
당연한 결과로서 구속될것이고 그때에는 대북인도적지원용 쌀과 의약품이 매우 매우 그리워질것이다.
너희들은 대북인도적지원용 쌀과 의약품이 그 무슨 어디에 간다고 개소리 줴치는데 남조선에서 보낸 그런거 조선사람들이 안먹는단다.
남의 성의를 무시하면 그것도 도덕에 어긋나니까 받아서 너희들이 그렇게 "인권"에 대해서 개고함을 지르는 바로 그곳 너희들이 지어낸 소위"정치범수용소" 조선식으로는 관리소에서 일하고 있는 그런 사람들한테 공급한단다.
이제는 조선도 장마당이 활성화되여서, 다시말하면 너희들 말마따나 자본주의 똥물이 많이 들어와서 웬만해서는 1990년대 중반부터 후반기간동안 겪은 그런 현상은 영원히 일어나지 않을것이다.
정말로 대북인도적 지원을 하겠으면 유엔과 같은 국제협력기구를 통해서 하길 바란다.
그리고 정말로 사랑의 마음으로 지원하겠으면 조용히, 그리고 크게, 그리고 김태산 네 말대로 현찰로 해라.
싫다면 관 두는것이요, 또한 그런 생각이 없으면 이런 기사도 올리지 말라.
다시한번 정확히 알려주는데 남조선에서 보낸 그 무엇인가는 조선사람들은 아예 눈길조차 안주니 그리 알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