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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함이 군림하는 촛불정권이라. 그들의 짓이 도리어 김정은을 죽이는 匕首(비수)가 된다니.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970 2017-07-03 14:11:31

[잠언 30:22.곧 종이 임금된 것과 미련한 자가 배부른 것과 (For a servant when he reigneth; and a fool when he is filled with meat;)]

 

임금은 스스로 나오지 못한다. 하나님이 내셔야 하는데 마귀가 세운 북괴가 남한 내에 그들의 엔터테인먼트를 타고 비루한 인생이 대한민국 대통령이 된다그는 그 엔터테인먼트에게 빚을 진 것이다. 지금 그 빚을 갚느라고 정신이 없다. 그 나물에 그 밥이다. 그 빚의 청구서가 대한민국을 다 망하게 해도 지불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 대미외교를 한답시고 그들이 거기를 갔다. 가서 자기만족에 취해 돌아온다. 무릇 타인의 종이 된 자들이 그 예쁜 짓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못하니 국민을 주인으로 섬긴다면 그 예쁜 짓을 국민에게 드리나 김정은이 그들 주인이라면 그 예뿐 짓이 곧 반역이다.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내시는 지도자들은 이러하다. “이사야 54:11.너 곤고하며 광풍에 요동하여 안위를 받지 못한 자여지도자는 곤고해서는 지도자 구실을 못한다. 요동하면 지도자가 아니다. 안위를 내지 못하면 지도자가 아니다. ‘너 곤고하며 ’O thou afflicted‘ 히브리 구음으로 `aniy {aw-nee}아니이 오-니이다. poor, afflicted, humble, wretched이다. 지도자로서 갖춤이 되지 못하면 지도자가 될 수 없다. 세상에 가득한 광풍을 찾잔 속의 미풍으로 만드는 힘이 없다면 그 모든 적들에게 시달린다. 국민을 시달리게 하는 자는 지도자가 아니다. 광풍을 재우는 힘이 절실타.

 

세상은 광풍을 잠재울 지도자가 절실하다. 과거에 휩쓸고 간 광풍의 상처와 지금 막 일어난 상처와 시도 때도 없이 몰아치는 사방의 바람 그 광풍에 시달리는 자들은 결코 지도자가 아니다. 그런 때는 아이 때이다. -니는 또 오니라는 의미의 우리말 구음이 있는데. 늘 부족하여 결핍함을 채우려고 누군가 도움을 받으러 오는 것을 의미하는 말이다. 아니 그 사람은 지도자가 아니야 도 있다. 그 사람은 아니야. 미친 광풍에 늘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아야 안정을 한다면 그는 진정 지도자가 아니다. 우린 세상에서 그 모든 광풍을 잠재울 지도자가 절실타.

 

아니다 아니야 아니 아니니 의미에 결핍함이 들어 있으니 `aniy {aw-nee} 결핍함의 의미를 담는 것이니 같은 의미이다. 의미와 구음이 같다면 같은 말이다. 우리말 아니다. 아니다 아니 아니니 아니야? 아냐? 등의 의미가 곤고함이라면 그 곤고함을 몰아내는 힘을 갖춰야 한다. 그것이 지도자의 필수 코스이다. 북괴가 만들어 놓은 엔터테인먼트는 자기들에게 절대 복종하는 자들을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세울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것에 따라 대통령이 되는 자들은 광풍을 이길 힘이 없어도 그 과대광고에 지도자로 부상하는 것이니 그야말로 아니다. 아냐!

 

‘tossed with tempest’= ca`ar {saw-ar} to storm, rage이다. 히브리 구음으로 사아 솨-아르이다. 우리말에 부사나뭇가지나 물건의 틈 사이로 바람이 스쳐 부는 소리. 비바람이 치거나 물결이 밀려오는 소리. 물이 급히 내려가거나 나오는 소리. 이다. 너무나 동일한 구음에 의미도 동일하다. 우리말로 미친바람 또는 광풍으로 구음되는 곡절은 있을 것이지만 처음에 폭풍은 임이 분명하다. 작은 바람이 지속적으로 불어도 성가신 것이다. 그런 바람을 재워줄 지도자가 절실한 것이다. 물론 바람을 비유하는 성가신 사건들을 의미하는 것인데.

 

그런 것에 요동하는 자들은 지도자가 아니다. ‘and not comforted은 히브리구음으로 ’nacham {naw-kham} 나함 크 발음을 살리면 나크함 곧 나감 나우-감이다. to be sorry, console oneself, repent, regret, comfort, be comforted이다. 이 나감이 우리말 구음에서 정신이 나갔다고 하는 그 나감이라면 문장의 의미도 일치한다. 작은 바람에도 시달려 정신이 나간 자들이 어찌 지도자가 되겠는가? 북괴가 만든 엔터테인먼트는 그런 소심한 인물을 지도자로 부각하여 권력을 잡게 하고 그 하수인들을 시켜 권력을 유지케 하는 것이니 양면성이다.

 

그런 자들은 북괴의 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세력의 조정을 받는다. 그는 그릇이 아니다. 깜이 아니다. 그 정신 나감을 보고 그 이 거기서 나온 것이라면 우리 언어는 노아후손의 언어임을 직시하게 된다.

 

아니이 이라서 그 ! 그것에 정신이 나간 자들이라도 하나님이 그들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불러들여 성령으로 무장하여 하나님의 본질로 무장하면 능히 위대한 지도자가 된다. “보라 내가 화려한 채색으로 네 돌 사이에 더하며 청옥으로 네 기초를 쌓으며 12. 홍보석으로 네 성첩을 지으며 석류석으로 네 성문을 만들고 네 지경을 다 보석으로 꾸밀 것이며” ‘with fair colours’ 히브리구음으로 puwk{pook}푸우크 푸크이다. antimony, stibium, black paint, eye cosmetic이다. 우리말 푸욱 담가서 물들여라. 푹의 의미는 무려 13가지다.

 

부사잠이 푸근하게 깊이 들거나 곤한 몸을 매우 흡족하게 쉬는 모양. 힘 있게 깊이 찌르거나 쑤시는 모양. 안의 것이 드러나지 아니하도록 빈틈없이 아주 잘 덮거나 싸는 모양. 흠씬 익도록 삶거나 고거나 끓이는 모양. 아주 심하게 썩거나 삭거나 젖은 모양. 깊고 뚜렷이 팬 모양. 아주 깊이 빠지거나 잠기는 모양. 힘없이 단번에 쓰러지는 모양. 삽이나 숟가락 따위로 물건을 아주 많이 떠내는 모양. 고개를 아주 깊이 숙이는 모양. 연기나 가루 따위가 세게 쏟아져 나오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능력, 분량 따위가 별안간 많이 줄어든 모양.

 

가루나 먼지 따위가 꽤 많이 덮인 모양. 이처럼 13개의 모양을 담아내는 의미로 정착한 것이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푹 빠져야 비로소 위대한 지도자가 된다는 것을 깊이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의 지도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 속으로 푹 빠져 가라앉아 하나님의 그 모든 것을 누리는 자들을 의미한다. 그들만 실제적으로 위대한 지도자가 된다. 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내신 지도자들이다. 성령의 통제를 완전히 받아 행동하는 위대한 지도자들 곧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우리는 그런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늘 강조하는 것이다. 모든 인간은 그런 지도자들로 초대를 받는다. 하지만 인간들이 그 앞으로 나가지 않는다. 인간사의 그 모든 (to storm, rage)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자들만 해결하고 하나님의 평강을 낸다. ‘and lay thy foundations with sapphires.’에서 lay thy foundations은 히브리구음으로 yacad {yaw-sad} 이아사드이다. -사드이다. to found, fix, establish, lay foundation이다. 아마도 사용하는 이불 요는 요-사드에서 나온 것이 아닐까 한다. 요는 수면 안정의 기반이다.

 

하나님이 안정을 갖도록 그 균형의 권능이 되시고 평균의 힘이 되신다면, 어떤 에도 결코

요동치는 자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의 성령의 통치를 받는 것에 관한 진리가 여호와의 교훈이다. “13. 네 모든 자녀는 여호와의 교훈을 받을 것이니 네 자녀는 크게 평강할 것이며 14. 너는 의로 설 것이며 학대가 네게서 멀어질 것인즉 네가 두려워 아니할 것이며 공포 그것도 너를 가까이 못할 것이라‘shall be the peace’ 평강은 shalowm {shaw-lome} or shalom {shaw-lome}=completeness, soundness, welfare,

 

peace이다. 우리말 구음에 살놈이다. 살놈은 죽을 놈의 반대이다. 우리말에 살놈의 어원이 shalowm {shaw-lome}에서 나온 것일까? 과연 그러하다면, 노아의 하나님의 품에서 그 평강이 나온다는 것을 강조하심이다. 하나님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게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의 기준의 의이다. 그 의로만 하나님의 모든 것을 받아 누리게 된다. 그들만 영영히 요동치 않는 하나님의 살롬을 누린다. 학대가 그에게서 멀어진다. 그는 그 모든 학대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공포 그것도 그를 가까이 하지 못한다. ‘and from terror’

 

공포는 히브리구음으로 mechittah {mekh-it-taw}메크흐트타흐 머크흐--타우이다. destruction, ruin, terror, a breaking이다. 머크--(타우)는 먹혔다 라고 하는 우리말 구음과 비슷하다. 먹히고 있다. 라는 구음과 비슷하다. 짐승에게 잡혀 먹는 모습을 보는 자들은 공포에 눌릴 것이다. 공포라는 의미는 특이한 사냥꾼(창세기 10:9)에서 그 의미를 본다면, 상고시대는 사람을 잡아먹는 존재(네피림)들이 있었던 것이고 니므릇 시대는 짐승들의 창궐의 의미를 생각하게 된다. 사람을 잡아먹는 존재들이 창궐하면 그것이 공포다.

 

15. 그들이 모일지라도 나로 말미암지 아니한 것이니 누구든지 모여 너를 치는 자는 너를 인하여 패망하리라

 

지구에 마귀가 침투한 이래로 식인의 습성이 인간에게 붙는다. 그로부터 인간 세상은 인간을 잡아먹는 짓으로 일관하는데 약육강식의 의미들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자들만 식인의 습성에서 벗어난다. 마귀의 자식들은 합세하여 하나님의 자식들을 잡아먹는 짓으로 일관한다. 그 때문에 국가에 마귀의 세력이 나오면 안 된다. 대한민국을 잡아먹는 세력이 있다. 그들을 이기지 못하면 결국 그 학대가 남하할 것이다. 북한인권 유린은 전대미문 미증유하다. 결국 그것이 남하하면 사람을 죽이는 공포 그 잡아먹는 공포가 확산 될 것이다.

 

북한수령체제 곧 북괴는 사람을 잡아먹고 생존하는 식인의 체제이다. 이를테면 그렇다는 것이다. 그들이 남하하려고 온갖 짓으로 뭉쳐 있고 그들이 엔터테인먼트를 만들어 대한민국의 각종 위치를 결정하는 짓을 한다. 거기서 대통령이 나온 것이니 그들의 짓을 대변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그 모임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다. 그들은 마귀의 자식들이다. 붉은 용을 아비로 섬기는 자들이니 남북의 빨갱이다. 하나님이 내신 지도자들만 그들을 이긴다. 그 때문에 우리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지도자들이 나오길 기도해야 할 그 이유다.

 

“16. 숯불을 불어서 자기가 쓸 만한 기계를 제조하는 장인도 내가 창조하였고 파괴하며 진멸하는 자도 내가 창조하였은즉 17. 무릇 너를 치려고 제조된 기계가 날카롭지 못할 것이라 무릇 일어나 너를 대적하여 송사하는 혀는 네게 정죄를 당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종들의 기업이요 이는 그들이 내게서 얻은 의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하나님이 만든 인물들이다. 하나님이 만드시면 오늘의 저 빨갱이 엔터테인먼트를 단숨에 날려 버리는 지도자들이 나오게 된다. 북괴의 지령을 받는 것들은 다만 종의 근성이다. 그들은 자유세상의 지도자가 될 수가 없다.

 

‘For a servant’ 히브리구음으로 `ebed {eh-bed} 에베드 에흐-베드이다. slave, servant이다. 우리말에 에베드가 없다. 비슷한 것이나 변형된 것을 찾아야 하는데, 찾기가 쉽지 않다. 예쁘다의 예뻐도가 비슷하다. 예쁘게 행동해야만 데리고 있다고 해서 그리 불렀는지 모른다. 인신매매 시장에 내다 팔아버리는 것인데, 예뻐야 사들이고 그 가치를 내기 때문일 것이니 꾸미고 또 꾸미는 짓을 했을 것인데, 그 예뻐도가 에베드에서 나온 것이라면, 그 어원은 참으로 아픈 역사를 가진다. 종은 주인에게 예쁘게 보여야 한다. 수익창출의 예쁜 짓이 넘쳐야 한다.

 

북괴를 주인으로 섬기는 자들이 대한민국의 권력을 잡았다면 그들은 대한민국의 돈으로 북괴의 수령에게 예쁜 짓을 하려고 할 것이다. 미운 짓을 하면 반드시 제거당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그런 짓을 하려고 모여서 마귀의 꾀를 부리는데 그런 권력을 행사하는 것 곧 초법적인 위치를 구가하는 것이 수령인데, 그 수령의 지시를 헌법을 가진 나라에 숨은 노예들에게 내리면 그 법을 악용하거나 무법천지를 만든다. 그것이 곧 군림이다. 그 군림은 그 세상을 경천동지하게 한다. ‘when he reigneth 히브리 구음으로 malak {maw-lak} 마라크 모라크이다.

 

to be or become king or queen, reign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김이 밥 위에 모락모락 난다. 군림한다는 의미이다. 말라고 하는 자리에서 규제 간섭만 하는 자들이다. 자기들은 전혀 거기에 걸리지 않는 위치를 만들고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쉬지 않고 간섭하는 자들이다. 늘 마귀 꾀만 내니 모략이 거기서 나온 것일까? 가장 동일한 구음 의미는 모락모락 이다. 모락 모락거리다(김이나 연기 따위가 조금씩 자꾸 피어오르다)’의 어근. 말이나 사자의 갈기도 모락이라고도 한다. 무엇이든지 법에 영향을 받지 않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는 자들을 말한다.

 

‘and a fool’ 히브리 구음으로 nabal {naw-bawl}이다. foolish, senseless, fool이다. 나발 거리지 말라. <음악> 옛 관악기의 하나. 놋쇠로 긴 대롱같이 만드는데, 위는 가늘고 끝은 퍼진 모양이다. 군중(軍中)에서 호령하거나 신호하는 데 썼다. 지껄이거나 떠들어 대는 입을 속되게 이르는 말. (흔히 이고 나발이고구성으로 쓰여) 앞의 체언을 하찮은 것으로 낮추면서 뒤에 오는 서술어의 부정적 요소를 강하게 만드는 말. 나발() 불다 (속되게) 당치 않은 말을 함부로 하다. 나발 불지 말고 잠자코 있어. 터무니없이 과장하여 말을 하다. 미련의미다.

 

나팔은 스스로 지혜로운 말을 내지 못한다. 누군가 소리를 내게 해야 한다. 그만큼 늦다. 소리를 내는 자의 능력에 따라 그 소리가 제대로 나오기 때문에, 제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것은 항상 문제가 따르게 된다. 하나님이 북괴를 망하게 하시는 길에 있다. 그들이 누구를 대통령으로 세워 자기들의 일을 하고자 하지만 그것은 다만 종이고 하나님의 기준으로 지혜가 없으니 다만 나발일 뿐이다. 그는 그의 만족을 위해 일을 한다. 그의 만족이 곧 김정은의 만족이라고 생각하게 되기에 김정은은 계속 조절을 해야 한다. 단번에 그 일을 해내면 오죽이겠나?

 

‘when he is filled’ 히브리구음으로 saba` {saw-bah} or sabea` {saw-bay-ah}이다. to be satisfied, be sated, be fulfilled, be surfeited이다. 종이고 미련하고 그 때문에 자기만족에 잘 빠진다. 사바 사비 사우-바이-아흐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似而非(사이비)가 있다. 유사만족이다. 김정은이가 원하는 만족이 아니라 자기만의 만족이지만 자기 생각에는 그 정도면 되었다고 여기는 만족이다. 소비자 만족이 아니라 공급자만족이다. 이런 유사만족이 곧 종의 만족이다. 그가 북괴를 위해 미국에 가서 많은 일을 했다고 만족해한다. 하지만 유사만족이다.

 

이후에 많은 조절이 내려올 것이다. 거기서 그의 말에 변형이 되고 결국 미국에서는 거짓말로 여길 것이다. 그가 미국에 가서 먹은 음식이 결국은 북괴의 파괴로 이어지게 할 것이란 의미이다. ‘with meat;’ lechem {lekh-em}레헴 레흐-엠이다. 크 발음을 살리면 레크헴이고 레크흐-엠이다. bread, food, grain이다. 지난번에도 필자가 말했듯이 식량이 부족한 시대의 이웃은 항상 밖에서 에헴 한다. 나도 여기 있으니 내 밥도 챙겨주라는 의미로 자리 잡아 우리말로 에헴 일까? 에헴 감탄사짐짓 점잔을 빼거나 인기척을 내려고 일부러 내는 큰기침 소리.

 

유의어: 애햄 인데 자기들의 높음을 자랑하는 말로도 사용한다. 참 많이도 고대 히브리어가 남아 있다. 정확히 말해서 노아의 언어 또는 셈의 아들 에벨의 언어가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이다. 미국백악관에 가서 에헴 한 것이 그의 유사만족에 큰소리치는 나발들로 각색되고 있지만, 김정은의 북괴는 이를 어떻게 조절해서 자기들이 이기는 소리를 낼 것인가 노심초사할 것이다. 하지만 버려진 정권은 꾀를 낼수록 죽을 꾀이다. 김정은이 정권 및 생명을 유지하려고 했다면 박근혜를 그대로 청와대로 복귀하게 했어야 하였다. 김정은은 촛불정권에 도리어 망할 것이다.

 

아이러니한 일이 일어날 것이다. 촛불정권이 김정은을 적대시한다는 말은 아니다. 도리어 그들을 도우려는 그 나름의 만족 유사만족을 내는 것이 도리어 김정은을 죽음으로 몰아넣게 된다는 말이다. 그 정권도 그 때문에 붕괴를 맞게 될 것이라면 이는 그들을 하나님이 이미 버리신 것이라는 의미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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