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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빨갱이 괴수와 김정은의 명줄은 누구 손안에 있는가?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757 2017-07-09 14:54:52

[잠언 30:28.손에 잡힐만하여도 왕궁에 있는 도마뱀이니라]

 

處所(처소)를 방어개념으로 본다면 王宮(왕궁)처럼 안전한 곳이 없을 것이다. 거기서는 상대적으로 방어능력을 많이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장소는 고정되어 있는 곳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이동이 가능한 장소가 있다. 이동이 가능한 장소는 도망치는 여력이 있다. 우주에서 레이저를 쏘는 시대에서 이동 가능한 장소는 고정된 장소보다 더 안전하다고는 자신 할 수 없다. 그 때문에 지하 깊숙이 공간을 확보하고자 노력한다. 지하 깊숙이 내려가도 지상과 완전히 연결을 끊을 수 없다. 반드시 어디서든지 전기 공기 물과 생필품을 공급받아야 한다.

 

그 안에도 반란은 있다. 그 반란을 피하려는 공간이 또한 확보되어야 한다. 지하에서 지하로 이어지는 비밀통로와 일시적으로 숨을 공간 등을 확보해야 한다. 비상시의 모든 필요를 갖춘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지하 깊숙이에서 인간이 거하려면 필요한 모든 것이 확보되어야 하는 것이니 자세히 살펴보면 그 필요가 곧 급소가 되게 한다. 왕궁에 보금자리를 트는 도마뱀이라도 언젠가는 죽는다. 거기도 죽음은 피할 수 없는 경우가 있을 것이나 자연사가 오기 때문이다. 죽음을 피할 수는 없는 것이다. 과연 현대전에서 김정은이 완전하도록 피할 수 있을 것인가?

 

현대전의 추적의 능력은 목표물을 찾아내는 능력일 것이다. 과연 그것은 그 나라의 국방력이고 전투능력이기 때문에 특급비밀에 해당이 된다. 김정은의 명줄은 중국이 가지고 있다고 한다. 과연 그럴까? 인간의 명줄은 하나님이 가지고 있지 중국이나 미국이 가지고 있지 못하다. 그 하부에서 반란이 일어나면 그가 죽을 것이라고 하는 말을 듣는데, 그런 개연성은 충분하다. 특히 독재자의 말로는 늘 하부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함에도 불구하고 이는 그가 죽을 수 있는 통로 중에 하나였을 뿐이지 생사여탈권은 오로지 하나님만 掌握(장악)하신다.

 

민수기 16:20.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21.너희는 이 회중에게서 떠나라 내가 순식간에 그들을 멸하려 하노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만이 인간을 살리고 순식간에 멸할 권능을 가지신다. ***마태복음 10:28.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29.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30.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 31.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하나님이 인간에게 생명을 주신뿐만이 아니라 참새에게도 주신분이시다. 참새 그 하나도 하나님의 허락이 없으면 땅에 떨어지지 않는 생명관리시스템을 구축 운영하신다는 말씀이니 무한하신 하나님이 만들어 내신 생명체들을 경영관리하심에 그 어떤 비밀과 특별함이 있음을 강조하심이다. 참새 한 마리도 결코 하나님의 허락에 의해 죽게 된다는 것이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은 모든 육체의 생명의 하나님이시다. 그분에게서 생명유지가 나오는 것이지 겹겹이 쳐진 경호요원에게서 나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인간들은 안심을 위해 경호를 한다.

 

모든 육체의 생명의 하나님!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모든 육체의 생명의 하나님이시다!

요한계시록 1:13.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14. 그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같고 15. 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소리와 같으며 16. 그 오른손에 일곱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 것 같더라 17. 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18.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찌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19. 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모든 육체의 생명의 하나님이 친히 주관하시는 것이면 교회가 깨어서 이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만일 김정은 그 한 사람이 죽어서 세상에 평화가 온다면, 김 씨 가문의 패악 짓으로 인류가 망하게 된다면,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회개의 기회를 날리게 된다면 이는 하나님의 목적을 방해함이다. 그 때문에 그 균형을 위해 교회는 깨어서 기도해야 한다. 인류 그 모든 육체의 하나님의 하시려는 목적 곧 인간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심과 그 회개의 기회를 다했을 경우 심판하시는 그 모든 구원의 경륜대로 집행하심에 가로막는 모든 방해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막으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모든 존재를 비록 악한 자라도 쓰시려고 준비하심인데 그 뜻을 다 이루시고 용도폐기하심이 당연한 일이 아니겠는가? ****잠언 16:4.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지으셨나니 ‘hath made’ 히브리구음으로 pa`al {paw-al} 파아르 파랄 파우-아르 포-to do, make, to make 이다. 하나님은 본성에 없는 언행과 행동을 못하신다. 하나님은 마귀를 만드신 분이 아니다. 천사가 타락하여 스스로 대적 마귀가 된 것이다. 그 마귀가 짓거리를 하여 그들의 인간 체제를 만든 것이다.

 

파알이란 지으심은 하나님이 그런 것들에게 일할 기회를 주심을 의미한다. 천사와 인간은 하나님이 창조하심인데 그들이 하나님을 대적하여 스스로 마귀의 길로 간 것이다. 그것들에게 일할 기회를 준 것이다. 그것들이 득세하는 세상에서 우리는 그들이 빨리 제거되기를 바라고 또 바란다. 북괴에게 당하는 북한주민의 인권유린을 보면서 우리는 북한주민이 어서 속히 해방되기를 손꼽아 염원한다. 독재자가 죽어야 비로소 그 체제가 망해야 해방되는 것이다. 그 체제의 보장은 하나님의 그들에게 일할 기회를 주신 만큼이다. 그것의 기한이 다하면 망한다.

 

###요한계시록 12: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찐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 갔음이라 하더라### 마귀는 그에게 주어진 기회가 얼마 안남은 줄 알고 크게 분 내어 지상으로 내려갔다고 하신다. 요한계시록 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3.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4.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5.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42개월 일할 권세란 3년 반의 의미이다.

 

“6.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9.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찌어다악인이 마귀와 결탁하여 그 일을 할 권세를 받으니 그 기회를 받으니 그것의 수명이다. 김정은의 수명은 과연 얼마나 될 것인가를 우리는 생각한다. 그들이 지하로 파고 들어갔기 때문이다.

 

또는 자기 차로 다니지 못하고 부하들 차로 왕래한다고 한다. 우주감시망에서 벗어나려고 온갖 노력을 다하는데, 과연 그에게 일할 기회를 어느 때까지 보장하실 지가 焦眉(초미)의 관심이다. ####아모스 9:1.내가 보니 주께서 단 곁에 서서 이르시되 기둥머리를 쳐서 문지방이 움직이게 하며 그것으로 부숴져서 무리의 머리에 떨어지게 하라 내가 그 남은 자를 칼로 살륙하리니 그 중에서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며 그 중에서 하나도 피하지 못하리라#### 하나도 피하지 못하게 망하게 하시는 때가 언제인가?

 

!!!!2.저희가 파고 음부로 들어갈지라도 내 손이 거기서 취하여 낼 것이요 하늘로 올라갈지라도 내가 거기서 취하여 내리울 것이며 3.갈멜산 꼭대기에 숨을지라도 내가 거기서 찾아낼 것이요 내 눈을 피하여 바다 밑에 숨을지라도 내가 거기서 뱀을 명하여 물게 할 것이요 4.그 원수 앞에 사로잡혀 갈지라도 내가 거기서 칼을 명하여 살륙하게 할 것이라 내가 저희에게 주목하여 화를 내리고 복을 내리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그날은 반드시 오게 된다.

 

!!!!5.주 만군의 여호와는 땅을 만져 녹게 하사 무릇 거기 거한 자로 애통하게 하시며 그 온 땅으로 하수의 넘침 같이 솟아오르며 애굽 강같이 낮아지게 하시는 자요 6.그 전을 하늘에 세우시며 그 궁창의 기초를 땅에 두시며 바다 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자니 그 이름은 여호와시니라!!!! 여호와께서 그들의 일할 기회를 보장하시다가 그 기회가 다되면 용도폐기하시는 것이다. 그 날이 언제인가를 우리는 생각해야 한다. 저들이 경호를 잘 서서 저들이 지켜지는 것이 아니다. 다 하나님의 생명주권 하에 있는 것이다. 이를 모든 육체의 생명의 하나님의 소관이라 한다.

 

모든 육체의 생명의 하나님의 주권에 김정은 명줄이 달려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모세처럼 하나님께 엎드려 기도해야 한다. “민수기 16:22. 그 두 사람이 엎드려 가로되 하나님이여 모든 육체의 생명의 하나님이여 한 사람이 범죄하였거늘 온 회중에게 진노하시나이까이스라엘 전체를 진멸한다고 하니 모세와 아론이 엎드려 간구한다. 몇 사람들 때문에 이스라엘 전체를 멸하지 말아달라고 기도하는 것이다. 남북의 빨갱이 괴수들을 죽이시는 심판을 하나님이 단행하신다면 그 날로 그들은 죽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남한 빨갱이 괴수들을 아신다. 그들을 어떻게 죽이실 지도 이미 구상하셨을 것이리라.

 

“23.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24.회중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의 장막 사면에서 떠나라 하라 25. 모세가 일어나 다단과 아비람에게로 가니 이스라엘 장로들이 좇았더라 26. 모세가 회중에게 일러 가로되 이 악인들의 장막에서 떠나고 그들의 물건은 아무것도 만지지 말라 그들의 모든 죄 중에서 너희도 멸망할까 두려워 하노라 하매 27. 무리가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의 장막 사면을 떠나고 다단과 아비람은 그 처자와 유아들과 함께 나와서 자기 장막 문에 선지라하나님이 모세와 아론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들만 치신다.

 

대적한 그들만 심판하시기를 결정하신다. 북한주민 전체를 망하게 하는 것보다 괴수들만 죽게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그들의 죽음은 특별한 죽음으로 죽어야 할 것이다. 스스로 우상이 되어 세상을 농락하고 살아계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모독했기 때문이다. “28. 모세가 가로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사 이 모든 일을 행케 하신 것이요 나의 임의로 함이 아닌 줄을 이 일로 인하여 알리라모세는 아주 특별한 방법으로 모세를 대적한 자들 그 집단이 망할 것이라고 말한다. 트럼프가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예언한 분이

 

있는데 김정은은 아주 특별한 방법으로 죽게 될 것이라고 예언 했다고 한다. 모세는 그 당시 그를 대적한 고라일당이 아주 특별한 방법으로 죽게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29. 곧 이 사람들의 죽음이 모든 사람과 일반이요 그들의 당하는 벌이 모든 사람의 당하는 벌과 일반이면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심이 아니어니와 30. 만일 여호와께서 새 일을 행하사 땅으로 입을 열어 이 사람들과 그들의 모든 소속을 삼켜 산 채로 음부에 빠지게 하시면 이 사람들이 과연 여호와를 멸시한 것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땅의 입을 벌려 산채로 음부에 빠지게 하는 죽음을 말한다.

 

31. 이 모든 말을 마치는 동시에 그들의 밑의 땅이 갈라지니라

 

“32. 땅이 그 입을 열어 그들과 그 가족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 물건을 삼키매 33. 그들과 그 모든 소속이 산 채로 음부에 빠지며 땅이 그 위에 합하니 그들이 총회 중에서 망하니라 34. 그 주위에 있는 온 이스라엘이 그들의 부르짖음을 듣고 도망하며 가로되 땅이 우리도 삼킬까 두렵다 하였고 35. 여호와께로서 불이 나와서 분향하는 이백 오십 인을 소멸하였더라인간의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진노하사 땅을 갈라지게 하여 산채로 음부에 빠지게 하신다. 과연 그분의 예언대로 김정은 어떤 특별한 방법으로 죽음을 맞을지 그것이 궁금하다.

      

‘The spider’ 히브리구음으로 semamiyth {sem-aw-meeth}세마미이스 셈-아우-미이스 a kind of lizard이다. 이런 것의 생명도 인간이 주장할 수 없다. 하나님의 손에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김정은과 그 일당을 남북의 빨갱이를 제거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잡힐 것 같지만 잡히지 않는 ‘taketh hold’ 하브리구음으로 taphas {taw-fas} 타파스 타우-파스이다. to catch, handle, lay hold, take hold of, seize, wield이다. 우리말 구음과 비숫한 타파하다. (打破하다)‘ ː파하다’ ‘동사부정적인 규정, 관습, 제도 따위를 깨뜨려 버리다.

 

유의어 : 깨뜨리다 타파 (打破)[ː] ‘명사부정적인 규정, 관습, 제도 따위를 깨뜨려 버림. 타파되다 (打破) ‘ː파되다/ː파뒈다’ ‘동사부정적인 규정, 관습, 제도 따위가 깨지다. 이다. 의미상으로 동일한 것 같다. 김정은 세습독제는 타파되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이 그리 쉽지 않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주권하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김정은과 그 일당을 잡힐듯하지만 잡히지 않는 세월이 70년이 넘어서고 있고 3대째 세습이 이어지고 있다. 그들의 명줄은 하나님의 손 안에 있는 것이지 인간의 손 안에 있는 것이 아니다.

 

‘with her hands’ 히브리구음으로 yad {yawd}아아드 야드 이아우드이다. hand, hand (of man)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있다. 와 야들로 남아 있다. 잇다 ː’ ‘동사두 끝을 맞대어 붙이다. 끊어지지 않게 계속하다. 많은 사람이나 물체가 줄을 이루어 서다. 유의어:계승하다, 받다, 연속하다. 야들은 야들하다(윤기가 돌고 보드랍다)’의 어근. 손이 야들야들하다 한다. 손으로 야드는 소멸이 된 것이다. 다만 잇다와 야들이라는 말로 그 명맥을 유지하는 중이다. 그들이 하나님이 주신 기회 속에서 잇고 있는 명줄이다. 그 명줄을 주 예수가 잡고 계신다.

 

‘and is in kings 히브리구음으로 melek {meh-lek}메레크 메흐-레크이다. king이다. 우리말 구음에선 아주 소멸이 된 것으로 보인다. 왕궁은 ’palaces‘ 히브리구음으로 heykal {hay-kawl}헤이칼 하이-카우르이다. ’palace, temple, nave, sanctuary‘ 우리말 구음으로 해갈이나 해결이 가깝다. 두 가지가 가장 잘 되는 장소가 곧 왕궁이리라. 남북 빨갱이 그들이 남북의 왕궁을 차지한 것이다. 거기서 그들의 목마름을 해갈하고 해결하겠지만 결국 우리의 왕궁은 하늘에 있다. 거기서 우리는 우리의 목마름과 문제를 해결 받아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들의 손에서 나라를 구출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 성령으로 하나가 되어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 “시편42:1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2내 영혼이 하나님 곧 생존하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 앞에 뵈올꼬한반도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상륙한지도 백년이 넘은지도 한참 되었다. 하지만 그 영광이 확연하게 드러나야 한다. 그 때문에 교회는 간곡히 그분을 찾아야 한다.

 

“3. 사람들이 종일 나더러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하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영광이 어디에 있냐고 남북의 빨갱이가 조롱한다. 그동안 많이 박해했어도 많은 성도를 죽이고 고문하고 비밀수용소에서 상상불허의 학대를 가했어도 침묵으로 일관하셨기 때문이시다. 함에도 남한의 교회마저 삼키려고 하는데 그것들과 내통하는 자들이 친북정권을 세운다. “4. 내가 전에 성일을 지키는 무리와 동행하여 기쁨과 찬송의 소리를 발하며 저희를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하였더니 이제 이 일을 기억하고

 

내 마음이 상하는도다

 

친북정권을 세운 교회들이 한 짓이 너무나 우리 마음을 상하게 한다. 하나님이 언제까지 침묵하실 것인가? 그 때문에 영혼이 낙망하고 우리 속에서 불안한 것 또한 사실이다. “5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이 불안 낙망을 오히려 찬송으로 극복해야 한다. 지금은 한국교회가 하나님을 찬송으로 채워야 할 때이다. 찬송으로만이 이 현실을 이길 수 있고 그 찬송에 응하시는 하나님이 비로소 악인의 심판주권을 행사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6. 내 하나님이여 내 영혼이 내 속에서 낙망이 되므로 내가 요단땅과 헤르몬과 미살산에서 주를 기억하나이다 7. 주의 폭포 소리에 깊은 바다가 서로 부르며 주의 파도와 물결이 나를 엄몰하도소이다 8. 낮에는 여호와께서 그 인자함을 베푸시고 밤에는 그 찬송이 내게있어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하리로다 9. 내 반석이신 하나님께 말하기를 어찌하여 나를 잊으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압제로 인하여 슬프게 다니나이까 하리로다남북의 교회가 저들의 압제를 망하기를 원하시지 않으실 하나님께

 

우리는 찬송과 기도로 마음을 바쳐야 할 것이다. 그들은 지금도 우리를 비방한다.

 

10. 내 뼈를 찌르는 칼 같이 내 대적이 나를 비방하여 늘 말하기를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도다

 

11.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하나님이 계신 처소에서 우리의 목마름과 문제가 해결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할렐루야! 진실로 그리되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 영광과 감사와 찬양과 나라와 지혜와 능력과 모든 부요와 존귀와 권세가 세세토록 대대로 영원무궁하기를 원하노라! 할렐루야아멘!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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