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는 정신병동의 이름이다 이른바 [진보]는 정신병동의 이름이 됐다. [현실감각의 상실]이 정신병의 특징이다. 진보는 이제 완전히 현실감각을 상실했다.
무엇에 관한 현실감각인가?
첫째, 진보는 북한 체제가 [인류 최후-인류 최악의 전체주의]라는 현실을 외면한다.
지난 2월 17일 UN 북한인권조사위원회가 발표한 보고서는 “북한은 나치와 매우 유사한 전체주의체제이다”라고 규정했다. 그러나 이는, 히틀러의 나치에 대한 명예훼손을 넘어, 독일인 전체에 대한 명예훼손이다. 나치의 광기는 그럴만한 이유라도 있었기 때문이었다.
유럽은 이미 18세기 말, 7년 전쟁(백만명이 죽었다. 처칠은 이를 [사실상의 제1차 세계대전]이라고 불렀다)과 폴란드 해체(러시아 제국-프러시아 제국-오스트리아 제국이 민주 국가 폴란드를 해체해서 나눠가졌다) 때부터 노골적인 약육강식 체제가 되었다. 게다가 1870년대부터 제국주의시대(군대-은행-관료-기업이 결합하여 식민지 각축전을 벌이는 시대)가 시작된 이후, 이 약육강식은 더욱 더 심해졌다. ▲ 히틀러는 독일인 전체 집단광기의 정점에 존재했다.ⓒ위키피디아 사진
제1차세계대전(1914~1918) 패전국이 된 독일은, 사회 전체가 마비되면서 해체되었다. 히틀러의 나치는, 바로 이 마비-해체된 독일 사회를 하나의 강력한, 침략적 열강으로 재조직하는 것을 목표로 삼은 [독일인 전체의 집단 광기]이었다. 제2차세계대전에 패전했을 때, [양순한 일반 독일인]이 만명이상 자살했던 것만 보아도, 이 [국민적 차원의 집단광기]가 얼마나 지독했는지, 짐작할 수 있다.
이에 반해, 북한 전체주의에는 이 같은 [국민적 차원의 집단광기]가 없다. 김가-천황체제의 사악한 권력욕으로 폭압적-살인적 체제를 유지하고 있을 뿐이다. 이까닭에, 김가-천황-전체주의를 나치-전체주의와 비교하는 것은, 평양에게는 엄청난 칭찬이요 독일인에게는 엄청난 모욕이다. 편집자 주 : 김일성-김정일은, [스탈린 전체주의]와 [모택동 전체주의]를 모방한데 그치지 않고, [일본 군국 천황제 전체주의]까지 끌어다 인류 최악-최후의 [짬뽕 전체주의]를 만들었다. <뉴데일리>는 이를 [김가-천황-전체주의]로 정의한다.
▲ [김가-천황제-전체주의]가 완성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3요소. 좌로부터 스탈린-일본천황-모택동ⓒ뉴데일리 DB
둘째, 진보는 김가-천황-전체주의가 급속하게 붕괴하고 있다는 현실을 외면한다.
평양은 붕괴하고 있다. 김가네 일족(백두혈통)의 변덕대로 운영되어 왔기 때문에 [헌신적 당 조직]도 없고, [당 조직에 바탕한 관료 시스템]도 없다. 따라서 붕괴를 늦추어 연착륙시킬 역량도 없고, 붕괴 이후에 김가네 일족을 대체할 수 있는 시스템도 없다. 그냥 안으로 말려들어 가면서 주저앉는 것이다.
북한 체제의 진실을 직시하는 것, 북한 체제의 붕괴를 직시하는 것이야말로 [정치적 현실감각]의 핵심이다.
이른바 [진보]는, 이런 현실 직시를 하지 못 한다. 외면한다. 현실감각이 없다. 그래서, 최소한 정치적 차원에서만큼, 진보 진영은 정신병자 집단 혹은 정신병동에 지나지 않는다.
진보의 [정치적 정신병]이 얼마나 흉악하고 추잡한 수준에 이르러 있는지, 문정인을 보면 알 수 있다.
문정인은, DJ 때 <동북아시대위원장>을 지낸 햇볕 전도사였고, 노무현 정부에서도 엄청난 영향력을 누렸던 연세대 교수이다. 이제 낫살 먹어 은퇴해야 할 처지인데, 정년을 넘어서도 연세대학교 교수를 해먹겠다고 날뛰고 있다는 소문이 파다한 사람이다.
하기야 연세대는, 초대 총장 용재 백낙준을 기리는 <용재 백낙준 석좌교수>직을, “백낙준은 친일파다”라고 비난해 온 서중석에게 주기로 결정할 정도로 넋빠진 대학이니까, 문교수는 정년을 넘어서도 충분히 연세대 교수질을 해먹을 수 있다.
문정인은 그래도 서중석보다는 염치가 있는 인종이라고 봐야 한다. ▲ 서중석 전 성균관대 교수ⓒ뉴데일리DB 필자 주 서중석은 [한반도에서는 친일파에 대한 전쟁이 백년째 계속되고 있고, 대한민국은 친일파가 만들어 친일파가 운영해온 나라이다]라는 황당한 거짓말을 선동한 가짜 다큐멘타리 <백년전쟁>의 핵심 출연자다.
서중석은, 그 자신 스스로 평소 친일파라고 비난해온 용재 백낙준을 기리는 석좌교수직을 낼름 받아 삼킬 정도로 염치가 없는 행보를 보였으니까.... 서중석의 행보는, 지 아비에 대해 바깥에 나가서는 “저, XX 양아치새끼!”라고 욕을 하다가 집안에 들어 와서는 “아버님! 저에게 유산을 주십시오! 저는 아버님을 너무너무 존경하고 사랑합니다!”라고 알랑방귀를 뀌는 양아치를 연상케 한다. ▲ 3월 3일 북한의 개혁·개방 가능성을 주제로 토론을 벌인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챕터2에서 사회를 맡은 짐 클랜시(오른쪽 끝) CNN 앵커가 토론자로 나선 천영우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문정인 연세대 교수, 마이클 그린(왼쪽부터) 미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 부소장에게 질문하고 있다. ⓒ조선일보
아무튼. 문정인이 지난 3일 조선일보 주최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에서 발언한 내용을 보면, 이른바 [진보]의 정치적 정신병이 어느수준에까지 이르렀는지, 그 비참한 진실을 알 수 있다
첫째, 문정인은 "장성택은 북이 발표한 것처럼 부패 척결 차원에서 희생양이 됐다. 장성택 숙청은, 군의 구조적 부패(를 척결하려는 시도이다)"라며 장성택 숙청을 변호했다.
문정인은 정치적 [정신병자](=현실감각을 상실한 사람)이다.
현실은 이렇다. 북한은 지난 15년 가까이, [암시장 지하경제]가 [공식 배급경제]를 야금야금 부패시켜 무너뜨려 왔다. 이제는 [암시장 지하경제] 없이는 [공식 배급경제]가 운영되지 못 할 지경에 이르렀다. 농장이건 공장이건 암시장에서 기구-기계-원부자재를 사서 생산품의 일부를 암시장에 내다팔지 않으면, 작동하지 않는 상태가 된 것이다.
필자는 2년 전에 출간한 <망치로 정치하기>에서, 이 같은 이원체제를 [경제내전]이라 불렀다. 장성택은 이원체제를 현실로서 인정하고, 이 이원체제에 빨대를 꼽은 현실주의 노선이었다.
북한을 쥐락펴락하는 울트라-수퍼 흑막 조직인 <조선로동당 조직지도부>가 현실주의 노선을 배격하며 장성택을 날려버린 것이다.
이는 김정은 체제에 대한 심각한 타격이다. 그래서 심지어 “김정은은 더 이상 수령이 아니다. [수령 연기자]에 지나지 않는다”라는 말까지 나온다.
그러면 앞으론 이원체제를 현실로서 인정하는 현실주의 노선이 전면 폐기되고, [공식 배급경제]를 강화하는 조치가 취해질까?
천만에!
장성택을 날려버린 <조선로동당 조직지도부> 커넥션이 직접 이원체제에 빨대를 꼽는다. 상대방에게 [반혁명]이라는 죄목을 씌워 숙청한 후 스스로 [반혁명]적 행보를 취하는 것, 상대방에게 [부패]라는 낙인을 찍어 숙청한 후 스스로 [부패]가 되는 것? 이것이 전체주의 체제의 잔혹한 권력투쟁 패턴이다.
둘째, 문정인은 "햇볕정책은 분명히 효과가 있었다. 미국의 대북 정책이 너무 공격적이어서 햇볕정책이 제대로 작동한 시간이 8개월에 불과했던 것이 문제다. 10년 동안 햇볕정책 했더니 (북한이) 핵무기를 개발했다고 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 미국의 공격적인 정책 때문에 햇볕정책이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다. (핵무기 개발은) 미국의 강경한 대북정책이 원인이다”라고 햇볕과 북핵을 변호했다.
이 지점에 관해서도 문정인은 정치적 [정신병자](=현실감각을 상실한 사람)이다. 햇볕은 처음부터 사기였다. 북한 체제의 본성이 “인류 최악-인류 최후의 극악한 전체주의”라는 점을 은폐했기 때문이다. 또한, 햇볕다운 햇볕이라면, 해빙, 즉 “북한 김가-천황-전체주의의 붕괴”가 궁극적 목표가 되어야 함에도 오히려 “기존 체제를 온존시킨 상태에서 남-북 긴장을 완화한다”는 것이 궁극적 목표였기 때문이다.
인류 최악의 압제자 집단-학살자 집단과 어떻게 알콩달콩 지낼 도리가 있다는 말인가?
그럼에도 햇볕은, 이 압제-학살자 집단을 [우리 민족]이며 [교류와 협력의 파트너]라고 국민에게 거짓말 쳤다.
그래서 햇볕은 사기다.
▲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2013년 4월29일 오후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에서 열린 [김대중과 대중경제론] 출판기념회에 참석, 문정인 도서관장(맨 왼쪽), 편저자인 류상영 교수(왼쪽에서 두번째) 등 참석자들과 축하케이크를 자른 뒤 박수를 치고 있다.ⓒ연합뉴스 셋째, 문정인은 김정은 정권의 개혁·개방 가능성에 대해서 이렇게 북한 김가-천황-전체주의를 옹호했다.
"북한에서 정권에 도전하는 세력이 없고, 주체사상이라는 강력한 이념이 주민들을 지배하고 있다. 김정은 말고는 어느 누구도 통치할 수 없는 유일사상 지배체제이기 때문에 누구도 변화를 요구할 수 없다. 개혁개방을 할 수밖에 없고, 여러 부분에서 개혁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 경제특구를 발표하는 등 이미 개혁개방으로 가고 있다. 하지만 큰 문제는 국제사회의 대북제재다. 북중경협이 진행되고 있고, 석탄 수출도 재작년과 비교해 다르지 않고, 나진·선봉 지구도 지속되고 있다" 이 점에 관해서도, 문정인은 정치적 [정신병자](=현실감각을 상실한 사람)이다.
진실은 이렇다.
우선, 개혁-개방의 핵심은 집단농장 해체(=농지개혁)이다. 그까짓 [특구] 만들고 겉치레 전시용 프로젝트 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집단농장을 해체하면, 한편으로는 식량 생산이 급증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농업 생산성이 높아져서) 도시 공업화를 서둘러야만 한다. 그 결과로서, 개혁-개방이 전면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개혁-개방은 결코 프라임-무버(prime mover, 원인-결과 사슬 중에 가장 선행하는 고리)가 아니다. 개혁-개방은 농지개혁이 만들어내는 결과물이다. 중국-베트남-소련의 공산-전체주의 체제가 해체되고 개혁-개방이 일어난 과정을 보면, 프라임-무버는 농지개혁이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북한 체제는 [변화에 대한 요구]가 아니라, 폭력적 급변사태를 통해 붕괴한다. 이는 앞서 말한 바와 같이 [헌신적 당 조직]도 없고 [당 조직에 바탕한 관료시스템]도 없기 때문이다.
또한, 김가-천황-전체주의가 고립되어 갈 수록, 권력층 내부에서 “인생 기회비용”을 상상하는 [배짱좋은 놈]이 나올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김가네를 날려 버리고 북한을 통째로 들고, 자유민주주의-세계시장 진영, 즉 대한민국과 국제사회를 향해 투항하면, 쉽게 팔자를 고칠 수 있다는 것을 상상하는 [배짱 좋은 놈]이 나올 수 밖에 없다. 그에게 있어, [김가-천황-전체주의에 충성을 바치고 그깟 양담배 몇 보루에 꼬냑 몇 병에 롤렉스 시계 얻어차는 것]에 대한 [인생 기회비용]은 한 2백억 보상받아 자녀들을 미국 사립 기숙학교와 아이비 대학에 유학보내는 새로운 [국제적 상류층]이 되는 것이다.
[김가네 꼬붕-마름]으로 살래? 아니면 [국제적 차원의 상류층]으로 거듭날래?? 북한의 권력 엘리뜨들은 하루에도 몇 번 씩 이 문제를 생각하기 시작했을 것이다.
넷째, 문정인은 6자회담에 대해서도 “북한은 작년에 아무런 조건 없이 회담을 재개하자고 했고, 9·19공동성명은 물론 한반도 비핵화가 북한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했다. 그런데 한국과 미국은 북한의 태도 변화 없이는 재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라며 북한을 변호했다.
이 점에 관해서도 문정인은 정치적 [정신병자](=현실감각을 상실한 사람)이다. 문정인은 “인류 최악의 압제-학살자 집단이 하는 말에 과연 조금이라도 진정성이 있는 것일까?”라는 당연한 질문을 단 한 순간도 던지지 않기 때문이다. 현실감각을 상실한 정신병자들은 당연히 물어야 하는 질문을 던지지 않는다. 그 질문을 던지지 않아야 망상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방부제 속에 누워 영생을 꿈꾸는 학살자 김일성.
▲ 지 애비처럼 방부처리 되어 영생을 꿈꾸는 도살자 김정일. 이 사진들이 북한 [金家-천황-전체주의]의 정체를 간단명료하게 보여준다. 한반도 천황을 꿈꾸는 이런 평양것들이 농지개혁을 할리가 있겠는가?
김가-천황-전체주의는 농지개혁을 할 생각이 없다. 따라서 본격적인 개혁-개방을 할 생각이 없다. 농지개혁을 하고, 그 결과로서 본격적 개혁-개방이 이루어지면, 김가-천황-전체주의가 붕괴하기 때문이다.
농지개혁 및 본격적 개혁-개방없이 마르고 닳도록 체제를 유지하는 것? 이것이 평양것들의 로망이다.
그들은, [국제적 삥발이](=그들 용어로 '강성대국')가 되면, 이 로망을 이룰 수 있다고 망상하고 있다. 국제적 삥발이가 되려면, [국제적 핵강국]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김가-천황-전체주의는 결코 핵을 내려놓지 않는다. 그들은, 핵이야말로 유일한 생존 수단이라고 망상한다. 그래서 6자회담(=비핵화회담)을 진정성있게 진행할 뜻이 조금도 없다.
문정인의 정치적 [정신병]은 곰곰히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왜냐면 이 증상이야말로 이른바 [진보]라 불리는 정신병동의 병자들에게 공통으로 나타나는 증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문정인을 “전형적 임상 케이스”(typical pathological case)에 임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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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인 교수 개인에 대한 비난은 그냥 패스하기로 하고
햇볕정책이 사기라는 발제자의 주장을 읽고 몇마디만 덧붙입니다.
과거 김정일은 초기에 DJ의 햇볕정책을 극도로 경계했었습니다. 그는 이 정책이 이북의 대외 경각심을 희석하고 체제의 내부결속을 와해하여 정권붕괴를 재촉하려는 남한의 교묘한 술책으로 보았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님 바램대로 DJ가 햇볕정책의 궁극적인 목표를 "북한 김가-천황-전체주의의 붕괴"라고 만천하에 선언해야했다면 그거야 말로 코메디 아니겠습니까?ㅋㅋ.
현재 이남에 살고있는 우리의 입장이라는 게 북한인민을 인질로 잡고 온몸에 핵폭탄 벨트를 두른 자폭 테러범을 마주한 경찰 수뇌부의 입장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그럼 경찰에게 몇 개의 옵션이 있을까요?
1. 군사적 옵션? 특공대 투입(핵시설 정밀타격)?
이 옵션은 군사전문가들에 따르면 현실적으로나 기술적으로나 어렵다고 합니다.
전면전으로 확대되어 수많은 인질들의 희생 불가피.
2. 고립정책? ; 테러범이 인질로 잡고있는 건물에 대한 철저한 차단(수도, 전기, 음식물, 외부연락 차단)
시진핑이 어제 문재인대통령 앞에서 북한이 중국의 혈맹이라고 선언했지요?
따라서 이 옵션도 중국 때문에 비현실적입니다. 그런데 님은 발제글에서 이 옵션 덕에 북한의 붕괴가 임박했다고 주장하시네요. 2년전 주장 같은데 이 주장이 여전히 유효한지 묻고 싶습니다..
3. 테러범과의 대화? : 햇볕 정책
심리전 경찰을 투입하여 타협안 도출.
"너 살려줄테니 인질들 안전하게 내줘라"(북한체제 보장과 핵포기 맞바꾸기)
이 제안으로 끈기있게 테러범과의 대화의 끈을 놓지않고 석방하는 전략입니다.
물론 테러범이 무장해제하는 순간 그는 감방에 처 넣습니다..
현 시점에서 아무리 생각해도 3번 옵션 밖에 남은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혹시 뭐 다른 옵션이나 아이디어는 안갖고 계시나요?
문교수라는 일개인의 정치적인이념이나 성향은 우리가 무시할순있어도 교수라는
직책을 가지고 앞으로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젋은이들앞에서 자신의 정치적이념으로
세뇌시킨다것이지요.
전 세계가 북한을 악의축으로 규정하는마당에 이사람은 북한의 대변인 역활을하며서
위험한 발상으로 젊은이들을 세뇌시키고 있습니다.
저는 힘이없는 일개 시민으로서 힘이있는 대한의정치인들은 이런자들을 가만히 놔두고
이나라가 흘려가는데로 방치하고 있는것을 보면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
북한은 이나라를 적화통일을 할려고 목숨을 거는마당에 이런 한심한 자들이 득실거리니
이나라의 평화와 화합이 과연 올가요?
문제인은 왜 이런 이상한 성향의 인물들을 청와대로 불러 들이는 것일가?
만약 지금이 1960-1970년대라면 이런 주장은 어느정도 설득력이 있지만 지금은 21세기 10년대말이다.
그런 치매환자같은 사고방식으로는 현실을 바로 볼수 없다. 왜냐하면 환자이니까.
그리고 그 무슨 정체성을 운운했는데 그러면 네가 주장하는 그 정체성이라는게 무엇인지 알려다오.
주변을 잘봐라 이 양아치놈아...
이석기같은 놈들이 남한땅에 한둘이 설치는것같냐?
이석기가 부르짖던것이 정은이가 바라는 적화통일이 아니고 평화통일이냐?
병신아 대가리에 똥물만 가득하니 그런건 안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