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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火病(화병)으로 몰아 술중독에 빠트려 나라를 날로 삼키려는 자들의 무법천지.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836 2017-07-21 11:51:50

제목:국민을 火病(화병)으로 몰아 술중독에 빠트려 나라를 날로 삼키려는 자들의 무법천지. 그 해방구를 보라.


[잠언 31:7.그는 마시고 자기의 빈궁한 것을 잊어버리겠고 다시 자기의 고통을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진통제와 현실망각제로 독주와 포도주를 사용하게 하라는 의미는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의 문제임을 직시하고 인간이 인간의 왕이 된다는 것의 의미를 깊이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리라. 모든 것을 대통령의 책임으로 몰던 언론의 잣대가 자기들 편이라고 도리어 역성을 드는 짓을 하는 세상에서 언론을 장악한 자들이 국민의 눈을 속이는데 능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국민을 속이는 언론을 장악한 자들이 왕이 되면 국민의 눈과 코와 입을 막아서 마음을 흐리게 하면 무능한 왕도 대접을 받는다.

 

이런 문제는 국가를 먹으려는 적들의 오랜 공작의 결과이다. 무능해도 덮어주는 언론에 의해 좋은 대통령 유능한 대통령으로 대접을 받는다면 그 폐해는 이루 말 할 수 없는 것이다. 국민이 속아서 반역을 정상으로 대접하는 세상에서 우리는 과연 이 망국적인 기만을 고발하지 않는다면 이웃사랑이 아닐 것임이 분명하다. 성령으로 우리는 망국적인 기만을 분명히 고발해야 한다. “이사야 21:5. 그들이 식탁을 베풀고 파수꾼을 세우고 먹고 마시도다 너희 방백들아 일어나 방패에 기름을 바를지어다세상은 각기 나라의 안보를 지키기 위한 파수꾼을 세운다.

 

the table=shulchan {shool-khawn} 쉬울한 쉬울-=우리말 구음에 술상과 비슷함 그 술상을 차려도 경비병을 세우고 파수 탑에 파수꾼을 세우고 먹고 마시는 것이 기본인데 대한민국은 그것이 없다. ‘watch’=tsaphah {tsaw-faw} 차프하흐 차우-파우 초-=우리말 구음으로 哨兵(초병)에 해당되는 듯하다. 실제 의미로 to look out or about, spy, keep watch, observe, watch이다. ‘in the watchtower’ 파수 탑의 tsaphiyth {tsaw-feeth} 차피히이스 차우-피이스 초우-피드이다. rug, carpet, watch이다. 哨兵(초병)을 두고 먹고 마신다.

 

“6. 주께서 내게 이르시되 가서 파수꾼을 세우고 그 보는 것을 고하게 하되 7. 마병대가 쌍쌍이 오는 것과 나귀 떼와 약대 떼를 보거든 자세히 유심히 들으라 하셨더니 8. 파수꾼이 사자 같이 부르짖기를 주여 내가 낮에 늘 망대에 섰었고 밤이 맞도록 파수하는 곳에 있었더니 9. 마병대가 쌍쌍이 오나이다 그가 대답하여 가라사대 함락되었도다 함락되었도다 바벨론이여 그 신들의 조각한 형상이 다 부숴져 땅에 떨어졌도다 하시도다 10. 너 나의 타작한 것이여 나의 마당의 곡식이여 내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께 들은 대로 너희에게 고하였노라

 

망대=upon the watchtower= mitspeh {mits-peh} 미츠페흐 미츠-페흐 watchtower, lookout point 이다. 눈이 미치다. 눈이 미치는 거리를 살펴내다. 눈이 미치는 공간을 알아내다의 의미들이다. 미치다. 우리말 구음이다. 파수하는 곳에 in my ward= mishmereth {mish-meh-reth} 미쉬머레드 미쉬-메흐-레드이다. guard, charge, function, obligation, service, watch이다. 微示(미시)머렛이다. 작게 보이는 것이 뭐지 이다. 멀리서 작게 보이는 것이 보일 것인데 그게 뭐지인데 미시머렛이다. 눈이 미치는 곳에 작은 것이 보인데 뭐지?

 

“11.두마에 관한 경고라 사람이 세일에서 나를 부르되 파수꾼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뇨 파수꾼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뇨 12.파수꾼이 가로되 아침이 오나니 밤도 오리라 네가 물으려거든 물으라 너희는 돌아올지니라” Watchman=shamar {shaw-mar} 쉬아마르 쉬아우-마르이다. to keep, guard, observe, give heed이다. 쉬지 말고 외쳐야 하고 목소리가 쉬도록 외쳐야 하고 목소리가 쉬면 안 되는 것이 곧 파수꾼이다. 파수꾼을 세워서 위기를 대응하는 것이 기본이다. 이 나라는 언론에 그 많은 빨갱이를 깔아놓고 평안하다 안전하다 한다  

 

이는 안일이다. 안일이란 위기 속에서 위기를 느끼지 못하는 불감증 평안이다. 국민이 그 안일의 무감각에서 깨어나지 못한다. 잠언 1:32.어리석은 자의 퇴보는 자기를 죽이며 미련한 자의 안일은 자기를 멸망시키려니와 33오직 나를 듣는 자는 안연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평안하리라them, and the prosperity’=안일=shalvah {shal-vaw}쉬알바흐 쉬알-바우 quietness, ease, prosperity 이다. 안연=‘unto me shall dwell safely’=shakan {shaw-kan}쉬아칸 쉬아우-칸이다. to settle down, abide, dwell, tabernacle, reside이다. 쉬알바흐는 쉬는 것 일관하는 것이고 쉬아()은 틈틈이 다.

 

나훔 2:1.파괴하는 자가 너를 치러 올라왔나니 너는 산성을 지키며 길을 파수하며 네 허리를 견고히 묶고 네 힘을 크게 굳게 할지어다 2.여호와께서 야곱의 영광을 회복하시되 이스라엘의 영광 같게 하시나니 이는 약탈자들이 약탈하였고 또 그 포도나무 가지를 없이 하였음이라” watch =tsaphah {tsaw-faw} 초병이다. keep=natsar {naw-tsar}나차르다. to guard, watch, watch over, keep이다. 낯설다 낟썰다’ ‘형용사전에 본 기억이 없어 익숙하지 아니하다. 사물이 눈에 익지 아니하다. 유의어: 낯모르다, 모르다, 서투르다를 찾아내는 것이다.

 

부대가 다르면 이방인이면 눈에 낯설다. 하는 짓이 낯설다. 우리는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을 누리고 있는데 이것과 낯선 짓들 곧 법을 무시하고 군림하는 자들의 짓을 남북의 빨갱이 지령을 받는 개들이라고 한다. 빨갱이다. 하나님의 눈이 귀가 되는 은총을 입는 국민의 수가 많으면 그들이 진정으로 초병의 사명을 다하는 것이다. 그들의 눈 빛 앞에 결코 그 어떤 자도 그들을 속이지 못한다.

 

셈의 가문의 혈통언어가 그대로 우리말에 녹아 흐르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태초의 말씀이신 것을 성경에서만 증거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함이다.

 

하박국 2:1. 내가 내 파수하는 곳에 서며 성루에 서리라 그가 내게 무엇이라 말씀하실는지 기다리고 바라보며 나의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 대답하실는지 보리라 그리하였더니‘upon my watch’= mishmereth {mish-meh-reth} 微示(미시) 무엇이지() 란 의미이다. guard, charge, function, obligation, service, watch이다. ‘me upon the tower’=matsowr {maw-tsore} or matsuwr {maw-tsoor} 맞춰 마우-초레 혹은 맞추우워르 마우-추르이다. siege-enclosure, siege, entrenchment, siege works이다. 맞춰보라 맞나보라. 맞추리이다.

 

하나님의 눈이 되어 세상을 살펴 마귀의 세력들이 전혀 침투할 수 없게 하는 것이 곧 성령의 파수꾼이다.

 

“2.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 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 3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하나님의 눈빛으로 미래를 보면서 그 미래를 미리 준비케 하시는 은총을 입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심이다. 하나님의 눈빛은 중장기 대책, 눈앞에 대책도 있는데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셨다가 복귀하신 후 다시 오실 때까지의 구속의 시간 동안에 일어날 것이니 준비하라고 하신다.

 

4.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의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의인은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세상은 술을 악용하여 마귀를 위해 사용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5. 그는 술을 즐기며 궤휼하며 교만하여 가만히 있지 아니하고 그 욕심을 음부처럼 넓히며 또 그는 사망 같아서 족한 줄을 모르고 자기에게로 만국을 모으며 만민을 모으나니 6. 그 무리가 다 속담으로 그를 평론하며 조롱하는 시로 그를 풍자 하지 않겠느냐 곧 이르기를 화 있을찐저 자기 소유 아닌 것을 모으는 자여 언제까지 이르겠느냐 볼모잡은 것으로 무겁게 짐진자여그들이 그 짓이 형통해도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우리는 술을 하나님의 성령으로 선용해야 한다.

 

강한 자들이 온갖 짓으로 그 탐욕을 채운다. 하지만 반드시 심판을 받게 된다. “7. 너를 물자들이 홀연히 일어나지 않겠느냐 너를 괴롭게 할 자들이 깨지 않겠느냐 네가 그들에게 노략을 당하지 않겠느냐 8. 네가 여러 나라를 노략하였으므로 그 모든 민족의 남은 자가 너를 노략하리니 이는 네가 사람의 피를 흘렸음이요 또 땅에 성읍에 그 안의 모든 거민에게 강포를 행하였음이니라 하리라하나님의 성령으로 통치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은 모두 다 마귀의 짓으로 사람의 피를 흘려 자기 배를 채우는 짓을 피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자신들을 지키기 위해 모든 짓을 다하지만 그것이 도리어 그들에게 망하는 결과로 이어지게 된다. 이는 만물이 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졌기 때문에 하나님의 명령하시면 그리 되는 것이다. “9.재앙을 피하기 위하여 높은데 깃들이려 하며 자기 집을 위하여 불의의 이를 취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10.네가 여러 민족을 멸한 것이 네 집에 욕을 부르며 너로 네 영혼에게 죄를 범하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거부하는 것은 마귀의 짓에 가담하는 첩경이다. 그들이 그 짓으로 돈을 벌지만 그것으로 인해 망하게 되기 때문이다.

 

11. 담에서 돌이 부르짖고 집에서 들보가 응답하리라

12. 피로 읍을 건설하며 불의로 성을 건축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13. 민족들이 불탈 것으로 수고하는 것과 열국이 헛된 일로 곤비하게 되는 것이 만군의 여호와께로서 말미암음이 아니냐

 

지구는 마귀의 짓으로 형통할 수 없도록 만들어진 별이다. 지구에 바닷물이 가득하다. 그처럼 하나님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가득하게 하시는 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14. 대저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하리라

하나님은 만물에게 명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곧 태초의 말씀이신 것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하게 하실 분은 그의 보내신 성령이시다.

 

술로 세상을 망하게 하려는 자들이 있다. 성령으로 술을 선용하지 않고 도리어 마귀를 위해 악용하는 자들은 화를 당하게 된다. 15.이웃에게 술을 마시우되 자기의 분노를 더하여 그로 취케 하고 그 하체를 드러 내려 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16.네게 영광이 아니요 수치가 가득한즉 너도 마시고 너의 할례 아니한 것을 드러내라 여호와의 오른손의 잔이 네게로 돌아올 것이라 더러운 욕이 네 영광을 가리우리라누구든지 그 심은 대로 거두도록 지구시스템을 만드신 분이시다. 성령으로 행한 자들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얻게 하시는 분이시다.

 

“17. 대저 네가 레바논에 강포를 행한 것과 짐승을 두렵게 하여 잔해한 것 곧 사람의 피를 흘리며 땅과 성읍과 그 모든 거민에게 강포를 행한 것이 네게로 돌아오리라

 

우리는 북괴가 반드시 그 피를 흘린 만큼의 대가를 치르게 되는 날이 올 것이라고 확신한다. 대저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할 것이기 때문이다. 북괴는 우상의 집단이다. 그 우상으로 인해 그 멸망은 더 급속할 것이다. 그들은 지구를 만든 자들이 아니다. 다만 하나님이 만드신 것을 악용하여 자기들의 영광을 삼는 짓을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 우상의 실체가 드러나는 것이다. 물체가 무슨 권능이 있겠는가? 하나님을 대적하여 자기들의 정권을 유지할 수 없다. 지금은 하나님이 침묵하시는 기간이니 저리 큰소리침이다.

 

“18. 새긴 우상은 그 새겨 만든 자에게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 스승이라 만든 자가 이 말하지 못하는 우상을 의지하니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19. 나무더러 깨라 하며 말하지 못하는 돌더러 일어나라 하는 자에게 화 있을찐저 그것이 교훈을 베풀겠느냐 보라 이는 금과 은으로 입힌 것인즉 그 속에는 생기가 도무지 없느니라

 

20.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 

 

만물을 악용하여 자기 세력을 구축하는 자들은 그 만물로 인해 망하는 것이다. 술을 선용해야 하는데 악용하여 세상을 망하게 하는 자들이 가득하다. 이번에 박근혜대통령을 탄핵한 세력도 술의 힘으로 한 것으로 봐야 한다. ‘Let him drink’ 히브리구음으로 shathah {shaw-thaw} 쉬아다흐 쉬아우-다우 쉬오-도이다. to drink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날을 샌다는 새다 와 비슷하다. 사람이 술을 마시고 술이 술을 마시고 마침내 술이 사람을 마시는 짓으로 밤새도록 술을 퍼는 자들의 의미가 거기에 들어 있다. 날을 새는 것이 아니라 고통을 멈추게 하는 쉬다

 

고통에서 쉬게 하는 술로 사용하라는 의미이다. 술로 세상을 망하게 하지 말고 술로 세상의 고통을 받는 자들의 고통을 잠시라도 쉬게 해주라는 의미이다. ‘and forget’ 히브리구음으로 shakach {shaw-kakh} or shakeach {shaw-kay-akh} 쉬아우카흐 쉬아우 카아흐 쉬오-카크흐 혹은 쉬아키흐 쉬아우 -카이-아크흐이다. to forget, ignore, wither 이다. 쉬게 해주라는 의미이다. 우리말 구음과 비슷하고 의미도 비슷하다. 고통에서 쉬게 하는 것이 곧 고통을 잊게 해주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술로 세상을 망하게 하는 자들의 술책에서 벗어나야 한다.

 

‘his poverty’ 히브리구음으로 reysh {raysh} or vare resh {raysh} or riysh {reesh} 레이쉬 라이쉬 레쉬 레이쉬 리이쉬 리쉬이다. poverty이다. 貧窮(빈궁)으로 번역했는데, 레이쉬이다. 이런 구음은 우리 말 속에 없다. “아이+에이+는 있다. 이는 짜증 날 때 하는 말로 남아 있다. 그 때문에 의미도 같고 구음도 비슷하다. 감탄사이기 때문에 아이씨 에이씨로 붙여서 사용한다고 한다. 너무나 빈궁하면 짜증이 난다. 그 짜증에 아이씨 에이씨라 한다. 이처럼 우리말에 고대 히브리어가 그대로 녹아 흐르고 있는 것이다. 韓民族에게 그리스도의 영광을 전하라는 것이다.

 

‘and remember’ 히브리구음으로 zakar {zaw-kar}자카르 자우-카르 이다. -카르이다. to remember, recall, call to mind이다. 기억인데 자카이다. 自覺(자각)이 곧 우리말구음에 있다. 自激之心(자격지심)도 있다. 資格(자격)自覺(자각)도 포함이 된다. 자각의 의미가 강한 자카르는 혹은 자카는 우리말 속으로 그렇게 변형되어 자리 잡아 내려온 것이다. 술로 고통의 기억을 없애는 방법으로 사용하되 지나치게 하지는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성령으로 술을 사용하면 건강을 주는 것과 정신건강에도 좋은 것임을 강조하나 성령은 술 취함을 금하시는 분이시다.

 

‘his misery’ 히브리구음으로 `amal {aw-mawl} 아말 아우-마울이다. toil, trouble, labour이다. 우리말 구음에는 아 몰라 가 있다. 憂鬱(우울)의 어원이 된 것일까? misery의 번역 명사불행 고통 정신적 고통 육체적 고통을 의미하는데 아말이다. ‘아 몰라또는 아 말도 마라등이 다 그 불행을 우울을 강조하는데 사용된다. 아말이 녹아 흐르는 의미들이다. 우리는 우리 언어 속으로 흐르는 셈의 가문 에벨의 혈통어를 곧 벨렉과 욕단의 집안의 언어를 공유하는 것이 우리말의 어원임을 성경을 근거로 찾아내고 있는 중이다. 태초의 말씀 그리스도의 영광이시다.

 

국가의 법이 있는데 그것을 악용하려고 술잔치를 열고 거기에 주색을 겸해서 미인계로 탄핵정국을 만들고 그것으로 권력을 잡는 자들이 수령의 지시를 지령을 받아 헌법을 유린하니 국민이 화병에 걸린다. 독한 술로 그 화병을 이기려고 하다가 결국 술 중독에 빠져 건강을 잃게 되면 나라를 날로 먹을 수 있다는 것 때문에 국민의 화병을 돋우는 자들이 지금 무법천지를 만들고 있다. 그들의 해방구를 보라. 때문에 우리는 성령으로 초병이 되어 저들의 짓을 쉬지 말고 경고하는 대한민국의 파수꾼의 사명을 다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사야 62:6.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우고 그들로 종일종야에 잠잠치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7.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shamar {shaw-mar}쉬아마르 쉬지말고 외치라. 목이 쉬도록 외치라 목이 쉬면 안 된다. 목소리가 분명해야 전쟁이든 평화든 준비할 것이 아니겠는가?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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