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빨갱이가 한민족의 道(도)가 되려고 하는데 이를 방치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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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1:26. 입을 열어 지혜를 베풀며 그 혀로 인애의 법을 말하며]
각 사람의 본질에서 각기 마음이 나온다. 그 본질에서 그 나름 지혜가 나온다. 그 본질에서 그 나름의 원칙 기준이 나온다. 그 때문에 그 나름의 지혜와 인애와 기준을 말하는데 익숙하다. 본문은 그 나름의 것이 아니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와 인애와 원칙과 기준을 말씀함이다.
세상의 그 나름의 성공을 가지면 그들은 그 나름의 본질에서 나오는 지혜와 원칙과 기준을 세상에 드러낸다. 피력하는 정도에서 어떤 이는 그것으로 그 세상의 지혜와 원칙과 기준을 삼으라고 강제한다. 인간의 자기실현을 하고 자기구현에 열을 올린다. 그것이 그의 정체를 세상에 드러내는 길이라 여기기 때문이다. 인간은 만유와 지구를 지으신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조물이다.
피조물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으로 통치를 받아 조물주의 지혜로 행해야 하고 조물주의 원칙과 기준으로 행해야 한다. 함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자기 길로 간다. 마귀의 꾐에 빠진 것이다. 지음을 받은 존재 인간이 창조주로부터 분리 독립을 꾀하면 반역이다. 그 반역을 구체화 하는 것이 곧 자기실현이고 그것을 현실화 하는 것이 곧 자기구현이다. 사람들은 자기실현에 성공한 자들의 구현을 인정하는 습성을 보인다. 망할 세상은 그들을 성공했다고 한다. 그리 성공한 자들은 자기들의 본질에서 나오는 지혜와 원칙과 기준을 피력하고 교육하거나 군림한다.
인간의 손은 야드yad {yawd}이나 그 손바닥은 카프kaph{kaf}이다. 그 카프에서 보bow{bo}가 나온다. 값을 보이다. 보은이나 보답이나 보상이나 보복이나 되갚음이나 앙갚음이 나온다. 그들의 심보가 그들의 영혼육의 본질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것은 그의 고유성을 가진다. 그것에서 나오는 지혜와 원칙과 기준이다.
“잠언6: 16.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 곧 그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육 칠 가지니 17. 곧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 18. 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과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 19.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니라”
마태복음12: 33. 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마태복음15: 18.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19.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20.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인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마음을 새롭게 할 수 있다. 그 안에서 마음을 새롭게 하지 않는 한 인간의 속에서 나오는 것은 부패하고 더러운 것 그것 여전히 그것이다. 그 때문에 인간의 본질을 바꾸는 작업을 해야 한다. 인간의 몸이 있는 한 영혼육의 본질을 어찌 바꿀 수 있단 말인가? 그 때문에 심보를 어쩌지 못한다. 그 대신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오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해야 한다.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을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새 마음을 받아 누려야 한다. 성령의 권능으로 인간의 심보를 억제하고 오직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새 마음으로 행동해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지혜와 원칙과 기준을 사랑의 법을 따라 행동하고 그것을 세상에 드러낸다.
이를 하나님의 실현과 하나님의 구현이라 한다. 갈라디아서5: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19.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26.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하나님의 실현! 인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로 행하여 하나님의 구현을 이루려면 하나님의 실현을 갖춰야 한다. 그것이 곧 ‘갈라디아서 5: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이 말씀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이뤄지는 하나님의 실현이다. 이사야 61장의 의미도 거기에 있다.
하나님의 구현! 인간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말미암아 성령이 임하시면 그는 그 정과 욕심을 육체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게 된다. 그 때부터 그는 하나님의 구현을 위해 일을 하게 된다.
1.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2.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3.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 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4. 그들은 오래 황폐하였던 곳을 다시 쌓을 것이며 예로부터 무너진곳을 다시 일으킬 것이며 황폐한 성읍 곧 대대로 무너져 있던 것들을 중수할 것이며 5. 외인은 서서 너희 양떼를 칠 것이요 이방 사람은 너희 농부와 포도원지기가 될 것이나 6. 오직 너희는 여호와의 제사장이라 일컬음을 얻을 것이라 사람들이 너희를 우리 하나님의 봉사자라 할 것이며 너희가 열방의 재물을 먹으며 그들의 영광을 얻어 자랑할 것이며 7. 너희가 수치 대신에 배나 얻으며 능욕 대신에 분깃을 인하여 즐거워할 것이라 그리하여 고토에서 배나 얻고 영영한 기쁨이 있으리라
8. 대저 나 여호와는 공의를 사랑하며 불의의 강탈을 미워하여 성실히 그들에게 갚아 주고 그들과 영영한 언약을 세울 것이라 9. 그 자손을 열방 중에, 그 후손을 만민 중에 알리리니 무릇 이를 보는 자가 그들은 여호와께 복 받은 자손이라 인정하리라 10. 내가 여호와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며 의의 겉옷으로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11. 땅이 싹을 내며 동산이 거기 뿌린 것을 움돋게 함 같이 주 여호와께서 의와 찬송을 열방 앞에 발생하게 하시리라
하나님의 구현이 가득한 대한민국 되게 하려면 우리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하나님의 지혜와 원칙과 기준을 받아 누려야 하고 그의 새 마음으로 행동해야 한다. 거기서 나오는 말을 해야 한다. ‘She openeth’ 히브리구음으로 pathach {paw-thakh}패트하크흐 패다크흐 패다흐 파우-트하크흐 파우-다흐이다. to open이다. 크음 발음을 포함하여 발음 그대로 적은 것이다. 패다크흐나 패다흐나 파우-다흐나 우리말 구음의 패대기에 가깝다. 신기한 것은 우리말에 문을 패대기친다는 말이 있다. 여닫을 때 힘을 줌이다.
패대기치다 ‘동사’ 매우 짜증나거나 못마땅하여 어떤 일이나 물건을 거칠게 내던지다. 이다. 패대기친다고 하는 말의 시작이 문을 패대기치는 것에서부터 나온 것이라면 문을 열다. 의미가 담겨 있는 것이다. ‘her mouth’ 히브리구음으로 peh {peh} 페흐이다. mouth, mouth (of man), mouth (as organ of speech)이다. 우리말은 입인데 히브리구음은 페흐 곧 폐이다. 이 말도 그대로 우리말에 남아 있다. 민폐 폐 끼치고 싶지 않다고 할 때 그 말이 남는다. 식량이 부족할 때 이웃집에 가서 지내는 것은 그야 말로 입을 하나 더 더해주어 힘들게 한다.
弊(폐) ‘명사’ 남에게 끼치는 신세나 괴로움. ‘같은 말’ 폐단(弊端) (어떤 일이나 행동에서 나타나는 옳지 못한 경향이나 해로운 현상). 유의어: 누, 폐단, 해이다. 지도자들이 백성에게 폐를 끼침도 民弊(민폐)라 한다. 입에서 폐를 끼치는 것이 나오면 안 된다. 다만 백성의 자유와 생명과 행복과 건강과 부요가 증진 창출되게 하는 생산적인 말이 나와야 한다. 남북빨갱이 지도자들은 그 속에 마귀가 있어 결코 생명의 말이나 자유와 행복 부요의 말을 내지 못한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본질에서 그 말만 나오기 때문인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과 마귀를 품는 사람들 남북의 빨갱이들은 그 속에서 감언이설로 포장된 말들을 내지만 그 본질은 사취 갈취 강취 약취 편취 착취만 나온다. 강탈 수탈 억탈 약탈 늑탈 등만 나온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나라로 가기 위해 우리마음을 열어야 한다. 우리의 입을 열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그의 성령의 통치를 온 세상에 전해야 한다. “요한계시록 3: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with wisdom’ 히브리구음으로 chokmah {khok-maw} 호크마흐 크호크마흐 호크-마우이다. wisdom, skill (in war), wisdom (in administration), shrewdness, wisdom, wisdom, prudence (in religious affairs), wisdom (ethical and religious)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길들여진 것에 관한 구음이 없다. 이 의미들은 모두 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로 행하는데 길들여진 것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는데 능숙함을 의미하는 지혜이다. 크혹마흐 曲馬(곡마)라는 구음이 나온다. 곡마 (曲馬)‘공마’ ‘명사’ 길들여 놓은 말을 타고 재주를 부림. 또는 그 재주.
유의어: 말놀음, 말놀음질, 서커스이다. “아가서 1:9. 내 사랑아 내가 너를 바로의 병거의 준마에 비하였구나” 길들여진 말의 의미이다. 아무리 인간이 하나님의 지혜를 누려도 그 지혜에게 길들여진 말에 불과한 것이다. “호세아 7:15.내가 저희 팔을 연습시켜 강건케 하였으나 저희는 내게 대하여 악을 꾀하는도다” 하나님이 저희 팔을 연습시켜 강건케 하였다고 하신다. 하지만 결국 하나님을 배신한다. 이는 그 심보를 억제하시는 성령으로 행동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인간의 힘으로는 자기 심보를 이기지 못한다. 오직 성령으로만 이기게 되는 것이다.
인간이 자기 혀를 길들일 수 없다. 야고보서3: 1.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 받을 줄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 2.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3. 우리가 말을 순종케 하려고 그 입에 재갈 먹여 온 몸을 어거하며 4. 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 사공의 뜻대로 운전하나니 5. 이와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어떻게 작은 불이 어떻게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6.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7. 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며 벌레와 해물은 다 길들므로 사람에게 길들었거니와 8.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9. 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10. 한 입으로 찬송과 저주가 나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11. 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뇨 12. 내 형제들아 어찌 무화과 나무가 감람 열매를, 포도 나무가 무화과를 맺겠느뇨 이와 같이 짠 물이 단 물을 내지 못하느니라
오직 성령으로만 인간의 혀를 다스린다. “시편 141:3. 여호와여 내 입 앞에 파숫군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and in her tongue’ 히브리구음으로 lashown {law-shone} or lashon {law-shone} also (in plural) feminine leshonah {lesh-o-naw} 라쉬오운 라우-쉬오네 레쉬오나흐 레쉬-오-나우 이다. tongue, tongue (of men), tongue (literal), tongue (organ of speech), language, tongue (of animals), tongue (of fire), wedge, bay of sea (tongue-shaped)이다. 아무도 길들일 자가 없는 혀를 성령만이 길들이신다.
그 혀의 말 뿌리를 하나님의 본질 속에 깊이 내리게 하고 그 본질을 통해 새 마음에서 나오는 말만 하게 하신다. 거기서 나오는 것이 곧 하나님의 인애의 법이고 지혜이고 원칙이고 기준이시다. 우리말 구음에 혀는 혀이다. 고대 히브리 구음으로는 라쉬오운이다. 비슷하고 의미가 같은 말을 찾아보아야 한다. 나서다 ‘동사’ 앞이나 밖으로 나와 서다. 어떠한 일을 적극적으로 또는 직업적으로 시작하다. 어떠한 일을 가로맡거나 간섭하다. 유의어: 나오다, 진출하다 간섭하다. 유의어에도 간섭하다가 나온다. 가로맡다가 그 의미를 톡 드러낸다.
가로맡다. ‘가로맡따’ ‘동사’ 남의 할 일을 가로채서 맡거나 대신해서 맡다. 남의 일에 참견하다. ‘북한어’ 여럿이 해야 할 일을 혼자서 도맡다. 그렇다. 혀라는 의미로 라쉬오운은 나서다로 변형이 되고 그 중에 가로맡거나 간섭하다로 그 혀의 역할로 드러내고 있다. 그렇다면 나서다 의 어원은 가로맡다 이다. 가로맡다 의 어원은 고대히브리어 혀라는 구음의 라쉬오운이다. 이런 연관들은 다 필자의 추산이다. 더 연구해볼 이유들이긴 하지만 우리는 고대히브리어를 혈통언어로 사용하는 노아의 5대손 에벨의 집안의 한 핏줄(욕단)임을 강조하는 것이다.
‘is the law’ 원칙 기준은 전술한바와 같이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 오신 태초의 말씀이시다. 법은 히브리 구음으로 towrah {to-raw} or torah {to-raw} 토우라흐 토-라우 토라흐 토-라우이다. 법. 방향. 교수. 방향(인간 또는 신성). 예언적 가르침의 본문. 메시아 시대에 가르침. 제사장 지시 또는 지시의 몸, 법적인 지시의 몸. 법. 번제물의 법. 특별법의 법의 법전. 관례, 방식. 신명기 또는 모세의 율법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토를 도로 바꾸면 도우라이다. 道(도)라이다. 한자에 도가 굉장히 많다. 무려 63개나 되는데.
길道(도) 법度(도) 도읍都(도) 이끌導(도) 섬島(도) 그림圖(도) 길途(도) 이를到(도) 무리徒(도) 건널渡(도) 질그릇 陶(도) 휠挑(도) 훔칠盜(도) 칼刀(도) 넘어질倒(도) 복숭아桃(도) 달아날逃(도) 빌禱(도) 진흙塗(도) 벼稻(도) 뛸跳(도)도 금할鍍(도) 포도萄(도) 비출燾(도) 잡을屠(도) 슬퍼할悼(도) 큰 물결濤(도) 찧을搗(도) 노 젖는棹(도) 씻어 일淘(도) 물 넘칠滔(도) 밟을蹈(도) 담장堵(도) 분별가리다睹(도) 승부에 돈 걸賭(도) 감출韜(도) 섬嶋(도) 배의 노櫂(도) 볼覩(도) 흔들掉(도) 칼?(도) 질그릇?(도) 탐낼?(도) 울?(도) 토할?(도) 수다할?(도) 꾸짖을?(도) 칭찬할?(도) 이를?(도) 그림?(도) 성채?(도) 나아갈?(도) 여자이름?(도) 산 이름?(도) 산 이름?(도) 산 이름?(도) 깃발?(도) 모자?(도) 암자?(도) 활집?(도) 근심할?(도) 기뻐할?(도) 당길?(도)이다. 이 도들이 다 토라에서 나오는 의미들이라면 토라 속의 의미를 찾는 지혜가 빛난다 하겠다.
‘of kindness’ 히브리구음으로 checed {kheh-sed} 크헤세드 크헤흐-세드 헤세드 헤흐-세드이다. goodness, kindness, faithfulness, a reproach, shame 이다. 우리말에 惠思(혜사) ‘명사’ 은혜로 사랑하여 생각함. 혜사(惠赦) ‘명사’ 은총으로 죄를 용서함. 혜사(惠賜) ‘명사’ 은혜를 베풀어 무엇을 줌. 惠思(혜사)하다 惠赦(혜사)하다 惠賜(혜사)하다 = 헤세드이다. 그음이 그대로 남아 있고 의미도 동일한데 요즘은 잘 사용치를 않으니 묻혀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의 통치를 받아 그 인애의 법을 따름이다. 남북빨갱이가 그들의 길을 도로 삼으려고 하는데. 이를 성령의 힘으로 반드시 좌절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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