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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에 관한 일을 알았더면 좋았을 것인데.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672 2017-08-15 15:42:55

[잠언 1:1. 다윗의 아들 이스라엘 왕 솔로몬의 잠언이라]

 

잠언 292‘beareth rule’은 히브리 구음으로 mashal {maw-shal} 마시알 마우-시알 모시알이다. to rule, have dominion, reign 이다. 마시알로 구음하지만 땅의 백성을 성령으로 섬기는 마시알도 있고 인간의 집단으로 백성을 지배하는 마시엘도 있고 마귀의 흉계로 세상을 살인하는 자들이 있다. 우리말에 謀殺(모살)이 있다. 이들은 끼리끼리 합해서 피의 숙청을 통해서 자기들의 기반을 굳세게 한다. 그것으로 그 세상을 장악한다. 멸망을 유도한다. 모살(謀殺) ‘명사미리 꾀하여 사람을 죽임. 이 마시알의 준동이 오늘 날 남북빨갱이다. 이들을 이겨야 나라가 산다.

 

‘The proverbs’ 히브리구음으로 mashal {maw-shawl} 마시알, 마우-시아울이다. 마우-시알과 마우-시아울의 차이가 곧 ruleproverbs 차이다. 마우-시알 모시알과 마우-시아울 모-시아울 구음차이다의미도 다르다. -사아울은 proverb, parable, proverbial saying, aphorism, byword, similitude, poem, sentences of ethical wisdom, ethical maxims이다. 속담, 비유, 격언, 우화, , 윤리적 지혜의 문장, 윤리적 격언이다. -시알과 모-시아울의 차이로서 이렇게 의미가 다르다. 한문에서 법 법식 ()는 술책 꾀 정사를 논하다 ()와 의미가 다르다. 구음은 비슷하다.

 

한문에서 모는 65자나 된다. 동음이의어이다. -시아울 또는 마우-시아울은 우리말로 箴言(잠언)이라고 번역했다. ‘명사가르쳐서 훈계하는 말. 교훈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기독교+ 구약 성경 가운데 한 권. 솔로몬 왕의 경계와 교훈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우리는 잠언이 솔로몬의 개인의 교훈이 아니라, 홀로 스스로 계시고 태초의 말씀으로 나오셔서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안목에서 나오는 교훈임을 강조한다. 태초의 말씀, 그분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솔로몬은 왕이다. 그는 그의 나라에 총 관리자이나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만들어 세우신 자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만유의 창조주로서 唯一(유일) 주관자시고 총 관리자이시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아 잠언을 통해서 만유를 관리하시는 하나님의 의식 그 인식을 공유하고 그의 권능으로 함께하여

 

조물주의 만물의 경영에 참여자고 강조한다. 그 길로 안내하는 것이 성경의 잠언이다.

 

성경의 잠언을 인간의 모방의 능력으로 따라하자는 것은 결코 아니다. 만유를 피조물의 안목으로 경영하는 것이 아니라 만유를 만드시고 만유의 근원이 되시고 만유 안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위에 계신 태초의 말씀으로 드러나신 하나님의 안목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로 공유하자는 것이다. 단지 솔로몬의 천재성적인 경영의 안목을 그 인식 의식의 세계를 공유하자는 말이 아니다. 세상은 마귀의 의식 인식을 공유하고 그것들의 세력과 힘으로 세상을 경영하는 인간들이 있다. 그들을 이기려면 만유위에 계신 하나님의 의식 인식의 안목이 필수다

  

대한민국을 경영하는 자들은 지구를 경영해야 한다. 우주를 경영해야 지구를 경영한다. 영적인 세상을 경영해야 우주를 경영하고 우주를 지구와 대한민국을 경영하는 것이다. 오늘 날 청와대가 적와대가 되었다고 한다. 이는 곧 마귀의 종자들이 거기에 똬리를 튼 것이란 의미이다. 남북의 빨갱이가 대한민국의 운전대를 장악한 것이다. 태풍이 아무리 강해도 기압골의 길로만 가는 것이다. 그 때문에 성령으로 이 나라를 경영하여 저들 마음대로 할 수 없게 해야 한다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이다. 외침이 아무리 와도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가 되게 하는 교훈이다.

 

남북의 빨갱이는 그들이 모살의 방법으로 정권을 잡고 그것으로 권력을 유지하려고 한다. 이는 곧 영적인 경영이 그 배후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인간 파멸을 꿈꾸는 마귀의 흉계이다그것을 담아내는 자들이 그 흉계를 이뤄지게 하고 그 대가를 받아서 부귀영화에 대대손손이 극하게 하려는 음모가 바로 그것이다. 그것을 제압하고 세상에 하나님의 평안을 고르게 누리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요구이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경영을 세상에 가져와야 하는데 그 출구가 되는 길은 단 하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구현의 출구가 되는데 완전해지는 길에 있다.

 

그 길로 가야 한다고 외치는 것은 곧 箴言(잠언) 마우-시아울이다. 마귀의 마우-시알(謀殺(모살))을 모두 다 걷어내는 경영을 해야 비로소 땅에 평화가 정착한다.

 

‘of Solomon’ 히브리구음으로 Shelomoh {shel-o-mo}시에로모흐 시엘--모이다. Solomon = peace 이다. 전쟁이 없는 세상을 평화로 단정하기에는 이르다. 영적으로 인간을 괴롭히는 마귀를 아주 완전히 제압하고 그의 인간 종자들을 완전히 결박해야 하고 인간의 심리 속에 마귀의 속임수가 먹히지 않아야 비로소 땅에 평화가 시작되는 것이다. 이런 결과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는 자들이 주류가 되는 세상에서만 얻게 된다. 우리는 기독교근본주의를 논하거나 강조함이 아니다. 그것은 인본주의 기독교운동이니 사이비이다.

 

peace

기독교는 성령으로 행하게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시작되는 통치이시다. 그 안에서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본질과 선과 기준과 저울 추 잣대로 행하는 통제를 공유하는 것에서 하나님이 내시는 황금비율의 평안을 누리게 된다. 그 평안에서 그 평화가 나오는 것이다.

 

호세아 2:18. 그 날에는 내가 저희를 위하여 들짐승과 공중의 새와 땅의 곤충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우며 또 이 땅에서 활과 칼을 꺾어 전쟁을 없이 하고 저희로 평안히 눕게 하리라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말미암는 성령의 통치를 받는 세상에 내시는 평안으로 말미암는 평화이다.

이사야 2:2.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들 것이라

3.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의 길을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4.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들의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들의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리라

 

영적으로 마귀의 군대를 완전히 제압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주류가 되는 세상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고 그의 의식 인식을 공유하고 그의 지휘 통제를 받아 하나님의 선을 세상에 구현하는데 능한 자들의 세상이다.

 

5. 야곱 족속아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빛에 행하자

 

우리는 평화에 관한 길을 모색함은 만유의 위에 계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안목 그 인식 의식을 그의 성령으로 통치를 받아 공유하는 은총을 받아 하나님의 공감대로 행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데 주저치 말아야 할 것으로 온 세상에 대한민국에 선포하는 것이다. 호세아 2:18. 그 날에는 내가 저희를 위하여 들짐승과 공중의 새와 땅의 곤충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우며 또 이 땅에서 활과 칼을 꺾어 전쟁을 없이 하고 저희로 평안히 눕게 하리라 

 

우리 대한민국 한민족이여 오라 우리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빛에 행하자!

 

대대로 우리 후손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빛에 행하면 그 평안을 그의 평화를 무한대로 누리게 되는 것이다. ‘the son’ 히브리구음으로 ben {bane} 벤 바네이다. son, grandson, child, member of a group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아이 밴이다. 아이 밴으로 남겨주신 조상들은 결국 우리가 진정한 평화에 길을 알아야 할 것을 강조하심이다.

레위기26:

3. 너희가 나의 규례와 계명을 준행하면

4. 내가 너희 비를 그 시후에 주리니 땅은 그 산물을 내고 밭의 수목은 열매를 맺을지라

5. 너희의 타작은 포도 딸 때까지 미치며 너희의 포도 따는 것은 파종할 때까지 미치리니 너희가 음식을 배불리 먹고 너희 땅에 안전히 거하리라

6. 내가 그 땅에 평화를 줄 것인즉 너희가 누우나 너희를 두렵게 할 자가 없을 것이며 내가 사나운 짐승을 그 땅에서 제할 것이요 칼이 너희 땅에 두루 행하지 아니할 것이며

7. 너희가 대적을 쫓으리니 그들이 너희 앞에서 칼에 엎드러질 것이라

8. 너희 다섯이 백을 쫓고 너희 백이 만을 쫓으리니 너희 대적들이 너희 앞에서 칼에 엎드러질 것이며

9. 내가 너희를 권고하여 나의 너희와 세운 언약을 이행하여 너희로 번성케 하고 너희로 창대케 할 것이며

10. 너희는 오래 두었던 묵은 곡식을 먹다가 새 곡식을 인하여 묵은 곡식을 치우게 될 것이며

11. 내가 내 장막을 너희 중에 세우리니 내 마음이 너희를 싫어하지 아니할 것이며

12. 나는 너희 중에 행하여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니라

13. 나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어 그 종된 것을 면케 한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내가 너희 멍에 빗장목을 깨뜨리고 너희로 바로 서서 걷게 하였느니라

 

누가복음 19:38. 가로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하늘에는 평화요 가장 높은 곳에는 영광이로다 하니

누가복음 19:42. 가라사대 너도 오늘날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기웠도다

우리는 하나님이 인간 안에 오셔서 인간 세상을 다스리게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의 통치를 환영한다. 그분이 오늘 날 성령으로 우리 속으로 오셔서 하나님의 구현의 평화를 무한대로 공급하는 세상을 위해 이렇게 우리는 오늘도 다시 또 강조한다.

 

‘of David는 히브리구음으로 David {daw-veed} rarely (fully) Daviyd {daw-veed} 성경에서는 다윗이라 구음했다. David = beloved 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 속으로 성령으로 오셔서 인간 세상을 평화의 땅으로 이끌어 들이시는 일을 하시는 일에 선택받은 왕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왕이다. 그처럼 우리 한민족에게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행하는 자들이 가득하고 그들을 지체로 삼으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king‘ 히브리구음으로 melek {meh-lek} 메레크 메흐-레크이다. king이다. 우리말 구음에는 메레크가 없어진다.

 

멜렉 메렉 메레크 메흐-레크이다. 대신 우리말에는 ()으로 자리를 잡는다. ‘of Israel’ 히브리구음으로 Yisrael {yis-raw-ale} 이스라엘로 구음한다. Israel = God prevails이다.

 

창세기32:

24.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

25. 그 사람이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야곱의 환도뼈를 치매 야곱의 환도뼈가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위골되었더라

26. 그 사람이 가로되 날이 새려 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가로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27. 그 사람이 그에게 이르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그가 가로되 야곱이니이다

28. 그 사람이 가로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사람으로 더불어 겨루어 이기었음이니라

29. 야곱이 청하여 가로되 당신의 이름을 고하소서 그 사람이 가로되 어찌 내 이름을 묻느냐 하고 거기서 야곱에게 축복한지라

30. 그러므로 야곱이 그곳 이름을 브니엘이라 하였으니 그가 이르기를 내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보았으나 내 생명이 보전되었다 함이더라

31. 그가 브니엘을 지날 때에 해가 돋았고 그 환도뼈로 인하여 절었더라

32. 그 사람이 야곱의 환도뼈 큰 힘줄을 친고로 이스라엘 사람들이 지금까지 환도뼈 큰 힘줄을 먹지 아니하더라

 

씨름하다가= alone; and there wrestled=히브리구음으로 abaq {aw-bak} 아바크 아우-바크이다. (Niphal동사) to wrestle, grapple (get dusty), be dust이다. 아바크는 우리말 구음에 없다. 씨름의 어원은 무엇인지 모르지만 처박다. 는 말은 있다. 처박다 처박따’ ‘동사매우 세게 박다. 함부로 막 박다. 마구 쑤셔 넣거나 푹 밀어 넣다. 혹시 아바크가 처박다 의 어원일까? 야곱이 그에게 머리를 밀어 넣으면서 머리에 안수축복해달라고 매달린 모습이 연상이 되는데 어찌 보면 그 사람은 야곱을 밀어내고 그는 계속해서 매달리고 실갱이? 씨름했다고 한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그렇게 매달리는 것으로 얻어진 이름이다. 우리대한민국도 하나님의 이스라엘이 되기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갈망하는 것은 우리의 날마다 강조함이다. “갈라디아서 6: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15.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은 자 뿐이니라 16. 무릇 이 규례를 행하는 자에게와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강과 긍휼이 있을지어다” 

 

하나님과 씨름해서 이기는 자유통일대한민국이 되려면 성령으로 잠언서를 배워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아야 한다. 어느 나라 어느 민족이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말미암는 평화의 관한 것을 알았다면 좋았을 것이라고 하시는 만유의 창조자 관리자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탄식을 귀담아 들어야 할 것이다. 그분만 진정 평화의 무한 영원한 근원이시고 하나님의 기준의 평화이시기 때문이고 그 본질이시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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