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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2. 이는 지혜와 훈계를 알게 하며 명철의 말씀을 깨닫게 하며]
chokmah {khok-maw} muwcar {moo-sawr} yada` {yaw-dah} 크호크마흐 무우싸르 야다. k발음을 생략하면 호크마흐이다. 크호크마흐라는 구음은 지혜를 의미한다. 전쟁의 기술이나 행정의 기술이나 예민 사리분별력이다. 이 구음과 비슷한 우리말은 曲馬(곡마)이다. ‘공마’ ‘명사’ 길들여 놓은 말을 타고 재주를 부림. 또는 그 재주. 유의어 : 말놀음, 말놀음질, 서커스 인데 우리 인간은 피조물이다. 아무리 지혜를 가져도 하나님이 될 수는 없다. 하나님이 될 수는 없어도 하나님의 의도에 따라 움직이는 말의 역할은 할 수가 있도록 만드신 바이다. “아가서 1:9. 내 사랑아 내가 너를 바로의 병거의 준마에 비하였구나” 조물주와 인간의 영원한 간격이다.
하나님이 그 지혜를 인간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말미암아 공유하시는데 그 공유를 통해서 인간은 바로의 병거의 준마처럼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능을 얻는다. “빌립보서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하나님의 것을 공유할 수 있게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로 말미암아다. 그의 지혜를 받아 누리는 것을 지혜 크호크마흐라 한다. 그 지혜를 받아야 전쟁에서 戰馬(전마)처럼 전쟁에서 능하게 된다. 하나님의 기름 부어 섬기게 하시는 모든 섬김의 행정에 능하게 된다.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시는 지혜는 하나님을 섬기는 예민함이다.
shrewdness! 이 叡敏(예민) 銳敏(예민)함에는 敏捷(민첩)함을 포함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만큼 그의 일의 내역을 예민하게 알아보고 그 지혜로 길들여지는 만큼 민첩하게 움직인다. 정교한 기술을 구사하게 되는 것이다. prudence! 는 하나님의 식별력을 공유함에서 그 빛을 발하게 한다. 피아구분은 물론 모든 것의 구별을 하나님의 안목으로 한다. 물론 그분이 인간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 안에서 주시는 만큼을 누리게 된다. 크호크마흐구음 대신 우리 세상에는 知慧(지혜) 智慧(지혜)로 자리를 잡았다. 曲馬(곡마)로 담아내서일까?
말보다 우월한 존재감을 확보하려고 지혜로 구음을 확고히 한지는 모른다. 하지만 아무리 인간의 지혜가 우월해도 하나님의 지혜와는 결코 영원히 건널 수 없는 간격이다. 결코 좁힐 수 없다. 다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로 養子(양자)가 되어 그 지혜를 받아 누리는 것에서 하나님의 지혜를 공유하고 그 분량을 받은 만큼만 누리게 된다.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아 공유하여 받아 누리도록 길들여지는 yada` {yaw-dah} 알게 되어야 한다. 지혜와 우리 몸은 결코 분리될 수 없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우리 몸이 알아야 한다.
그 때문에 지혜가 우리 몸속으로 들어와서 자리를 잡을 때까지 길들여져야 하는데 그것을 무-싸우르라고 한다. muwcar {moo-sawr} discipline=‘명사’ 징계 훈련 학과 기율 억제 동사 앉히다 훈련하다 단련하다 징계하다 벌하다 chastening=지나치지 않게 하다 억제하다 correction ‘명사‘ 보정 정정 교정이다. 무-싸우르 우리말 구음에 비슷한 것을 찾아보면 武術(무술) ‘무ː술’ ‘명사’ 무기 쓰기, 주먹질, 발길질, 말달리기 따위의 무도에 관한 기술. 유의어 : 무기, 무예이다. 무-싸우르이 어쩌면 무술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근사 구음에 근사의미가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는데 필요하도록 그 기술을 익히기 위한 훈련을 통과해야 한다는 전제가 붙은 의미구음이기 때문이다. 무술훈련이다. 몸이 그 지혜와 기술을 알아야 비로소 그 몸이 하나님의 지혜를 공유한 것이고 그 기술의 몸이 되는 것이다. 바울은 이를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힘으로 또는 성령 침례로 또는 그리스도의 할례로 담아낸다. 하나님의 지혜를 예민하게 알아보고 그 지혜와 기술로 행하는데 민첩하도록 길들여지는 은총이다. 그 은총을 입어야 비로소 그는 하나님의 지혜를 몸으로 누린다.
To know는 히브리 구음으로 yada` {yaw-dah}인데 ‘to know’ 그가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지는 받은 자와 그 받은 자의 몸과 그 몸을 통해 드러나는 행동으로 세상이 알게 된다. 그것이 곧 yada` {yaw-dah}이다. 우리말구음 안다와 동일한 의미와 구음이다. 안다는 국어사전에 너무나 자세히 나오니 참조하기를 바란다. 더 넓게 해석하면 이 이아다를 받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로 지혜를 받아 그 몸이 그 지혜의 훈련을 받아 그 몸이 안다. 그 몸을 통해서 하나님의 지혜가 나와서 세상이 알게 되는 것이니 그것이 알다 이다.
biynah {bee-naw} emer {ay-mer} biyn {bene} 비이나흐 에메르 비인
명철(of understanding)은 문제를 알아내는 능력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알아내는 능력 문제를 실제로 해결하는 능력으로 구분한다. 이 명철은 피조물의 것과 스스로 홀로 계신 조물주이시고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 있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것을 성령의 통치를 받아 누리자고 강조한다. 명철은 비이나흐이다. 우리말구음으로 비슷한 것은 비이라 비를 내리지 못하면 농사를 지을 수 없을 것이기 때문에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명철이라고 했을까? 우리는 인간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어 비이나흐 곧 비-나이다.
어쩌면 명철은 인간의 것이 완전히 무너질 것이기 때문에 결국 하나님의 명철을 구하는 수밖에 없어 빌어야 한다고 하나님이 정하신 것일까? 알파와 오메가 되시는 말씀 하나님이 첫 사람에게 문제 해결하는 명철을 하나님께 빌어구하라는 의미로 비이나흐라고 하신 것일까? 이렇게 성경적인 의미와 일맥상통하는 것으로 봐서 비이나흐가 비이-나이다. 말이 된다 하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빌고 빌어서 구하고 구해서 하나님의 명철 능력 문제를 해결하는 권능을 받게 된다. 욥기서 8:5. 네가 만일 하나님을 부지런히 구하며
전능하신 이에게 빌고
6. 또 청결하고 정직하면 정녕 너를 돌아보시고 네 의로운 집으로 형통하게 하실 것이라 7.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누가복음11: 5. 또 이르시되 너희 중에 누가 벗이 있는데 밤중에 그에게 가서 말하기를 벗이여 떡 세 덩이를 내게 빌리라 6. 내 벗이 여행 중에 내게 왔으나 내가 먹일 것이 없노라 하면 7. 저가 안에서 대답하여 이르되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문이 이미 닫혔고 아이들이 나와 함께 침소에 누웠으니 일어나 네게 줄 수가 없노라 하겠느냐 8.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비록 벗됨을 인하여서는 일어나 주지 아니할찌라도 그 강청함을 인하여 일어나 그 소용대로 주리라 9.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10.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11. 너희 중에 아비 된 자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면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12. 알을 달라 하면 전갈을 주겠느냐 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명철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간곡하게 빌어야 주시는 것이니 그 때문에 비이나흐다.
명철은 말씀으로 오는데 하나님의 말씀은 영음이다. 그 말씀은 emer {ay-mer} 에메르 아이-레르이다. utterance, speech, word, saying, promise, command이다. 우리말 구음에는 애매한 말을 하지 마라. 애매가 있다. ‘형용사’ 희미하여 분명하지 아니하다. ‘논리’ 희미하여 확실하지 못하다. 이것인지 저것인지 명확하지 못하여 한 개념이 다른 개념과 충분히 구별되지 못하는 일을 이른다. 인간의 능력으로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는 영역의 의미들을 말하는 것을 에메르로 담아낸 것으로 보이는데 우리말은 曖昧(애매)로 자리를 잡은 것으로 보여 진다.
하나님의 영적인 소리를 담아내려면 반드시 그 담아내는 능력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애매이다. biyn {bene}이 있어야 받아낸다. to perceive이다. to discern, understand, consider이다. 하나님의 음성을 담아내는 능력을 의미하는 이 비인은 아마도 빌어서 인간의 것을 다 버리고 마음이 가난한 상태로 들어가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다. “시편 107:8.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지로다 9. 저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비인 심령에 주심이다.
온갖 잡소리가 없어진 상태에서 하나님의 음성만 들리는 상태를 의미한다면 그 비인은 빌리다. 는 의미에서 비었다는 의미를 강조함이다. “마태복음 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마태복음 5: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마태복음 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시편42: 1.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2.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생존하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 앞에 뵈올꼬 3. 사람들이 종일 나더러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하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4. 내가 전에 성일을 지키는 무리와 동행하여 기쁨과 찬송의 소리를 발하며 저희를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하였더니 이제 이 일을 기억하고 내 마음이 상하는도다 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마음이 비어진 상태에서 비로소 하나님의 소리를 感(감)잡는다.
출애굽기 16:14.그 이슬이 마른 후에 광야 지면에 작고 둥글며 서리 같이 세미한 것이 있는지라 열왕기상 19: 11.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가서 여호와의 앞에서 산에 섰으라 하시더니 여호와께서 지나가시는데 여호와의 앞에 크고 강한 바람이 산을 가르고 바위를 부수나 바람 가운데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바람 후에 지진이 있으나 지진 가운데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12. 또 지진 후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 하더니 불 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 13. 엘리야가 듣고 겉옷으로 얼굴을 가리우고 나가 굴 어귀에 서매 소리가 있어 저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14. 저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열심이 특심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저희가 내 생명을 찾아 취하려 하나이다 15. 여호와께서 저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길을 돌이켜 광야로 말미암아 다메섹에 가서 이르거든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 왕이 되게 하고 16. 너는 또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이 되게 하고 또 아벨므흘라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 하라 17. 하사엘의 칼을 피하는 자를 예후가 죽일 것이요 예후의 칼을 피하는 자를 엘리사가 죽이리라 18.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칠천인을 남기리니 다 무릎을 바알에게 꿇지 아니하고 다 그 입을 바알에게 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욥기 26:14. 이런 것은 그 행사의 시작점이요 우리가 그에게 대하여 들은 것도 심히 세미한 소리뿐이니라 그 큰 능력의 우뢰야 누가 능히 측량하랴
요한계시록 10: 3. 사자의 부르짖는 것같이 큰 소리로 외치니 외칠 때에 일곱 우뢰가 그 소리를 발하더라 4. 일곱 우뢰가 발할 때에 내가 기록하려고 하다가 곧 들으니 하늘에서 소리나서 말하기를 일곱 우뢰가 발한 것을 인봉하고 기록하지 말라 하더라 하나님의 음성을 담아내는 능력을 비인이라고 한다. 그 비인을 가져야 하는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 비인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비인의 다른 구음은 베네이다. 하나님이 주신 곡식을 베어 들이는 그 베네 일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그 to perceive의 능력을 받아야 할 것이다.
“다니엘 1:17. 하나님이 이 네 소년에게 지식을 얻게 하시며 모든 학문과 재주에 명철하게 하신 외에 다니엘은 또 모든 이상과 몽조를 깨달아 알더라” “다니엘 8:15. 나 다니엘이 이 이상을 보고 그 뜻을 알고자 할 때에 사람 모양 같은 것이 내 앞에 섰고 16. 내가 들은즉 을래강 두 언덕 사이에서 사람의 목소리가 있어 외쳐 이르되 가브리엘아 이 이상을 이 사람에게 깨닫게 하라 하더니 17. 그가 나의 선 곳으로 나아왔는데 그 나아올 때에 내가 두려워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매 그가 내게 이르되 인자야 깨달아 알라 이 이상은 정한 때 끝에 관한 것이니라 18. 그가 내게 말할 때에 내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어 깊이 잠들매 그가 나를 어루 만져서 일으켜 세우며 19. 가로되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에 될 일을 내가 네게 알게 하리니 이 이상은 정한 때 끝에 관한 일임이니라”
“다니엘 9:20. 내가 이같이 말하여 기도하며 내 죄와 및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자복하고 내 하나님의 거룩한 산을 위하여 내 하나님 여호와 앞에 간구할 때 21. 곧 내가 말하여 기도할 때에 이전 이상 중에 본 그 사람 가브리엘이 빨리 날아서 저녁 제사를 드릴 때 즈음에 내게 이르더니 22. 내게 가르치며 내게 말하여 가로되 다니엘아 내가 이제 네게 지혜와 총명을 주려고 나왔나니 23. 곧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명령이 내렸으므로 이제 네게 고하러 왔느니라 너는 크게 은총을 입은 자라 그런즉 너는 이 일을 생각하고 그 이상을 깨달을찌니라”
biyn {bene}= to perceive=하나님의 음성을 청취하는 능력
원래 스스로 홀로 계신 하나님의 지혜는 만물을 창조 유지 관리 경영 투자 생산하는 원리를 정하시는 하나님의 지적인 능력이다. 그 능력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으로 우리 인간에게 주시면 인간은 하나님의 지적인 권능을 공유하여 하나님의 모든 것을 비인 베네 곧 to perceive=하나님의 음성을 청취하는 능력을 얻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그런 능력을 얻어 누리자고 강조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우리 인간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총이기 때문이다. 관리대상이 만유를 홀로 관리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 곧 관리의식 인식을 공유함이다.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명철 지혜만 받아 누리는 국민의 수가 많아져야 비로소 대한민국 만세가 된다. 지금처럼 남북빨갱이 속임수에 놀아나는 국민의 수가 많아지고 그들이 득세하면 나라는 망한다. 그들은 마귀의 수족이고 마귀의 간교함으로 인간을 파멸케 하는 미혹으로 세상을 속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to perceive=하나님의 음성을 청취하는 능력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누리는 자유통일 대한민국 만세가 되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만이 만유를 선용하여 인간을 구원 구조 구출 구난 구명 구제 구휼 치료 치유 선한 섬김의 혁신과 개혁을 이루게 하시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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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내 말을 믿지 ㅁ못하겠으면 나한테 오너라. 내 네가 죽지 않게 네 모가지에 칼을 대서 빨간 피를 받아줄게.
하나님은 왜 이들을 징계하지 않으실가`
전세계 수십 수백 만 개의 프랜차이즈를 거느린 창업주다.
한 가지 안타까운 건 살아 생전에 혜택을 보지 못하고 프랜차이즈 점주들만 혜택을 보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개코는 똥냄새만 맡는다더니? ....
아마 네 눈깔엔 프렌차이즈만 보이는것 아이가?
뭐라 카노 뭐라 캐싼노.
허~참 그것도 모르고...
치킨먹을때 기도해야되나, 아님 공짜로 먹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