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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義(의)를 비처럼 부어내려서 의를 體得(체득)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661 2017-08-18 20:28:37

제목:하늘에서 義(의=tsedeq {tseh'-dek})를 비처럼 부어내려서 의를 體得(체득)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잠언 1:3. 지혜롭게, 의롭게, 공평하게, 정직하게, 행할 일에 대하여 훈계를 받게 하며]

 

의롭게 ‘justice’는 히브리구음으로 tsedeq {tseh-dek} 체데크 체흐-데크 이다. justice, rightness, righteousness 이다. 의롭다는 기준의 定義(정의)는 그 잣대는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이시고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만 하나님의 의이시다. 그의 성령 통치를 받아 행하는 것이 곧 의롭게 이다. 우리말 口音(구음)으로 體得(체득)이 있다. 체데크나 체흐-데크가 비슷하다. 체득 (體得) ‘명사몸소 체험하여 알게 됨. 뜻을 깊이 이해하여 실천으로써 본뜸. 유의어: 체험인데 동사로는 체득하다. 체득되다 이다.

 

體究(체구) 곧 도리를 체득함. 體行(체행) 체득하여 실행함. 체행하다는 체득하여 실행하다. 하나님의 기준의 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을 성령으로 영접하여 그의 통치를 몸으로 받아서 그의 행동이 되면 비로소 그분을 몸으로 알게 되는데 이를 그리스도의 의라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의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몸으로 받아 아는 체득이다. 그리스도의 의를 행하는 것을 체행이고 그 체행으로 그의 의를 알아가는 것을 體究(체구)라고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속죄의 의로 주시는 성령 통치를 받게 되는데 하나님 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하나님의 기준의 의이시오 그 본질이시고 속죄의 의와 그 통치의 의이시다. 그의 통치를 받음이 (). “로마서 1:17.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2:5.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자들에게 임하시는 성령으로 통치를 받아 행하면 의가 되시는 그리스도의 몸이 그 지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를 받고 성령으로 통치를 받아 그리스도의 지체로 그의 몸으로 행동하는 것을 하나님의 의라 하는 것이다. “로마서 3:5.그러나 우리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나게 하면 무슨 말 하리요 내가 사람의 말하는 대로 말하노니 진노를 내리시는 하나님이 불의하시냐” “로마서 3: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하지만 사람들은 주 예수의 성령 통치를 거부한다. 로마서 10:3.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한다. 성령의 몸으로 바쳐야 한다. 몸으로 그 의를 행하면서 그의 의를 배운다. 체득 tsedeq {tseh-dek}이다. “고린도후서 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야고보서 1:20.사람의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니라갈라디아서 2: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21.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베드로후서 1:1. 예수 그리스도의 종과 사도인 시몬 베드로는 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와 같이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는 것이 곧 체득함이다. 그 체득함으로 행동함이 의이다.

 

고린도전서 1:29.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30.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31.기록된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니라” “갈라디아서 5:5.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좇아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6.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가 효력이 없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그리스도가 성령으로 내 몸으로 행하심이 곧 하나님의 의이니 의인이 되자.

 

로마서 5장에 극명하게 선포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속죄 의를 받아 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게 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심이다. “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 하는 것이다. 그 본질로 행동하는 자들이 되는 것이 곧 하나님의 의를 행함이다. 몸으로 행하니 체득이다. 몸으로 하나님의 의를 배우니 體究(체구)이다. 몸으로 하나님의 의를 행하니 體行(체행)이다. 물론 그 체득 체구 체행은 모두 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는 몸으로 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과 동질성이 되게 하시는 통치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라 하신다. “9.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10.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11. 이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을 얻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야고보서2:

20.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 알고자 하느냐

21.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22.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23. 이에 경에 이른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응하였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24.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 아니니라

25. 또 이와 같이 기생 라합이 사자를 접대하여 다른 길로 나가게 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체득 체구 체행하게 하나님의 성령이 그의 몸을 통치하시는 것을 하나님의 의라 하는 것이다. 이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의로부터 오시는 성령으로 이뤄지는 성령 통치의 행동 그 열매이다. “빌립보서 1:11.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야고보서 3:18.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오시는 성령의 통치를 그 몸으로 온전히 받아야 비로소 얻어지는 의이니 몸()로 얻어질 (), 체득 tsedeq {tseh-dek}이다.

 

로마서 6장에 자세히 나온다. 인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를 받았다고 몸을 자기마음대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몸을 자기 마음대로 사용하는 것 그 운전대를 잡은 것을 죄라 한다. 계속 운전대를 잡아 자기 멋대로 행동하면 그 용서의 분량이 커지는 것 또한 부정할 수 없다. “1.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를 받으면 그는 그 운전대를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 바쳐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그를 피로 사신 주인이시다. 오직 예수만 주인이시니 그의 운전대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의 운전대를 잡으셔야 한다. 그 때문에 성령으로 임하신다. “2.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3.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4.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새 생명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 임하심이다.

 

새 생명이란 하나님보좌 우편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직 성령으로 인간 속으로 오셔서 그로 사심을 의미한다. “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으면 그는 이제 그가 그의 생의 운전대를 잡지 못한다. 그의 운전대는 오직 성령이 잡으신다.

 

“8.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줄을 믿노니 9.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10.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으심이니 11.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지어다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를 받은 자들은 회개하기 때문이다. 그가 자기 존재와 몸을 도적질하여 자기 마음대로 행동함에서 돌이킴이다.

 

이제는 그 몸의 주인 그 존재의 주인이신 오직 예수께 바침이 곧 회개이다. 그 회개를 받으신 예수님은 그를 용서하시고 그 증거로 성령을 주신다. 성령이 이젠 주인의 자리로 돌아오심이시다. 그것은 곧 마치도 그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힘이라고 하신다. 그는 이제 예전처럼 자기 멋대로 자기가 주인 된 짓을 못하는 것이다. 이젠 성령으로만 행동하신 예수님처럼 행동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은 꿈과 계시나 기타 등으로 이끌림을 받는 것으로 아는데 성령의 통치는 하나님본질의 통제이시다. 그 지혜와 선과 기준과 잣대 저울 추 통치다.

 

하나님의 부분이 나와서 그를 통치함이 아니라 하나님 전부가 그를 성령으로 통치하심이시다. 그것을 몸에 일체화 시켜 그리스도의 지체로 행하는데 부족함이 없게 하심이 곧 무-사우르이다. ‘the instruction’ 히브리구음으로 muwcar{moo-sawr} 무우싸르 무-싸우르이다. discipline, chastening, correction 이다. 무우싸르로 그리스도의 지체로 길들여지는 것이다. 또 그 길들여짐이 곧 일체화로 못 박힘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영원히 삭지 않으시는 말씀 못이시다. 그 못을 우리 속에 박아야 하는데 성령의 지혜와 그 힘으로 박아야 제격이다.

 

성령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되니 體得(체득) ()

12.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노릇 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14.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15.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성령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몸으로 행하니 體行(체행) ()

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성령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몸으로 알아가니 體究(체구) ()

17.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18.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19.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20.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하였느니라 21.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뇨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니라

 

“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몸을 하나님께 성령으로 바쳐 행하도록 통치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은총이시다. 그 속죄의 은총은 회개할 때 주시는 것이다. 회개는 우리가 우리 존재를 우리 몸과 우리 전체를 내 것으로 여겨 맘대로 행동한 것이다. 나의 존재와 몸과 모든 것은 창조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다. 그분에게 돌려야 비로소 tsedeq {tseh-dek}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남북빨갱이와 일체화가 되려고 한다. 그것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되게 하시는 성령을 거역하는 짓이고 하나님의 기준으로 불의한 짓이다. 그 불의를 몸으로 얻으니 불의의 체득이고 그 몸으로 행하니 불의의 체행이고 그 짓으로 마침내 멸망을 자초하니 불의의 결과는 멸망이라는 것에 관한 체구이다. 참으로 불행한 몸으로 바쳐지는 불의 병기 죄의 병기가 되는 것이다. 이는 마귀의 흉기라고 한다. 마귀의 흉기로 전락되는 자유대한민국의 미래라면 참으로 불행한 한민족이 되는 것이다. 회개하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배우자.

 

이사야 45:8. 너 하늘이여 위에서부터 의로움(tsedeq {tseh-dek})을 비 같이 듣게 할지어다 궁창이여 의(tsedaqah {tsed-aw-kaw}) 를 부어내릴지어다 땅이여 열려서 구원을 내고 의 (tsedaqah {tsed-aw-kaw})도 함께 움돋게 할지어다 나 여호와가 이 일을 창조하였느니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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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삥이 ip1 2017-08-19 23:33:02
    선생님께 저번에 말씀드렸죠
    종교인은 조회수 조작하는 것이 아니라고,,
    어떻게 그런 얄팍한 꼼수로 선교가 되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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