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3대조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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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로 인정받기 위한 3대조건은 영토, 인구, 주권입니다. 임시정부를 건국이라고 주장하는 분들에게 묻습니다. 임시정부가 세가지 국가의 조건 중 어떤 조건을 충족하고 있습니까? 아니 한가지라도 충족하고 있었나요? 답은 너무나도 간단하지 않습니까? 북한이 임시정부의 정통성을 이어받았다고 하는 분들께 묻습니다. 그 근거는 무엇인가요? 친일파를 학살했다는 한가지 이유로? 그렇다면 친일의 정의는 무엇입니까? 일제에 저항하지 않은 것도 친일입니까? 다시 묻겠습니다. 김일성 주체사상이 임시정부의 정신을 계승했나요? 그렇다면 임시정부의 구성원의 정치적인 배경과 그 정신이 무엇인지 적시해 보십시오. 김일성이 인정한 비공산계독립운동가는 누구입니까? 있기는 한가요? 북한이 인정하는 독립운동가는 김일성 한사람밖에 없지 않나요? 김일성이 친일을 학살했으면서도 독립운동가 또한 인정하지 않았던 이유는 어떻게 정당화 하겠어요? 좁게는 해방후 정부의 정통성을 떠나 크게 한반도에 살고 있는 한민족의 정통성을 누가 계승하고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국민이 주인인 대한민국입니까 아니면 인민이 없는 인민공화국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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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애국심입니다.
바로 이 애국심이 국가의 조건에 들어가야 한다. 그런데 현재 남조선은 유감스럽게도 외국군대가 자기 나라를 지켜주고 있으니 과연 현 남조선에 애국심을 가진 사람이 있는지 의문스럽다.
진정으로 국가는 애국심을 가진 사람들의 집합체이며 이들에 의해 자주적으로 국가의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
외세의 장단에 춤추지 말며 자기 나라의 실정에도 맞지 않는 외국의 말을 앵무새처럼 졸졸 따라 외우다가는 그 끝은 저~어기 서울구치소에서 503을 달고 있는 미쓰 박의 신세로 될것이다.
주체조선은 스스로의 힘으로 조선을 지킬 수 있습니까? 외세의 개입없이 순수하게 남과 북이 맞붙는다해도 북이 남을 이길 수 있습니까? 하물며 미국과의 싸움이라면?
한국을 미국이 지킨다는 종속이론은 허구가 된지 오래입니다. 대한민국과 미국은 주종의 관계가 아니라 동맹의 관계입니다. 미국도 미국의 국익을 위해 한국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는. 대한민국도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가치를 효율적으로 지키기 위해 미국을 필요로 한다는.
선전선동을 하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보다 진화된 이론을 가지고 오세요. 당신보다 덜떨어진 사람보다 진화된 사람이 훨씬 더 많으니까요.
당신이 말하는 북한은 애국심으로 똘똘뭉친 국가고 한국은 미국의점령지처럼 말하는
데 도대체 당신은 어느나라사람이냐?
북한개종자나 종북파뿌리종자면 글올리지 말어라.
이나라가 이념문제로 분열과 갈등 반목의 주원인은 북한이다.
북한이 나라냐?
자국민 몇백만명 굶어죽어도 눈깜박안하고 몇마리안되는 김씨왕족 종자들을위해
많은 북한국민들이 노예생활을 하는데 이것이 국가냐? 개쓰레기 종북개종자야
많은 탈북민들이 가족들을 모두잃고 가슴속엔 죽어도잊지못하는 슬픔과 분노만
남아있다.
너란인간은 북한이라는 생지옥에서 살아봤냐?
이나라에 분열을 조장하는데는 너같은 종북쓰레기들과 인간생지옥 북한이라는
독재국가가 있기때문이다...
발제자글에도 설득력이 있어 보이나 2번이 말한 애국시이란 건 너무 과한 거 같고
공동체의식 정도는 필요하다 본다
정통성 없는 소수의 기득권들이 지배하는 집단을 어떻게 국가라 말할 수 있겠는가 ?
그건 그냥 깡패집단이지
국가의 구성요소를 더 광의적으로 해석해 보면 어떨가 ?
소속간 즉 공동체읙 또한 국가의 필요조건이 아닐가라고 개인적으로 정의해 본다
1919당시 임시정부를 누가 국가로 인정했냐고 말하는데
많았을 걸.. 일부 제국주의애들 빼고는
난 이렇게 생각한다 개인적이지만,,
일제국주의에 적극 동조한 자
같은 독립군을 밀고한 자 (고문받은자 제외 )
물어 바라 내가 정리가 안됐다
물어보면 생살부를 바리 대답해 줄께
당시 조선의 국민이 일본이라고 스스로 자학하는 건 아닌지 ?
영토 또한 마찬가지
주권의 정의가 무엇인가 ?
난 그시대에서 살아보진 않앗지만
일본에 주권을 양도하진 않았다 본다
주권은 조선국민에게 있었다라 본다
그럼 김일성이가 정통성을 계승한 집단이냐?
어떤 대답을 원하시나 ?
네- 그렇습니다란 대답을 듣고 싶나 ?
이건 공정한 반문이 못됀다
넌 북에서 정통성을 계승한 한반도의 주인이 누구라 말하겠는가 ?
남도 북도 일방적인 정통성을 논하지 못한다
정통성은 그시대 살고 계셨던 남북선조님들마이 논할 자격이 있다
헌법에 대한민국은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한다고 ?
북은 안그러냐 ?
착각하지 마라
모두가 당신의 주관일 뿐이다
초뺑아, 당시 임시정부를 국가로 인정한 나라는 유일하게 장개석정부밖에 없었다. 현재의 대만이 부러울 정도로 인정을 받지 못했다는 말이다.
초뺑아, 북이 정통성을 계승하고 있다고 믿으면 북을 조국으로 생각하면 되고 그 반대라면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생각하면 된다. 네가 대한민국에 무슨 도움이 된다고 허세를 떨고 있니?
여기서 너하고 정통성을 왈가왈부하는게 아니다. 어차피 이데올로기싸움이라면 누가 옳고 누가 그르다의 싸움이 아니다. 너 아니면 내가 죽어야 끝나는 싸움이다. 이데올로기는 목숨보다 귀중한 자신의 정체성이기 때문이에. 너는 네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죽을 준비는 되어 있나?
내는정체성이 없어 그러나 선과 악은 알어
니는 어디 귀한 자손이니 ?
시뱜마 내가 지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