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우사르, 가혹하게 징계를 받아야 비로소 무서운 것이 무엇인지 알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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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무우사르muwcar {moo-sawr'}, 가혹하게 징계를 받아야 비로소 무서운 것이 무엇인지 알 것인가? [잠언1: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despise’는 멸시한다고 하는 의미로 번역했는데 히브리구음으로 buwz {booz} 부으즈이다. ‘동사’ 경멸하다 모멸하다 업신여기다 ‘명사’ 경멸 멸시 모역죄 치욕 ‘형용사’ 의미 없는 대수롭지 않은 이라는 의미로 가는 성질의 to despise, hold in contempt, hold as insignificant 와 (콸 동사로) to despise, show despite toward으로 치달리는 의미를 강조한다. 이런 의미들은 본질적으로 멸시하는 것을 강조함인데, 깡그리 무시한다는 의미이다. 우리말 구음에 부수다. 는 의미는 때려 부수다. 더욱 강조한다. 멸시의 표현은 때리는 것일까?
개역한글에 멸시로 검색하면 89개 구절이 나온다. 모욕은 16개 구절이 나온다. 경멸은 4개 구절이 나온다. 치욕은 11개 구절이 나온다. 輕忽(경홀)은 5개 구절이 나온다. 때리다 의 때리는 31개 구절이 나온다. ‘부수다’ 부수다 ‘동사’ 단단한 물체를 여러 조각이 나게 두드려 깨뜨리다. 만들어진 물건을 두드리거나 깨뜨려 못 쓰게 만들다. 유의어: 깨다, 망가뜨리다, 바스러뜨리다. 이다. 만일 우리 말 부수다 가 노아의 5대 손 에벨의 혈통언어 buwz {booz}가 그 어원이라면 멸시와 천대 경멸의 의미로 부수는 짓을 강조하는 언어로 정착함이 아닐까 한다.
북괴정권을 추종하는 자들이 속여서 정권을 장악한 후에는 우리 헌법의 가치를 마구 부수는 짓을 조절불능으로 하고 있는데 이는 그들의 속성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는 본질이기 때문이다. 그 본질에서는 그것만 나온다. 인간이 아무리 교회를 다녀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통제를 받지 못하면 그 육적인 본질 마귀로 타락한 그 본질을 바꿀 수 없는 것이다. 그 본질에서 그것이 나오는데 하나님의 지혜와 훈계를 존중하여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을 성령통치로 공유함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성령으로 모시면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게 되는데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함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의 도움을 받아 하나님의 지혜와 그 훈계를 생명 바쳐 존중하여 받아들인다. 그 훈련을 받는 것을 즐겨한다. 하나님의 본질을 크게 공유할수록 하나님의 지혜와 본질을 공유하는데 전신 전력한다. ‘wisdom and instruction’ 이다. chokmah {khok-maw}와 muwcar {moo-sawr}이다. chokmah {khok-maw}는 지혜, 기술 (전쟁에서), 지혜 (행정에서) 예민함, 신중함 (종교에서) 지혜 (윤리적 종교적) 의미다.
그것은 사전적인 의미이지 성경적인 의미는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은 스스로 홀로 계시다. 스스로 홀로 계신 하나님의 지혜를 만들어진 인간으로 받들게 하시는 지혜로 길들여야 한다. 그리 길들이는 지혜를 호크마로 한다. 그간 필자는 이를 콕마 曲馬(곡마) 혹독한 훈련을 견뎌낸 駿馬(준마) 曲馬(곡마)로 담아내었다. 인간이 아무리 지혜를 가져도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지혜를 능가할 수는 없다. 영원히 그 간격을 수조 억분의 일 미리도 좁힐 수 없다. 그 때문에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아야 그 때만이 지혜를 얻는다.
무슨 지혜냐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지혜를 받들게 하시는 지혜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공급하시는 하나님을 섬기는데 완전케 하시는 지혜를 공유하게 하신다. 하나님은 홀로 스스로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을 스스로 섬기시는데 그 섬기시는 지혜를 인간 속에 공유하게 하시는 은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성령으로 주신다. 때문에 성령 통치를 받아야 한다. “아가서1:9. 내 사랑아 내가 너를 바로의 병거의 준마에 비하였구나” 인간이 아무리 하나님이 은총을 입어도 인간과 말의 차이를 넘을 수 없는 것처럼 넘을 수 없는 간격을 가진다.
하지만 하나님은 하나님 스스로를 섬기는 지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과 공유하시는 은총을 주사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신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지혜를 섬기는 그 지혜를 공유해야 한다. 그 공유를 하게 하시는 은총을 입어야 하는데 그것은 곧 성령의 침례 곧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의 침례 그리스도와 함께 못 박음 그리스도의 할례 아버지가 자식에게 주는 꾸중 책망 사랑의 매이다. ‘instruction’으로 변역한 히브리구음으로 muwcar {moo-sawr}이다. discipline, chastening, correction이다. 성령통치로 존재 전체와 공유다.
“창세기17:1. 아브람의 구십 구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and be thou perfect’= tamiym {taw-meem} complete, whole, entire, sound 이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이분을 스스로 받들 존재는 상천하지에 없다. 하나님 자신 밖에 없다. 그 때문에 태초의 말씀으로 나오셔서 하나님은 스스로를 섬기신다. 그 섬기시는 지혜로 훈련을 muwcar {moo-sawr}를 받아야 한다. 그들만 그 몸이 그 존재가 하나님의 지혜에 응하여 행하는 지혜를 얻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하나님의 지혜에 응하여 섬기는 지혜이시다. 그분의 성령의 통치를 받아 행해야 하나님의 지혜의 짝으로 충족케 한다. 그 어떤 피조물의 훈련을 받아도 그것을 만족케 할 수가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훈련을 받은 자들만 그 제자들만 하나님의 지혜의 짝이 되어 완전하게 행한다.tamiym {taw-meem}그 탐tam=taw을 이행iym=meem하게 된다. 타미임 타우-밈이 되는 것은 그의 주시는 할례를 곧 성령으로 주시는 할례를 받아야 가능하다. “골로새서2: 9.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10.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11.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성령으로 길들여져서 하나님과 동행하는데 완전해지는 은총을 입어야 한다. 그것이 아니면 누구도 하나님의 지혜에 응하는 아나흐 `anah {aw-naw} (호세아2: 21절: ‘I will hear’)가 될 수 없다. 하나님의 지혜의 짝이 되도록 하나님의 지혜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일체가 되는 훈련을 받아야 한다. 그것이 곧 지혜와 훈계이다. 오직 성령으로만 받는muwcar {moo-sawr}이다.
Proverbs 3:11 My son, despise not the chastening of the LORD; neither be weary of his correction:
“잠언 3:11. 내 아들아 여호와의 징계를 경히 여기지 말라 그 꾸지람을 싫어하지 말라 12. 대저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기를 마치 아비가 그 기뻐하는 아들을 징계함 같이 하시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주시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지혜를 받드는 지혜를 얻는다. 그들만 그 준비된 그 복을 받는다. “13. 지혜를 얻은 자와 명철을 얻은 자는 복이 있나니 14. 이는 지혜를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낫고 그 이익이 정금보다 나음이니라 15. 지혜는 진주보다 귀하니 너의 사모하는 모든 것으로 이에 비교할 수 없도다 16. 그 우편 손에는 장수가 있고 그 좌편 손에는 부귀가 있나니 17. 그 길은 즐거운 길이요 그 첩경은 다 평강이니라 18. 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 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
모름지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는 태초의 말씀으로 만유를 창조하신 자의 지혜이시기 때문이고 하나님 자신의 지혜이시고 그 근원이시기 때문이다.“19. 여호와께서는 지혜로 땅을 세우셨으며 명철로 하늘을 굳게 펴셨고 20. 그 지식으로 해양이 갈라지게 하셨으며 공중에서 이슬이 내리게 하셨느니라”
그 때문에 그 지혜로 훈련을 받아 길들여져서 완전한 지혜로 행하도록 해야 한다. 그것이 곧 평강의 복이다. “21. 내 아들아 완전한 지혜와 근신을 지키고 이것들로 네 눈앞에서 떠나지 않게 하라 22. 그리하면 그것이 네 영혼의 생명이 되며 네 목에 장식이 되리니 23. 네가 네 길을 안연히 행하겠고 네 발이 거치지 아니하겠으며 24. 네가 누울 때에 두려워하지 아니하겠고 네가 누운즉 네 잠이 달리로다 25. 너는 창졸간의 두려움이나 악인의 멸망이 임할 때나 두려워하지 말라 26. 대저 여호와는 너의 의지할 자이시라 네 발을 지켜 걸리지 않게 하시리라”
세상에서 많은 자들이 자기들이 걸출하다고 스스로를 속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주시는 지혜의 훈련을 거부한다. “잠언 13:1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의 훈계를 들으나 거만한 자는 꾸지람을 즐겨 듣지 아니하느니라” 그 때문에 이를 성령으로 각성한 부모는 자녀들에게 성령으로 이 은총을 전이 받도록 채찍과 꾸지람을 해야 한다. “잠언 29:15 채찍과 꾸지람이 지혜를 주거늘 임의로 하게 버려두면 그 자식은 어미를 욕되게 하느니라” 스스로 잘 난체 하는 자들은 그 일을 하지 못한다. 자기들의 지혜로만 행하는 것을 거만한 자들이라고 하는데 화를 자초함이다.
“히브리서 12:5.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 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 하심이니라 하였으니 7.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8.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하나님의 자녀는 당연히 하나님 아버지의 채찍과 꾸지람을 받아야 한다.
그리 채찍과 꾸지람을 받으면서 성장하는 것이 자녀의 길이다. 성령으로 매를 치는 것은 당연히 부모의 도리인데. 성령으로 매를 치는 것이 아니라 부모의 목표를 위해 매를 치는 것이다. 함에도 자녀들은 그 매를 받아 복종한다면 하물며 하늘에 계신 영의 아버지께서 주시는 매는 더 달게 받자. “9.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늘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10.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누구든지 하나님의 지혜의 주시는 훈련을 받으면 그들은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데 완전해지는 것이다. 결국 영생의 복을 누리는데 완전하게 하고 그 주신 하나님의 본질로 세상을 마귀를 자신을 욕심을 다 이기고 하나님이 맡기신 임무를 완수하고 천국으로 가는 것이다. “11.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12.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13.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muwcar {moo-sawr} 우리말 구음으로武士(무사) 武術(무술)로담아낼 수 있다.discipline, chastening, correction이란 훈련을 반드시 통과해야 한다. 혹독하게 훈련을 받아야 하기에 호크마로 발음한다면 그 酷(혹)은 苛酷(가혹)한 훈련이다.
“요한계시록3: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22.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만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의 통치로부터 오는 무사우르가 없다면 진정 무서운 일이 일어나도 도움을 받을 길이 없다는 것이 이 나라 앞의 직면한 문제라 하겠다. 잠언1: 20. 지혜가 길거리에서 부르며 광장에서 소리를 높이며 21. 훤화하는 길머리에서 소리를 지르며 성문 어귀와 성중에서 그 소리를 발하여 가로되 22. 너희 어리석은 자들은 어리석음을 좋아하며 거만한 자들은 거만을 기뻐하며 미련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하니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23.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며 나의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24. 내가 부를지라도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내가 손을 펼지라도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25. 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26. 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내가 비웃으리라 27. 너희의 두려움이 광풍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재앙이 폭풍 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
28. 그 때에 너희가 나를 부르리라 그래도 내가 대답지 아니하겠고 부지런히 나를 찾으리라 그래도 나를 만나지 못하리니 29. 대저 너희가 지식을 미워하며 여호와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아니하며 30. 나의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나의 모든 책망을 업신여겼음이라 31. 그러므로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자기 꾀에 배부르리라
자유대한민국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섬긴다 하는 자들은 그의 주시는 무사우르의 훈련 곧 성령의 통치 그리스도의 할례를 즐겁게 받아들여야 한다. 그 훈련을 거부하면 결국 무서운 일이 일어나는 때에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그때 부지런히 기도해도 듣지 않으신다 하신 것을 똑똑히 기억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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