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 에비! 미련한 것이 무엇인지 모르니 무서운 줄 모르고 달려가는 세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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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에비! 에비! 미련('eviyl {ev-eel'})한 것이 무엇인지 모르니 무서운 줄 모르고 달려가는 세상이다. [잠언1: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根本(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智慧(지혜)와 訓戒(훈계)를 蔑視(멸시)하느니라]
미련한 자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지 않고 인간의 지적인 능력을 맹신 광신 과신하는 자들 전부를 말한다. 일종의 인간숭배종교라고 해도 될 정도이다.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없이는 결코 생존할 수 없게 만드신 존재이다. 그 존재에게 자유 의지를 주었는데 그 의지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거부하면 결국 천애고아처럼 되는 것이다. 그리 고립무원에 빠지면 마귀의 밥이 된다. 그 때문에 인간은 혼자 있으면 안 된다. 고아처럼 되면 마귀는 이를 虎視耽耽(호시탐탐) 노리다가 마침내 기회만 되면 마귀는 그를 강점하는 것이다.
마귀의 기회란 결국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주신 각 인간의 회개의 기회를 다 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 시간이 다 되는 것을 기다리다가 마침내 그를 점거하여 그것의 흉기로 삼는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것이다. 이는 마귀에게서 인간을 구출하여 영원히 하나님의 자녀를 삼고자 함이다. “히브리서2:13. 또 다시 내가 그를 의지하리라 하시고 또 다시 볼지어다 나와 및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자녀라 하셨으니” 인간이 고아처럼 되는 것은 이는 그 자유의지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연고이기 때문이다.
이를 미련한 자들이라고 한다. ‘but fools’ 히브리구음으로 eviyl {ev-eel} 에뷔일 에브이일이다. be foolish, foolish이다. 어리석은 사람, 바보 같은 사람, 지혜를 輕蔑(경멸)하는 사람, 죄책감을 느낀 사람, 싸우는 사람의, 음탕 한 사람의 라는 의미를 담는데, 이는 사전적인 의미이고 성경 전체를 보면 미련한 자는 마귀를 아비로 삼는 자들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말미암아 성령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지혜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란 의미이다. 그들이 곧 지혜로운 자들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基準(기준)으로 지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뿐이시다. 그 기준에 따라 그 지혜의 통치를 받지 않는 자들은 다 미련한 자다. 그 미련한 자들은 孤立無援(고립무원)을 거쳐 마침내 그 속으로 마귀가 들어간다. 그 마귀에게서 인간을 구출하고자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것이다. 누구든지 그 자유 의지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자녀이다. “14.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15.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16.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17. 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 18. 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 하나님의 자녀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성령의 통치를 받는 자들을 의미한다. 그들은 구주를 사랑하게 된다.
그 사랑은 곧 성령을 계명으로 모셔 그의 통치를 받음이다. “15.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誡命(계명)을 지키리라 16.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7.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성령으로 통치하심이 곧 예수님이 주신 새 계명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을 지킬 수 있는 유일무이한 길이다. 성령은 생명의 성령의 法(법)이라 하신다.
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9.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2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성령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고 아버지 안에 있게 된다. 그들만 고립무원이 아니고 고아가 아니고 오직 아버지의 보호를 받는 자녀가 된다. 그들만 하나님 자녀다.
“22.가룟인 아닌 유다가 가로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게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23.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24.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하나님의 인간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만이다. 그 밖에는 하나님도 거하시지 않고 오직 그의 안에서만 인간을 구원하시니 그 안은 곧 성령 통치시다.
그들만 하나님의 기준으로 하나님의 자녀이다. “로마서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로마서8: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성령으로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구원을 버린 자들은 다 미련한 자들이다.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그 때문에 우리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의 자녀들의 나라가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자고 날마다 강조한다. 미련함은 곧 천애고아이다.
천애고아로 있다가 결국 마귀에게 잡히면 마귀의 자녀이다. “요한복음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 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마귀에게 잡히면 이는 적그리스도다. “요한복음13:2.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마귀가 그 사람의 속으로 들어가기 전 먼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팔아먹는 생각부터 주입한다.
“요한복음13:2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한 조각을 찍어다가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고 곧 한 조각을 찍으셔다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주시니 27. 조각을 받은 후 곧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마귀가 들어가는 자들은 적그리스도다. 요한계시록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3.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4.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6.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8.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9.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찌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 있는 자들은 다 미련한 자들이고 성령의 각성을 거부한 자들이다. 그들은 회개치 않다가 결국 마귀에게 굴복당해 망하는 자들이다. 그 때문에 자명해진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은 오직 성령의 사람들이 섬기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분들이 주류가 되어야 이 나라가 회복이 된다. 그들만 하나님의 지혜로 이 나라를 마귀 손에서 건져낸다.
마귀의 사람들은 미련한 자들이고 그 사람들에게 미혹을 받는 자들은 어리석은 자들이다. eviyl {ev-eel} 에뷔일 엡-이일be foolish, foolish등인데 에뷔일은 우리말 구음에 비슷한 것은 없다. 에비 라는 말은 있다. 에비 ‘명사’ 아이들에게 무서운 가상적인 존재나 물건. ‘감탄사’ 아이들에게 어떤 일을 하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무서운 것이라는 뜻으로 내는 소리. 아마도 우리 상고 조상들은 가장 무서운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에게서 멀어지는 것이고 하나님에게서 멀어지면 마귀에게 잡혀 먹힌다는 의미에서 그 미련함을 강조함이 아닐까?
인간에게 가장 무서운 일은 하나님의 손에 빠지는 일인데 마귀에게 잡히면 그도 역시 마귀가 된 것이니 영영한 불에 던져지는 것이다. “마태복음25:41.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 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히브리서9:26.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 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27.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28.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 세 증인을 인하여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29.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30.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하시고 또 다시 주께서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라 말씀하신 것을 우리가 아노니”
“31.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마귀에게 당하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도움을 받아 구출 받을 수 있지만 만유의 창조주의 심판의 손길에 빠지면 누가 그를 감히 건져낼 수 있겠는가? 진정 무서운 것이 무엇인지 아직도 모른다면 이는 참으로 그의 불행이 되는 것이다. 남북빨갱이 중 다수가 교회를 다닌다고 하는데, 마귀자식들과 휩쓸리는 짓을 하는 자들은 진정 하나님 무서운 줄 모르는 자들이니 그들에게 에비! 라고 큰 소리쳐주어 그 크나큰 미련함을 경고를 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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