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대한민국을 세우신 이가 명하신 그 本分(본분)을 망각하여 떠났으나 이젠 돌아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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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자유대한민국을 세우신 이가 명하신 그 本分(본분)을 망각하여 떠났으나 이젠 돌아오자. 본분으로. [잠언1:8. 내 아들아 네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
네 어미의 法(법)을 떠나지 말라는 ‘and forsake not the law of thy mother’에서 forsake는 우리말 구음으로 호로 새끼와 비슷하다. 폴 세이크 發音(발음)이지만 철자를 그대로 읽으면 호르사크이다. 호로새끼는 ‘명사’ ‘호래자식(배운게 없이 막되게 자라 교양이나 버릇이 없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의 잘못. 영어의 의미는 ‘동사’로 저버리다. 버리다 이다. 히브리어구음으로 natash {naw-tash} 나타쉬 나우-타쉬이다. to leave, permit, forsake, cast off or away, reject등이다. 우리말구음으로 놓쳐서와 비슷하다. 확정적 고의로 놓치다. 미필적 고의로 놓치다.
놓치다 는 ‘동사’ 「…을」 잡거나 쥐고 있던 것을 떨어뜨리거나 빠뜨리다. 얻거나 가졌던 것을 도로 잃다. 목적하였던 것이나 할 수 있었던 일을 잘못하여 이루지 못하다. 일을 하기에 적절한 시간이나 시기, 때를 그냥 보내어 할 일을 하지 못하다. 듣거나 보거나 느껴서 알 수 있는 것들을 지나쳐 보내다. 라는 사전적인 의미이다. 사람이 놓치고 싶어 자유의지로 놓치는 자들도 있지만 여러 이유들로 인해 놓치는 경우가 많다. 확정적인 고의에 의해 놓치는 경우도 있고 미필적인 고의에 의해 놓치는 것도 있는데 결과적으로 놓치는 것은 놓친 것이 분명하다.
놓친다는 말은 빼앗긴다는 말과도 같고 팔아버린다 물물교환 한다는 말과도 의미가 상통할 수 있다. natash {naw-tash}의 의미는 앞에 제시한 떠나거나, 허락하거나, 버리거나, 벗어 버리고, 버려두고, 거절하다 의미 외에도 상당하다. 밖으로 퍼지거나 해외로 빠져 나간다. 느슨하게 하다, 멈추다, 포기하다, 끊다, 풀다, 던지다, 내쫓다, 습격하다, 엎드려, 추락시키다 습격하다, 휴경하다, 쓰러뜨리다, 죽다, 그리다 (칼 동사) 떠나다, 혼자 내버려둬, 휴경, 거짓말, 위탁 등 그 외에 더 많은 의미들을 내포한다. 확정적 고의 미필적 고의를 다 담아 버린다. 이다.
인간은 인간이 이길 수 없는 힘에 당하는 것을 不可抗力(불가항력)에 당한다고 한다. 그것에 당하면 아무리 자기 것을 지키고 싶어도 버릴 수밖에 없게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를 대비하지 않는 것도 확정적인 고의에 의한 상실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세상의 그 모든 불가항력을 이기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성경은 하나님의 법 준수를 강조한다. 성경의 법은 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에게서 나온다. 하나님은 법의 근원이시고 법이시다. 돌 판에 쓴 법을 주시기도 하셨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그 법이 힘을 쓸 수 없다면 이는 죽은 법이다.
그 때문에 영원히 인간 속에서 인간의 안팎의 그 모든 것 때문에 망각되거나 잊어지는 일이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 결코 분리되거나 지워지거나 잊어지거나 잃어버릴 수 없는 각인으로 육의 심비에 기록이 되어야 하고 아울러 영원히 그 법이 그 힘을 내야 한다.
스스로 그렇게 살아 그 법의 힘을 내는 존재는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창조하신 태초의 말씀으로 나오신 여호와 스스로 홀로 영생하시는 하나님 자신 외에는 다른 존재가 결코 없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스스로 인간 속의 법이 되셔야 한다. 이를 위해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예수는 성령을 법으로 인간에게 허락하신다. 이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라고 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으면 그 법을 遵行(준행)하는 것이다.
요한복음14: 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9.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2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22. 가룟인 아닌 유다가 가로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게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2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24.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로마서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히브리서 8:10.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 하리라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히브리서 10:16.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하신 후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 그 법이시고 그 법으로 통치하시는 통치자이시다. 따라서 본문은 결코 버릴 수 없게 하시는 성령의 법을 마음에 새기는 일을 하라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통치를 받아들이라는 말씀이다.
에스겔36: 24. 내가 너희를 열국 중에서 취하여 내고 열국 중에서 모아 데리고 고토에 들어가서 25. 맑은 물로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케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을 섬김에서 너희를 정결케 할 것이며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28. 내가 너희 열조에게 준 땅에 너희가 거하여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하나님의 법은 하나님 자신 곧 성령이시다. 그 법을 인간 속에 두시려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죽음으로 피를 흘리시고 속죄를 주시는 것이다. 그 속죄를 받는 자들에게 임하시는 성령이시기 때문이다. 그들은 성령이 법이 되신다. 성령으로 통치되는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새 계명 곧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을 준행할 수 있게 된다.
요한복음15: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 것이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본질로 우리 인간을 사랑하신 것이다. 그 본질을 성령으로 속죄 받은 인간 속으로 공유하게 하시고 그 사랑의 통제를 받아 서로 사랑하게 하심이다. 성령의 본질은 하나님의 사랑이시고 그 사랑으로 행동하게 하심이다. “에베소서1: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천국은 성령의 법으로 그 사랑의 본질로 서로 사랑하는 곳이다. 하나님 사랑으로만 통용 통행되는 세상이다. 인간 속에는 그 사랑의 본질이 애초부터 없다. 그 사랑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법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을 공유하고 그 사랑으로 행동하는 통제를 받아야 한다. 그들만 그 법을 떠나지 않는다. 아멘 할렐루야! 법은 히브리구음으로 towrah {to-raw} or torah {to-raw} 토우라흐 토-라우 토라흐 토-라우이다. law, direction, instruction이다. 토우라흐 토-라우는 우리말에 없는 것 같다. 돌아오라는 구음과 비슷한데 돌아온다는 것은 회개를 의미한다. 실제로 우리는 하나님의 법으로 돌아와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받아 성령의 통치를 받는 자리로.
아가 6:13. 돌아오고 돌아오라 술람미 여자야 돌아오고 돌아오라 우리로 너를 보게 하라 이사야 31:6.이스라엘 자손들아 저희는 심히 거역하던 자에게로 돌아오라 이사야 44:22.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 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 같이 도말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예레미야 3:12.너는 가서 북을 향하여 이 말을 선포하여 이르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배역한 이스라엘아 돌아오라 나의 노한 얼굴을 너희에게로 향하지 아니하리라 나는 긍휼이 있는 자라 노를 한 없이 품지 아니하느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예레미야 3:1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나는 너희 남편임이니라 내가 너희를 성읍에서 하나와 족속 중에서 둘을 택하여 시온으로 데려오겠고 예레미야 3:22.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내가 너희의 배역함을 고치리라 ○보소서 우리가 주께 왔사오니 주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이심이니이다 예레미야 4:1.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스라엘아 네가 돌아오려거든 내게로 돌아오라 네가 만일 나의 목전에서 가증한 것을 버리고 마음이 요동치 아니하며 예레미야 31:21.처녀 이스라엘아 너를 위하여 길표를 세우며 너를 위하여 표목을 만들고 대로 곧 네가 전에 가던길에 착념하라 돌아오라 네 성읍들로 돌아오라 호세아 11:7.내 백성이 결심하고 내게서 물러가나니 비록 저희를 불러 위에 계신 자에게로 돌아오라 할지라도 일어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호세아 14:1.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네가 불의함을 인하여 엎드러졌느니라 요엘 2:12.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스가랴 1:3. 그러므로 너는 무리에게 고하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처럼 이르시되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라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스가랴 1:4.너희 열조를 본받지 말라 옛적 선지자들이 그들에게 외쳐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악한 길, 악한 행실을 떠나서 돌아오라 하셨다 하나 그들이 듣지 않고 내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느니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말라기 3:7.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 열조의 날로부터 너희가 나의 규례를 떠나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런즉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하였더니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돌아가리이까 하도다
일전에 필자는 토라를 道(도)라 하였다. ‘is the law’ 원칙 기준은 전술한바와 같이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태초의 말씀이시다. 법은 히브리 구음으로 towrah {to-raw} or torah {to-raw} 토우라흐 토-라우 토라흐 토-라우이다. 법. 방향. 교수. 방향(인간 또는 신성). 예언적 가르침의 본문. 메시아 시대에 가르침. 제사장 지시 또는 지시의 몸, 법적인 지시의 몸. 법. 번제물의 법. 특별법의 법의 법전. 관례, 방식. 신명기 또는 모세의 율법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토를 도로 바꾸면 도우라이다. 道(도)라이다.
한자에 도가 굉장히 많다. 무려 63개나 되는데. 길道(도) 법度(도) 도읍都(도) 이끌導(도) 섬島(도) 그림圖(도) 길途(도) 이를到(도) 무리徒(도) 건널渡(도) 질그릇 陶(도) 휠挑(도) 훔칠盜(도) 칼刀(도) 넘어질倒(도) 복숭아桃(도) 달아날逃(도) 빌禱(도) 진흙塗(도) 벼稻(도) 뛸跳(도)도 금할鍍(도) 포도萄(도) 비출燾(도) 잡을屠(도) 슬퍼할悼(도) 큰 물결濤(도) 찧을搗(도) 노 젖는棹(도) 씻어 일淘(도) 물 넘칠滔(도) 밟을蹈(도) 담장堵(도) 분별가리다睹(도) 승부에 돈 걸賭(도) 감출韜(도) 섬嶋(도) 배의 노櫂(도) 볼覩(도) 흔들掉(도) 칼?(도) 질그릇?(도) 탐낼?(도) 울?(도) 토할?(도) 수다할?(도) 꾸짖을?(도) 칭찬할?(도) 이를?(도) 그림?(도) 성채?(도) 나아갈?(도) 여자이름?(도) 산 이름?(도) 산 이름?(도) 산 이름?(도) 깃발?(도) 모자?(도) 암자?(도) 활집?(도) 근심할?(도) 기뻐할?(도) 당길?(도)이다. 이 도들이 다 토라에서 나오는 의미들이라면 토라 속의 의미를 찾는 지혜가 빛난다 하겠다
그렇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인간에게 돌아와야 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다. “요한복음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자유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운 나라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본질적인 영광이 태초의 말씀이시고 그가 인간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죽음을 받으셔서 승리하시고 부활하사 하나님 우편에 오르신 것과 지금도 회개하고 돌아오는 자들의 속으로 성령으로 임하여 그들을 통치하시는 영광을 지구 인류에게 전하라고 세운 나라이다.
그가 하나님만 아시는 날에 구름을 타고 오시는 날을 예비케 하심도 이 나라에게 주신 사명이기도 하다. 그 날까지 인류의 파멸을 성령의 힘으로 막는 나라로 세우신 나라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의 본분으로 돌아와야 할 것이다. 성령의 힘으로 각성하여 돌아오는 나라가 되어야 비로소 제구실을 하는 나라가 되는 것이니 어서 속히 돌아가는 자유대한민국이어야 할 것이다. 그 때 비로소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나라를 향해 돌아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여 이 나라로 돌아오시도록 이 나라로 회개하여 주 예수께로 돌아오게 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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