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빨갱이들아, 마귀 짓으로 피바다로 재물을 영구히 누리고자 하느냐? 곧 패망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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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13. 우리가 온갖 보화를 얻으며 빼앗은 것으로 우리 집에 채우리니]
온갖 보화에서 보화는 ‘all precious substance’ ‘all precious’은 히브리구음으로‘yaqar {yaw-kawr}’로 우리말 이고가냐 지고가냐를 생각하게 한다고 어제 우리가 생각하였다. ‘substance’ 은 히브리구음으로 hown {hone}호운 호네이다. 이 의미는 富(부), 財物(재물), 물질, 가격, 높은 가치, 충분히, 충분함이다. 재물로 보통 생각하게 하는 의미는 보화가 될 만한 물질을 통칭한다. 호운은 우리말 구음에 있다. 好運(호운) ‘호ː운’ ‘명사’ 좋은 운수. 好運兒(호운아) ‘호ː우나’ ‘명사’ ‘같은 말’ 행운아(좋은 운수를 만나 일이 뜻대로 잘되어 가는 사람).
hown {hone}=好運(호운)? 이 등식이 맞는다면 만사형통이 순조로운 사람을 의미하는데 장구한 재물이 계속되는 자들을 의미한다. 재물은 돌고 도는 돈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돈을 잡았지만 사용해야 한다. 사용해도 계속해서 나온다면 이는 장구한 재물이다. 돈이 그 사람과 그 위험구간을 지나도 떠날 줄을 모른다. 언제나 돈이 달라붙고 다함이 없이 솟아나도 생명과 건강에 가정에 이상이 전혀 없는 것을 장구한 재물이라 한다. 세상을 통찰하면 그런 자들이 있는 것 같다. 돈 때문에 살인사고가 가득한 세상에서 여전히 그 돈 때문에 문제가 없는 자는 행운아다. 만사형통?
우리상고조상은 성령이 인도하시는 대로 깊은 산속에서 높은 산으로 난 길로만 하여 한반도로 이어져왔다. 이가 갈리도록 무거운 보배를 머리에다 이다 또는 어깨에다 등짐을 지고 메고 산길의 그 위험한 절벽과 그 간극을 통과해야 하였다. 하나님이 특별히 축복하시는 자들 곧 성령의 통치를 받은 자들은 그 모든 보배를 몸에 지녀도 그 위험한 길을 잘 건너서 평강가운데 통과한다. 성령의 통치를 받지 않아도 하나님이 일반적으로 돕는 자들도 있다. 성령이 주시는 호운을 성령 통치를 받지 않는 자들도 일반적으로도 주시니 그 때부터 사람들은 이를 운이라고 했을 것이다. 호운=행운!
***運(운) ‘명사’ ‘같은 말’ 운수(運數)(이미 정하여져 있어 인간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천운(天運)과 기수(氣數)). 어떤 일이 잘 이루어지는 운수.*** 하지만 지구를 살펴보라 극과 극의 의미로 상대성적인 배치이고 피라미드식의 부의 배치이다. 일반적인 은혜는 그런 의미로 접근해야 한다. 지구를 경영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의 결과로 나타나는 양상이다.
이를 일반적인 은혜라 한다. “마태복음5:45.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
그런 저런 위험이 쉬지 않고 다가오는데 끄덕치 않고 그것을 잘 간수하는 자들은 그야말로 好運(호운) 幸運(행운)의 만사형통이다. 수많은 위험에도 재물이 불어나도 전혀 사건사고 없이 평강한 자들을 일컬어 사람들은 행운아라 한다. 그들만 그 보화를 더 얻고 얻어 소지하고 누리는 것이니, 이는 재물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그대로 지켜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특별함과 일반적인 은혜가 없는 자들은 그 재물을 버려야 살았다. 한 때는 행운이 따라 주었지만 버려야 할 땐 버려야 한다. 김일성정권의 70년 동안 마귀 짓으로 재미를 본 것을 운이라고 하지 않는다. 그것은 마귀 짓이다. 마귀 짓에 무슨 운이냐?
버리지 않고 그 절벽으로 난 길을 지나올 때 그 머리의 무게나 어깨에 붙은 무게 때문에 건너 뛰다가 그만 그 아래로 추락하여 죽기 때문에 버릴 땐 버려야 한다. “잠언10:22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사람으로 부하게 하시고 근심을 겸하여 주지 아니 하시느니라” 각기의 재물을 가지고 출발을 했을 텐데 지나오는 위험구간에서 전혀 그 재물을 잃지 않는 자들은 여전히 그 부요를 누리기 때문에 그 부요가 호운이고 그 호운이 그들의 행운이라는 의미로 자리를 잡은 것이다.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인간이 어찌 알 수 있으랴 만은 보화 때문에 추락하여 죽는 자와 버려야 사는 자.
그 틈 속에서 여전히 그 보화가 그의 몸에 붙어 있어도 전혀 위험을 당하지 않는 자들이 있었던 것이다. 호운은 행운의 의미로 파생이 된 것은 아닐까? 이어지는 것을 行(행할 행)의 幸(다행 행)으로 담아낸다면 그 수많은 위험구간을 지나면서도 그들은 이상하리만치 신기할 만치 그 보화가 그들에게 위기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이다. 보화 때문에 망하는 자들이 있는데 그 때문에 사느냐 죽느냐 하는 판에 그런 것이 전혀 없이 여전히 그 보화가 그에게서 떠나지 않고 사용해도 또 가다가 발견하여 부자가 되는 것이다. 행운이 늘 따라만 준다면 그 모든 위험구간도 이길 것이다.
그 幸運(행운)이好運(호운)의 계속성을 의미한다면 長久(장구)한 재물의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실제로 장구한 재물은 있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아 이 장구한 재물이 계속해서 솟아나는 샘을 파는 것을 강조하고 그 샘을 갖는 것을 성공이라 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으면 그들은 장구한 재물이 솟아나는 샘을 가진다. 인간이 성령이 통치를 받지 않는데도 그런 재물이 그 곁에서 떠나지 않고 불어나면 불어났지 줄어들지 않는 것을 하나님의 일반적인 은혜로 주시는 것인데 사람들은 이를 재물運(운)이라고 한다. 神妙(신묘)하여 예측불허다.
성령의 통치를 받지 않아도 하나님의 일반적인 은혜로 돈이 따라붙는 자들을 운이 좋은 자 곧 호운한 자라고 한다면 그것이 계속된다면 행운아라고 스스로 자랑한다.재물이라는 말씀이 잠언서 에만 24번 나온다. 성경전체에서만 117번 나온다. “전도서5:13내가 해 아래서 큰 폐단 되는 것을 보았나니 곧 소유주가 재물을 자기에게 해 되도록 지키는 것이라” 마귀의 짓으로 장구한 재물을 만드는 자들은 피바다 위에서 만든다. 북괴가 그러하다. 남북빨갱이들이다. 북괴는 수소폭탄이 자기들의 재산을 위치를 지켜줄 것이라고 여긴다. 남북빨갱이는 자기들의 커넥션을 뭉치는데 주력한다. 그것이 자기들의 유익을 지켜줄 것이라고 여기는 것이다.
그것이 큰 폐단인 것을 알지 못한다. 마귀로 얻어지는 재물이나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재물은 곧 재앙이다.
버려야 할 때는 버려야 하는데 죽도록 그 재물을 고집한다. 김정은과 그 수뇌부들이 그 자리를 고집하지 말고 내놓고 평민으로 돌아가는 개혁과 개방을 했다면 생명을 유지할 수 있었을 것인데 끝까지 수소폭탄을 개발하고 막 나가는데 주력한다. 남한 빨갱이도 결국 재물의 욕심 곧 다함이 없이 재물을 누리고자 하는 근원을 갖고자, 장구한 재물을 갖고자 그 짓을 하는 것이다. 재물은 버려야 할 땐 과감히 버려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버리지 않는다. “전도서11:1.너는 네 식물을 물 위에 던지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도로 찾으려면 성령으로 이웃의 불행을 돌아봐야 한다.
“2. 일곱에게나 여덟에게 나눠줄찌어다 무슨 재앙이 땅에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함이니라”
재물을 버리라고 성령이 지시를 내리면 곧 바로 버려야 한다. 성령이 주시는 말씀대로 재물을 사용해야 하는데 인간은 그 반대이다. “3.구름에 비가 가득하면 땅에 쏟아지며 나무가 남으로나 북으로나 쓰러지면 그 쓰러진 곳에 그냥 있으리라 4.풍세를 살펴보는 자는 파종하지 아니할 것이요 구름을 바라보는 자는 거두지 아니하리라 5.바람의 길이 어떠함과 아이 밴 자의 태에서 뼈가 어떻게 자라는 것을 네가 알지 못함 같이 만사를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네가 알지 못하느니라” 이웃의 눈물을 씻는데 사용해야 한다. 인류를 사후에 다가올 지옥 불에서 건져내는데 사용하자.
“6. 너는 아침에 씨를 뿌리고 저녁에도 손을 거두지 말라 이것이 잘 될는지, 저것이 잘 될는지, 혹 둘이 다 잘 될는지 알지 못함이니라”
사람들이 돈을 만지면 각기 사용처가 있다. 인간을 살리는 말씀 곧 인간을 영원히 살리는 말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의 말씀을 전하는데 사용해야 한다. 가난한 자들은 항상 세상에 있게 되니, 언제나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대로 성령으로 순종하는 자들은 가난에서 벗어나게 된다. 그들만 그 가진 재물이 재앙이 아니다. 그 말씀에 뿌리는 것이 곧 진정한 구제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 통치의 말씀 전하는데 그 모든 소유를 사용하는 것을 성령으로 행해야 한다. 인간 의로는 그 일이 불가능하고 한다고 해도 의미가 없다. 성령의 손길로 말씀전파에 쏟자.
“전도서 5:14 그 재물이 재난을 인하여 패하나니 비록 아들은 낳았으나 그 손에 아무 것도 없느니라” 김정은이나 남북빨갱이가 그 권력을 고집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장구한 재물을 위함이다. 그 장구한 재물은 마귀가 주는 것이다. 마귀는 쉬지 않고 착취 갈취 약취 사취 편취 강취하게 한다. 마귀는 쉬지 않고 강탈 수탈 약탈 억탈 겁탈 늑탈하게 한다. 손에 피를 묻혀야 돈을 계속 가지게 되기에 쉬지 않고 사람을 죽인다. 김정은과 남북의 빨갱이는 피바다 위에서 재물을 얻는다. 그 앞에는 알랑방귀 뀌는 자들만 남는다. 재물 얻는 능력을 가진 자들을 다 죽인다. 그리 아첨하는 체제를 만들고 그것을 자손에게 주려고 한다. 하지만 그런 재물은 재앙이고 파멸의 본질이다.
그것을 후손에게 물려주려고 마귀 짓을 하지만 재난에 걸리면 그 재물은 다 날아간다. 장구한 재물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성령으로 돈을 뿌리는 자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복을 받아 장구한 재물을 받아 누린다. 하나님 말씀에 따라 성령으로 구제하고 남을 돕는데 쏟는 자들도 하나님이 장구한 재물을 누리게 하신다. “전도서 5:19어떤 사람에게든지 하나님이 재물과 부요를 주사 능히 누리게 하시며 분복을 받아 수고함으로 즐거워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 재물이 재앙을 불러온다. 김정은과 빨갱이는 스스로 파멸을 자초한다.
“전도서 6:2어떤 사람은 그 심령의 모든 소원에 부족함이 없어 재물과 부요와 존귀를 하나님께 받았으나 능히 누리게 하심을 얻지 못하였으므로다른 사람이 누리나니 이것도 헛되어 악한 병이로다” 하나님이 재물과 부요와 존귀를 받았지만 누리게 하심을 얻지 못하면 그 모든 것이 다 헛되이 되는 것 이것을 악한 病(병)이라고 하신다. 병은 ‘disease’ 히브리구음으로 choliy {khol-ee} sickness이다. 호리이 홀-에에이다. 우리말 구음에 홀렸다고 하는 말이 있다. 홀리다 ‘동사’ 무엇의 유혹에 빠져 정신을 차리지 못하다. 유혹하여 정신을 차리지 못하게 하다.
유의어: 매료하다, 현혹하다, 미치다. 악한 것에 홀리면 그 모든 재산을 누리지 못한다. 호리다도 있다. ‘동사’ 매력으로 남을 유혹하여 정신을 흐리게 하다. 조금 그럴듯한 말로 속여 넘기다. ‘북한어’ 홀쳐서 꼬부리다. 유의어: 꾀다, 매료하다, 매혹하다. 악한 것이 호리니 그것에 홀리는 것이 병이다. 장구한 재물은 하나님만 주신다. 그 나머지는 마귀에게 늘 당한다. 마귀의 것들이 자유대한민국을 호리고 있다. 그것들에게 홀린 대한민국은 마치도 악한 병에 걸린 것과 같다. 아무리 재물이 많아도 이 악한 병 홀리는 병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다 빼앗긴다.
“잠언8:18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하니라” “잠언 8:21 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 함이니라”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게 되는데 그들만 하나님이 장구한 재물을 주어서 누리게 하는 것이다. 성령의 행운아들의 만사형통이다. 일반적으로는 하나님의 경영의 상대성에서 나온다. “전도서 9:11내가 돌이켜 해 아래서 보니 빠른 경주자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유력자라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며 지혜자라고 식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명철자라고 재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기능자라고 은총을 입는 것이 아니니 이는 시기와 우연이 이 모든 자에게 임함이라”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의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음녀를 가까이 하는 자들은 그런 일을 당한다. 잠언5: 7. 그런즉 아들들아 나를 들으며 내 입의 말을 버리지 말고 8. 네 길을 그에게서 멀리하라 그 집 문에도 가까이 가지 말라 9. 두렵건대 네 존영이 남에게 잃어버리게 되며 네 수한이 잔포자에게 빼앗기게 될까 하노라 10. 두렵건대 타인이 네 재물로 충족하게 되며 네 수고한 것이 외인의 집에 있게될까 하노라 11. 두렵건대 마지막에 이르러 네 몸 네 육체가 쇠패할 때에 네가 한탄하여 12. 말하기를 내가 어찌하여 훈계를 싫어하며 내 마음이 꾸지람을 가벼이 여기고 13. 내 선생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며 나를 가르치는 이에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던고 14. 많은 무리들이 모인 중에서 모든 악에 거의 빠지게 되었었노라 하게 될까 하노라
“잠언 10:15부자의 재물은 그의 견고한 성이요 가난한 자의 궁핍은 그의 패망이니라” 견고한 성으로 여기는 재물이 도리어 그에게 패망이 된다. 인간은 재물이 늘어도 그것에 치심하면 안 된다. “시편 62:10포학을 의지하지 말며 탈취한 것으로 허망하여지지 말며 재물이 늘어도 거기 치심치 말지어다”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아서 그 재물을 사용하되 특히 복음의 말씀에 쏟아야 장구한 재물을 누린다. “잠언 11:28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는 자는 패망하려니와 의인은 푸른 잎사귀 같아서 번성하리라” 푸른 잎사귀 같이 번성하도록 선택하자.
인간이 돈을 탐하나 망령된 짓 곧 마귀로 돈을 버는 자들은 줄어만 간다. “잠언 13:11망령되이 얻은 재물은 줄어가고 손으로 모은 것은 늘어가느니라” 마귀로 버는 방식은 착취류와 강탈류와 손에 피를 묻히는 것 밖에 없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권능은 부의 원천이다. 거기서 장구한 재물이 나오고 그 재물을 누리게 된다. “잠언 13:22선인은 그 산업을 자자손손에게 끼쳐도 죄인의 재물은 의인을 위하여 쌓이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로 하나님의 선을 행하는 자들이 선인이다. 그들만 자자손손에 유산한다.
집과 재물이 유산되어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아 슬기로운 아내를 얻지 못하면 홀리는 것에 당해서 다 날려 버린다. “잠언19:14집과 재물은 조상에게서 상속하거니와 슬기로운 아내는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느니라” 인간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모든 재물을 사용해야 한다. “잠언 22:1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택할 것이요 은이나 금보다 은총을 더욱 택할 것이니라” “잠언 22:4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응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행하며 그 복음을 위해 모든 재물을 다 쏟자.
그것이 이 나라가 장구한 재물을 얻는 길이다. 남북 빨갱이들의 그 홀리는 소리에 눈길조차도 주지 말아야 할 것이다. “잠언 23:4. 부자 되기에 애쓰지 말고 네 사사로운 지혜를 버릴지어다 5. 네가 어찌 허무한 것에 주목하겠느냐 정녕히 재물은 날개를 내어 하늘에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 오늘날 그것들의 호리는 말에 넘어가는 청년들이 너무나 많다. 그들이 나라를 삼키면 다 가져가지 그대들에게 나눠주지 않는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하여 그 호리는 말을 이기자.
남북빨갱이가 마귀 짓으로 그 돈을 모아 후손에게 물려주려고 수소폭탄을 만들어 온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다. 하지만 헛된 짓이다. 곧 패망할 것이기 때문이다. “잠언 27:24 대저 재물은 영영히 있지 못하나니 면류관이 어찌 대대에 있으랴” “잠언 28:22 악한 눈이 있는 자는 재물을 얻기에만 급하고 빈궁이 자기에게로 임할 줄은 알지 못하느니라” “잠언 29:3지혜를 사모하는 자는 아비를 즐겁게 하여도 창기를 사귀는 자는 재물을 없이하느니라” 결코 그들의 미래는 없다. 그들은 급히 망할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재물에 호운의 행운을 걸지 말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만 두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아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내자. 보화 중에 보화 예수 믿을 자유를 그 말씀을 무한대로 전할 자유를 지켜내자. 거기다 우리의 모든 재물을 쏟아 붓자. 장구한 재물이 따를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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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하하하하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9-19 19: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