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층에 나라를 말아먹는 개 같은 자들이 가득한 세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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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그들이 나라 말아(male' {maw-lay'} or mala')먹다. 지도층에 나라를 말아먹는 개같은 자들이 가득한 세상이다. [잠언 1:13. 우리가 온갖 보화를 얻으며 빼앗은 것으로 우리 집에 채우리니]
‘우리 집에 채우리니’ ‘we shall fill’ 히브리구음으로 male {maw-lay} or mala (Esth. 7:5) {maw-law} 마레 아우-라이 말라 마우-라우이다. to fill, be full이다. 충만 함, 풍부함 (분사), 완수 함, 끝내다, 봉헌하기, 손 채우기, (니팔 동사)) 채워지고 무장되고 (Piel동사) 충족, 완료, 완료, 확인. (Pual동사) to be filled, (Hithpael동사) to mass themselves against라는 의미를 추가한다. 이를 마귀로 뭉친 그들만의 우리 집에 채운다로 번역했다. 마레 또는 마우-라이 혹은 말라는 채운다는 데 더 큰 의미를 가진다. 공동소유를 삼자는 말인데 과연?
우리말에는 말다가 있다. ‘활용’ : 말아, 마니, 마오. 「…을」 넓적한 물건을 돌돌 감아 원통형으로 겹치게 하다. 「…을 …에,…을 …으로」 종이나 김 따위의 얇고 넓적한 물건에 내용물을 넣고 돌돌 감아 싸다. 라는 의미가 있고 또 말다는 말다 ‘동사’ 어떤 일이나 행동을 하지 않거나 그만두다. ‘아니 하다’의 뜻을 나타낸다. ‘보조동사’ 앞말이 뜻하는 행동을 하지 못하게 함을 나타내는 말. 앞말이 뜻하는 행동이 끝내 실현됨을 나타내는 말. 일을 이루어 낸 데 대하여 긍정적인 생각 또는 부정적이고 아쉬운 느낌이 있음을 나타낸다. 유의어: 그만두다,
아니하다, 중지하다. ‘male mala’는 하지 말라는 의미보단 넓적한 물건을 돌돌 감아 원통형으로 겹치게 하다와 더 가깝다. 동음이나 의미는 근접하지만 딱 맞는 의미는 아니다. 겹치기라는 의미에서 함께 라는 의미도 보이고 재산을 공동보관하다는 의미에서 말다는 의미에 근접은 한다. 高山(고산)으로만 이동하는 우리민족에게는 말다는 의미는 더 친근할지도 모른다. 돌돌 감아 싸고 말아서 어깨다 봇짐으로 만들 필요 때문이다. 우리물건이다. 괴나리褓(봇)짐 ‘괴나리보찜/궤나리볻찜’ ‘명사’ 걸어서 먼 길을 떠날 때에 보자기에 싸서 어깨에 메는 작은 짐.
지게 지고 고산준령을 넘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공동재산을 한데 말아서 괴나리봇짐을 만들어 어깨에 메고 그 산을 넘었을 것이다. 이 말고 더 정확한 표현이 있다. 밥 말아 먹다. 말아먹으려고 한다. 아주 완벽하게 ‘말라’가 생존해 있다. 물에다 밥 말아 먹다. 국에다 밥 말아 먹다. 한술 말아 먹고 가려고. 우리는 에벨의 후손이다. 어떤 분은 우리 조상은 이스라엘 12지파중에 없어진 지파 단지파의 후손일 것이라고 하는데 가령 그 말이 맞다 해도 그 시조는 에벨이다. 에벨은 두 자식을 낳았다. 물론 다른 자식도 낳다 했는데 벨렉과 욕단이다.
우리는 욕단의 자손이라고 강조하는 편에 서 있다. 에벨의 혈통언어로 벨렉 곧 지금의 이스라엘 곧 히브리구음이고 욕단도 역시 그 언어를 구사한다. 그 욕단의 언어가 우리의 언문의 시작이 된 것이라고 여겨진다. 많은 곡절을 거치면서 우리말들은 외세의 언어에 혼탁해진다. 그것들이 공식 비공식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우리 상고 조상들의 언어들이 어려움에 처하게 되자 결국 해석을 겸한 말로 남겨둔다. 밥 말아 먹다. 물에 밥 말아 먹다. 국에 밥 말아 먹다. 이런 말로 그 말라의 의미를 그대로 전해주려고 애 쓴 증거? “하나님과 함께 우리 공동체를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공동체가 되라는 의미에서 그 언어를 남겨 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날로 먹다는 의미에서 말아먹다 그 집을 다 말아먹었다네. 그 재산 다 말아 먹었지. 등으로 악용하는 자들이 나온다. 하나님의 재산을 마귀에게 가져다주는 것을 말아먹은 짓이다. 하나님의 것을 지키지 못하고 그것을 다 말아먹었으니 처절하게 가난하게 될 뿐이다. 그 사람 사업하다 다 말아먹었지. 그 여자 때문에 그 재산 다 말아 먹었어. 등등 하나님의 재산 그 공동의 소유를 다 허비한 것을 비웃는 嘲笑(조소)의 말들로도 그것이 통용이 된다.
오늘 날도 그 말아 먹었다는 말은 시퍼렇게 살아서 그 의미를 전달한다. 대한민국의 부요를 다 말아먹는 정권이 나왔다는 것에서 이 나라의 심각함이 있는데, 누군가가 아니라 그들이 자기들의 소유를 삼으려고 등기이전을 한다는 것에서 나라패망의 의미로 그 나라 다 들어 먹었다는 의미, 빨갱이가 다 말아 먹고 있는 중이다고 할 수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저들의 우리는 곧 마귀와 함께 한 공동체다.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우리 공동의 재산 곧 만유와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재산을 지켜야 한다. 말아먹으려는 자들과 것에서부터.
우리는 도대체 지켜낼 수 있는 힘이 없다. 말아먹다 ‘마라먹따’ ‘동사’ 재물 따위를 송두리째 날려 버리다.우리는 과연 이 나라를 들어먹는 것 들어먹다 ‘드러먹따’ ‘동사’ 재물이나 밑천 따위를 헛되이 다 없애다. 남의 것을 자기 차지로 만들다. 유의어 : 까먹다, 없애다, 탕진하다. 그런 짓에 대항할 힘을 가지고 있는가? 말아먹는 짓은 다 속아서 그리 되는 것이다. “전도서6:2어떤 사람은 그 심령의 모든 소원에 부족함이 없어 재물과 부요와 존귀를 하나님께 받았으나 능히 누리게 하심을 얻지 못하였으므로 다른 사람이 누리나니 이것도 헛되어 악한 병이로다” 들어먹는 것 말아먹는 것은 그야 말로 악한 병에 걸림이다.
하나님이 재물과 부요와 존귀를 받았지만 누리게 하심을 얻지 못하면 그 모든 것이 다 헛되는 것이 악한 病(병)이라고 하신다. 병은 ‘disease’ 히브리구음으로 choliy {khol-ee} sickness이다. 호리이 홀-에에이다. 우리말 구음에 홀렸다고 하는 말이 있다. 홀리다 ‘동사’ 무엇의 유혹에 빠져 정신을 차리지 못하다. 유혹하여 정신을 차리지 못하게 하다. 홀리다. 호리다. 에서 나온 결과물이다. 홀리다 ‘홀리다’ ‘동사’ 무엇의 유혹에 빠져 정신을 차리지 못하다. 유혹하여 정신을 차리지 못하게 하다. 유의어 : 매료하다, 현혹하다, 미치다. 홀리는 것에 당함이다.
“잠언 2:16지혜가 또 너를 음녀에게서, 말로 호리는 이방 계집에게서 구원 하리니” “잠언 2:20지혜가 너로 선한 자의 길로 행하게 하며 또 의인의 길을 지키게 하리니” 지혜는 태초의 말씀으로 만물보다 먼저 나오셔서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 여호와께서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이 아니면 우리는 결코 말로 호리는 모든 미혹 고혹 유혹을 이길 수 없다. 그분이 그의 피로 속죄하신 우리 속으로 성령을 침례로 주신다. 누구든지 성령의 침례를 받아 그의 각성 각인 강력을 받으면 모든 미혹에서 완전히 벗어난다. 성령으로 통치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치이시다. 하나님의 본질은 모든 미혹 고혹 유혹을 넉넉히 이기게 하시고 피조물로부터 오는 모든 인력 척력을 완전히 제어하신다. 성령통치=하나님본질통치.
‘잠언 2:16지혜가 또 너를 음녀에게서, 말로 호리는 이방 계집에게서 구원 하리니’ 호리다 flatter는 ‘동사’ 즐겁게 하다 아첨하다 실물 이상으로 좋게 나타내다 우쭐하게 하다 우쭐해지다 알랑거리다. 이다. 우리는 늘 마귀에게 속한 자들의 힘을 강조한다. 그들은 마귀의 힘으로 세상을 호리는 자들이다. 마귀의 힘으로 세상을 속이는데 능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는 자들 곧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누리는 자들 외에는 모두 다 그들에게 걸리면 당하게 되는데 천하에 그것들의 호리는 말에 넘어가지 않을 자들이 없을 정도이니 직시하자.
히브리구음으로 chalaq {khaw-lak} 하라크 하우-라크인데 우리말구음으로는 歡樂(환락)에 가깝다. 향응을 베풀고 거기에 입맛에 맞는 여자들을 보내 그 여자들이 그 남자들을 호린다. 그렇게 세상을 도적질하여 자기 몫을 가져가는 것이다. to divide, share, plunder, allot, apportion, assign라는 의미이다. 환락으로 향응으로 그리 공작하여 그것을 가져가는 것이니 그것에게 빼앗기는 자들은 들어먹는 것이고 말아먹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 본질통제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잠언6:24이것이 너를 지켜서 악한 계집에게, 이방 계집의 혀로 호리는 말에 빠지지 않게 하리라” ‘from the flattery’ 히브리구음으로 chelqah {khel-kaw} 헤르카흐 헤르-카우이다. 헤르카흐는 그야말로 호리다의 어원일까? 여자의 몸에 남자가 본능적으로 약한 것을 이용하여 들어먹는 짓을 하는 것이다. “잠언7:5그리하면 이것이 너를 지켜서 음녀에게, 말로 호리는 이방 계집에게 빠지지 않게 하리라” 사람을 호리는 음녀들을 동원하는 미인계가 판을 친다. “잠언 7:21 여러 가지 고운 말로 혹하게 하며 입술의 호리는 말로 꾀므로” 때문에 말아 먹는다.
잠언5장은 인생을 말아먹는 내용을 자세히 기록하고 있다. 1. 내 아들아 내 지혜에 주의하며 내 명철에 네 귀를 기울여서 2. 근신을 지키며 네 입술로 지식을 지키도록 하라 3. 대저 음녀의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 그 입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4. 나중은 쑥 같이 쓰고 두 날 가진 칼같이 날카로우며 5. 그 발은 사지로 내려가며 그 걸음은 음부로 나아가나니 6. 그는 생명의 평탄한 길을 찾지 못하며 자기 길이 든든치 못하여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느니라 7. 그런즉 아들들아 나를 들으며 내 입의 말을 버리지 말고 8. 네 길을 그에게서 멀리하라 그 집 문에도 가까이 가지 말라 9. 두렵건대 네 존영이 남에게 잃어버리게 되며 네 수한이 잔포자에게 빼앗기게 될까 하노라 10. 두렵건대 타인이 네 재물로 충족하게 되며 네 수고한 것이 외인의 집에 있게될까 하노라 11. 두렵건대 마지막에 이르러 네 몸 네 육체가 쇠패할 때에 네가 한탄하여 12. 말하기를 내가 어찌하여 훈계를 싫어하며 내 마음이 꾸지람을 가벼이 여기고 13. 내 선생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며 나를 가르치는 이에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던고 14. 많은 무리들이 모인 중에서 모든 악에 거의 빠지게 되었었노라 하게 될까 하노라
7장에도 자세히 기록하고 있다. 1. 내 아들아 내 말을 지키며 내 명령을 네게 간직하라 2. 내 명령을 지켜서 살며 내 법을 네 눈동자처럼 지키라 3. 이것을 네 손가락에 매며 이것을 네 마음판에 새기라 4. 지혜에게 너는 내 누이라 하며 명철에게 너는 내 친족이라 하라 5. 그리하면 이것이 너를 지켜서 음녀에게, 말로 호리는 이방 계집에게 빠지지 않게 하리라
하나님의 지혜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거부하면 이렇게 된다. 그 결과를 자세히 기록한다. 21. 여러 가지 고운 말로 혹하게 하며 입술의 호리는 말로 꾀므로 22. 소년이 곧 그를 따랐으니 소가 푸주로 가는 것 같고 미련한자가 벌을 받으려고 쇠사슬에 매이러 가는 것과 일반이라 23. 필경은 살이 그 간을 뚫기까지에 이를 것이라 새가 빨리 그물로 들어가되 그 생명을 잃어버릴 줄을 알지 못함과 일반이니라 24. 아들들아 나를 듣고 내 입의 말에 주의하라 25. 네 마음이 음녀의 길로 치우치지 말며 그 길에 미혹지 말지어다 26. 대저 그가 많은 사람을 상하여 엎드러지게 하였나니 그에게 죽은자가 허다하니라 27. 그 집은 음부의 길이라 사망의 방으로 내려가느니라
다음은 술로 말아먹는 자들의 모습이다. 잠언23: 20. 술을 즐겨하는 자와 고기를 탐하는 자로 더불어 사귀지 말라 21. 술 취하고 탐식하는 자는 가난하여질 것이요 잠자기를 즐겨하는자는 해어진 옷을 입을 것임이니라 22. 너 낳은 아비에게 청종하고 네 늙은 어미를 경히 여기지 말지니라 23. 진리를 사고서 팔지 말며 지혜와 훈계와 명철도 그리할지니라 24. 의인의 아비는 크게 즐거울 것이요 지혜로운 자식을 낳은 자는 그를 인하여 즐거울 것이니라 25. 네 부모를 즐겁게 하며 너 낳은 어미를 기쁘게 하라 26. 내 아들아 네 마음을 내게 주며 네 눈으로 내 길을 즐거워할지어다
술과 여자는 인간에게 사용하는 마귀의 흉기요 그 미인계는 흉계이다. 27. 대저 음녀는 깊은 구렁이요 이방 여인은 좁은 함정이라 28. 그는 강도 같이 매복하며 인간에 궤사한 자가 많아지게 하느니라
29. 재앙이 뉘게 있느뇨 근심이 뉘게 있느뇨 분쟁이 뉘게 있느뇨 원망이 뉘게 있느뇨 까닭없는 창상이 뉘게 있느뇨 붉은 눈이 뉘게 있느뇨 30. 술에 잠긴 자에게 있고 혼합한 술을 구하러 다니는 자에게 있느니라 31.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32. 이것이 마침내 뱀 같이 물 것이요 독사 같이 쏠 것이며 33. 또 네 눈에는 괴이한 것이 보일 것이요 네 마음은 망령된 것을 발할 것이며 34. 너는 바다 가운데 누운 자 같을 것이요 돛대 위에 누운 자 같을 것이며 35. 네가 스스로 말하기를 사람이 나를 때려도 나는 아프지 아니하고 나를 상하게 하여도 내게 감각이 없도다 내가 언제나 깰까 다시 술을 찾겠다 하리라
재산과 생명과 나라와 교회를 들어먹는 말아먹는 짓에 빠지는 자유대한민국의 국민들이라면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거부한 연고이다. 신명기 28장에 15절부터 68절까지 나라를 말아먹는 그 모든 내용이 나온다. 나라를 말아먹으면 그의 모든 소유를 다 상실한다. 그 때문에 나라를 지켜야 하는데 마귀와 그 세력이 주는 그 미인계와 술에 넘어간 자들이 너무나 많다. 그들이 나라를 지킬 수 없다. 자기들의 명예를 위해 그것들의 개가 되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침례로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이들만 이세상을 이긴다.
요한일서4:4.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그 속에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하시는 성령의 통치가 없는 자들은 다 미혹에 넘어간다. 그 고혹 유혹 공갈협박에 개가 된다.
5. 저희는 세상에 속한 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저희 말을 듣느니라 6.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오로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피로 주시는 성령 침례로 말미암는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는 자들이 이 세상의 그 모든 미혹 고혹 유혹 공갈협박을 영원히 넉넉히 완전히 이긴다. 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12.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13.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통치= 하나님의 본질통제를 넉넉히 완전하게 받자. 그 통제를 받으면 자유통일만세가 되고 그 뿐만이 아니라 우리 옛 땅도 다 되찾고 세계 최고의 나라가 되어 온 인류에 하나님의 구원의 빛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전하는 나라로 그 소임을 다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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