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도적 떼강도의 짓을 같이 하자고 국가운전대를 도적질 강도질 하는 빨갱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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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14. 너는 우리와 함께 제비를 뽑고 우리가 함께 전대 하나만 두자 할지라도]
함께로 번역된 ‘among’ 히브리어구음으로 tavek {taw-vek} 타벆 타우-벆이다. midst, middle이다. 우리말 도벽이란 구음은 있다. 盜癖(도벽) ‘명사’ 습관적으로 물건을 훔치는 버릇. 유의어: 도성, 손버릇, 적습인데, 본문의 함께는 類類相從(유유상종)을 의미할 때 근사구음에 근사의미라고는 할 수 있다. 마귀의 새끼들은 언제나 아비를 따라서 그 도벽을 본질로 삼는다. “요한복음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도적이란 번역이 최초로 창세기에 나온다. “창세기 30:33후일에 외삼촌께서 오셔서 내 품삯을 조사하실 때에 나의 의가 나의 표징이 되리이다 내게 혹시 염소 중 아롱지지 아니한 자나 점이 없는 자나 양 중 검지 아니한 자가 있거든 다 도적질한 것으로 인정하소서” ‘that shall be counted stolen’ 히브리 구음으로 ganab {gaw-nab}이다. 가납, 가우-납, 고-납이다. to steal, steal away, carry away이다. 이 가납 짓에 함께함이 곧 타벢이다. 이 타벢이 盜癖(도벽)의 어원일까? 도벽은 마귀의 습성이다. 마귀는 하나님의 것을 훔쳐서 악용하니 도적이다.
“요한복음10: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thief:도둑, 절도 헬라어 구음으로 kleptes {klep-tace} 크레프테스 크레프-타세이다. an embezzler, pilferer이다. steal : 훔치다, 도둑질하다, 몰래 가지다, 슬쩍 하다, 교묘히 손에 넣다. 헬라어 구음으로 klepto {klep-to} 크레프토 크레프-토이다. to steal이다. to destroy : 파괴하다, 멸하다, 죽이다, 망치다, 파기하다. 헬라어구음으로 apollumi {ap-ol-loo-mee}아포루미 아프-올-루-미이다.
아포루미는 ‘to destroy’이다. 멸망은 마귀의 본질이다. 마귀의 습성을 가진 자들은 도적질하고 죽이는 것이 곧 도적의 목표이다. 이들과 함께 하는 ‘among’은 멸망을 내는 마귀의 새끼들 집단 멸망의 자식들이다. 마귀가 그 도적 짓과 강도짓으로 인간 속으로 들어가 그 운전대를 잡으면 이는 곧 마귀가 인간이란 존재를 도적질 강도질하여 가로챈 것이다. “요한복음10:1.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인간의 운전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것, 그것을 훔침이다.
훔치고 강탈하면 도적이고 강도이다. ‘a thief and a robber’ 강도는 헬라어구음으로 lestes {lace-tace} 레스테스 라세-타세이다. a robber, plunderer, freeer, brigand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는 자들만 그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친다. “요한복음10:8.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 하였느니라” 원래 주인도 아니면서 속여서 취하는 것은 절도요 강탈하는 것은 강도이다. 인간 운전대는 자기 것도 타인 것도 마귀 것도 아니다. 인간을 지으신 태초의 말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다.
마귀는 미인계를 사용해서 인간의 운전대를 도적질 강도질 한다. “잠언23:27.대저 음녀는 깊은 구렁이요 이방 여인은 좁은 함정이라 28.그는 강도 같이 매복하며 인간에 궤사한 자가 많아지게 하느니라” ‘as for a prey’ 히브리구음으로 chetheph {kheh-thef} 헤트헤프흐 헤흐-트헤프 헤데프 prey, robber이다. 우리말에 헤데프는 없다. 강도라는 의미인데 强盜(강도)는 갑자기라는 의미다. 다짜고짜 불쑥 사정없이 라는 의미의 해대다는 있다. 매복하여 숨었다가 불쑥 튀어나와 다짜고짜 가진 것을 빼앗아 가는 것이니 인정사정 불 것이 없을 것이다.
“호세아 6:9강도떼가 사람을 기다림같이 제사장의 무리가 세겜 길에서 살인하니 저희가 사악을 행하였느니라” ‘of robbers wait’은 히브리구음으로 chakah {khaw-kaw}이다. to wait, wait for, await이다. 하카 하우-카우이다. 학 떼다 학 과 놀라다 헉이 있다. ‘부사’ 몹시 놀라거나 숨이 차서 숨을 순간적으로 멈추거나 들이마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마음에 끌리는 일이 있을 때 욕심이 나서 갑자기 덤비는 모양. 몹시 지쳐서 물러서거나 주저앉거나 자빠지는 모양. 하카가 헉의 어원일까? 학의 어원? ‘부사’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욥기12:6강도의 장막은 형통하고 하나님을 진노케 하는 자가 평안하니 하나님이 그 손에 후히 주심이니라” ‘of robbers’ 히브리구음으로 shadad {shaw-dad} 시아닫 시아우-닫인데 이런 구음은 우리말에 없다. to deal violently with, despoil, devastate, ruin, destroy, spoil이다. 우리말 구음에는 ‘사달 사고나 탈’이 있다. 우리는 세상에서 마귀에게 속하지 않기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아 그 주시는 힘으로 필사의 탈출을 해야 한다. 마귀에게 속하는 인간으로의 전락은 그 중에 하나가 도적질 당하는 것이고 또 하나가 강탈당함이다.
“히브리서2:14.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태초의 말씀이 그 지으신 인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것은 마귀를 없이 하시려고 하심이다. 마귀는 도적이고 강도이다. 속여서 훔쳐가고 겁박하여 강탈하고 죽여서 강탈하기 때문이다. **요한일서3:7.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마귀에게 속한 자들은 언제나 그 짓만 한다. 오직 예수님만 하나님 의와 진리의 행동이시다.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예수님이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오심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들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으로 마귀의 일을 멸한다. 마귀의 일은 인간 도적질이고 강도질이다. 인간 속에 있는 운전대를 도적질하고 강도질하여 가로챈다. 그 사람을 운전하여 흉기로 삼아 세상을 망하게 하는 멸망의 도구로 삼는다.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자. **9.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마귀는 사람을 겁박한다. 실로 무시무시하다. 심약한 자들은 간이 녹는다. 강한 자들도 그 겁박에 질려버린다. 그 때문에 그것들에게 그 운전대를 내준다. 그들의 공갈에 넘어가지 않으면 살인한다. “15.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죽기를 무서워하기에 그것들에게 운전대를 내준 자들이 너무나 많다. 그것들에게 내준 운전대를 다시 찾아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발밑에 두어야 한다. 그것이 곧 성령의 통치를 받아 그것들의 수중에서 필사의 탈출! 탈출하는 것이다. 스톡홀름 러브가 발생하는 것이니 문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각성을 받은 자들만 성령의 도움을 구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받아 성령으로 그 힘을 삼는 자들만 그 흉악의 결박을 깨부수고 탈출한다. “16.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17. 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 18. 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 한반도의 빨갱이 조직이 마귀의 조직이다.
그것들을 이기려면 그 속임수의 도적질의 그 모든 내용을 다 알아야 한다. 강탈의 그 모든 내용을 다 알아야 한다. 사취 갈취 약취 강취 착취 편취 강탈 수탈 억탈 약탈 겁탈 늑탈이다. 교만 사기 강포 살인의 수법의 조합의 총 網羅(망라)한 짓을 하여 사람을 속여 강탈하고 그 운전대를 잡는다. 거기에 미인계도 향응도 또 온갖 보화도 다 쏟아 부어 자기들의 사람을 만든다. 그것이 그들의 공작이다. 그 工作(공작)에서 벗어나는 자들은 테러하고 마침내 죽이는 짓을 한다. 이런 조직의 ‘among’ 히브리어 구음으로 tavek {taw-vek}을 배척해야 한다.
도대체 무슨 수로 이들을 이길 수 있단 말인가?
마태복음12: 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이들을 이긴다. “요한일서4:4.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5. 저희는 세상에 속한 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저희 말을 듣느니라 6.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요한일서 5:4.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5.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6.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7.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성령으로 생명을 기꺼이 버리는 것과 세상의 그 모든 가치를 포기하는 자들이 되도록 각성 각인된 강력한 자들만 이긴다.
요한계시록12: 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 났고 11.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마귀의 새끼들의 도적질 강도질을 이기는 자들만 참된 자유를 누리는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권능으로 무장하여 이 도적 강도에서 벗어나야 한다. “호세아6:1.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2.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 삼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 우리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도적질 당하고 강도질 당하는 것을 피치 못한다.
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하나님의 교회가 먼저 진정으로 회개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에게 우리의 운전대를 바쳐야 한다. 운전대를 성령이 잡아야 진정으로 하나님의 기준의 인애가 가득한 나라가 된다. “4.에브라임아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유다야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너희의 인애가 아침 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 같도다 5.그러므로 내가 선지자들로 저희를 치고 내 입의 말로 저희를 죽였노니 내 심판은 발하는 빛과 같으니라” 하나님의 종들이 이를 강조하고 우리도 날마다 강조하는데 사람들은 이를 거부한다. 마귀의 도적질 강도질을 이기기 못한다.
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교회 안에 그 마귀새끼들이 들어와서 빨갱이판과 동성애 판을 벌이고 있고 교회는 그것을 물리칠 힘을 잃어가고 있다. “7.저희는 아담처럼 언약을 어기고 거기서 내게 패역을 행하였느니라 8.길르앗은 행악자의 고을이라 피 발자취가 편만하도다 9.강도떼가 사람을 기다림같이 제사장의 무리가 세겜 길에서 살인하니 저희가 사악을 행하였느니라” 이는 목회자들이 먼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 받기를 거부하기 때문이다. 도리어 그 운전대를 하나님께로부터 도적질하고 강도질하여 교권을 가지고 세상을 요리조리하겠다고 나서는 짓을 하고 있는 중이다.
하나님의 본질은 이를 거부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로 중보기도를 하시기에 기다리고 계신 것이다. 하지만 때가 되면 반드시 심판을 받게 된다. “10. 내가 이스라엘 집에서 가증한 일을 보았나니 거기서 에브라임은 행음하였고 이스라엘은 더럽혔느니라 11. 유다여 내가 내 백성의 사로잡힘을 돌이킬 때에 네게도 추수할 일을 정하였느니라” 모름지기 도적과 강도는 망하게 되어 있다. 하나님의 심판은 분명하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심이니 인간의 주인이시다. 주인이 당연히 그 운전대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잡겠다고 하심이다.
이를 거부하니 도적이요 강도가 아니고 무엇인가? 교권을 이용하여 타인의 교인의 운전대를 잡으니 이 또한 강도요 도적인 것이다. “스가랴 5:1.내가 다시 눈을 든즉 날아가는 두루마리가 보이더라 2.그가 내게 묻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하기로 내가 대답하되 날아가는 두루마리를 보나이다 그 장이 이십 규빗이요 광이 십 규빗이니이다 3.그가 내게 이르되 이는 온 지면에 두루 행하는 저주라 무릇 도적질하는 자는 그 이편 글대로 끊쳐지고 무릇 맹세하는 자는 그 저편 글대로 끊쳐지리라” 인간의 운전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다. 그가 참 주인이시다.
“4. 만군의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이것을 발하였나니 도적의 집에도 들어가며 내 이름을 가리켜 망령되이 맹세하는 자의 집에도 들어가서 그 집에 머무르며 그 집을 그 나무와 그 돌을 아울러 사르리라 하셨느니라” 누구든지 자신과 타인의 운전대를 잡는 자들은 다 강도요 도적이요 이리이다. 선한목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분뿐이시다. 그분의 운전 곧 성령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운전과 그 운전의 환경 곧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하심을 받아야 비로소 마귀의 짓 그 일을 멸하시는 은총을 입고 영원히 그것들에게서 벗어난다. 성령으로 그 탈출에 성공하자!
요한복음10: 7.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8.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12.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13. 달아나는 것은 저가 삯군인 까닭에 양을 돌아보지 아니함이나 14.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16.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우리 속의 운전대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만 바쳐야 강도질 도적질을 당하지 않는다. 그들만 정상적으로 자기 영혼을 건지는 것이다. 남북빨갱이가 이렇게 판을 치는 것은 다 그들이 마귀의 일로 짓으로 도적질 강도질에 능하기 때문이다. 이것을 이기는 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힘이니 그 힘으로 무장하여 승리하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 힘으로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내고 자유통일을 이뤄내고 연착륙케 하여 지구에 걸쳐 있는 마귀 세상을 이기는 자유통일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자유대한민국의 참된 생명의 힘은 오직 성령의 통치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본질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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