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빨갱이의 의도대로 되지 말게 하소서. 저들의 형통 득의만만이 곧 그들의 파멸이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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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15. 내 아들아 그들과 함께 길에 다니지 말라 네 발을 금하여 그 길을 밟지 말라]
네(너의)발에서 발로 번역된 thy foot 히브리구음으로 regel {reh-gel} 레겔 레흐-겔이다. foot, leg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발이라 자리를 잡았다. 원래는 레겔이다. 다리나 발은 몸의 이동수단이다. 운전대와 直結(직결)된 것이 바퀴이다. 바퀴의 기능을 하는 것이 발이고 다리인데, 운전하는 자의 지혜와 본질과 선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하나는 마귀의 길이고 하나는 인간의 길이고 하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만유의 창조주 태초의 말씀의 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스스로를 일컬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라 하셨다. 그 길은 유일무이하다.
“이사야55:6.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7.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8.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9.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가까이 계실 때 ye upon him while he is near’ 히브리구음으로 qarowb {kaw-robe} or qarob {kaw-robe} 콰로우브 카우-로베= near
of place, of time, of personal relationship, kinship이다. 이는 성령이 밖에서 인간에게 각성을 주신다. 그 각성으로 홀로 스스로 계시고 태초의 말씀으로 나오셔서 만유를 창조하신 분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명명백백하게 깨우치심이다. 카로우브 때에 돌아오라 하신다. 용서=pardon은 =calach {saw-lakh} 살라흐다.= to forgive, pardon이다. 길은 neither are your ways =derek{deh-rek}/my ways= derek {deh-rek} 데레크 이다. 하나님의 본질은 사랑이시니 그 사랑에 괴롬을 일으키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부르짖음은 그 속의 사랑을 괴롭게 한다.
하나님의 사랑이 하나님을 스스로를 괴롭게 할 때 하나님은 그를 용서 곧 살려주신다. 그를 구원하여 데리고 가시려고 성령으로 오심이다 생각부터 고치자. 생각은 and my thoughts=machashabah {makh-ash-aw-baw} or machashebeth {makh-ash-eh-beth} 마하시아바흐 마흐-아시-아우-바우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뭐하시나봐’ 구음이 비슷하다. 하나님의 생각은 인간 것과 마귀 것과 다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생각으로 이끌리면 그는 곧 하나님의 성령에 이끌리는 것인데 결국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배운다.
성령에게 배우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의 침례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한다. 하나님의 지극히 높으신 생각에 참여한다. 공유한다. 인간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의 차이는 분명하다. 하나님의 생각은 비교할 수 없이 높다. 높다는 are higher는 gabahh {gaw-bah} to be high, be exalted 이다. 가바ㅎㅎ 가우-바ㅎ 인데 모음을 부여하면 가바흐흐이다. 가우바흐이다. 구음 거봐요 비슷하다. 또는 가 봐요 와 비슷하다. 가 봐야 그런 구음의 의미와도 비슷하다. 이는 비교할 수 없는 높이를 전제한 의미, 곧 영원히 좁힐 수 없는 간격이다.
“요한복음14:4.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 5.도마가 가로되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삽나이까” 인간은 하나님 길을 도통 모른다. “고린도전서2: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11.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계시주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아버지 하나님께만 있으시고 이를 성령으로 집행하신다. **마태복음 11:25.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26.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27.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성령이 아니면 천하에 누구라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한다.
“요한복음6:6.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헬라어로 길은 the way=hodos {hod-os} 호도스 혿-오스이다. properly, a way이다.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운전하심을 따라 가라고 인간에게 발을 만들어 주신 것이다. 하지만 그 발을 자기 것으로 도적질하니 마귀 짓이다. ##요한복음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 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마귀가 인간을 운전하면 세상을 망하게 하는 것이다. 인류는 그 손길에서 멸망을 당하게 된다. 북괴는 남북빨갱이는 마귀 손아귀 중에 하나이다.
그 때문에 그것들이 핵무장을 하거나 경제가 번성하면 안 된다. 그것들은 마귀의 세력이다. 인류가 살려면 이들을 성령의 힘으로 제압해야 한다. 성령은 하나님의 의도대로 그것들을 제압하신다. 우리나라는 남북빨갱이가 아니라 오직 성령이 운전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오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성령이 아니면 결코 마귀의 세력을 이길 수 없는데 인간의 수의 합심만을 주창한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성령의 힘으로 뭉친 조직만 하나님의 길로 가서 마귀의 그 모든 술책을 능히 제어 제압 결박하여 이긴다.
마귀를 이기려면 그 운전대를 마귀에게 빼앗기지 않으려면 하나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 임하여 그 자리에 좌정하셔야 한다. 그 자리를 인간이 앉거나 타인의 생각이나 지시를 앉히면 자기 인생을 망치게 된다. 마귀에게 그 자리를 내주는 자도 있다. 그리 타락한 인간은 결국 각기 길로 가는데 모름지기 길은 운전자의 생각이요 본질이요 그 기준이다. 물론 물리학적인 길로 시공을 이동해야 한다. 그 물리적인 시공 안에서 걷거나 뛰어다니는 것 각기 운송 편으로인데 그 길은 그의 생각이고 그의 본질이고 그의 기준이다. 성령으로 그 발을 삼가 해야 한다.
하지만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이 주신 길은 단 하나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길이시다. 그의 길로 다님은 곧 성령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과 그 지혜의 생각 기준으로 행함이다.
인간은 아무리 예수님이 옆에 계셔도 성령으로 깨닫지 못하면 그분을 알아보지 못한다. 진리의 지식을 알지 못한다. 오직 성령으로만 예수를 그 모든 진리를 깨닫는다. “7.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8.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하나님 아버지의 통제만 오로지 절대적으로 받으신 예수님이시다.
예수님의 운전대를 하나님 아버지가 잡으시고 그의 생각 그의 본질 그의 기준이 되심이시다. 그분의 언어와 행동이 되심이시다. “요한복음14:10.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인간이 자신의 운전대를 잡는 것이 곧 예수 믿는 길이라고 여기는데, 아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그 운전대 주인이시다.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참된 믿음은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운전대를 잡아 그의 생각 그의 본질 그의 기준이 되신 것처럼 그도 역시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그의 운전대를 바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의 생각 본질 기준이 되심이다. 이를 성령통치라고 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라고 한다. 그 통제를 실질적으로 받는 것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섬김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영광에 도달하는 오직 참 길로만 행함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통치가 곧 그의 길인 것이다. 그 길로만 가는 것이 믿음이다.
예수님은 현재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계시고 인간 속으로 성령으로 임하셔서 그를 항상 통치하심이다.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예수님은 그의 통치를 항상 받는 자들의 기도를 들으신다. 그들의 기도는 하나님의 사랑의 소원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욕심이나 마귀의 욕심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인간인데 성령 통치를 받으면 그 짓을 못한다. 오직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에서 나오는 소원의 기도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그의 이름으로 구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도만 응답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나를 통해서 하는 기도는 다 응답된다. 우리의 발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발과 함께 해야 하는데 그의 발은 완전하신 하나님의 통제를 받으심이니 바울은 이를 십자가에 못 박음으로 담아낸다. 우리 발도 우리 손도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을 박는 은총을 성령의 통치로 받아내야 한다.
갈라디아서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15.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우리 속으로 임하셔서 운전대를 잡으시고 직접 운전하시는 분은 곧 생명의 계명이신 성령이시다. 그의 통치를 받는 것이 곧 법이고 그 운전자도 성령이시다. 그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과 지혜 선을 누린다.
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9.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2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을 드러내시는 하나님의 방법에 우리 인간은 그대로 순종해야 한다. 십자가에 못 박는 그 순종을 거부하면 인간은 망하게 된다.
“22. 가룟인 아닌 유다가 가로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게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2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24.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으로 통치 받음이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음이니, 성령의 완전한 통치는 하나님의 본질과 그 지혜와 선의 통제이시다.
국가의 운전대를 남북빨갱이 마귀의 세력이 잡았다. 그들이 주장하는 것인데, 그들은 다만 피조물이다. 하나님의 무한대한 힘이 그들의 길을 가로막으면 그들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 ***잠언16: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성령이 막으시고 주장하시니 그들의 뜻대로 절대로 되지 않는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구해야 한다. 마귀의 걸음을 억제케 하여 달라고 기도하면 하나님의 힘이 그들의 길을 가로막으신다. 누가 감히 그의 막으심을 뚫고 나갈 수 있겠는가? 영원히 불가능하니 이는 주 예수의 권능이시다.
잠언 20:24 사람의 걸음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니 사람이 어찌 자기의 길을 알 수 있으랴 잠언 16:1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서 나느니라 하나님이 우리 대한민국의 발길을 인도하셔서 성령의 통치만 받게 하시는 각성으로 이끌어주시기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 마귀의 세력 남북빨갱이의 형통은 결코 용납할 수 없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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