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피바다로 트럼프를 곤경에 처하게 하려는 짓이 꼭 세*호를 보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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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15. 내 아들아 그들과 함께 길에 다니지 말라 네 발을 금하여 그 길을 밟지 말라]
그 길을 ‘from their path’는 히브리구음으로 nathiyb {naw-theeb} or (fem.) nethiybah {neth-ee-baw} or nethibah (Jer 6:16) {neth-ee-baw} ‘th’ 이 발음을 ㅌㅎ가 아닌 ㄷ로 發音(발음)한다면, 나디이브 나오-디이브 네이디이바흐 네드-이-바우 네이디이바흐 네드 이-바우이다. 의미는 trodden with the feet, path, pathway, traveller이다. 우리말 구음의 나대다와 비슷하다. ‘동사’ 깝신거리고 나다니다. ‘같은 말’ 나부대다(얌전히 있지 못하고 철없이 촐랑거리다) 이다. 의미도 비슷하다. trodden with the feet, path, pathway, traveller이기에.
나다니지 마라의 나다니다. 나다니다 ‘동사’ 밖으로 나가 여기저기 다니다. 유의어: 나대다, 나돌다. 참 길이 아니면 가지 말아야 한다. 노아의 5대손 에벨의 후예들 중 우리 조상들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험산준령으로만 이동하여 한반도로 오신 것이다. 그 때문에 함부로 나다니다가 사고를 당하기 일쑤가 되기에, 성령의 도움을 받아서 행동하라고 하심이다. ‘th’를 우리식으로 발음한다면 나트히이브 나우-트히이이브 네트히이바흐 네트흐-이이-바우 네트히바흐 네트흐-이이-바우이다. 나타나다 ‘동사’ 보이지 아니하던 어떤 대상의 모습이 드러나다.
어떤 일의 결과나 징후가 겉으로 드러나다. 생각이나 느낌 따위가 글, 그림, 음악 따위로 드러나다. 내면적인 심리 현상이 얼굴, 몸, 행동 따위로 드러나다. 이 나타나다 도 본문의 의미와 비슷하다. 속의 것이 밖으로 드러난 결정이 그 첩경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나대다. 나다니다. 나타나다. 등의 의미들은 결국 그 속의 본질을 드러내는 것이다. “잠언14:14 마음이 패려한 자는 자기 행위로 보응이 만족하겠고 선한 사람도 자기의 행위로 그러하리라” 본질에서 마음이 나오는 것이니 본질이 패려한 것이니 마음도 패려한 것이다. 패려= cuwg {soog} 이다.
cuwg {soog}= to move, go, turn back, move away, backslide이다. backslide ‘동사’ 타락하다 뒷걸음치다 종지를 어기다 종지(宗旨) ‘명사’ 종문(宗門)의 교의(敎義)의 취지. 주장이 되는 요지나 근본이 되는 중요한 뜻. 우리말에 쑹쑹이가 있다. ‘명사’ 성질이 陰險(음험)한 사람. 이다. 이렇듯이 에벨 가문의 혈통언어가 그대로 우리 언어에 남아 있는 것이다. 우리 인간의 성질은 이미 타락했다. 그 때문에 그 본질에서 그 성질이 나오고 그 성질에서 그 마음이 나타나는 것이고 그 나타남은 발을 움직여 그 길로 가게 하는 것이다. 그렇게 쑹쑹이다.
The backslider= cuwg {soog} 그 타락한 성질을 인간이 고칠 수 없다는 것이 성경의 선언이다. 하나님은 그 타락한 성질을 고쳐 쓰시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게 하여 아예 십자가에 못 박음 곧 하나님의 성령으로 억제하시고 오히려 하나님의 본질로만 통제를 받게 하셔서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게 하고 그 본질의 마음 생각을 따라 말하고 행동하게 하신다. “마태복음 12:35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선한 사람이란 기준은 각기 다르다.
우리가 강조하는 기준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서 나타난 기준이다. 하나님 한분 외엔 선한이가 없다. 그분이 인간으로 오셨다가 십자가에 죽고 부활 승천하여 하나님 자리로 돌아가셨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지금 그분은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그의 피로 속죄를 내려 주시며 그 속죄를 받는 자들 속으로 성령 통치로 임하신다. 누구든지 그의 성령 통치를 받는 자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고 그 본질의 성질 마음 생각 선으로만 행동하게 된다. 그들이 곧 하나님의 기준의 선한 사람들이다. 그들의 선은 하나님의 본질이 근원이다.
하나님의 선이다. 인간 선이 아니다. 어느 특정 종파의 선이 아니다. 하나님의 선이다. 그 선에 더 많이 참여하는 자들은 그 속에 하나님의 선을 더 많이 쌓는 것이다. “누가복음6:43. 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44.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45. 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그 본질에서 그것이 나오는 것이니 우리 속에 하나님의 선을 쌓자.
그 선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로 말미암는다. 그의 통치를 더욱 많이 받아가는 것을 선을 쌓는다고 한다. 악은 그 반대다. 인간의 선으로 행하는 것은 결국 마귀의 속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누구든지 마귀의 생각으로 행하면 마침내 마귀가 그 속으로 들어간다. 악을 쌓는다는 것은 그 속에 마귀가 들어가서 一體(일체)가 됨을 의미한다. “예레미야 2:13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인간 선을 이루는 것은 곧 악이다.
하나님은 인간 선을 이루라고 인간을 만드심이 아니다. “예레미야2:19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패역이 너를 책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19. Thine own wickedness shall correct thee, and thy backslidings shall reprove thee: know therefore and see that it is an evil thing and bitter, that thou hast forsaken the LORD thy God, and that my fear is not in thee, saith the Lord GOD of hosts.”
thine own wickedness=ra` {rah}= ‘adj’ bad, evil이다. 라이다. 라가 악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말미암는 성령의 통치를 받기를 거부하는 것이 악의 근원이고 그것은 곧 인간중심의 인본주의이다. 인본주의는 인간의 합 인간 기술의 합 인간 자본의 합 인간 지혜의 합 인간 능력의 합으로 하나님을 대신하려는 것이고 마침내 하나님에게서 분리되어 인간이 신적인 영역도달에 그 최종 목표가 있게 된다. 그것이 곧 악이다. 악으로 가려면 반드시 ‘thee, and thy backslidings’ 뒤로 물러가는 짓이 전제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退步(퇴보)다.
그것이 패역이고 悖戾(패려)함이다. 패역(悖逆) ‘명사’ 사람으로서 마땅히 하여야 할 도리에 어긋나고 순리를 거슬러 불순함. 이다. ‘that it is an evil’= ra` {rah}이다. 그 고통은 裸(라)이다. 한문 라에는 벌거벗다가 여러 번 나온다. 알몸 ?(라) 벌거숭이 ?(라) 벌거벗을 ?(라) 발가벗을 ?(라) 벌거벗을 裸(라). 인간의 고통의 시작은 선악과를 따먹음에서 나온 것으로 주지의 진실이다. 인간은 선악과를 먹어서 벌거벗음을 알게 된다. 이젠 그것이 수치이다. 수치를 가리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음이다. 그 옷이다.
‘thing and bitter’= mar {mar} or (fem.) marah {maw-raw} 마르 마르 마라 마우-라우=‘ adj’ bitter, bitterness이다. 목이 마르다. 마르니 고통이다. 몸이 마르다. 그것은 고통이다. 살이 마르다. 고통을 받는 중이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유일무이한 생수이다. 생수가 고갈이 되면 그 때부터 고통은 시작이 되는 것이다. “예레미야 17:13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 생수의 근원을 버리면 그 땅은 마르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22:17.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하나님을 버린 자들이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 속죄와 그의 성령의 통치를 버린 자들이다. 사람은 각자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는데, 하나님은 태초의 말씀으로 나오셔서 만물을 창조하시고 그것들을 홀로 주관 경영 운전하신다.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누구든지 그분을 버리면 하나님을 버린 것이다. 사람들은 이를 인정치 않으려고 하지만 진리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만 만유의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이시니 불변의 진리의 말씀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받아 성령으로 그분의 통치를 받는 것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라 한다. ‘and that my fear’ 하나님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섬기는 것을 敬畏(경외)라고 한다. pachdah {pakh-daw} 파흐다흐 dread, fear, awe, religious awe 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으면 그는 곧 하나님을 알게 된다. 하나님을 알면 알수록 경외심을 갖게 되는데, 하나님만 경외한다.
“마태복음 10:24. 제자가 그 선생보다, 또는 종이 그 상전보다 높지 못하나니 25. 제자가 그 선생 같고 종이 그 상전 같으면 족하도다 집 주인을 바알세불이라 하였거든 하물며 그 집 사람들이랴 26. 그런즉 저희를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27.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으로 듣는 것을 집 위에서 전파하라” 피조물을 하나님보다 더 두려워하면 문제가 있다. 그 문제를 넘게 만듦이 성령으로 우리를 다루셔서 하나님을 경외케 하심이다.
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29.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30.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 31.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32.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33.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 하나님의 다루심을 받으면 그는 곧 하나님만 경외하게 된다. 그의 말씀과 그 안에 모든 질서를 두려워한다.
벌거숭이로 만들어 놓으셨는데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 안에서 성령으로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그 수치를 가리라고 하심인데 인간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의 통치를 저버리고 무화과 잎사귀로 그 수치를 가린다. 배반이다.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의 통치를 버리는 것이 곧 고통인데 마귀에게 묶여 그것의 흉기가 됨이다. 자유대한민국은 오직 성령의 통치를 받는 나라로 돌아와야 한다. 회개해야 통일자유대한민국 만세이다. 미국에게 가한 총격으로 많은 사상자가 나온다. 그 배후에는 분명히 마귀가 있다.
그 마귀로 권력을 잡은 세계 속에 마귀의 세력이다. 그 세력 중에 하나가 북괴 곧 남북빨갱이다. 그들이 그 세력의 인력을 차출하여 그 일을 한 것으로 보인다. 북괴를 응징해야 한다는 여론이 비등해지자 트럼프를 곤경에 처하게 하려는 짓인데, 거기서 세*호 냄새가 나는 것 같다. 피바다 권력을 유지하는 자들은 언제나 그 짓을 하는 것이다. 거기에는 많은 세력이 가담을 한 것으로 보여 지는데, 세상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유에서 벗어나게 하려는 자들의 국제적인 음모가 진행되고 있는 현실이다. 하나님이시여 우리 트럼프에게 미국에게 악을 이기는 힘을 주소서! 반드시 북괴를 궤멸하여 그들의 예봉을 선봉을 격파하게 하소서.
요한계시록13: 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3.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4.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6.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9.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찌어다 10. 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힐 것이요 칼에 죽이는 자는 자기도 마땅히 칼에 죽으리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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