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제자님!
이민복님이 무슨 5.18을 북한식처럼 대변합디요?
솔직히 말하자면
북한군이 광주에 침투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북한을 칭송하는것 아니요?
이민복님은 진실을 기초로 북한군의 광주 개입을 무시한겁니다.
그리고 상식이 있는 절대다수의 국민들은 당시 현장을 취재했던 보수 논객인 조갑제씨처럼 북한군의 개입을 부정합니다.
윗분은 현장에 있었소?
휴가를 내고 갔든 아니든 기자의 육감적 기질로 취재를 안 했겠소?
그럼 그때 부산에 있던 조갑제씨가 광주에 그냥 놀러갔겠소?
그리고 광주사건은 백주대낮에 발생했고 수많은 목격자가 있습니다.
그 목격자들은 광주시민들, 군인들 및 국내외 기자들.
그들 모두 북한군을 봤다는 사람은 없습니다.
근데 왜 그리 북한군의 침투를 주장하요?
북한군 그것들 별것 아니므로 너무 칭송하지 마시오들.
민복이는 정말 더러운 놈 맞다. 삐라를 보내는것 밥벌이 식으로 하엿으니 누구에게 절대로 알려주지도 않고 그 돈으로 땅을 사고 재산을 모은것 아닌가요???
풍선도 제대로 보냇다면 좋겟지만 정말 말도 안되는 거짓으로 오직 자기의 이름을 내고 후원받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한 민복이는 정말 죽일놈 아닌가요?
북한을 팔아서 지금껏 살아온 자라면 그 어떤 사기꾼들 보다 더 범죄의 질이 나쁜 놈이죠.
저게 정상 아니냐?
3번님 같은 행동
이번 재전사고에서 또다시 문제가 되였다시피 공동체 의식
누구처럼 혼자만 혹은 자기네들만 살려고 안알리고 몰래 주사맞는 행동
즉 3층 남자목욕탕 이발사 아저시는 그 위험한 사항에서도
사람들을 전부 대비 시켯다 3번님 처럼
적극적으로 알려서 위험하다 지금 손님들 에게
근데 여탕 때미는 아줌마는 혼자 도망갔다
그래서 전혀 모르고있던 여탕 손님들은 상항을 알았을땐 눈치챘을땐
이미 늣었다 그래서 결국 다죽었다
한쪽은 저렇게 적극적으로 막고 막아볼려고 애쓰고 다시말해 알리고
너는 막고 가능한 별거 아니다 아무일 없다
솔직히 누가 더 이상한거냐
적극적으로 알리고 다닌 3층 남탕 이발사 아저씨냐
아니면 너처럼 별거아니다 신경쓰지마라 그러면서 은근슬쩍 지들만 도망가는
너 같은 사람이냐
물론 니 입장에서는 당연히 그렇게 하겠지 해야겠지 당연히
너도 2층 여탕 때미는 아줌마랑
입장이 관점이 즉 다시말해 생각하는 사고방식이 가치관이 똑 같으니까
한마디로 떠나면 그만 이니까
아니냐?
이룡화
이민복님 당신 정체 뭐나요?
어찌보면 북에 있을때 진달래 꽃이 필때까지 기다리는 간첩같네요.
요즘 어떻게 종북세력 판을 치니 거기에
맞장구 쳐 주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
이 질문해놓으시고 답드리니 넘 억울해서 올리신 것 같은데...
답다시 드리지요.
나의 정체는 진실추구입니다.
우익, 통일일 수록 진실에 충실해야 승리.
-
탈북인같으신데
우리는 거짓공화국에서 태어나 이곳에 정착하려면
정직을 추구해가는 것이 곧 정착.
-
이애란 박사가 한말 -
탈북자는 깁부자를 젤 싫어하면서 행동은 김부자처럼 논다.
이런 말을 들어선 안됨
민복이 날려보내는 삐라내용을 보면 오히려 역반응을 줄수있는 내용들이 너무 많어.
북한 사람들은 종교를 믿지안고 종교에대한 불신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조심스럽게 접근을 해야한다.
근데 민복의 삐라내용을 보면 북한사람들이 받아보고 현실적으로 와닺지 않을 용어들로 가듯 채워져 있다. 혹시 그런 내용을 무 종교인 북한 사람들이 볼때 얼마나 허무맹락한 생각을 하겠는가? 오히려 여기서는 삐라라고 보내지만 북한주민이 읽어볼때 역효과를 만들어내지 않을련지? 삐라내용은 상학이 내용이 좋은데 상학이는 너무 홍보에만 치우치고...
민복이 진심을 오해받지 않으려면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고 효과적으로 삐라내용을 수정하는것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 답이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12-24 08:50:20
이민복님이 무슨 5.18을 북한식처럼 대변합디요?
솔직히 말하자면
북한군이 광주에 침투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북한을 칭송하는것 아니요?
이민복님은 진실을 기초로 북한군의 광주 개입을 무시한겁니다.
그리고 상식이 있는 절대다수의 국민들은 당시 현장을 취재했던 보수 논객인 조갑제씨처럼 북한군의 개입을 부정합니다.
부산 지역지 말단 기자로, 회사에 휴가를 내고 광주로 들어 갔다고 본인이 밝혔는데..
지방주재 기자가 있던 시절였는데, 광주 주재 중앙 일간지 기자들의 취재기는 묻히고,
취재기자가 아닌 민간인 신분으로 뒤늦게 광주에 들어간 조갑제 주장만 들리고...
세살 참 얄궂죠?
휴가를 내고 갔든 아니든 기자의 육감적 기질로 취재를 안 했겠소?
그럼 그때 부산에 있던 조갑제씨가 광주에 그냥 놀러갔겠소?
그리고 광주사건은 백주대낮에 발생했고 수많은 목격자가 있습니다.
그 목격자들은 광주시민들, 군인들 및 국내외 기자들.
그들 모두 북한군을 봤다는 사람은 없습니다.
근데 왜 그리 북한군의 침투를 주장하요?
북한군 그것들 별것 아니므로 너무 칭송하지 마시오들.
광주 진출입 통로를 계엄사 병력이 완전히 통제해서
민간인은 광주에서 밖으로 나갈수는 있어도 밖에서 광주로 들어갈 수 없었는데,
부산에서 회사에 휴가내고 광주로 갔다는 말은 조갑제 본인의 얘기입니다.
목격자는 엄청나게 많았죠. 그래서 아직까지 상반된 주장들이 존재하는 겁니다.
5.18은 북한 입장에서 성공한 작전이라서 북한 문서고를 열기전에는
물증확보가 되겠냐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조갑제닷컴싸이트는 아실터고.
자신의 명예도 있을텐데 거짓말을 하겠소?
북한에는 광주와 관련한 어떠한 문서나 자료도 없을겁니다 왜냐하면 오지 않았으므로.
- ㅎㅎ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12-24 08:49:58
- 전국계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12-23 23:26:50
자네들 용량이 크게 모자란다"고?정량이 못되면 잡소리가 심하게 나는 법이지.ㅋㅋㅋㅋㅋ
이제 천원인가? 만원인가? 그 허풍쟁이 말 믿지 말라고 .. 다시는 스피커 켜지 마!! 원 시끄러워서 사람이 살겠나.ㅋㅋㅋㅋ
광수 놀음과 방향도 다르고 목적지도 다른 글이다.
김평강 씨가 "풍계리"에서 새로운 사실도 공개했고.
지 씨 주장을 참고만 할 뿐, 인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풍선도 제대로 보냇다면 좋겟지만 정말 말도 안되는 거짓으로 오직 자기의 이름을 내고 후원받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한 민복이는 정말 죽일놈 아닌가요?
북한을 팔아서 지금껏 살아온 자라면 그 어떤 사기꾼들 보다 더 범죄의 질이 나쁜 놈이죠.
5.18이야기가 나오니까 적극적으로 개진하네요.
어제는 청진 낙타산의 인민군묘역까지 소개하고..,,
행위 자체가 없었는데 결과가 있다고 주장하네요.
좀 특이하네요.
3번님 같은 행동
이번 재전사고에서 또다시 문제가 되였다시피 공동체 의식
누구처럼 혼자만 혹은 자기네들만 살려고 안알리고 몰래 주사맞는 행동
즉 3층 남자목욕탕 이발사 아저시는 그 위험한 사항에서도
사람들을 전부 대비 시켯다 3번님 처럼
적극적으로 알려서 위험하다 지금 손님들 에게
근데 여탕 때미는 아줌마는 혼자 도망갔다
그래서 전혀 모르고있던 여탕 손님들은 상항을 알았을땐 눈치챘을땐
이미 늣었다 그래서 결국 다죽었다
한쪽은 저렇게 적극적으로 막고 막아볼려고 애쓰고 다시말해 알리고
너는 막고 가능한 별거 아니다 아무일 없다
솔직히 누가 더 이상한거냐
적극적으로 알리고 다닌 3층 남탕 이발사 아저씨냐
아니면 너처럼 별거아니다 신경쓰지마라 그러면서 은근슬쩍 지들만 도망가는
너 같은 사람이냐
물론 니 입장에서는 당연히 그렇게 하겠지 해야겠지 당연히
너도 2층 여탕 때미는 아줌마랑
입장이 관점이 즉 다시말해 생각하는 사고방식이 가치관이 똑 같으니까
한마디로 떠나면 그만 이니까
아니냐?
쓰잘데기 없는 스토킹 하지 말고 본인 견해나 제대로 쓰시죠.
부친이 장성택 친구였다는 김평강 씨가 재북시 경험한 5.18 증언들을 소개했는데,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제기했던 합리적 의문과 맞아 떨어집디다.
후다 까기전에 사실로 확정할 수 없는 상황을 인정하지만 엔간히들 하시오.
조만간 본인들의 말 빚에 대한 청구서 받고서 뒷감당을 어찌 하려고...
이민복님 당신 정체 뭐나요?
어찌보면 북에 있을때 진달래 꽃이 필때까지 기다리는 간첩같네요.
요즘 어떻게 종북세력 판을 치니 거기에
맞장구 쳐 주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
이 질문해놓으시고 답드리니 넘 억울해서 올리신 것 같은데...
답다시 드리지요.
나의 정체는 진실추구입니다.
우익, 통일일 수록 진실에 충실해야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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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인같으신데
우리는 거짓공화국에서 태어나 이곳에 정착하려면
정직을 추구해가는 것이 곧 정착.
-
이애란 박사가 한말 -
탈북자는 깁부자를 젤 싫어하면서 행동은 김부자처럼 논다.
이런 말을 들어선 안됨
북한 사람들은 종교를 믿지안고 종교에대한 불신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조심스럽게 접근을 해야한다.
근데 민복의 삐라내용을 보면 북한사람들이 받아보고 현실적으로 와닺지 않을 용어들로 가듯 채워져 있다. 혹시 그런 내용을 무 종교인 북한 사람들이 볼때 얼마나 허무맹락한 생각을 하겠는가? 오히려 여기서는 삐라라고 보내지만 북한주민이 읽어볼때 역효과를 만들어내지 않을련지? 삐라내용은 상학이 내용이 좋은데 상학이는 너무 홍보에만 치우치고...
민복이 진심을 오해받지 않으려면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고 효과적으로 삐라내용을 수정하는것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