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대답이 없을가? 이 머저라. 이 시궁창아. 이 아메바야. 이 시체야. 이 송장아.

제발 한마디라도 좋으니 대답 좀 하거라.

5번 너 그새를 못 참아서 보채고 있었냐? 뭐 교통비를 보내라고라...
하여튼 개정은 집단은 구걸 근성이 종특이구나.
븅신 새캬, 그렇게 오두방정 떨지 않아도 알아서 잡으러 간다.

존재한다는것을 남조선에 와서 여기 사이트에서 알게 되였단다.

인천지방검찰청 공안부 윤상호와 박주현은 나에 대한 항소심재판에서 항소이유서에 이렇게 썼더구나.

.................

.........."화성 해병대 사령부"............등 국가 중요시설 및 군사시설에 대한 위치를 검색하는 등....................

나는 해병대사령부가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으며 또 관심도 없었다. 그런데 박주현의 항소이유서에서 비로서 해병대사령부가 화성에 있다는것을 알게 되였다.

결국은 해병대사령부의 위치를 남조선의 공안부 검사가 만천하에 공개한것이니 박주현, 이자는 군사비밀루설죄로 체포, 혹은 처벌을 받아 마땅한것이다.

알피1아~

통전부라는게 이 지구상에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나에게 참으로 귀중한 인포르메이션을 주어 감개무량하구나.

허지만 너도 인천지방검찰청 공안부 부부장검사를 하다가 충남지방검찰청 서산지청 부장검사로 간 박주현이라는 개대가리하고 조금도 다를바 없구나.

저런 개머거리같은 새끼를 부장검사로 인사하는 남조선 법무부도 참 불쌍하다.

하긴 요새 검찰내부에서 성희롱, 성추행, 성폭행행위로 몸살을 앓는것을 보면 과히 짐작되는구나.

박주현, 이자는 법은 자기들이 만든다고 하더라. 대한민국 헌법에 심히 위반되는 악다구니를 줴치더라.

법은 국민의 의사를 반영하여 국회에서 만드는것인데 이자는 가소롭게도 검찰이 이 나라의 법을 만든다면서 내 앞에서 희떠운 개악다구니를 줴치더구나.

박주현이나 윤상호같은 이런 개대가리같은 머저리들이 국가의 권력을 악용하여 얼마나 많은 자기 반대파들을 숙청했겠는가고 한번 생각해보아라.

결국은 죄는 지은데로 간다더니 박근혜의 패거리들은 일망타진되여 지금 구치소에서 법원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알피1아.

함부로 사람을 평가하지 말라. 나는 너희들의 그 간악한 행위를 그저 지켜만 보지만 아무 죄도 없는 한 인간을 괴롭히는 너희들을 하나님께서는 지켜보고 계시며 분노의 지팡이로 너희들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분노를 사지 마라. 현재 박근혜도 하나님의 분노의 지팡이에 의해 현재와 같이 되였다는것을 알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