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은 먹을 것으로 길들인다. 그러면 사람은? 사람은 사회적인 공포와 무저항환경을 만들고 당근과 채찍을 쓰면 짐승못지 않게 쉽게 길들일 수 있다.
------------------- 그 생생한 증거를 북한의 유명한 시인 김철의 일대기를 통하여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호혜일의 작 "북한요지경"의 <용서를 구한 시인>을 각색한 [NKTV] 10분영상으로 시청하십시오. 유튜브에서 [NKTV]를 구독하여 많이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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