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아풉니다. 꽃분이는 나라 잃은 설음과 가난때문이고 북에서 온 우리는 뭡니까? 김일성 지상낙원에서 꽃분이 같은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 형제들 어쩌면 좋습니까? 눈물이 한없이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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