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소리는 노동자, 농민, 도시빈민을 위한 언론을 표방하고 있고 정치적으로 극좌에 가까운데 위치한 언론매체입니다. 다시말해 중립이나 객관성을 담보하기 어려운 언론매체입니다. 소위 메이저 언론사의 보도도 완전한 객관성을 담도하기 어려운데 서울의 소리는 선전선동을 통해 불신과 적개심고취를 목적으로 하는 극좌매체의 보도라는 전제하에서 기사내용을 판단하면 됩니다.
가령 제도권 언론매체가 단순히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는 팩트를 보도하는데 그친다면 선전선동을 목적으로 하는 언론매체는 사고현장의 처참한 현장을 필요이상으로 디테일하게 묘사함으로써 공포, 분노 등 독자의 말초신경을 자극해서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이용한다는 점입니다. 독자들이 옥석을 구분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피놀같이 선전선동에 기꺼이 이용당할 만반의 준비가 된 사람들이 이런 함정에 쉽게 빠집니다. 된장과 똥을 구분하지 못한다고 해야할까 죽어봐야 저승맛을 안다고 할까. 하여튼 이런 류의 인간들도 우리 주변에 쉽게 볼 수 있고 이런 인간들과도 살아가야 하는 것이 자유민주주의의 단점이자 장점입니다.
독재자가 북한인권법을 사생결단코 반대하는 이유가 뭔지 아세요? 그 법이 통과하면 독재자는 인권침해의 수괴가 되어 국제법이 지배하는 공간에서 체포, 구금, 재판에 넘길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되기 때문이죠.
김영철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대한민국정부는 단독으로 그를 재제대상으로 지목했습니다. 천안함폭침에 관해서 미국을 비롯한 다국적조사단이 이미 결론을 내린 상태고요. 나는 독재자나 당신같은 독재자의 하수인이 하는 말이나 주장보다는 대한민국정부와 법치가 확립된 국가로 구성된 다국적조사단의 조사결과를 더 신뢰합니다. 믿고 안믿고는 당신의 자유이지만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오롯이 당신에게 돌아갑니다. 그래야 비로소 정의가 실현되고 적폐가 청산되니까요.
김영철은 대한민국의 법적 효력이 지배하는 공간에 들어오는 순간 체포, 구금, 재판의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온전한 법치국가라면, 국가의 기본에 충실하다면 당연히 해야할 절차입니다. 하지만 그를 재판없이 광화문 광장에서 총살하는데는 반대입니다. 독재자가 싫다고 독재자의 행태를 모방하기는 더 싫으니까요.
꼴통진보 혹은 진보꼰대 피놀이의 눈에는 죽었다 깨어나도 보이지 않겠지만 문제의 핵심이 뭔지 가르켜 드릴까요? 핵심은 먹고 사는 문제 해결입니다. 아시겠어요? 고난의 행군때 사람들이 오히려 일제시대가 좋았다고 말한 사람들이 많았다죠?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이 지금까지 많은 과오에도 불구하고 민족의 영웅의 반열에 오른 이유는 아세요?
바로 사람들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해줬기 때문입니다. 이념, 사상, 종교 이딴거 대중에게는 아무 소용없어요. 솔직히 한국사람들이 무슨 이념에 집착해요? 당신같은 진보의 탈을 쓴 꼰대들이나 관심을 갖지. 이념이 밥먹여 줍니까? 무슨 군사독재니 민주화니 친일파니 당신이 아무리 게거품을 물고 떠들어도 많이 먹게하고 많이 돈벌게 해주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는거에요. 사람들은 자신의 재산을 불려주고 많이 먹게하고 따뜻하게만 해준다면 독재든 민주든 크게 신경안씁니다. 진보가 보든 보수가 보든 일반대중이 개돼지처럼 보이는 이유이기도 하죠.
문통의 주사파정권이 필시 폭망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좌파정권이 반짝 인기를 끈거 외에 근본적으로 국민의 삶을 향상시킨 예가 있었습니까? 하물며 300만을 굶겨 죽인 주사파의 논리로 국가를 운영하는 문통이? 꿈깨세요.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당신을 위해서 충고합니다. 사람들이 문통을 그토록 혐오하는 이유가 그가 독재자를 추종해서가 아니라 문통믿고 갔다가는 머지않아 자신이 북한처럼 깡통차기 십상이라는 판단때문입니다. 이념이 아니라 먹거리 문제라는 말입니다. 반미하는 주사파인간들이 미국에 자식을 보내도 북한에 보내지 않는 이유만 봐도 답이 나오는데 당신 눈에는 안보여요? 이념을 팔아서 장사하는 인간들이기 때문이죠. 민주팔이, 시체팔이...지겹다 지겨워.
홍강철이라는 거지새키...정말 무식하네...
정찰총국이 대남사업부와 통합하여 정찰총국장으로 김영철이 안증걸 모른단 말인가?
저런 무식한새키는 아무걸 해도 제대루 못하는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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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찰총국
[偵察總局]
요약 북한의 대남·해외 공작업무를 총괄 지휘하는 기구로, 2009년 2월 신설되었다.
북한 인민무력부에 소속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기구로, 각종 대남·해외 공작업무를 총괄하여 지휘한다. 2009년 2월, 조선노동당 소속의 작전부(침투공작원 호송·안내 담당)와 35호실(해외·대남 정보수집 담당) 그리고 인민무력부 산하의 정찰국이 통폐합되어 정찰총국이 신설되었다.
이로써 약 60년간 조선노동당에서 관장하던 대남 공작업무가 군부인 인민무력부(대한민국의 국방부에 해당)의 관할로 이관되었다. 한편 일각에서는 정찰총국이 인민무력부 산하가 아니라 북한의 최고권력기관인 국방위원회 직속 기구라는 분석도 제기되었다.
과거의 대남 공작업무 조직 체계보다 한층 기능과 위상이 강화된 정찰총국이 신설된 것은 대남 침투공작과 정보수집 업무를 강화하려는 의도인 것으로 해석되었다. 주요 보고는 국방위원장에게 직접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찰총국은 해외정보국·작전국·정찰국 등 3개의 부서로 이루어져 있고, 전방 5개 군단에 각 500~600명 규모의 정찰대대를 운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확실한 것은 아니다. 3개의 부서가 아니라 6개의 부서로 구성되어 있다는 분석도 있다.
이 동무는 상위가 맞는가?
정찰총국 이전이라도 정찰국은 총참모부 소속이고 해군사령부 역시 총참모부 산하 군종이다. 정찰총국이 2009년 조직되어 국방위원회 산하에 있는데 어디 해군사령부와 비교하려 하시나.
현재 북한군은 육,해,공군의 3군체계가 아니라 육,해, 공, 전략군, 특수작전군의 5군 체계다. 뭘 좀 공부하고 등장해야지 3만 탈북민 망신시켜요. 해군사령관은 김명식 상장, 김영철은 정찰총국장 당시 대장이었다. 시간이 없어 여기서 마친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8-02-24 13:35:05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8-02-24 13:32:53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8-02-24 13:32:58
가령 제도권 언론매체가 단순히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는 팩트를 보도하는데 그친다면 선전선동을 목적으로 하는 언론매체는 사고현장의 처참한 현장을 필요이상으로 디테일하게 묘사함으로써 공포, 분노 등 독자의 말초신경을 자극해서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이용한다는 점입니다. 독자들이 옥석을 구분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피놀같이 선전선동에 기꺼이 이용당할 만반의 준비가 된 사람들이 이런 함정에 쉽게 빠집니다. 된장과 똥을 구분하지 못한다고 해야할까 죽어봐야 저승맛을 안다고 할까. 하여튼 이런 류의 인간들도 우리 주변에 쉽게 볼 수 있고 이런 인간들과도 살아가야 하는 것이 자유민주주의의 단점이자 장점입니다.
"서울의 소리"...북한의 통전부에서 보내는 "구국의 소리"방송과 비슷한 맥락인 것 같은데.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8-02-24 13:33:21
김영철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대한민국정부는 단독으로 그를 재제대상으로 지목했습니다. 천안함폭침에 관해서 미국을 비롯한 다국적조사단이 이미 결론을 내린 상태고요. 나는 독재자나 당신같은 독재자의 하수인이 하는 말이나 주장보다는 대한민국정부와 법치가 확립된 국가로 구성된 다국적조사단의 조사결과를 더 신뢰합니다. 믿고 안믿고는 당신의 자유이지만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오롯이 당신에게 돌아갑니다. 그래야 비로소 정의가 실현되고 적폐가 청산되니까요.
김영철은 대한민국의 법적 효력이 지배하는 공간에 들어오는 순간 체포, 구금, 재판의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온전한 법치국가라면, 국가의 기본에 충실하다면 당연히 해야할 절차입니다. 하지만 그를 재판없이 광화문 광장에서 총살하는데는 반대입니다. 독재자가 싫다고 독재자의 행태를 모방하기는 더 싫으니까요.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8-02-24 13:33:52
피놀이 정신병자는 성조기만 보면 기겁을 하지...ㅋㅋㅋ...
못생긴 김여정이 따라다니다가 이반카 보니까 어떠냐?ㅋㅋㅋ...눈깔이 막 돌아가지...
바로 사람들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해줬기 때문입니다. 이념, 사상, 종교 이딴거 대중에게는 아무 소용없어요. 솔직히 한국사람들이 무슨 이념에 집착해요? 당신같은 진보의 탈을 쓴 꼰대들이나 관심을 갖지. 이념이 밥먹여 줍니까? 무슨 군사독재니 민주화니 친일파니 당신이 아무리 게거품을 물고 떠들어도 많이 먹게하고 많이 돈벌게 해주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는거에요. 사람들은 자신의 재산을 불려주고 많이 먹게하고 따뜻하게만 해준다면 독재든 민주든 크게 신경안씁니다. 진보가 보든 보수가 보든 일반대중이 개돼지처럼 보이는 이유이기도 하죠.
문통의 주사파정권이 필시 폭망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좌파정권이 반짝 인기를 끈거 외에 근본적으로 국민의 삶을 향상시킨 예가 있었습니까? 하물며 300만을 굶겨 죽인 주사파의 논리로 국가를 운영하는 문통이? 꿈깨세요.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당신을 위해서 충고합니다. 사람들이 문통을 그토록 혐오하는 이유가 그가 독재자를 추종해서가 아니라 문통믿고 갔다가는 머지않아 자신이 북한처럼 깡통차기 십상이라는 판단때문입니다. 이념이 아니라 먹거리 문제라는 말입니다. 반미하는 주사파인간들이 미국에 자식을 보내도 북한에 보내지 않는 이유만 봐도 답이 나오는데 당신 눈에는 안보여요? 이념을 팔아서 장사하는 인간들이기 때문이죠. 민주팔이, 시체팔이...지겹다 지겨워.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8-02-24 13:34:40
나머지 ip: 패
남의 댓글에 반박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쓴 사람들에게 점수를 드립니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8-02-24 13:34:35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8-02-24 13:34:46
탈북자 망신을 시키네!!
정찰총국이 대남사업부와 통합하여 정찰총국장으로 김영철이 안증걸 모른단 말인가?
저런 무식한새키는 아무걸 해도 제대루 못하는거여.
........................................
정찰총국
[偵察總局]
요약 북한의 대남·해외 공작업무를 총괄 지휘하는 기구로, 2009년 2월 신설되었다.
북한 인민무력부에 소속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기구로, 각종 대남·해외 공작업무를 총괄하여 지휘한다. 2009년 2월, 조선노동당 소속의 작전부(침투공작원 호송·안내 담당)와 35호실(해외·대남 정보수집 담당) 그리고 인민무력부 산하의 정찰국이 통폐합되어 정찰총국이 신설되었다.
이로써 약 60년간 조선노동당에서 관장하던 대남 공작업무가 군부인 인민무력부(대한민국의 국방부에 해당)의 관할로 이관되었다. 한편 일각에서는 정찰총국이 인민무력부 산하가 아니라 북한의 최고권력기관인 국방위원회 직속 기구라는 분석도 제기되었다.
과거의 대남 공작업무 조직 체계보다 한층 기능과 위상이 강화된 정찰총국이 신설된 것은 대남 침투공작과 정보수집 업무를 강화하려는 의도인 것으로 해석되었다. 주요 보고는 국방위원장에게 직접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찰총국은 해외정보국·작전국·정찰국 등 3개의 부서로 이루어져 있고, 전방 5개 군단에 각 500~600명 규모의 정찰대대를 운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확실한 것은 아니다. 3개의 부서가 아니라 6개의 부서로 구성되어 있다는 분석도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정찰총국 [偵察總局]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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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머저리는 잡아죽여야되...
정찰총국 이전이라도 정찰국은 총참모부 소속이고 해군사령부 역시 총참모부 산하 군종이다. 정찰총국이 2009년 조직되어 국방위원회 산하에 있는데 어디 해군사령부와 비교하려 하시나.
현재 북한군은 육,해,공군의 3군체계가 아니라 육,해, 공, 전략군, 특수작전군의 5군 체계다. 뭘 좀 공부하고 등장해야지 3만 탈북민 망신시켜요. 해군사령관은 김명식 상장, 김영철은 정찰총국장 당시 대장이었다. 시간이 없어 여기서 마친다.
하여간 이땅에오면 장자리 안햇단놈없다...
윗분말마따나 총참모부산하에서 총괄로서 대남작전을 지휘하는데 개뿔도몰라가지고
동영상에 얼굴까지 까고 말하는걸보니 한참멍청한병신이구나...
에그 쪽팔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