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통이라고 해도 들을 가치는 없습니다.

이런 사람이 있습니다

입으론 가난한자를 위한다니

입으론 자본주의를  경고한다니 하면서 뒤로는 

열라 해쳐먹는 부류들 그들을 흔히 사쿠라(기회주의자)

리무진 리버럴이라고 합니다. 

이들의 수법은 "묻지마 화해" 입니다

마치 썩은 개신교 즉 열교 수법과 비슷하죠. 

마르크스가 개신교도라고 천주교도들이 손가락질을 그리 했죠.

이철승씨나 장기표씨는 그들과 대결을 펼치며 나가 떨어질때 

그들의 위선과 잘난체를 숱하게 보고 배신도 당했죠.

그래놓고 조국이라는 인간은 리무진 리버럴이라는 말이 

"자신없으니 하는 말이다"라고 했습니다. 

지들 선배 한민당을 지들이 부정할 자격이 없죠.

한민당 라인이었던 사람들은 마치 열교 색희들이 

바깥에 나가서 성당씹어대며 온갖 마녀사냥을

하는 것을 보는 기분일겁니다.

목사나 하물며 승려, 신부가 왜 욕을 쳐먹는지는 모르나 봅니다. 

조찬기도회에 우리 잘난 수장이 참석하니

"화해"라는 말같지도 않은 소리로 변명했죠

우리안에 이런 위선적인 것들 다 버리고 누군가는 위선적인 모습을 보이면

"배신자 새끼"라는 말을 하는 사회가 형성되어야 하는데 그게 안되는 것 같습니다. 미국에선 라이어가 욕설이고 트럼프를 밀어준것도 바로 그때문이었습니다. (그래도 힐러리는 우리네 대통령보단 덜 위선적입니다

차라리 힐러리를 여기 대통령으로 앉혀도 잘할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고로 저 집단은 무시가 답입니다. 

뭐 전직 대통령은 일처리나 대응방식이 저게 뭔지.

그 욕먹는 아베 총리도 구린거 걸렸는데 일처리는 나름 깔끔하더군요

2개월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질질끌다가 쫓겨나는 누구랑 달리 

요코타 메구미 사건보고 니들은 노무현 정부랑 비슷하다고 조롱하더니

목함지뢰도발 터질때 대응보니 그거 욕할 자격없더군요. 

정권이 바뀌어도 달라지는건 없죠. 지금 정부나 여당 수준은 중국 공산당보단 1%낫고 대만 민진당보단 

더 허접하죠.

술처먹을때 먹기전과 180도 딴판인 알콜중독자와 같죠. 

좀 욱기긴 웃기죠 동아시아에서 중화민국 시절에

짱깨들처럼 교회가 많아서 그런지 종교개혁이후 열교의 어지러운 이합집산을 연출하는 것처럼 중화민국 시절 교회믿는 짱깨 군벌보는거 같네요,

한국 대통령을 위선자라고 욕먹은 힐러리로 세워도 잘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