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최고명절인 태양절을 맞아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속에 문화축제 분야위주로 경축행사가 이루어 졌습니다
대북제재 중임에도 평양시 야경모습이 화려해졌고 30년 넘게 계속해서 건설중인 평양의 랜드마크 105층 류경호텔도 내부공사가 마감되었는지 개장을 앞두고 건물 꼭대기에 불빛이 들어 왔습니다.
북한 주민들 사이에선 건물외벽에 인공기 조명이 켜지고 곧 영업도 시작할수 있단 얘기가 나온다고 합니다.
주변이 전부 깜깜이 세상임을 보여주고서,
바로 밑에다가 같은 동네를 뽀샵으로 떡칠해서 붙이면 어쩌자는겨?
임무 주는 놈이나 받는 놈이나 똘팍인증은 충분히 됐으니 고만 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