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5세 결혼할 맘있는 새터민여성분을 찾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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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년전에 한국에 온 새터민입니다. 사는곳 서울 강서구입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는 자동차정비업체인데요 이곳에 36살된 정말 성실하고 괜찮은 한국총각이 있습니다. 아직까지 총각이라하면 어딘가 부족하지 않나 생각하겠지만 이분은 전혀 그렇지 않구요 지금까지 장가를 못간것이 아니라 앞으로의 목표를 위하여 일에만 열중하다보니........... 암튼 말로는 다 표현못했지만 만나보면 정말로 괜찮은 사람입니다. 앞으로의 발전성도. 비전도 있 는 사람입니다. 혹시 만나볼 의향있으신분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저의 이메일 주소는 youngok656@nate.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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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북한사람 만날 의향도 없다면 저도 허구한날 여기에 글올릴 일도 없어요.
ㅋㅋ라는닉네임이 여자인지 남자인지 잘모르거든요.
간에 붙었다 염통에붙었다하는 못된한ㄴ이 있거든요...
대화창에 들어와서 여자의 닉네임을쓰고 새터민 여자라하더니 또 새터민 남자라하면서 미국대사관을 통해서 인터뷰를하고 결정이됐다며 탈북자들도 그런형식으로 하면 미국에 갈수있다고...결국은새터민도 아니고 참....할소리 못할소리로 주절대는 안되먹은 한인간말이예요...
한ㄴ이 이사이트에 많은분들 신상에 먹칠을 하면서 닉네임을 바꾸어가면서 댓글을 음으로 양으로 서로를 이간질하는 그런 파렵치한 설익은 인간 저혼자 학식이 높은것처럼 다른분들 글을 부정을 하는 안된인간말입니다.
ㅋㅋ닉네임을 글쓴분이 여자인지는 모르지만 저 생각에는 님이 열심히사시는분이니 새터민여성분들을 소개시켜주시려고 사이트에 글올려주셨는데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고맙그요...
이런사람 있는가방면 저런사람도 있으니 나름대로 생각차이라고 넓게 생각하세요.
건강하세요.
님이 좋은 일 하시는군요. 전 지금 중국에서 글을 써요,
저도 이사이트를 통해 한국사람들을 많이 대화해봤어요. 그들중 물론 다 좋은사람이라 말을 못하지요 속담에 '" 천길 물속을 알아도 한길 사람속을 모른다" " 물은 건너봐야하고 사람은 지내봐야한다"고 ,,,
그런데 제가 아는 한국분, 한사람은 정말 좋은 사람이더라구요 .
물론 그분은 한국에서 태여난 한국분이고 그 여친구는 중국에 있는탈북여에요, 그런데 그여친구가 한국으로 가려다가 몽골국경에서 잘못되여 잡혀북송되여갔지요 그런데 그 한국친구는 지금까지도 그여친구를 구원하겠다는 한가지 일념으로 하루 20시간이라는 시간을 지친몸으로 (오직 그여를 위해서)라는 정신으로 일을 하고있더군요 저는 그분을 보고 한국에도 이런사람들이 있었구나 하는 놀라운 생각과 함께 그사람의 인정미를 보게되더군요 정성이 지극하면 돌우에도 꽃이 핀다고 이제 그들은 꼭 만날거에요 ....
강정은씨, 그분이 좋은 친구라면 좋은 탈북여를 소개해주세요 이런일도 한가지 좋은일이거둔요...그런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저의 글에 좋은 리플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복받으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