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것을 모르는 족속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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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법이나..정치가들이나..국민들이나 모두 웃긴다는 생각을 오늘도 해본다. 아니 죄 없는 전직 대통령은 온갖 협잡을 다해서 탄핵 시킨 것도 모자라서 깜방에 까지 처넣었는데....이건 돌아가면서 나라와 국민 망신만 골라서 시키고 나라 망할 짓만 하는 현직 대통령은 왜 그냥 보고들만 있는 것인가? 최소한 탄핵이나 감방에는 안 보낸다 쳐도,,,저그만치 현직 대통령이 다른 나라에는 못나가도록 “권리정지” 같은 것을 시킬 법도 없고 ...국회도 없고,.,, 국민들도 없는 것인가? 자기가 데리고 간 기자가 병신이 되도록 쳐 맞아도 혼자서 시장 밥이나 사먹다가 돌아온 것도 잘한 외교냐? 죽은 공산주의자 대통령을 존경한다고 해서 상대방을 난처하게 만든 것도 잘한 외교냐? 그러고도 자기 대통령이 외교에서 망신당한 것을 상대편 대통령의 외교적인 결함으로 몰아? 거짓에 속아서 전직 대통령 탄핵시키고 감방 보낼 때에 동의한 법과, 국회의원들과, 국민들은 이번 겨울에 다 얼어서 죽었는가?.... ..........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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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될겁니다
천만심장 그 핏줄만 이어야 우린 살아
광풍이 몰아쳐도 신념의 성벽을 쌓고
태양을 우러러 영원히 방탄벽 되리라
태산씨!
이 노래가 무슨 노래인지 아셔요?
북한 드라마 <방탄벽>에서 나오는 노래요. 노래 가사에 나오듯 북한의 기득권층의 반발로 김정은자체가 싱가포르에 갈 의향이 없는 거죠. 폼 페이오가 청문회에서 말한 것처럼 최근 싱가포르회담을 성사시키기 위한 실무회담장에 북한은 아무런 반응도 없었다오.
6월12일까지 불과 18일 정도 남았는데 최고지도부의 결사옹위를 제일생명으로 여기는 북한의 기득권층들의 발빠른 움직임은 감지되지 않았다오. 이는 회담자체를 파기하기 위한 결정적 요인이라 하겠소.
워낙 지은 죄가 많아 자국내에서도 은둔생활에 능숙한 북한의 최고지도부가 파악도 어설푼 싱가포르에 갈 용기나 있는지 다시 한 번 짚어보는 계기가 되었음 하오.
쥐명박과닥그네가 죄가 없다고 니눈깔이 잘못되여도 한참 잘뭇 되여네그려
왜 닥그네의 오징어의 썩은 냄새라도 맡으려고 거짖 충성하냐
에이 이디럽운 새까
니가 몬데 이나라 정치에 개입하려고 게거폼을 물고 개지랄하냐
아무리 니가 발악을 해도 니너은 천하의 사기군이고 도둑넘이야
그래서 종북양아치들이 어께에 힘이 빠~악 들어갔댓구나...쪽수로 해본다이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