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의 원래계획은 밀고당기는 미북회담 담판으로 핵보유국으로 인정받는거였다.풍계리를 완전폭파하지 않고 속임수를 자꾸 펼치는게 그 증거다. 중국으로 두번 날아가서 시진핑을 만난것도 그 증거다. 이 돼지는 핵보유국으로 인정해주겠다는 확답이 없으면 계속 장난칠거다.미국이 자꾸 인권을 건드리는것 자체가 돼지에게는 제일 무서운 시나리오라서 회담이 성사 안될거다. 중국으로 두번 날아간게 자기들 북조선을 계속해서 지원해달라라고 하는거다.이건 회담을 깨겠다는 뜻이다.

어제자 신문제목에 돼지를 애 취급하지 않는 트럼프라는 기사가 나왔다.돼지가 본다면 발끈할 제목이다.전세계 정상들과 전세계사람들도 돼지를 애라고 생각하는게 지금 현실이다.이런 애가 회담에 나오겠는가? 어린애한테는 지금 핵무기가 자기 수중에 있다라는 자만심이 잔뜩 들어있다.그래서 회담이 아예 안열린다.그리고 북한이라는 체제가 수령에게 직언을 할수있는 구조가 아니라서 더욱 안열린다.

이름이 기억 안나는데 북한에서 외상을 지냈던 80살 먹은 노인이 외국기자들에게 북핵에 대해서 말을 한마디 했다고 해서 돼지가 발끈했다고 한다.왜 내허락없이 지저대는가라고 말이다.처형당할뻔 하다가 겨우 살아났단다. 이렇게 북한에는 돼지에게 직언을 할수있는 참모가 하나도 없다.그래서 회담이 성사될려면 돼지 자신이 결정해야한다.머리를 숙이고 저자세로 나올까 아니면 자기 수중에 핵이 있다라는 자만심으로 안나올까 인데 핵을 가진 어린애가 뭐가 겁나겠는가?

개정일,개정은 부자가 6번 불장난으로 백두산 밑의 마그마층 까지 마창을 냈습니다.
풍계리에서 더이상 지랄하지 말라고 왕서방 찐핑이가 똥돼지 야코를 단디 죽였겄쥬.
판문점 냉면쑈 이후에도 북괴 사이버 공격이 계속되는걸 보면
해상봉쇄 - 비행금지구역 선포 - 북한내부 인터넷 먹통...막다른 골목까지 가겄쥬.

자꾸 이런식으로 돼지를 압박하게 된다면 트럼프에게도 호재다.다음 재선을 노려볼수있는 시간을 계속 벌기때문이다.왕서방은 돼지의 든든한 후원자라고 자꾸 광고를 하면서 말이다.그러면 트럼프는 재선에 성공한다. 그렇게 되면은 끝까지 발악하는 돼지를 왕서방이 손을 볼 확률이 높다.

소식통이 접한데 의하면 이번 시진핑와의 다렌 2차회담에서 중국의 시진핑이 현찰 50억불을 쥐어주었다는 정보가 입수됨. 한국돈으로 약 5조원 정도임.

짱깨 삐꾸들이 개최한 학술행사의 소설을 첩보라고 퍼 나른 사람이 있었군요.

트럼프가 주도권을 갖고 북한을 상대하겠네요

취소후 김계관이 몸을 낮춰 얘기하니까...지금 환영한다는거구요

언젠가는 회담이 열리겠죠

단, 김정은이 CVID+미군주둔(거의 항복)문서를 갖고와야하다는거

처음에 김정은이 생각한거보단 더 큰걸 갖고와야 될거같습니다.

트럼프도 지금은 미의회나 여론땜에라도 어쩔수가 없거든여.

미하원보세요. 트럼프가 주한미군갖고 딜을 못하게 아예 대못을 박아버렸잖아요

미 여론도 계속 주시하고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