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아 -개발의 땀 - 의란 말의 진뜻도 모르고 "누나" 란 호칭이 어떤 대상에게 쓰이는 지도 바로 모르는 사람이 뭔 "일국의 제왕" 에게 "충고" 라 ... 허... 이런것 보고 - 삶은 소대가리 웃는다- 는 속담이 쓰이네.
임자 , 그 마음 가히 지극히 가륵하지만... 임자는 아직 젊었으니 우선 한글의 진수를 먼저 터특하게. 그리고 속담과 사자 성어의 다름과 그 쓰임도 배우고.
그 전에는 어데가서 탈북자란 말 하지 말게. 우리 탈북자들중에 임자 같은 것은 뒷꿈치도 겨누지 못할 상식과 지식을 겸비한 인재들이 많아.
-내가 바보란 것을 알 때에는 벌써 바보가 아니다- 뉴턴, 자기가 바보고 무식하다는 것 쯤은 가려 볼 사람에게는 이 말이 적용 되는데 임자 한테도 맞을 날이 있기를 바라네.
다시 한번 말하지만 탈북자사회를 봐서라도 임자는 공부를 우선 해야 하네.
- 내가 철 들었구나... 하니 60 넘었더라- 북한 속담이네. 그래도 60 전에야 한글이라도 깨쳐야 하지 않겠나? 언제 까지 그 무식함으로 나대며 조롱 거리로 살겠나? 이젠 공부 하게나?
하필 글을 쓸 주제가 없어서 이런 추잡하고 더러운 글을 계속 쓰느냐?
이 머저라!
이 창에서 즉시 혹은 며칠 만에 내려지는 제 발제글에 비하면
지혜뉨의 글은 내려지지 않으니 말이죠.
제가 십수년전부터 말하지만
이 곳은 어쩌면 탈북민사회 대표적인 언론이나 마찬가지죠.
언론의 특성은 신속, 공정, 다양 등이죠.
<김정은께 보내는 LIMIL의 편지>(제 이름 이창에서 금기어여서 영문으로 썼음)는
그 언론사 사정으로 일시 중지 되었지요. 작년 이맘때입니다.
그 편지 내용은 제가 김정은을 비판하고 합리적인 충고를 주는 내용이죠.
대한민국에 어떤 정권이 들어서도 저는 탈북민이기에 김정은을 계속 비판하며
북한주민들의 인권문제 등을 위해 집필활동을 하지요.
<김정은께 보내는 LIMIL의 편지> 내용에 들어갈 만한 소스를
이 창에 <김정은 국무위원장께>(시리즈)에 올립니다.
100% 김정은 독재자를 비판하는 내용의 발제글임은 분명한데
그런 글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니 좀 답답합니다.
지혜뉨! 그냥 부러워서 몇 마디 쓴 겁니다.
님의 발제글과 주제는 다르지만...
좋은 여자분들 만나시고 행복하세요. ~~~
어느냄비 펜티를 올린것을 부럽다고하니 약먹을시간이구나...이그
임자 , 그 마음 가히 지극히 가륵하지만... 임자는 아직 젊었으니 우선 한글의 진수를 먼저 터특하게. 그리고 속담과 사자 성어의 다름과 그 쓰임도 배우고.
그 전에는 어데가서 탈북자란 말 하지 말게. 우리 탈북자들중에 임자 같은 것은 뒷꿈치도 겨누지 못할 상식과 지식을 겸비한 인재들이 많아.
-내가 바보란 것을 알 때에는 벌써 바보가 아니다- 뉴턴, 자기가 바보고 무식하다는 것 쯤은 가려 볼 사람에게는 이 말이 적용 되는데 임자 한테도 맞을 날이 있기를 바라네.
다시 한번 말하지만 탈북자사회를 봐서라도 임자는 공부를 우선 해야 하네.
- 내가 철 들었구나... 하니 60 넘었더라- 북한 속담이네. 그래도 60 전에야 한글이라도 깨쳐야 하지 않겠나? 언제 까지 그 무식함으로 나대며 조롱 거리로 살겠나? 이젠 공부 하게나?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8-06-02 10:56:57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8-06-02 10:5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