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애야. 여기서 게거품 물지 말고, 너네 나라 중국가서 시진핑 독재 물러나라고 민주화운동해라. 일본놈은 36년간 괴롭혔지만, 쭝국 떼놈들은 한민족을 5천년동안 괴롭혔다. 그 놈들이 조선의 여자들을 공녀로 끌어간거는 언제 보상하냐. 일본은 그래도 박정희 정권때 차관형태로라도 성의를 보였는데 말이다.
그리고 인해전술로 떼거지로 내려와서 한민족의 통일을 가로막은 짱개 공산당놈들은 언제 사과할거냐....
트럼프 형님이 조만간 중국 조진다.
대한민국에 문죄인이 물러나고 내가 대통령 된다면, 티벳인들과 신강위그르족들에게 무기를 지원하고 독립운동 지원할거다. 중국은 쪼개져야 한다!!
한민족의 역사도 중화민족의 역사의 일부라고 지금도 동북공정해대는 짱개야 말로 우리민족의 철전지 원수들이다.
진보주사파정권이란 뭔가여?
무슨 보수정권이 탈북자에게 우호적이고 또 탈북자들이 반독재자 성향이 강하답니까?
북한과 탈북자에 대해 너무 모르는 거 같군요.
대부분의 탈북자들 자유를 찾아서 왔다고 합니다만 실정은 고난의 행군이래로 이어지는 굶주림과 앞이 보이지 않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탈북을 감행했죠.
마치 그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처럼 말씀하시는 것은 한 사람의 탈북자로서 굉장히 유감입니다.
정치에 탈북자를 이용하는 것은 보수정권이 더 심하더군요.
4번님 탈북사회의 교육지원 정책을 이명박 정부에서 국정과제로 채택했습니다.
당연히 처음부터 존재하던 정책을 구체화,체계화 시킨거죠.
우파좌파 정부의 탈북자 정책에 대한 우열이나 시시비비를 떠나서
북괴집단의 "탈북자 북송요구"에 "X 까!" 라고 말 한마디 못하는 현정부의
탈북자 정책에 대해서 국민들은 아무 할 말이 없습니다.
이런 현실에 침묵해야 된다면 더는 통일 얘기를 하지 맙시다.
이미 대부분의 국민들에게 대남적화 망상을 고집하는 북괴집단은 같은 민족이 아닙니다.
현 정부의 탈북자 정책에 대해 언급이 없었는데 무슨 할 말을 합니까?
이명박 정권 때라고 하셨습니까?
틸북자들 사이에 서로를 믿지 못하는 불신들이 그 때 생겨났는데 말이죠.
탈북자 북송에 대한 현 정부의 언급은 단 한차례도 없었죠.
언론에서 그런 거겠죠.
님께선 남쪽에 가족도 있고 북괴로 인한 님 가족분들의 위험이 직접적으로 없으시죠?
나 한사람만의 안전이 전부는 아닙니다.
나로인해 내 부모가 그리고 내 형제들이 위험해 질 수 있다는 걸 님은 모르시겠죠?
물론 세상에 공짜는 없죠.
님꼐선 가족분들이 다 남쪽에 있으시니 가족에 대한 그리움도 없으시겠지요.
저를 포함한 많은 탈북자들은 가족들이 북에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나 하나로 인해 모든 가족들이 몰살당한다면 님은 어떠실 거 같습니까?
단적인 예로, 님의 아들딸이 님의 탈북으로 인해 죽임을 당하면 님은 세상 사실수 있을까요?
북한괴뢰정부가 나쁘다는 건 님께서 강조 아니하셔도 북에 있는 사람들도 다 압니다.
또한, 대부분의 북한주민들 님께서 생각하시는 것 만큼 빨간사상으로 무장되어 있지 않습니다.
겁이나서 쉽게 움직이지 못했던거죠.
남과 북간의 무력충돌만은 피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무리 대한민국의 군사력이 북한보다 우위에 있다할지라도 무력충돌 시 누군가는 상합니다.
님의 생각은 잘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남한주민들은 북한정권을 싫어하시지만 북한주민들에 대한 증오는 별로 없으신 거 같더군요.
북한주민들의 죄는 북쪽에서 태어난게 죄겠지요.
연평도 포격도발시 전사한 해병대 2사단 서정우 하사 어머니가 쓴 추도사에
육군 26사단 병사들이 곡을 붙인 "엄마는 울지 않는단다"는 노래를 알고 있나요?
나라를 지키려다 희생된 아들의 죽음은 참을 수 있지만
정우의 죽음을 헛되게 하는 사회현실이 견딜 수 없다는 엄마의 소회입니다.
노래 어디에도 북괴집단에 적개심으로 북수를 하겠다는 구절은 없습니다.
그 어떤 불의한 집단과 타협하지 않고서 결연히 싸우겠다는 우파적 가치관을 담았습니다.
탈북자들의 탈북동기를 하나원에서 공개한 적이 있었습니다. 탈북초기와 지금은 탈북동기가 많이 변했더군요. 님은 어떤 시기에 어떤 이유로 탈북했는지 모르겠지만 님의 경험으로 팩트를 일반화하는 우는 범하지 말아주시기를 바랍니다. 탈북자를 남북관계를 가로막은 장애물로 여기는 주사파정권임은 분명하지 않습니까? 이것도 부정하시렵니까?
님은 님이 가진 현실을 다른사람들에게 모두 공개합니까?
탈북자들 대부분 입국 전에 한국에 대한 정보도 없고 잘못 말하면 쫒겨날 수도 있다는 두려움이 많죠.
마음에도 없는 소릴 하는 경우도 있구요.
님!
아무리 북한 정권이 싫어도 고향이 싱ㅎ은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이땅에사는 인간이라면 그누구도 한반도에 민족의피가흐르는 전쟁을 원하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허나 장장70여년간 3대에걸친 독재자들이 동족을굶겨죽이고 가둬죽이고 인간으로서
누릴수있는자유를 모두말살한 독재자가 대한민국을 적화통일을시켜 5000만국민을
웃동네 노예들처럼만들려고 하는데 그래도 가짜평화주의자독재자를 믿겠는가?
늑대는 절대로양으로 변하지않는다.
강도 일제침략자들이 우리나라에서 략탈해간 인적,물적, 문화적 자원들을 아베, 이 머저라, 빨리 돌려 달라. 요 개만한 새끼야!
문재인 정부는 머저리처럼 놀지 말고 이 기회에 안중근열사의 유해 위치나 강도 일제에게서 확답을 받아라.
트럼프행정부는 조선이 핵을 포기하는 대가로 미국달라로, 현찰로 조선에 지불해야 한다.
만약 트럼프 미행정부가 돈을 지급할 의향이 없다면 조선이 핵을 포기할 의사도 없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조선의 핵은 미제침략자들의 조선인민에 대한 핵공갈위협으로부터 자위적 견지에서 조선인민이 허리띠를 졸라매고 완성시킨, 조선에 대한 미제의 핵공격시 미제침략자들에 대한 무자비한 보복의 조선인민의 정의의 보검이다.
그런 조선인민의 보검을 미제가 포기요구를 하는것은 정신병자같은, 머저리같은 요구이다.
그러나 평화를 사랑하는 조선인민들이 미제의 그런 요구를 받아들인다면 미국은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핵포기대가를 미국 달라 현찰로 미국은 조선에 지급해야 한다.
만약 싫다면 그에 상응하는 조치가 있을것이다.
트럼프는 말끝마다 회담에서 자기의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경우 회담장에서 나가겠다고 하는데 회담장에서 퇴장하는 퇴장의 자유는 미국의 독점물만이 아니라는것을 상기시키는 바이다.
그리고 현재 조선과 미국사이는 전쟁상태이다. 국교가 정상화되지 않은 조선의 국무위원장에게 그 무슨 미국에 초청하겠다느니 뭐니 하면서 얼빠진 개소리를 줴치는데 트럼프행정부는 사태파악을 정확히 하길 바란다.
더 정확히 말하면 미국은 조선인민을 남조선 사람들처럼 보지 말라는것이다.
만약 트럼프행정부가 지금 뉴스에 나오는것처럼 오만하고 건방지게, 그리고 강도적이며 동네양아치적인 사고방식으로 조-미 회담에 임하려 한다면 조선인민은 단호히 그 회담을 거부할것이다.
끝.
그리고 인해전술로 떼거지로 내려와서 한민족의 통일을 가로막은 짱개 공산당놈들은 언제 사과할거냐....
트럼프 형님이 조만간 중국 조진다.
대한민국에 문죄인이 물러나고 내가 대통령 된다면, 티벳인들과 신강위그르족들에게 무기를 지원하고 독립운동 지원할거다. 중국은 쪼개져야 한다!!
한민족의 역사도 중화민족의 역사의 일부라고 지금도 동북공정해대는 짱개야 말로 우리민족의 철전지 원수들이다.
1번님은 당신이 한 말을 근거로 명백히 조선족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요구할게요. 탈동회에서 한국과 북한사이에서 훈수 둘 시간에 중국의 민주화와 인권신장 그리고 공산당독재종식에 헌신하세요. 언젠가 조선족 교회에서 조우할 순간이 올 수도 있습니다.
무슨 보수정권이 탈북자에게 우호적이고 또 탈북자들이 반독재자 성향이 강하답니까?
북한과 탈북자에 대해 너무 모르는 거 같군요.
대부분의 탈북자들 자유를 찾아서 왔다고 합니다만 실정은 고난의 행군이래로 이어지는 굶주림과 앞이 보이지 않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탈북을 감행했죠.
마치 그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처럼 말씀하시는 것은 한 사람의 탈북자로서 굉장히 유감입니다.
정치에 탈북자를 이용하는 것은 보수정권이 더 심하더군요.
당연히 처음부터 존재하던 정책을 구체화,체계화 시킨거죠.
우파좌파 정부의 탈북자 정책에 대한 우열이나 시시비비를 떠나서
북괴집단의 "탈북자 북송요구"에 "X 까!" 라고 말 한마디 못하는 현정부의
탈북자 정책에 대해서 국민들은 아무 할 말이 없습니다.
이런 현실에 침묵해야 된다면 더는 통일 얘기를 하지 맙시다.
이미 대부분의 국민들에게 대남적화 망상을 고집하는 북괴집단은 같은 민족이 아닙니다.
이명박 정권 때라고 하셨습니까?
틸북자들 사이에 서로를 믿지 못하는 불신들이 그 때 생겨났는데 말이죠.
탈북자 북송에 대한 현 정부의 언급은 단 한차례도 없었죠.
언론에서 그런 거겠죠.
님께선 남쪽에 가족도 있고 북괴로 인한 님 가족분들의 위험이 직접적으로 없으시죠?
나 한사람만의 안전이 전부는 아닙니다.
나로인해 내 부모가 그리고 내 형제들이 위험해 질 수 있다는 걸 님은 모르시겠죠?
국회 대정부 질문과 유관 상임위에 출석한 국무총리와 통일부 장관의 답변을 못봤어요?
공직자 업무 중에서 국민 생명을 지키는 일 보다 더 중요한 책무가 무엇입니까?
국내법,국제법,인간의 도리를 위배하는 북괴집단의 몰상식한 요구에 단호히 대처한다는
상식적인 얘기를 평범하게 못하는 이유라도 있답니까?
무력충돌시 당신 뿐만 아니라 누구의 부모형제라도 상할 수 있습니다.
자유와 풍요는 언제나 그만큼의 댓가를 요구합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님꼐선 가족분들이 다 남쪽에 있으시니 가족에 대한 그리움도 없으시겠지요.
저를 포함한 많은 탈북자들은 가족들이 북에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나 하나로 인해 모든 가족들이 몰살당한다면 님은 어떠실 거 같습니까?
단적인 예로, 님의 아들딸이 님의 탈북으로 인해 죽임을 당하면 님은 세상 사실수 있을까요?
북한괴뢰정부가 나쁘다는 건 님께서 강조 아니하셔도 북에 있는 사람들도 다 압니다.
또한, 대부분의 북한주민들 님께서 생각하시는 것 만큼 빨간사상으로 무장되어 있지 않습니다.
겁이나서 쉽게 움직이지 못했던거죠.
남과 북간의 무력충돌만은 피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무리 대한민국의 군사력이 북한보다 우위에 있다할지라도 무력충돌 시 누군가는 상합니다.
님의 생각은 잘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남한주민들은 북한정권을 싫어하시지만 북한주민들에 대한 증오는 별로 없으신 거 같더군요.
북한주민들의 죄는 북쪽에서 태어난게 죄겠지요.
그 직전에 대북매체 기자로 일하던 탈북청년이 북중국경에서 실종됐습니다.
동업자 납치에는 침묵으로 일치단결하는 기레기 문화를 어떻게 봐야 됩니까?
더 늦기 전에 이제는 끝을 봐야 합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상당수 우파 국민들은 언제든 피를 흘릴 각오입니다.
- 행복은일상생활에서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8-06-09 09:24:32
육군 26사단 병사들이 곡을 붙인 "엄마는 울지 않는단다"는 노래를 알고 있나요?
나라를 지키려다 희생된 아들의 죽음은 참을 수 있지만
정우의 죽음을 헛되게 하는 사회현실이 견딜 수 없다는 엄마의 소회입니다.
노래 어디에도 북괴집단에 적개심으로 북수를 하겠다는 구절은 없습니다.
그 어떤 불의한 집단과 타협하지 않고서 결연히 싸우겠다는 우파적 가치관을 담았습니다.
탈북자들 대부분 입국 전에 한국에 대한 정보도 없고 잘못 말하면 쫒겨날 수도 있다는 두려움이 많죠.
마음에도 없는 소릴 하는 경우도 있구요.
님!
아무리 북한 정권이 싫어도 고향이 싱ㅎ은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사람은 없을것이다.
허나 장장70여년간 3대에걸친 독재자들이 동족을굶겨죽이고 가둬죽이고 인간으로서
누릴수있는자유를 모두말살한 독재자가 대한민국을 적화통일을시켜 5000만국민을
웃동네 노예들처럼만들려고 하는데 그래도 가짜평화주의자독재자를 믿겠는가?
늑대는 절대로양으로 변하지않는다.
못난 놈들은 꼭 남을 욕하더라.
여기 들어오는 선진시민의식을 갖춘 사람들은 조선족 동포들을 욕하지 않는다.
한때 서로가 서로를 동포라고 착각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적성국가 중국의 정치적 세계관과 가치관을 가졌고 심리적,정서적 취향도 다릅니다.
심지어 식습관도 많이 다르더군요.
언어 소통이 가능한 측면을 제외하면 공통점은 거의 사라졌습니다.
조선족은 동포가 아니라는 현실을 인정하고서 서로 정직하게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