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보자. 
현재 야당 중에는 자한당을 비록해서 저마다 애국보수당이라고 자처하며 국민들에게 지지표를 달라고 구걸하는 당들이 몇 개가 된다.

그런데 이런 야당들을 구성하고 있는 인간들을 본다면 몇 년 전만 해도 한나라당 이라는 거대 여당 안에서 한가마 밥을 처먹으며 “동상이몽”하여 당을 말아먹고 자기 당에서 생산해낸 대통령을 탄핵시켜서 감옥에 처넣고 정권을 좌파들에게 넘겨주는데 크게 일조를 한 더러운 것들이 모였다는 통일점이다.

바로 이런 더러운 인간들이 국민들에게는 단 한마디의 사과도 없이 또다시 자기들의 무리들을 지지하고 더러운 정치적 생명을 연장해 달라고 구걸질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웃기는 일이란 말인가?

바로 이런 자들에게 또다시 속아서 찬성표를 준다면 그 것이야 말로 미개한 국민이 아니겠는가? 이런 자들이 국민의 지지를 받는다면 그것이야말로 하늘이 무심할 일이다.

더는 믿지 말라.
이런 자들을 믿고 다시 정권을 준다면 그들은 또다시 국민의 신임을 배반하고 제 혼자 살 궁리만을 할 더러운 자들이다.
현재 야당의 더러운 인간들이 모두 없어진다고 해도 이땅에 5첨만 국민들이 살아있고 한미동맹이 존재하고 미군이 있는 한 “적화통일”은 그리 빠르게 오지 못한다.

애국자들은 명심하라.
낡고 더러운 것에 더는 집착하지 말고 새롭고 참신한 정치 조직을 만들고 새로운 당을 만들어 내야한다.
즉 친북-종북도 아니고, 자기 재산과 개인의 명예에 집착하지 않는 새롭고 참신한 인간들로 새로운 당을 만들어 내야한다.

대통령 후보도 지난날에 같은 보수 후보자를 죽이고 김대중과 노무현 같은 친북정권을 창출하는데 동조를 한 인간들을 다시 추겨 세울 것이 아니라 지금당장에 돈과 몸값은 없어도 진정으로 나라를 위하려는 참신한 지도자들을 만들어 내야한다....
우리 애국자들부터 낡은 인간들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인식에서 벗어나라.

“새 술은 새 그릇에 담아야 한다.” 는 하늘의 뜻을 가슴에 새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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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