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벌란 일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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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가장아파하던 역사가 911테러 즈음이다 그런데 우리는 그때 미선효순이 촛불로 반미시위를 하고 월드컵에선 안정환이 오노 세레머니로 미국의 약을 올렸다 미국이 가장 아파하던 시기에 말이다 미국민들의 감정이 한국을 안좋아한다 우리가 약을 올렸다 미군은 떠나갈꺼다 그러면 핵을 개발못한다 중국이 우리른 그냥 놔두지 않을것이기에 말이다 핵개발하면은 전쟁을 하겠다고 위협할거다 물론 북괴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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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거짓으로 씌워버린 죄명을 시인하는 순간 대한민국 보수는 없어진다. 태극기라는 세력이 박근혜 하나를 믿고 그래도 보수 살리자고 표를 준거다. 친이세력 좌파인지 우파인지 불분명하던 새.끼.들은 벌써 문죄인으로 넘어갔다. 안찬일 강명도 줏대없는 개놈들 처럼 말이다.
머한민국 희망없다. 다들 보트나 준비해라.
개정은 끌어내리는 북한판 10.26 사태를 기획했었다는 월간조선 기사도 찾아보거라.
"형님, 난 죽음 기딴거 신경 안쓰오. 통일되면 내 처자식을 부탁하오"
개정은 끌어내려서 북한을 정상화 시키려고 온 몸을 던진 어떤 사나이의 육성이다.
박정희 같은 지도자가 북한을 10년만 통치하면 통일은 자동이라고 했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