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이와 재인이가 세상을 또 속이려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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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가 한번 써먹은 “비핵화 협상”이라는 신통히도 똑 같은 채바퀴에 문재인을 올려 태우고 다시 돌리기 시작을 했다. 남-북 정상회담이 진행되고 그다음엔 또 미-북 정상회담까지 바라본다. 오직 김정은이의 지령만을 받들고 한번 울궈먹은 비핵화의 나발을 다시 불어대며 미국을 낚아보려고 열심히 채바퀴를 돌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을 다시 미-북정상회담 이라는 채바퀴에 올려 태우고 트럼프의 임기가 끝날 때 까지 계속 시간을 끌어 보려는 수작일 뿐이다. 대한민국의 얼빠진 일부 국민들과 종북좌파들은 마치도 정은이와 문재인이가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를 가져다주기라 할 것처럼 속아서 미쳐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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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다리 탈북자가 말하는 역적의 의미는 무엇인가?
어는 나라에 대한 역적이냔 말이냐고?
일본에 대한 역적이야? 아님 쏘련에 대한 역적이야?
새치혀 잘못 놀렸다가 골로가는 나라에서 살다가와서 자유와 방종의 의미도 구별 못하나 본데, 늙다리 탈북자 당신이 당신 생각을 말할 자유는 있어도 당신의 말로 타인이 상처를 받지 않을 권리도 있단 말이라고.
그 어리석은 국민들의 세금으로 당신 식구들 정착하는데 지원받지 않았나?
그것도 김대중 노무현 정부 때?
역시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야.
니 에미종간나새키는 이미 뒈졌을것이고..
네 애비 숫캐는 샇아있냐?
어쩌문 탈북자님들 한데 열등감 느끼며 지랄을 하냐?
제 에미년을 꼭 닮았구먼ㅉㅉㅉ
욕도 좋고 남의 가정사도 한 번 비하해 봐.
내가 어제 한국에 너를 고발하기 위해 갔다왔다.
조만간 연락 갈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