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자력갱신정신”을 이어 받은 남한의 좌파정부가 삼겹살 기름을 모아서

발전소를 가동시키겠다고 한다. 이런 식이라면 분명히 머지않아서 5천만 국민들의

오줌을 모아서 국방에 절실히 필요한 화약을 생산하겠다고 나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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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대통령들이 이루어 놓은 선진적인 것은 모두 집어 던지고....
국민의 혈세와 식량은 모두 정은이 살리는데 퍼주고 ... 이제 와서 겨우 한

다는 짓이 돼지기름으로 나라경제를 운영하겠다니 기가 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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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좌파정권 몇 년 더 연장된다면 돼지기름으로 전기생산은 고사하고

돼지기름도 없어서 못 먹고 굶어죽는 북한처럼 될 것이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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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여! 이제는 눈을 뜨고 자기의 가족을 지키고 나라를 구하는

행동에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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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