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이를 짝사랑하는 자들의 미친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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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이 경기도에 옥류관 1호점을 유치하려고 한다는 뉴스를 보았다. 정은이 한데 아첨을 하다못해 머리가 돈 것인지 아니면 종북을 하면 바보가 되는지 분간이 안 된다. 가질 분들도 있을 것이다. 나는 트집을 잡으려는 것이 아니라 남한 분들이 정은이에게 미쳐서 멍충한 짓을 좀 그만 하라고 충고를 하는 것이다. 충성분자들을 길들이는데 사용하는 중요한 대남사업용 무기중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즉 그만큼 왕이 신하에게 내리는 음식과 같이 신비화되고 우상화된 음식이라는 소리다. 효능은 사라져 버리기 때문에 정은이는 절대로 옥류관 분점을 남한에 내지 못하게 할 것이다.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면 큰 오산이다. 비밀이기 때문이다. 머저리라고 그 레시피가 노출이 안 될 것이라고 믿겠는가? 정은이는 잘 알기 때문에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파견한다는 것은 북한으로서는 절대로 허용하지 못할 일이기 때문이다. 가 있겠으며 그들이 자유 대한민국을 보고, 느끼고 탈북을 안 한다고 누가 감히 보증을 서겠는가? 간부가 연대적인 책임을 지고 사라져야 하는데 어느 누가 감히 남한에 옥류관 1호점을 내오고 또 요리사들도 파견하자고 목을 담보로 나설 인간이 있을 것 같은가? 이산자들과 탈북자들이 보내려는 남한의 돈은 무조건 차단하는데 돈 몇 푼 벌겠다고 최고의 적국인 남한에 노동자들을 파견할 것 같은가? 것도 역시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있는데 남한에까지 보낼 자재가 어디에 있겠는가? 평민들은 그 국수 한 그릇 얻어먹기가 정말 하늘의 별따기다. 자유 대한에 와서는 그럴 수도 없는데 무진장 몰려드는 사람들의 배를 다 채워줄 만큼 많은 양의 식자재를 어찌 정상공급을 할 수가 있겠는가? 남측에 넘겨씌우고는 차버릴 것이다. 평화공단”을 만든다고 하다가 닭 쫓던 개신세가 된 실례들을 보면서도 그것이 왜 실패 했는지를 어째 모르는 것인가? 대남사업부 초대소에서 근무하는 요리사들과 잘 훈련된 첩자들을 종업원으로 위장시켜서 대거 파견 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 이용하여 위험한일을 제한받지 않고 하려는 목적이 있음을 남한 국민들은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국가를 위험에 빠뜨릴 생각들만 하고 있음이 안타까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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