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의 방북은 정은이를 도와 줄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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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이 방북을 할 수도 있다는 보도에 한국의 두뇌 없는 인간들은 무슨 기적이라도 당장 일어 날 것처럼 미쳐 떠들기에 북한을 조금 더 잘 아는 이 탈북자가 몇 마디 해본다. 수락으로 비핵화는 한층 속도를 낼 것” 이라고 철없는 소릴 했다. 풀 뜯는 소릴 했다. 악착함을 모르기 때문에 저렇게 바보가 되고 때로는 역적질도 하는 것이다. 하는가 부터 정확히 알아야 한다. 독재자들의 정치 외교 관습이다. 건방짐이 도를 넘는 정은이가 아무 쓸모도 없는 늙은 교황을 불러다가 "하느님을 믿어라" "독재를 하지말라" “평화통일을 해라”...“핵무기를 없애라”,, 하는 가르침이나 받으려고 부르겠는가? . 역전시키려는 것에 자신이 있다는걸 의미한다. 올리며 남한의 종북분자들에게도 힘을 실어주려는데 큰 목적을 두고 있다. 우릴 찾아온다. 우리는 허리띠를 더욱 꽉 조이고 당과수령의 주위에 철통같이 뭉쳐야 살 수 있다.” 라고 또 배고픈 국민들을 끌고 다니며 열을 올릴 것이다. 힘을 빌리려고 한다. 우리의 평화 통일을 방해하고 있다. 그러니 교황님께서 우리민족의 평화통일 염원을 실현하도록 도와 달라.“ 라고 오히려 교황을 설득하여 자기편으로 만드는 것은 물론 미군의 철수에 동조해줄 것을 노리고 있다. 인정받으려 하고 있다. 우리도 살기 위하여 할 수 없이 핵을 만들었다. 이제라도 미국이 무기를 걷어가지고 나간다면 우리도 즉시 핵무기를 폐기 할 것이다. 그러니 교황님께서 미국을 좀 설득시켜 달라.” 라고 미국을 걸고들면서 지금 트럼프가 하고 있는 북 핵 폐기 압박의 명분을 없애려 할 것이다. 핵무기를 가지고 있는데 우리 북한만 국제 제재를 하는 것은 매우 부당하다. 교황님께서 이 부당한 제재를 풀도록 도와 달라.“ 라고 교황을 설득 할 것이다. 분자로 돌려세우고 자기가 벌이고 있는 모든 죄악을 인정받고 교황을 자신의 동조자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 될 것 같은가? 절대로 아니다. 교황이 100번을 방북한다 해도 정은이는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통제 속에 들것이다. 한반도에는 평화가 아니라 오히려 남-북의 영원한 분열 또는 “적화통일”에로 더욱 가까워 질 것이다. 영원히 남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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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산님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