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독재자를 따르는 이유가 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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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란 인간이 자기 국민은 내버리고 적국 섬기기를 잘 훈련된 사냥개마냥 혼신을 다 바침에 세상 부끄러운 줄을 모르니 나라 돌아가는 꼴이 말이 아니다. 지도자라고 추어대기에 부끄러운 줄을 모른다. 뭐니 하고 줴치고 하태경이란 인간은 살인자 정은이를 모셔다가 국회에서 연설을 시켜야 한다고 개소리들 해댔다. 닦고 비단길을 깔아드리겠다는 개소리들을 아무 거리낌도 없이 짖어댔다고 한다. “백두칭송위원회”란 걸 만들어 내고 초등학생들에게 “김정일환영단”에 가입을 하도록 하는 놀음까지 벌이고 있단다. 보아왔지만 내 조상들의 뼈가 뭍인 이 한반도에 이런 더러운 역적 놈들이 사는 줄은 정말 몰랐다. 못한 더러운 배신자들이 바로 내가 사는 이 땅에서 같이 살아간다는 것이 부끄럽고 창피하여 외국의 친구들을 볼 낯이 없다. 첫째; 자기 형까지 암상을 하는 살인독재자 정은이가 너희들에게 해 준 것이 도대체 뭐길래 그리도 개처럼 충성하는 것이냐? 되리라는 것을 정말로 몰라서 설쳐대는 것이냐? 내려질 국민들의 심판과 하늘이 내릴 정의의 심판은 절대로 피할 수 없다는 것 쯤은 예견을 하고 미쳐서 날뛰는 것이더냐? 탈북자들이 그리운 고향과 사랑하는 사람들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타향에 한 많은 생과 함께 뼈를 묻었다는 것을 우리는 잊지 않는다. 이산자들과 탈북자들의 원혼들이 그를 절대로 살려 보내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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