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쫓던 개신세 된 문재인정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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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가 그렇게도 안타깝게 답방을 애걸하던 문정부와 종북 쓰레기들의 간절한 소원에는 침을 뱉고 아무런 통고도 없이 방중을 했다. 국민들 앞에서 얼굴도 못 들고 주절거리던 청와대다. 주중대사를 소환했겠는가? 문재인은 주인이 출장가고 없는 빈집을 방문하여 국제망신을 당하더니 이번에는 정은이 방중 날에 주중대사를 불러들이다니 이게 무슨 놈의 나라의 썩어빠진 외교란 말인가? 대하여 대한민국의 국민들이라면 응당히 분노해야 할 일이다. 한반도의 운전자랍시고 나라의 경제와 안보와 국민생활은 다 집어 던지고 쭐렁거리며 미국과 북한과 세계를 누비며 돌아다닌 결과에 얻은 것이 겨우 이런 푸대접인가? 그 냉면이 피와 함께 토해 낼 독약이라는 생각은 안해보셨습니까? 국제 망신정부가 또 있었던가? 이렇게 국격을 낮추고 국민을 망신시킨 정부가 얼마나 더 오래가야 국민들은 정신을 차리고 분노를 할 것인가? 듣지 않고 정은이를 빨아대는 현 정부를 얼마나 더 두고만 볼 것인가?” 라는 물음에 국민들이 이제는 답을 할 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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